2024.05.12.(주일)
열왕기하10:20-27 「바알을 죽이라」
모든 것을 세상적으로 완벽하게 잘해서 자녀들에게 최고의 것을 물려준 부모가 아합과 이세벨입니다. 그러나 그와 더불어 바알 숭배를 물려줬기에 최악의 부모입니다. 마음에 바알을 심어줬기 때문에 물려준 것이 다 똥처럼 되고 말았습니다.
반면 우리가 이렇게 예수 믿었기 때문에 우리 부모님은 이혼했건, 알코올중독자이건 최고의 부모님이십니다. 우리도 우리의 자녀들을 나도 틀릴 수 있다는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하고 양육해서 예수님께로 인도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바알을 죽여야만 좋은 부모도 될 수 있고, 좋은 자녀도 될 수 있고, 좋은 사명자도 될 수 있습니다.
내 안에 바알을 죽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특별대우의 예복을 벗어야 합니다. (20-22절)
바알 섬기는 자들을 죽이기 위한 예후의 계책이 시작되고, 전국에서 모여든 바알교 숭배자들로 신당은 가득 찬다. 아합과 이세벨의 불신결혼한 결과가 나라, 가정, 개인을 모두 말아먹은 것이다. 예후는 바알교를 완전 척결했다고 하지만 바알은 성공, 번영, 돈의 신이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기에 계속해 살아나 부흥한다. 예후는 바알교인들의 욕심을 특별대우하며 예복을 모두에게 입히는데, 계책의 귀재로 군중들을 만족시키는 법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개인도 군중 속에 들어가면 판단이 흐려지는데, 이런 군중심리가 우리 사회의 모습이자 바알교도들의 심리이다. 예복입은 군중 속에 들어가니까 나도 돈과 힘이 있는 특별존재가 된 것 같으나, 이건 바알의 예복으로 입어서는 안 되고 입고 있다면 벗어야 한다. 특별대우를 좋아하는 나를 모르면 내 안의 바알을 죽일 수 없다. 하나님 자녀와 성도된 것이 특별하고 바알이 주는 특별의 방황은 멈춰야 한다.
Q. 교회보다 더 거룩히 여기며 위하는 모임이나 대회가 있습니까? 가족모임, 골프모임, 동문회, 학부모 모임, 각종 동호회, 다단계 모임 등
Q. 거기서 어떤 특별 대접받기를 구합니까?
Q. 내가 당장 벗어버려야 할 바알의 예복은 무엇입니까?
2. 여호와의 종과 함께 생명 걸고 적용해야 합니다.(23-25절)
예후는 바알의 신당에 여호나답과 함께 들어간다. 예후가 믿음은 없지만 정치 천재이기에 앞으로 내다보고 함께한 것이다. 이후 예후 계책의 클라이막스가 이뤄지는데, 신당에 바알 숭배자를 넣어두고 호위병 80명을 신당밖에 배치한 뒤 한 사람도 못 나게 하고, 모두 죽이라고 명령한다. 이들은 이세벨처럼 죽인 뒤 밖에 던져지는데, 온갖 제사의 결론은 칼에 죽은 시체가 되어 쓰레기처럼 던져지는 것이다. 숭배자들은 우상을 열심히 섬기지만 우상을 앞세운 누군가에게 소비될 뿐이다. 잠시 뒤에 죽게 될 텐데 죽을 줄 모른 채 좋아서 달려가는 것이다
바깥의 우상보다 내 마음의 우상부터 버려야 하는데, 누구도 자기 안에 있는 바알을 혼자 죽일 수는 없다. 예후가 여호나답과 함께한 것처럼 우리도 교회 공동체, 믿음의 지체와 함께해야하만 한다. 두 세사람이 예수님 이름으로 함께하면 주님이 함께하셔서 강한 우리가 된다. 하나님 말씀대로 십자가 지는 순종을 하고 생명걸고 나아갈 때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바알을 없애 주시는데, 바알은 우리의 열심히 없애는 것이 아니다.
Q. 바알을 섬기는 자입니까, 여호와를 섬기는 종입니까?
Q. 내 안의 바알은 무엇이에요?
Q. 말씀으로 통하는 영적인 동지가 있습니까?
Q. 생명 걸고 적용할 일은 무엇이에요? 여러분은 생명 내놓고 교사, 부목자, 목자, 마을, 초원, 장로, 권사, 목사를 하고 있습니까?
3. 그 근원을 불사르고 헐어야 됩니다. (26-27절)
바알은 우리 안에 있는 욕심으로 친근하며 익숙하고 인기가 많은데, 나무나 금속 동상과 같아서 만들기도 쉽고 없애기도 쉽다. 바알 숭배자들은 처형한 예후는 목상들을 산산히 부순다. 그리고 신당이 무너진 자리를 변소로 만드는데 이곳이 신당으로 다시 세워지지 않게 하려 함이다. 강력했던 이세벨과 아합 왕조는 수치스럽게 무너지는 것이다.
고난 중에 있을 땐 마음이 낮아지지만 이기고 또 이길 때는 마음이 높아지기에 사건은 고난이 아니라 축복이다. 이 땅에서 드러났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다는 증거이고, 하나님의 말씀은 예후를 통해 다 이뤄졌고 아합의 집을 넘어 바알의 집까지 다 없애지만 그 근원을 넘지 못한다. 진짜 근원은 내 안에 있으나, 예후는 말씀이 없기에 내 안에 바알이 있는 줄도 몰라서 바알 목상은 없애도 내 안에 있는 바알은 없애지 못한 것이다. 말씀으로 가장 먼저 나를 보고 내 안의 악을 비춰야 한다. 근본은 언제나 안에 있고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그걸 없애려면 땅 파는 수소가 필요하다. 눈에 안 보이지만 반복해서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영성을 쌓는 훈련이자 보화를 쌓는 훈련이다.
Q. 바알의 목상처럼 이제는 불사르고 헐어야 할 나를 유혹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Q. 다시는 가까이 가기 싫은 변소로 만들기 위해 이번 한 주 생각도 나지 않게 어떻게 불사르고 헐어버리겠습니까?
바알을 죽입시다!
♡ 기도제목 ♡
♡ a
마음 잘 지키고 회복하기
♡ b
- 엄마와의 관계 개선과 엄마가 0519 주일에 예배 잘 들으시도록
- 부모님 구원
-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양육 은혜롭게 마무리 되길
- 충분한 수면으로 몸과 마음 건강지키길
- 주님이 인도하시는 신교제와 신결혼
- 회사, 가정, 교회에서 주어진 역할 잘 감당하길
♡ c
- 특별대우의 예복을 벗고 내 안의 바알을 잘 죽이도록
- 부모님 영육 강건하고 오빠 공동체 속하도록
- 나와 우리 목장 식구들 여호와의 종과 함께 생명 걸고 적용하는 데까지 나아가는 믿음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