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목장은 새연목장, 새라목장 목원들이 다 불참 하셔서 새연목자와 새라목자 둘이서 오붓하게줌으로 목장모임 진행 하였습니다.
2024.05.12 목장
제목: 바알을 죽이라
본문: 열왕기하 10장 20-27절
설교자: 김양재 목사님
20 예후가 바알을 위하는 대회를 거룩히 열라 하매 드디어 공포되었더라
21 예후가 온 이스라엘에 사람을 두루 보냈더니 바알을 섬기는 모든 사람이 하나도 빠진 자가 없이 다 이르렀고 무리가 바알의 신당에 들어가매 바알의 신당 이쪽부터 저쪽까지 가득하였더라
22 예후가 예복 맡은 자에게 이르되 예복을 내다가 바알을 섬기는 모든 자에게 주라 하매 그들에게로 예복을 가져온지라
23 예후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과 더불어 바알의 신당에 들어가서 바알을 섬기는 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살펴보아 바알을 섬기는 자들만 여기 있게 하고 여호와의 종은 하나도 여기 너희 중에 있지 못하게 하라 하고
24 무리가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려고 들어간 때에 예후가 팔십 명을 밖에 두며 이르되 내가 너희 손에 넘겨 주는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도망하게 하는 자는 자기의 생명으로 그 사람의 생명을 대신하리라 하니라
25 번제 드리기를 다하매 예후가 호위병과 지휘관들에게 이르되 들어가서 한 사람도 나가지 못하게 하고 죽이라 하매 호위병과 지휘관들이 칼로 그들을 죽여 밖에 던지고
26 바알의 신당 있는 성으로 가서 바알의 신당에서 목상들을 가져다가 불사르고
27 바알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신당을 헐어서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
1. 특별대우의 예복을 벗어야 합니다.
어제까지 이세벨의 부하였지만 배신을 하여 예후의 부하로 100% 다 모인 이 모임은 아합과 이세벨의 불신결혼의 결과이자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성공과 번영과 돈이라는 바알의 욕심에 사로잡고 노예로 사로잡고 있는 이 것이 죄입니다.
예후는 사람들에게 예복을 입으라 했는데 이 예복은 내가 특별한 존재가 되어 교회의 질서를 부정하는데에 쓰임을 받게 됩니다. 자신들에게 예복을 입혀 특별한 존재로 대우해 주는것 같아 너무 좋아했기에 아합과 이세벨을 바로 배신하고 예후에게 갑니다.
우리는 질서 안에서 서로가 다른 역할이 있고, 질서를 주셔서 때가 될 때까지 서로가 훈련되게 하셨습니다. 직분을 받았다고 더 거룩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훈련시키시기 때문에 서로가 남을 나보다 높이 여기는 공동체가 되어가고 되어가야합니다.
내 안에 있는 바알을 죽이기 위해서는 이런 특별대우의 예복을 입으려고 해서 안되고, 이미 입고 있는 특별대우의 예복이 있다면 벗어버려야 합니다. 특별대우 좋아하는 내 마음을 모르고 이미 입고 있는 예복에도 만족 할 줄 모르고 늘 더 특별한 예복을 입기만을 바라면서 그게 아니고!만 외치고 있다면 내 안에 있는 바알을 죽일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특별한 소유로 삼으시고 거룩한 나라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성경에서도 말씀하시듯 우리는 이미 가장 특별한 존재입니다.
적용질문: 교회보다 더 거룩히 여기며 위하는 모임이나 대회가 있습니까? 가족모임, 골프모임, 동문회, 학부모 모임, 각종 동호회 다단계 모임 등 거기서 어떤 특별 대접받기를 구합니까? 내가 여기서 당장 벗어버려야 할 바알의 예복은 무엇입니까?
2. 여호와의의 종과 함께 생명 걸고 적용해야 합니다.
욕심에 눈이 가려져서 마을에 먹잇감이 되지 않으려면 내 안에 있는 바알을 먼저 죽여야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악함과 약함을 절대로 꺾을수 없고 한계를 스스로 넘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여호와의 종들과 믿음의 지체들과 함께해야합니다. 말씀대로 적용하는 일에 목숨을 걸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십자가지는 순종을 해야합니다. 순종하고 적용을 할때 우리 안에 있는 바알이 나도 모르게 하나씩 없애주십니다. 그러니 십자가에 순종을하면 열심은 저절도 따라오지만 이걸 거꾸로 한다면 열심으로 순종하면 예후같이 됩니다.
적용질문: 바알을 섬기는 자입니까 여호와를 섬기는 중입니까?, 내 안의 바알은 무엇입니까? 말씀으로 통하는 영적인 동지가 있습니까? 생명걸고 적용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생명 내놓고 교사, 부목자, 목자, 마을, 초원, 장로, 권사, 목사를 하고 있습니까?
3. 근원을 불사르고 헐어야 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사건이 생기고 고난이 오는 것은 저주가 아닌 축복입니다. 이 땅에서 드러났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다는 증거이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한 커리큘럼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실력을 테스트하기 위해서가 아닌 실력이 떨어지지 말라고 계속해서 시험을 내주십니다.
예후는 바깥에 있는 바알을 알았지만 내 안에 있는 바알을 몰랐기에 더 나아가 개혁을 완수 할 수 있었지만 여기까지였습니다. 그래서 구속사적인 말씀 묵상이 필요합니다. 말씀에 빛으로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을 비추고 내가 하는 일을 비추고 내 주변 상황을 비추는 일도 중요하고 필요하지만 말씀으로 잘 비춰서 해석하는 죄를 가진다고 해도 내 자신을 보지 못하면 한계를 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뿌리는 드러나는 법이 없기에 내 안의 바알을 보려면 땅 파는 수고를 해야합니다. 큐티를 하면서 날마다 선택을 하는 훈련은 눈에 안보이는 엄청난 인격과 영성을 쌓아가는 훈련입니다.
적용질문: 바알을 목상처럼 이제는 불사르고 헐어야 할 나를 유혹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다시는 가까이 가기싫은 변소로 만들기 위해 이번 한 주 어떻게 불사르고 헐어버리겠습니까?
새라:
내 안의 바알은 내가 옳지, 내가 피해자지, 내가 착하지 라는 교만과 자기확신이다. 과거에 연을 끊었던 후배를 일터에서 마주쳤는데 그 후배가 나를 위 아래로 훑어보는 모습을 보고 그 후배에게 쓴 편지를 전해주고싶지 않아졌다. 그 후배가 대학교 실습을 우리 과 병동에서 돌아서 한참 볼 것 같은데.. 그냥 무시하고 다니고 싶은데, 죽어도 편지를 주기 싫고 자존심 상한다. 나의 교만과 자기확신, 내 생명을 걸면서라도 지키고 싶은 내 자존심을 내려놓는 적용으로, 생명을 걸고 그 편지를 전해주겠다.
또 생명 내놓고 목자를 하라는 질문이 찔린다. 한시간 정도 줌을 켜두고 카톡을 보내두고 우리 온라인 목장식구들을 기다리 데 들어오지 않는 우리 식구들이 얄미우면서도 보고싶고 내가 부족해서 다들 구속사 말씀을 못듣고 그러는 건가 싶다. 생명을 내놓고 목자를 하는게 아니라 내 목숨 사리면서 대충대충 해서 그런가보다. 설교 말씀 제대로 안듣고 설교 말씀 요약한 것 회개 해야겠다. 나부터 간절함을 가지고 설교를 들어야겠다.
적용: 미운 후배에게 편지 전해주겠습니다, 설교 말씀을 현지시간 토요일 저녁 꼭 온라인실시간으로 사수해 듣고 요약 직접 하겠습니다.
기도제목: 하나님 부족하고 실력 없고 자격없는 저를 목자 시켜주셔서 제 목원들이 목장도 안오고 영적으로 죽어갑니다. 목자로서 능력없는 이런 저를 주님 용서해주세요. 마음같으면 실력있으신 다른 목자분들에게 우리 목원들 맡겨드리고 나도 목원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맡겨주신 자리에 순종해 말씀 새겨 들으며 적용하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이런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새연:
교회보다 알바를 더 거룩히 여긴다. 알바는 내가 고생한 것에 대가를 받으니 더 충성적인데 교회는 늦든 늦지 않든 나에게 오는 이득이 보이지 않으니 빠지게 되고 늦게 가는 것 같다. 그래서 요번주 주일은 5분 일찍 갔다.
적용: 이제부터 교회 늦지 않고, 째지 않고 시작 5분전까지 가기.
기도제목: 요번 한 주 동생과 싸우지 않도록, 시간 관리 잘 할수 있도록, 다이어트 잘 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