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열왕기하 9:30~37
제목:이세벨을 내려던지라
[설교 요약]
1.화려하게 꾸민 포장을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세벨에게 그동안 말씀을 듣고 또 들으며 많은 회개의 기회를 주셨는데도, 이세벨은 하나님의 음성이 안들립니다. 우리가 들을 말씀이 없어서 안 믿어 지는게 아닙니다. 자기 목숨이 위태로운데, 자기 몸을 치장하고, 성문을 열고 들어오는 예후를 봅니다. 하나님을 보아야 하는데 예후를 보는 것입니다. 말씀이 들리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살려달라 해야 하는데, 예후를 보고 비꼬고, 저주 합니다.
여러분의 정점은 무엇인가요? 자식, 연봉인가요? 이땅의 정점은 죽음입니다. 하지만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너무 힘든 것입니다. 내가 주님 볼 날이 다가왔는데, 내가 왜죽어! 하면서 화장하고 포장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 자신을 포장해줄 화려한 것들로 끊임없이 꾸밉니다. 죽음의 문제가 해결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세벨은 자기 본모습을 본적이 없습니다. 예후가 문을 열고 들어올때가 자기 본 모습을 보고 회개할 마지막 기회인데, 자기를 꾸미는 화려한 모습에 갇힌 이세벨은 자기에게 속아 자신의 모습을 못보고 예후에게 도도하게 함으로 마지막 기회를 놓치는 것입니다. 화려하게 꾸민 것들이 다 벗겨져 내 수치가 드러나는 사건은 저주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대신 드러나게 하시는 것이고, 회개 할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내 안의 이세벨을 분별하도록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무엇을 제일 열심히 꾸미나요? 왜 꾸미나요?
-감추고 싶은 약점은 무엇입니까?
-들었으나 내 모습을 보지 못해 내려놓기 어려운 자존심은 무엇인가요?
2.말씀 편이 되어야 합니다.
이세벨이 끝까지 도발하지만 예후는 대꾸 하지 않고, 내편이 될 사람이 누구냐고 묻습니다. 그리고 예후가 이세벨을 내려 던지라 합니다. 그러자 내시들이 바로 예후편이 되어 이세벨을 내려 던지는 것입니다. 평생 자신이 하늘보다 더 높은줄 알았던 이세벨이 예후와 내시들에게 배신을 당하는 것입니다.자신의 시체가 밟히는 최후를 맞습니다. 이세벨은 불신과, 우상숭배, 살인, 강탈등 온갖 죄에 중독된 사람입니다. 요한계시록에도 이세벨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 하도록 충동하고 유혹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의 이스라엘 백성이 이런 이세벨을 추종합니다. 우리안에도 이런 온갖 이세벨이 가득합니다. 가장 심각한 것은 이런게 악인줄 알면서도 이세벨을 너무 부러워하며 이세벨처럼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예후가 내편이 될자가 누구냐 하는 것은 하나님의 편이 될자를 찾는 것입니다. 말씀 편이 되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말씀편이 되는 것은 날마다 큐티하며 내안의 이세벨을 찾아 내는 것입니다. 화려함 뒤에 숨어있는 나의 악함을 불러내어 정체를 밝히고, 하나님이 나로부터 끄집어 내어 저 멀리 내려 던져주셔 달라는 마음으로 말씀을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큐티입니다.
-말씀 편입니까? 세상 편입니까?
-내게 말씀편이 될자가 누구냐 누구냐 외쳐주는 사람이 있습니까?
-내가 내려던져야 할 내안의 이세벨은 무엇입니까?
3. 하나님이 다시는 찾지 못하게 해주십니다.
예후는 이세벨의 장사를 명합니다. 하지만 장사 할 수가 없었습니다. 시체를 팢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들짐승이 먹은 것입니다. 예후는 이세벨의 시체가 남지 않은 일이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해 말씀하신 바라고 가르쳐 줍니다. 예후는 이 개혁을 여호와의 말씀대로 정확히 행했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 이세벨의 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는 하나님이 하신 일이니 이제는 말씀의 편에 서라 하는 것입니다.
이세벨의 시체를 다시는 찾지 못하게 됩니다. 본문에서 이세벨의 시체를 말하는 거름은 결국은 똥인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이 다 부러워하는 인생이라 생각했는데, 포장지를 뜯고 보니 실상은 똥인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편에 서기만 하면 다 똥 같이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게 안되서 너무 슬픈 것입니다.
이세벨이 악의 끝판이라 해도, 책임은 아합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아합의 책임인가요? 아합은 나봇의 토지를 가지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나봇이 율법에 의해서 팔수 없다고 하니, 끙끙 앓다가 이세벨에게 거짓으로 전합니다. 말씀을 가감한 아합은 결국 이세벨 뒤에 숨어서 땅을 차지 합니다. 충동질은 사단의 특기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 충동에 당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합은 충동에 당하고 계속 합리화 하는 것입니다. 불신결혼 자체가 악이라고 하지만 결국 문제는 결혼을 하는 우리가 문제입니다. 우리가 이세벨을 너무 좋아합니다. 이세벨은 믿는 내가 택한 것이고, 계속 끌려다닌 것은 나입니다. 한 사람이 너무 중요한 것입니다.
내안의 이세벨을 내려 던지지 못 하니, 내려 던지라고 예후를 보내시는 것입니다. 자꾸 말씀을 통해 내 죄를 보고 적용하게 하시니 내안의 이세벨을 조금씩 내려 던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말씀에 따라 조금씩 내 안의 이세벨을 내려던질 때, 하나님이 그 이세벨을 찾을 수 없게 하실 줄을 믿습니다.
-내려벼렀다가도 금방 다시 찾고 있는 습관,중독,죄는 무엇입니까?
-그것이 똥을 다시 찾으려는 어리석은 일이라는게 인정됩니까?
-이번 주 다시 내려버리는 적용으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목장 나눔]
안녕하세요 위드공동체 이은정목장 목장보고서 입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한 주간 어떻게 지냈는지 나누면서 목장을 시작했습니다.
장범준:
요즘 선교국 간사 관련해서 고민이 좀 있다. 섬김의 결이 생각하던 것과 조금 다른 부분도 있고, 회사 일도 너무 바빠서 이러다가 생색이 올라올거 같은데..계속 섬기는게 맞나 하는고민이 있다고 했습니다.
내려 던져버러야할 이세벨은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인거 같다고 했어요. 예후를 만났음에도 회개하지 않고 치장 하는 이세벨의 모습이 바로 본인 모습이라고 하면서 공동체에서 계속 해서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나누었어요. 그래서인지 관계를 맺는 부분에서 깊은 관계가 되면 화장과 치장이 없는 민낯을 들키는게 두려워서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깊은 관계는 맺지않는 모습이 있다고 나누었습니다.
이지형:
한 주간 회사가 바빠서 양교 숙제를 잘 못하고 있다고 해요. 양교를 같이 받는 지체들에게 이를 나누었고, 조금 쉬엄쉬엄 하면서 가기로 했다고 해요. 회사가 너무 바빠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고 하셔요. 그래도 어제 양교를 같이 받는 지체들과 한강가서 나눔도 하면서 다시 리프레쉬가 되었다고 하시네요.
내려 던져버려야할 이세벨은 인정받고자 하는 나의 인정중독과 그를 위해 열심을 내는 마음이라고 하셨어요. 직장이나, 공동체에서 욕먹지 않으려고 남과 나의 성과를 비교하려고 하는게 있는데, 이것이 내가 내려던져버려야할 욕심이라는게 인정이 되신다고 하셨습니다.
김동규:
최근 가게 전세 관련해서 문제가 생겨서 한 주 동안 정신이 없으셨다고 해요. 목장 오자마자 나눠야 겠다고 생각을 하셨고, 목장식구들 모두 같이 걱정해주고, 체휼해주며 기도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가족 모두가 너무 힘들어하진 않아서 다행이라고 하셨습니다.
내려 던져 버려야할 이세벨은 표면적으로는 여러 중독의 문제들인거 같다고 하셨어요. 양육을 받고 있는데 이번주 주제가 중독이었고, 그를 통해 위로받는게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런 중독의 문제들을 내려던져야 할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양육을 통해 조금씩 회개를 할 수 있게 꺼내주시는게 있어서 감사하다고 나눠주셨어요
이은정:
계속 몸이 아파서 고생을 했다고 하셔요. 병원을 갔는데, 말을 하지 말라고, 그래야 낫는다고 했는데, 그럴 수가 없고, 또 일을 계속 해야 하다 보니 몸이 더디 낫는거 같다고 하셨어요. 3일을 쉬었어야 하는데, 일을 쉬면 그만큼 수입이 줄어들다 보니 하루만 쉬고 일을 하러 가는 것을 보면서 본인의 욕심을 보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듣고서, 지난주를 마지막으로 주일에 일을 하던 센터를 그만두셨다고 해요, 오늘 주일을 온전히 보냈는데 너무 좋았고, 진작에 쉬면 좋았을껄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을 하셨다고 해요. 그 안에 돈의 문제가 있었다고 나눠주셨고, 최근 있었던 집의 문제가 나에게 꼭 있어야 했던 사건이라는게 인정이 되고, 내 죄가 고난보다 크다는 것이 인정이 되셨다고 해요, 사건을 통해 나의 돈에 대한 욕심을 하나님이 내려던져주신거 같아서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기도제목]
이지형
1.직장생활에 있어 요즘 바쁘고 힘들지만 매일큐티하며 말씀듣고 지혜롭게 잘 적응하도록
2.금주 한달째인데 꼭 끝까지 성공하고 건강관리 잘하도록
3.양교숙제 밀리지않고 수료할 수 있도록
4.어머니 영육간에 건강회복
김동규
1. 양육잘받을수있도록
2. 전세문제 잘 해결될수있도록
3. 몸 건강 지켜수세요
4. 중독의 문제 해결될수있도록
이은정
1. 내모습 잘보고 잘 깨닫고 갈 수 있도록
2. 집 경매 보증금이 잘 보전 되도록
3. 목건강, 손목 나을 수 있도록
5. 신교제. 신결혼
6. 가족구원
장범준
1. 본사 발령이 늦어지는게 나를 지키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임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때를 잘 기다릴 수 있도록
2. 신교제, 신결혼에 있어서 나를 잘 분별하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 한사람을 잘 기다릴 수 있도록
3. 기다리는 그 시간을 건강하게 잘 보낼 수 있도록
4. 어깨 통증이 다시 생겼는데, 건강 관리 잘 할 수 있도록
5.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자 하는 치장과 화장을 잘 내어던지고, 담백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관계를 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