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7 주일말씀
'네게 갚으리라'(열왕기하 9장 23-29절) /담임목사님
[왕하9:23-29]
23 요람이 곧 손을 돌이켜 도망하며 아하시야에게 이르되, 아하시야여 반역이로다 하니
24 예후가 힘을 다하여 활을 당겨 요람의 두 팔 사이를 쏘니 화살이 그의 염통을 꿰뚫고 나오매 그가 병거 가운데에 엎드러진지라
25 예후가 그의 장관 빗갈에게 이르되, 그 시체를 가져다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밭에 던지라. 네가 기억하려니와 이전에 너와 내가 함께 타고 그의 아버지 아합을 좇았을 때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그의 일을 예언하셨느니라
26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어제 나봇의 피와 그의 아들들의 피를 분명히 보았노라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이 토지에서 네게 갚으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의 시체를 가져다가 이 밭에 던질지니라 하는지라
27 유다의 왕 아하시야가 이를 보고 정원의 정자 길로 도망하니 예후가 그 뒤를 쫓아가며 이르되, 그도 병거 가운데서 죽이라 하매 이블르암 가까운 구르 비탈에서 치니 그가 므깃도까지 도망하여 거기서 죽은지라
28 그의 신복들이 그를 병거에 싣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다윗 성에서 그들의 조상들과 함께 그의 묘실에 장사하니라
29 아합의 아들 요람의 제십일년에 아하시야가 유다 왕이 되었었더라
1. 손이 아닌 마음을 돌이켜야 합니다
Q. 갑자기 당한 반역의 사건이 있습니까?
문제를 가리려고 손만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마음을 돌이켜 회개하라'는 말에 어떻게 반응합니까?
2. 말씀대로 갚으십니다
Q. 내 인생에 주님이 말씀대로 갚으신 일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무엇이든 내 인생의 결론임이 인정 됩니까?
나는 지금 말씀 편에 서 있습니까?
하나님을 떠난 인권 편에 서 있습니까?
3. 남김없이 갚으십니다
Q.예수 믿게 해 준 부모가 최고임이 인정되세요?
어떤 상황에서도 여호와를 전심으로 구하는 믿음이 자녀에게 물려줄 최고의 유산임을 알고 계세요?
내가 어쩔 수 없어서 회개하며 지고 가야 할 나의 연약함 / 아픔 / 악함은 무엇인가요?
이런 한계에도 불구하고 내가 100% 힘써야 할 역할과 사명은 무엇입니까?
목장참여: 이은혜, 고성원
소지은 목자님이 감기로 참여하지 못하셔서 제게목장인도를 부탁하셨습니다ㅠ얼른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오늘 나눔은 제가 대화하며 받아적기가 어려워성원자매님이 직접 톡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우리들의 나눔
*고성원
Q.내가 어쩔 수 없어서 회개하며 지고 가야 할 나의 연약함 / 아픔 / 악함은 무엇인가요?
내 스스로 수치라고 여겨 꽁꽁 숨겨왔던 것을 목장에서 나눴는데 부목자님께서 문제를 객관적으로 보게 해주셔서 내스스로 그 죄를 숨길수록 크게 만드는것임을 알게되었고,오픈의 중요성을 알았다. 목욕탕 공동체라는 것이 무엇인지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로인해 앞으로 어떻게 나가야 할지 가닥이 잡혀서 감사했다.
-깨달음
그날 말씀시간에 졸아서 설교를 띄엄띄엄 들었다.ㅜㅠ그래서 오늘 아침에 출근길에 목사님말씀을 1.5배속으로 다 들었는데 진심.. 목사님 말씀은 2번,3번,4번 들어야지 깨우쳐지는듯.
무슨말씀을 하는지 조금씩 들리는 것 같아서 기뻤다.영어 리스닝 훈련처럼 반복훈련 해야겠다.
Grace: 공동체에 오픈하기전 하나님께 나의 죄를 고백하고 진정으로 회개하는것이 중요한것 같다. 그러다보면 차츰 자연스럽게공동체에 오픈해야겠다는 마음이 들게되고 찔림으로도
다가와 나누게 되었을 때 자유함을 얻게되는것 같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차별금지법이나 성교육 할 기회를 갖으며사명에대한 비젼을 갖고 있다는 것이너무 귀하다.
*이은혜
Q.예수 믿게 해 준 부모가 최고임이 인정되세요?
내가 어쩔 수 없어서 회개하며 지고 가야 할 나의 연약함 / 아픔 / 악함은 무엇인가요?
오늘 아침 내차로 부모님과 함께 교회를 가려는데 집앞 슈퍼에 잠깐 들러야 한다는 나의 말에 엄마가 교회가는데 뭘 사야하냐고 지하철타고 가는게 편하겠다고 가버리셨다.
화가 난채로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다행히 엄마가 아파트 입구에 계셔서 다시 엄마가 내차를 타시고 함께 교회로 오게되었다.
엄마가 이런행동을 할때마다 나는 너무 화가난다고 전화도 사실 하기 싫다고격양된 어조로 얘기하니 엄마도 나를 비난하길래 엄마는 엄마목장에서 나도 내 목장가서 얘기하고 묻겠다고하며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기로 했다.다행히 운전하는 동안 평안을 되찾았다.
엄마도 내가 답답하고 나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겠지만 아파트안에 있는 슈퍼에서 물건사는데 1분밖에 걸리지 않는데 이렇게 가버리는것이 나도 이해되지않았다.
성원이가 언니가 평소에 엄마에게 어떤 인식으로 굳혀있는지물었는데
나보다 정확하고 준비성 많은엄마입장에서는 허둥지둥 하는 모습이 보여내가 좀 답답한 면도 있을거라고 얘기하면서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얘기하다보니 엄마입장도 이해가되어
갑자기 웃음이 터졌다.
집에서 제일 많이 부딪히는 엄마이지만 그래도 예수씨인 친할머니댁에 시집와서 고된 시집살이를 하며 시어머니따라 신앙생활해준 어머니덕에 모태신앙이 되었음에 감사한다.
교회를 떠나 온가족이 방황의 시간이 있었지만 다시 나의 사건을 통해우리들교회로 와주신것이 너무 감사하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나눔을 들으며성원이가 언니 진짜 노력 많이 한다는
말을 해주며나를 잘 이해해주니 내가 오히려 나의 단점을 말하게 되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다.진심어린 위로와 유머코드가 더해져이렇게 웃을 내상황은 아닌데 목장내내 웃게해줘서
성원이에게 너무 고마웠다.
기도제목
*소지은 목자님
1. 고난의 사건 앞에 내 힘을 빼고 전적으로 주를 의지하며 진정한 평안에 이르기를
2.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 지켜주시고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 주시기를
3. 언니가정의 회복과 형부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4. 신교제 신결혼을 구속사의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고성원
1.자꾸넘어져서 결심도 안하고 기도도 안하는데..넘어지더라도 기도하며 구하기
2.입에서 투덜투덜 불평,불만이 나오는데 감사로 입막음 할 수 있도록
3.하나님께 기도하고 묵상하는 경건의 시간을 갖도록
4.아빠의 구원의 애통함이 없는 내가 정신을 못차리는 것 같음.ㅜㅡㅠ 구원기도가 나오도록
5.아침 출근길에 목사님 말씀듣도록
*이은혜
1. 내가 약할 때 강함주시는 하나님믿고 말씀으로 부요케되는 은혜 누리기를
2. 양육교사와 중등부 섬김에 감사함으로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힘 주시기를
3. 영육건강 잘 지키며 하나님과 친밀해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