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4.4.28.(일) 3부예배 직후 ~ 19:00
* 장소: 한강 근처 한 잔디밭
* 참석: 김윤경, 정은진, 강정하, 전영혜, 진광호, 오수환, 안슬기
이번 주일은 3부예배 후에 아웃팅으로 한강에서 모임을 했습니다. 전체모임으로 다른 목장과 조인으로 나눔을 했습니다. 수환 형제님, 슬기 자매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그리고 오늘 저희 목장에 처음 오신 진광호 형제님 환영해요. 앞으로 저희 목장에 잘 붙어가시기를 기대합니다.
윤경 목자님께서 모임을 이끌어 주셨습니다.처음 보는 얼굴들이 있으니 서먹함을 없애기 위해 각자 쪽지에 궁금한 것을 적어서 섞은 후 하나씩 골라서 질문에 답변해보는 방식으로 아이스 브레이킹을 했습니다. 궁금한 점들을 덧붙여 질문을 하며 답변을 듣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맛있는 치킨과 피자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음료수와 돗자리로 섬겨주신 분들 감사해요. 함께 즐겁게 이야기 나눠주신 수환 형제님 저녁 약속이 있음에도 전체모임에 참여해주신 슬기자매님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에 또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임에 개인 사정으로 참석 못하신 분들도 다음 번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한 주간 각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편지를 통해 내 모습을 잘 보고 회개로 나아가는 시간 보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이 편지가 이르거든
- 본문: 열왕기하 10:1-11
- 설교: 김양재 목사
펜팔이 한 때 유행한 적이 있다. 목사님 언니가 학창시절 잘생긴 남학생에게 편지를 받곤 했던 추억 이야기.
오늘 본문 말씀에 예후가 간담이 서늘한 편지 2통을 보냈다. 우리를 두렵게 하는 소식이 찾아온다. 어떻게 해야할까.
1. 두려워하며 생각해야 합니다.
1절) 아합의 아들 칠십 명이 사마리아에 있는지라 예후가 편지들을 써서 사마리아에 보내서 이스르엘 귀족들 곧 장로들과 아합의 여러 아들을 교육하는 자들에게 전하니 일렀으되
- 이스르엘 귀족들, 교육하는 자들에게 전하니.. 이스르엘 귀족들? 예후의 편지를 받았을 때 소름 돋았을 것. 나봇을 죽이라는 편지로 아합에게 동조했기에
2-3절) 너희 주의 아들들이 너희와 함께 있고 또 병거와 말과 견고한 성과 무기가 너희에게 있으니 이 편지가 너희에게 이르거든 / 너희 주의 아들들 중에서 가장 어질고 정직한 자를 택하여 그의 아버지의 왕좌에 두고 너희 주의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더라
- 최고로 키운 영재들
4-5절)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 왕이 그를 당하지 못하였거든 우리가 어찌 당하리요 하고 / 그 왕궁을 책임지는 자와 그 성읍을 책임지는 자와 장로들과 왕자를 교육하는 자들이 예후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이라 당신이 말하는 모든 것을 우리가 행하고 어떤 사람이든지 왕으로 세우지 아니하리니 당신이 보기에 좋은 대로 행하라 한지라
- 이 시대의 가장 큰 악이 금송아지 우상. 사마리아에서 왕자 교육 받은 이들 70명 가운데 어질고 정직한 자가 한 사람도 없음
- 무슨 교육을 받은걸까? 성공방법, 이기심을 가르쳤을 것, 나 살고 너 죽이는
- 부유한 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 두려운 게 있는 사람은 멈출 줄 아는데, 두려워해야 할 때 think를 할 수 있어야 한다.
'두려워하라'는 명령 =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것. 그러면 세상이 두렵지 않다.
- 두려운 편지에 대해 원망을 하지 말고 말씀으로 생각하라. 세상을 더 두려워하는지 생각하라. 그럼 하나님 뜻을 알게 된다.
Q. 나를 심히 두렵게 한 소식은?
Q.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그것이 비교에서 비롯된 것임을 인지합니까?
Q. 하나님을 얼마나 경외하고 있습니까?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2. 회개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 예후는 두 번째 편지를 보낸다. 1) 전서 2) 후서: 아합 왕족을 다 죽이라.
- 귀족들은 과거의 죄를 회개했어야 했는데 회개하지 않음
7절) 편지가 그들에게 이르매 그들이 왕자 칠십 명을 붙잡아 죽이고 그들의 머리를 광주리에 담아 이스르엘 예후에게로 보내니라
-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사람이 안 변한다.
- 나봇 사건 다 알고 있어도 똑 같은 잘못을 또 행한다. 믿을 사람이 없다. 이 세상 교육은 죽이고 죽이는 일이다. 그들이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순종한 건 아니다.
- 악한 사람은 예수 안 믿는 사람. 생색을 약한 사람에게 쏟아낸다. 그 악함으로 나봇, 아합 자손들을 죽였다.
- 보기 싫은 사람일수록 우리 눈에 더 거슬린다. 판단, 미워하고 욕할수록.. 미운사람은 내 모습 보라고 보내신 하나님의 편지다.
- 감시하는 존재가 나를 절제하게 한다. 어려서부터 하나님 아는 것이 너무 중요.
- 즉시 내 약함을 인정하며 두려워해야 하고 회개까지 나아가야 한다.
- 왜 우리를 인생에 머무르게 하시는가. 모두가 회개하기를 원하기에 주님이 나를 기다려 주시는 것이다. 사과는 바로 해야 한다. 즉시 회개하라.
Q. 요즘 너무 미운 사람은 누구입니까?
Q. 그에게 비친 내 미운 모습은 없습니까?
Q. 회개하기를 미루며 반복하는 죄악은 무엇입니까?
- 예배 회복, 천국가는 게 가장 큰 은혜. 목자의 큰 자격은 말씀이 들리는 것이다. 문제 해결이 아니라 자리를 지키는 것이다. 생색내지 않으며 자기 자리를 잘 지키는 것이 가장 큰 일 = 가정 지키기
- 결혼예비학교에서 예비 부부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 '부부목장에 꼭 나가라.'
3. 하나님의 말씀은 전부 이뤄집니다.
8-9절) 사자가 와서 예후에게 전하여 이르되 그 무리가 왕자들의 머리를 가지고 왔나이다 이르되 두 무더기로 쌓아 내일 아침까지 문 어귀에 두라 하고 / 이튿날 아침에 그가 나가 서서 뭇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의롭도다 나는 내 주를 배반하여 죽였거니와 이 여러 사람을 죽인 자는 누구냐
- 시키는 대로 했는데... 주인 섬김: 이타적으로 섬겨야 한다. 그러면 두려움이 없어진다.
10-11절) 그런즉 이제 너희는 알라 곧 여호와께서 아합의 집에 대하여 하신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그의 종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제 이루셨도다 하니라
/ 예후가 아합의 집에 속한 이스르엘에 남아 있는 자를 다 죽이고 또 그의 귀족들과 신뢰 받는 자들과 제사장들을 죽이되 그에게 속한 자를 하나도 생존자를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 엘리야 선지자를 통해 주신 말씀대로 이루어 진 것.
- 여러분이 신뢰하는 자들에게 당한다. 편지는 회개할 마지막 기회. 말씀을 미리 들어 두어야 한다. 복음은 장차 당할 환란이며, 말씀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Q. 기대했다가 뒤통수 맞은 일이 있습니까?
Q. 그 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뤄졌다는 것이 믿어집니까?
Q. 이번 주 매일 큐티로 예방주사 잘 맞겠습니까?
Q. 우리의 부족함을 보는 곳이 목장임을 아십니까?
- 목장에서 갈등이 일어나서 긴장관계가 형성된다. 미성숙한 사람들이 많음. 그게 이상한 게 아님
- 아줌마/할머니 상담... 다 필요하다. 분별하기 위해 큐티하고 양육을 받아야 한다.
- 목자가 잘 가르쳐서 목원이 변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편지를 보내서 말씀이 들리는 것이다.
[기도제목]
김윤경
1. 당황스러운 편지를 받았는데 자기확신과 판단의 죄가 회개되고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2. 5월부터 정규직 입사해서 잘하기보다 버티는데 집중하고 체력, 수면 균형 맞추고 적응 잘 하도록
3. 솔로의 때 훈련 잘 받고 돕는 배필로 준비되도록
4. 마을, 목장, 유년 식구들 말씀이 들리고 해석, 위로 받고 영육 건강하고 새가족 형제님 잘 정착되도록
강정하
1. 이해 안되는 사건들이 내 모습 보라고 주신 편지이고, 그걸 내 머리로 해석할 수 없음을 인정, 매일 주시는 큐티 말씀을 통해 깨닫고 회개로 나아갈 수 있도록
2. 새롭게 시작하는 공부 과목 일정 긴장감 가지고 구체적인 계획과 목표에 집중 할 수 있도록 깊은 잠을 자고 좋은 컨디션 유지하길
3. 남은 근무일정 또한 하나님 손에 맡기며 가장 좋은 방향으로 인도하실 것을 믿고 어떤 결과이든 내게 허락하신 질서에 기꺼이 순종할 수 있길
4. 원치 않는 사건을 통해 사람을 미워하기 보다는 그 모습 또한 내 모습임을 보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 주시길
내 힘으로 바꾸려 하는 마음을 멈추고 하나님 손에 계속 맡겨드릴 수 있도록
5. 동생부부의 예배회복과 구원을 위해
6. 목장식구들 각자의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은혜가 임하길, 새로 오신 광호 형제님 목장에 잘 적응 하시고 끝까지 붙어가시도록 / 아픈지체들 영육의 강건함으로 붙들어주시길
안정옥
1. 부모님 구원과 건강
2. 토요일에 어머니 첫 상담 받으시러 가는데 좋은 상담자 만나고 치료에 도움되시길
3. 이번주 부모님댁 가서 잘 섬기고, 이모 생신 잘 챙겨드리고 화목한 시간 보내고 오기를
4. 삶의 소망을 다른 곳에 두지 않고 하나님만으로 만족하며 감사할 수 있기를
5. 모든 선택과 일, 학업, 관계 가운데 주님께 잘 묻고 분별하고 충실할 수 있기를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대로 응답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