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A: 프로그램 만들어야 하는데 오늘 만들고 회피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게으름에서 벗어나야겠다. 회개하라고 하는데 회개하고 돌이켜야겠다. 일을 맡으면 최선을 다해 해야겠다.
B: 중간 시험을 잘 봤다. 공부를하기는 했으니까 술술 풀렸다. 커닝하는 친구가 있었다. 화가 나서 교수님께 말했다. 집에 돌아오니 더 화난다. 그 친구가 장학금 받으면 더 화날 것 같았다. 과대를 싫어하는데 과대 욕을 선배에게 말했다. 교제를 하고 싶다. 부서에서 죄에 대한 이야기 할 때 교제하고 싶고 불신교제라도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했다. 마음에 있는 말을 하니 불안하지 않고 편한 것 같다. 중간고사 기간동안 밤새고 그랬다. 4시간 잔 거 같다. 방학에 모아둔 돈으로 반수를 하려고 한다. 그게 비교에서 비롯된 두려움인 것 같다. 미운 친구가 있는데 연락을 끊어서 내가 욥 같다고 생각했다. 욥이 불쌍하고 나처럼 억울하다고 생각했다. 욥이 의롭다고 생각하는 모습이 내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C: 어제 학생회 사람들끼리 술 마시고 어떤 누나가 있다. 두개의 모임이 있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차가 늦어져서 2시간동안 그 누나와 있었다. 어제 너무 위험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위험했다. 필름 끊기기 직전까지 마셨다. 아무 일도 없었다. 동기 친구들에 대한 미움이 있다. 같이 노는 무리가 있었다. 그런데 커플이 있었고 헤어지면서 몇명은 멀어지고 몇명만 남았다. 뒷말이 나오는 것을 피하려고 누구 편을 들지는 않았다. 그래서 자기 앞에서 동기들에게 미팅 잡아달라고 하는 전남친을 보고 화가 난 여자 동기가 있었다. 그것을 들으면서 나는 왜 미팅에 안 끼워주지라는 생각을 했다. 관게가 이어지기 위해 모두의 편을 들어주다가 모두의 적이 될 때가 있었다.
D: 소외감이 있을 때 어머니 아버지의 이혼 때문인 것 같다. 많은 사랑을 받고 싶은게 애정결핍 때문인 것 같다. 다른 사람에게 서운할 때는 바라는 게 있는데 안 될 때이다. 인간관계에서 서운한 게 있을 때 이런 거에 서운하다는 것에 자쇠감이 들었다. 내 감정이 앞서는 것이 느껴져서 애정결핍이 있는 것이 인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