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박서정 & 최도원 조인 목장 보고서
3/31 주일설교
요 20:10-18
'내가 주를 보았다'
높은산 정상에 올라갔는데 구름이껴서 풍경을 보지 못하면 너무 아쉽다. 특히나 알프스같은 곳까지 가서 잘 안보이면 너무 아깝다. 팔복산 기도회에서 요한복음 큐티를 했다. 팔복산에서는 무엇을 보아야할까? 부활의 주님을 보아야한다. 말씀을 통해 내가 주를 보았다 고백하길 원한다. 주님을 만나는게 모든 문제의 해답이다. 마리아가 어떻게 주님을 만났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보자
1. 문제 때문에 올때 의외의 천사를 만난다
마리아가 예수님께 향유를 발라드리러 무덤에 갔더니 무덤돌이 열려있었다. 그녀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시신을 해하려한다 생각하고 달려가 요한에게 알렸다. 베드로와 요한은 무덤에 들어가 예수님이 사라자신것을 확인했다. 그러면 시신을 찾으러 당장 나서야하는대 그냥 집으로 돌아갔다. 그들은 이것을 심각하게 여기지않고 내가 할수있는것 없다고 포기했다. 말씀을 그렇게 들어도 부활을 모르고 힘든 문제를 그저 포기하려는 우리 모습과 같았다. 그런데 막달라 마리아는 무덤앞을 떠나지않고 그 자리를 피하지 않고 떠나지않고 지키고있었다. 문제를 직면한다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다. 마리아는 울고있다. 직면해도 뾰족한 수는 없지만 그 앞에서 엉엉 울었다. 그녀는 창녀처럼 부끄럽고 죄많은 인생을 살며 인생의 바닥을 겪었다. 영적 육적으로 무너진 인생을 산 그녀의 인생이 마치 우리 인생과 같다. 뿌리로부터 단절되오 생명력을 잃은 앙상한 가지가 우리 인생과 같다. 날마다 두려우니 생명도없고 소망도 없다. 그녀는 이런 삶에서 피할수 있는 피난처조차 없었다. 그녀는 삶이 더 비참하기에 차라리 무덤앞이 더 나았다. 돌아갈 집도 가족도 아무것도 없었다. 그런 그녀는 예수님의 무덤앞에 찾아오는것을 인생의 낙으로 삼으려했는데 시신이 없어진걸 보며 울고 울고 또 보고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그러자 갑자기 두 천사가 나타났다. 의외의 장소에서 의외의 인물이 나타났다. 천사들은 그녀에게 왜 우냐고 울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물었다. 마리아는 질문의 의도를 헤아리지 못하고 예수님이 없어져서 슬프다는것만 생각하고 초점을 맞춰 대답을 했다. 멀쩡한 의인에게는 주님이 필요없다 아픈사람에게 주님이 필요한것이다.
어떤 문제 때문에 울고 또 울고 있습니까? 의외의 천사 같은 사람을 만났습니까?
누군가에게 천사 같은 사람이 되고 있습니까?
2. 의외의 환경에서 양육하시고 이름불러주신다.
내 상황이 급박해 예수님이 안보이고 내 환경과 상황밖에 보이지않았다. 예수님이 나타나셨지만 그녀는 알아보지 못했다. 예수님때문에 울고있었지만 정작 그녀는 못알아봤다. 우리는 예수님때매 우는것 같지만 나도 남도 속는것이 사건이다. 예수님 믿음이고 뭐고 누가 나를 챙겨주고 사람취급해줄까 라는 생각에만 빠져 예수님을 못보았다. 마리아는 죽는날까지 이제 예수님을 추억하며 무덤앞에가서 매일 예수님을 기억하려했던 계획이 틀어지자 눈물이 난것이다. 실제로 부활하셔서 앞에있는데 시체가보이지 않아 울고있다. 우리도 앞에있는 사건이 부활의 예수님을 만나기 가장좋은 사건인데 시체만 찾으며 울고있는것이다. 사건속에서 눈앞에있는 예수님을 보아야하는데 몇년간 시체만 찾으려한다. 예수님은 울고있는 마리아에게 왜우냐고 나야나라고 말씀하셨다. 어린아이를 양육하듯이 가르쳐주신다. 그래서 매일 큐티해야한다. 고난은 우리를 멈춰세우는 가로막이고 생각하라고오는 시간이다. 그렇게 인생의 방향을 유턴해 나만 보던 삶을 돌이켜 예수님을 보라는 메세지이다. 찾던것이 무엇이던 예수님을 만나야하고 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의 방황이 끝나게된다. 그런데 이렇게 말씀하셔도 우리가 알아듣지 못할때가 많다. 마리아는 주님은 앞에두고도 주님을 찾고있다. 아무리 사모함이커도 예수님을 스스로 찾아만나는건 불가능하다. 부활의 예수님이 오실때는 전혀 생각지 않은 장소와 사람을 통해 오신다. 예수님이 십자가 고통에서 쓸개탄 포도주는 안받으시고 신포도주는 받으셨다. 십자가는 착한것이 아니라 분별의 문제인것이다. 외모로 보지말고 본질을 분별해야한다. 동산지기라고 믿음이 없는것이 아니다. 내가 주님을 만나야하는 장소를 내가 결정하고있으니까 주님은 의외의 시간과 장소에서 나타나신다. 직면한 문제에서 주님이 안보인다고 지금온 사건이 마리아를보며 그 문제에서 지금 눈앞에 있는 예수님을 보아야한다. 이게 구속사이다. 예수님이 마리아의 이름을 부르시니 마리아가 대답했다. 내가 내 힘으로 돌이키면 예수님이 안보이지만 예수님이 찾아오시면 보이고 그 시선을 주님께로 옮기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이렇게 형편없는 나를 찾아와주시고 위로해주신다. 예수님은 있는 모습 그대로 불러주시고 찾아와서 이름불러 주신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이름을 불러주신 고난과 말씀은 무엇인가요?
3.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사명 감당하게 하십니다.
문제가 해결되면 또다시 예수님이 안보이고 사명감당까지 가지 못하고 현실에 안주하게 된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팔아먹고 무서워서 흩어졌지만 막달라 마리아는 무서울것이 없이 예수님의 무덤앞을 지키고있었다. 어제 요한복음 19장 마지막은 모든것을 이루셨다고 하셨다. 마지막에 예수님은 목이마르다고 하셨다. 우리는 끝없이 세상에 목이마르다. 성경을 응하게하는 삶이 최고의 전도이고 양육인데 우린 돈과 명예와 세상에 끊임없이 목말라한다.
놓치고 또 놓쳐도 또 붙들려고 하는 육신의 즐거움은 무엇입니까?
내가 듣고 싶은 가장 기쁜 소식은 무엇입니까? 부활하신 주님을 보았습니까?
부활이 내게 가장 기쁜 소식입니까? 남편, 자녀, 돈 등이 기쁜 소식입니까?
여자들의 증언은 법정에서도 쓰일수없는 시대에 예수님을 가장먼저 발견한것이 바로 막달라 마리아였다.
[박서정 목장 기도제목]
A
- 관계로 공부로 지친 고등부 아이들의 마음을 주님께서 만져 주시고 부활하신 주님이 믿어질 수 있도록
- 이탈리아에서 믿음 생활을 하는 소수의 크리스찬들을 위해 애통한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고, 로마 가서도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와 공동체 섬길 수 있도록
- 아빠에게 말씀이 들리고 예배를 계속 지킬 수 있도록
- 동생 진로 인도해 주시고 공동체에 잘 붙어갈 수 있도록
-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부활하신 주님을 내 간증과 함께 전할 수 있도록
B
- 문제속에서 실족해있을때 의외의 천사을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 이번주에 같은 목표를 향해가는 지체를 알게하셔서 다시 힘내서 기도하며 이직준비를 해나갈수 있도록
- 팀장님을 무시하지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신 자리와 월급에 감사하며 매일의 삶을 열심히 살아낼수 있도록
- 감당하게 하신 사명이 무엇인지 주님뜻 알도록 한주간 큐티하고 기도하며 주님과 소통할수 있도록
- 신교제를 위해서 나에게 딱 맞는 타이밍에 딱맞는 완전하신 계획을 예비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C
- 매일 큐티하면서 시체가 없다고 우는 것이 아니라 내 죄만 보고 십자가에 잘 매달리고 회개하며 가길
- 한국어 능력시험 공부 꾸준히 하길
- 하나님의 때에 한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는 신교제, 신결혼
D
-대학원 준비 공부 성실히 하게끔 기름 부어 주시길
-마음의 흔들림 없애 주시고 맞지 않는 길이라면 단호히 막아 주시길
-체력 관리 건강하게 할 수 있길
E
- 문제를 보며 울때 의외의 천사를 만날수 있다고 하는데 현재 직면한 문제들이 무엇이고 왜 우는지 살필수 있는 한주 될 수 있도록
- 아빠, 오빠, 오빠여친, 셋째, 셋째여친, 넷째 동생이 예수믿을수 있기를
- 다섯째 동생이 나를 싫어하는 티를 내어도 혈기 부리지 않도록
- 여섯째 동생이 대학 입시로 고민이 많은데 지혜주시길
- 일곱째 동생이 친구관계로 힘들어하는데 문제들 속에서 주님과 더욱 친밀해질수 있도록
- 건강과 체력 부어주시길
F
- 말씀을 들으며 공동체에 잘 붙어갈수 있기를
- 일상에 오는 사건과 결정 가운데에서 하나님과 공동체에 잘 묻고 갈 수 있도록
G
- 막내와 부딪히지 않고 일주일 잘 지낼 수 있도록
- 공동체에 잘 붙어갈 수 있도록
- 신교제 신결혼에 소망을 가지며, 가장 나에게 맞는 사람을 허락하실 하나님을 믿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