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을 죽이라 (열왕기하10:20-27) - 김양재 목사님
20. 예후가 바알을 위하는 대회를 거룩히 열라 하매 드디어 공포되었더라
21. 예후가 온 이스라엘에 사람을 두루 보냈더니 바알을 섬기는 모든 사람이 하나도 빠진 자가 없이 다 이르렀고
무리가 바알의 신당에 들어가매 바알의 신당 이쪽부터 저쪽까지 가득하였더라
22. 예후가 예복 맡은 자에게 이르되 예복을 내다가 바알을 섬기는 모든 자에게 주라 하매 그들에게로 예복을 가져온지라
23. 예후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과 더불어 바알의 신당에 들어가서 바알을 섬기는 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살펴보아 바알을 섬기는 자들만 여기 있게 하고
여호와의 종은 하나도 여기 너희 중에 있지 못하게 하라 하고
24. 무리가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려고 들어간 때에 예후가 팔십 명을 밖에 두며 이르되 내가 너희 손에 넘겨 주는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도망하게 하는 자는 자기의 생명으로
그 사람의 생명을 대신하리라 하니라
25. 번제 드리기를 다하매 예후가 호위병과 지휘관들에게 이르되 들어가서 한 사람도 나가지 못하게 하고 죽이라 하매 호위병과 지휘관들이 칼로 그들을 죽여 밖에 던지고
26. 바알의 신당 있는 성으로 가서 바알의 신당에서 목상들을 가져다가 불사르고
27. 바알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신당을 헐어서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
모든 것을 세상적으로 완벽하게 잘해서 자녀들에게 최고의 것을 물려준 부모가 아합과 이세벨입니다. 그러나 그와 더불어 바알 숭배를 물려줬기에 최악의 부모입니다.
마음에 바알을 심어줬기 때문에 물려준 것이 다 똥처럼 되고 말았습니다.
반면 우리가 이렇게 예수 믿었기 때문에 우리 부모님은 이혼했건, 알코올중독자이건 최고의 부모님이십니다.
우리도 우리의 자녀들을 나도 틀릴 수 있다는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하고 양육해서 예수님께로 인도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바알을 죽여야만 좋은 부모도 될 수 있고, 좋은 자녀도 될 수 있고, 좋은 사명자도 될 수 있습니다.
내 안에 바알을 죽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바알을 죽이려면
1. 특별대우의 예복을 벗어야 합니다. (20-22절)
서로가 남을 높이 여기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직분이 있다고 특별 대우를 받는게 아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질서의 훈련이다.
특별대우의 예복을 입고 있는 줄도 모르고 더 특별한 예복을 바라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헛된 것을 바라는 것은 벗어버려야 한다.
적용질문
Q. 교회보다 더 거룩히 여기며 위하는 모임이나 대회가 있습니까?
Q. 가족모임, 골프모임, 동문회, 학부모 모임, 각종 동호회, 다단계 모임 등 거기서 어떤 특별 대접받기를 구합니까?
Q. 내가 당장 벗어버려야 할 바알의 예복은 무엇입니까?
바알을 죽이려면
2. 여호와의 종과 함께 생명 걸고 적용해야 합니다.(23-25절)
예후가 믿음이 좋아서가 아니다. 이스라엘을 통치해야 하기 때문인데 믿음이 좋아서가 아닌 머리가 좋기 때문이다. 둘중에 하나라도 좋아야 한다......?
여호와를 섬기는 사람과 바알을 섬기는 사람은 기름과 물처럼 섞일 수가 없다. 절대 함께 할 수 없다. 환상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온갖 열심으로 돈, 공부 등등 제사를 올린다.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우상숭배를 한다. 욕심에 눈이 가려지기 때문에 내 안에 바알부터 지워버려야 한다.
구원 때문에 목장이 굴러가야 한다. 가장 강한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약한 사람이라도 강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말씀대로 적용하는 일에 목숨 걸어야 한다. 십자가 지는 순종을 해야 한다. 말씀에 적용해야 한다. 그러면 성령께서 내 안에 바알을 하나씩 지워주신다. 우리 힘으로는 지울 수 없다.
열심으로 순종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적용질문
Q. 바알을 섬기는 자입니까, 여호와를 섬기는 종입니까? 내 안의 바알은 무엇입니까?
Q. 말씀으로 통하는 영적인 동지가 있습니까?
Q. 생명 걸고 적용할 일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생명 내놓고 교사, 부목자, 목자, 마을, 초원, 장로, 권사, 목사를 하고 있습니까? 아내, 남편, 부모, 자녀의 역할을 생명 내놓고 하고 있습니까?
바알을 죽이려면
3. 그 근원을 불사르고 헐어야 됩니다. (26-27절)
신당이 무너져 내린 곳에 가장 더러운 곳인 변소로 만들어 버린다. 한번 파괴된 신전은 다시 지을 수 있었지만 거룩한 신당을 변소로 만들어 버려서 다시 못 만들게 했다.
교양있게는 끊어낼 수 없다.
갑자기 고난이 찾아오고 무너지는 것은 축복이다. 하나님이 버리지 않고 다시 돌아올 시간을 주신 것이다.
내 안에 감춰진 죄를 밝혀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계속해서 반복이 된다. 자기 속에 바알을 봐야 한다.
적용질문
Q. 바알의 목상처럼 이제는 불사르고 헐어야 할 나를 유혹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Q. 다시는 가까이 가기 싫은 변소로 만들기 위해 어떻게 불사르고 헐어버리겠습니까?
참석
조동재, 하영웅, 김호, 박종호, 김승현
기도제목
조동재
1. 영육간에 건강과 말씀을 채워주시길
2. 감사함으로 작업을 기쁘게 할 수 있도록
3. 목장식구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기를
4. 신교제 신결혼
하영웅
1. 양교 마무리 잘 하고 동기들과 앞으로도 서로 돕는 관계로 잘 나아가길
2. 아버지 혼자계신데 말씀과 공동체 만나시길
3. 차 충동구매하지않고 타이밍 지혜주시길
4. 신교제 마음 잘지키고 신결혼 인도해주시도록
곽웅
1. 머리가 왜 아픈지 원인을 찾아보고 생각 많이 안하기
2. 나이 때문에 결혼이 급하다고 생각하는데 성급하게 생각하지않고 지혜롭게 대처하기
3. 우리들공동체에 잘 묶어갈 수 있도록
김호
1. 불필요한 물품 물욕 충동구매 자제하기
2. 이번주도 무사하게 지나갈수 있도록
3. 멀리 이국땅 떨어져있는 부모 형제 건강하게 지내기를
김승현
1. 반려견 건강회복
2. 작업 시작과 끝을 기도로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