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2024. 3. 24. 김윤경 목장 보고서
* 일시: 2024.3.24.(일) 3부예배 직후 ~ 20:00 전후
* 장소: 판교 채플 연수홀
* 참석: 김윤경, 강정하, 이승필
오늘은 기존 목장모임과 달리 공동체 전체모임으로 판교 채플에서 모였습니다.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잠시 갖고이어서 주일 설교말씀 요약을 신승윤 목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이어서 3월에 생일맞은 분들의 축하, 위드 공동체에 처음 오신 지체들을 잠깐 환영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목사님께서공지와 공동체에서 지켜야 할 원칙들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이후 조별로 흩어져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뭔가 미치도록 빠져본 경험이 있는지, 아직 관계가 어렵고 교제가 잘 안되었던 이유를 자신에게서 찾아보라는 질문으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전체모임에는 참석하지 못한 분들 얼굴을 못봐서 조금 아쉬웠는데 다음 전체모임에는 함께 참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평안이 네게 상관이 있느냐
- 본문: 열왕기하 9:11-22
- 설교: 김양재 목사
세계 평화지수 2023년 가장 평화로운 나라는 아이슬란드
평화, 평안, 평강을 한 마디로 말하면 샬롬. 우리는 평안을 좋아한다. 세상에는 참 평안이 없다는 것을 점차 알게 되니 엉뚱한 것을 좇게 된다.
결론적으로 평안은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데, 오늘 본문에서 예후가 계속 평안하냐는 질문을 받는다. 어찌 평안이 있으랴 하고 찬물을 끼얹는다.
수넴여인과 너무 다르다. 이 땅에서 평안이 없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보자.
평안이 나와 상관이 되려면
1. 자기가 상황을 만들려 합니다. (그래서 평안과 상관이 없습니다.)
- 남유다와 북이스라엘 두 나라가 영적으로 심각하게 타락한 시기가 배경. 하나님의 대책은 북이스라엘 군대장관 예후
- 군대장관 예후는 심판의 말을 다 기억하고 있다. 모두가 때를 보며 상황이 무르익을 때까지 기다린 것. 이미 반역의 기틀을 다지고 있었음.
- 예후가 믿음의 사람이라기보다 그 때 하나님이 심판의 도구로 예후를 택하셨다.
- 잔인함의 개혁으로 쓰임받은 왕. 그들은 선지자를 멸시하는 자들. 그 미친자가 무슨까닭으로 그대에게 왔더냐라고 한다. 예후를 주군으로 여겼던 것 같다.
- 옳고 그름으로 개혁을 외치며 쿠데타를 일으키기 직전.
- 미친자라 하면서도 모반을 위한 명분이 필요했던 것. 나에게 유익이 된다면 당장 따라가는 것이 배반, 악한 군중심리.
- 세상에 속한 자는 하나님의 소리를 미친 자의 소리로 듣는다.
- 군중심리: 사람은 철저히 자기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
- 예후는 대담, 신중. 훌륭한 지도자 자질을 갖춘 것 같다. 그러나 자기 의로 일으킨 모반을 일으켜 믿음의 왕조가 되지 못했다.
- 이 세상은 평안할 수 없다. 이 상황을 예후가 만들게 하심. 이는 하나님이 만드신 상황이다.
- 예후는 이 일을 자기 스스로 한다고 생각. 내게 유리한 상황을 스스로 만드는 사람은 결코 평안할 수 없다.
- 무슨 일을 당했다고 복수하려고 하는 것이 가장 미련한 일이다. 내가 원하는 상황을 만들려고 얼마나 열심히 사는가.
- 목적이 행복에 있으면 결코 평안이 없다. 평안한 사람 = 하나님 뜻하신 때를 잘 기다리는 사람
하나님을 목적에 두어야 평안이 오고 행복이 온다.
- 왕이 될 수 있는 상황을 언제 열어주시나. 내 상황을 언제 열어주시나에만 관심을 가지면 평안할 수가 없다.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상황마다 순종하며 따라가는 게 진정한 평안이다.
- 반복적으로 인생의 목적을 행복에 두면 늘 평안이 없다. 나에게 주신 이 자리가 사명의 자리인 것이다. 그걸 자꾸 바꾸려 한다. 내 환경을 감사하는 만큼 평안해진다.
Q. 요즘 평안합니까, 불안합니까?
Q. 내 힘으로 만들고자 하는 상황은 무엇입니까?
Q.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상황에 순종하며 살았더니 평안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2. 헛된 평안을 구합니다. (그래서 평안과 상관이 없습니다.)
15-16절) ~ 유다의 왕 아하시야는 요람을 보러 내려왔더라.
- 즉위식 마친 예후. 왕이 되자마자 자기가 원하는 상황을 만들려고 한다. 병거를 타고 이스르엘로 갈 예후가 빠르게 병거를 몲
- 불안하기 때문에 가만 있을 수가 없었던 것.
- 자기욕심이 들어가니 불안하다. 명분이 있는 것 같아도 문제와 사건이 없는 상태를 평안이라 생각하지만 그런 것은 없다.
- 불안을 없애려는 모든 노력과 수고는 더 깊은 불안을 일으킨다. 문제를 문제로 덮는 것
- 세상의 힘으로 평안을 누리고자 하니 불안하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힘으로 눌러서 주는, 아무일 없는 것처럼 포장하는 가짜평안이다. 인격이라는 게 가면을 쓰고 있다는 것.
- 미치게 병거를 몰아도 예수의 이름으로 구한 것이 아니기에 평안과 기쁨이 없다.
- 요람왕이 누워있었다. 편한 것만 찾음. 불안이 너무 없어도 문제다. 아합의 집 왕자로 태어나 왕이 되고 평생 높은 자리에서 귀하게 자랐기에 일을 저지르기만 할 뿐 왕으로서의 책임을 질 줄 모르고 분별도 못한다.
- 이스르엘에 왔다고 알려주는 것은 가족의 객관화를 이루라는 경고.
17-19절) 평안하냐 묻게 하라 하는 지라 ~ 평안이 네게 상관이 있느냐 ~ 평안하냐 하시더이다 ~ 평안이 네게 상관이 있느냐 내 뒤를 따르라 하더라
- 평안이 대체 몇 번 나오나. 이는 불안하다는 증거다.
- 우리는 누구에게 평안을 물어야 할까.
- 요람은 평안을 물을 자격이 없다. 우상숭배, 죄악 가운데 있으면서 평안을 엄청 찾는다.
- 부모님 안부를 물어도 말씀으로 해야 평안
- 내가 깨끗하고 성령의 열매가 있어야 평안을 얻을 자격이 있는 것
19절) 평안이 네게 상관이 있느냐 내 뒤를 따르라.
- 수고 없이 열매만 바라는 모습. 십자가는 싫고, 열매는 좋음. 문제없이 평안만을 바람. 십자가 없는 영광 = 가짜평안 그래서 평안이 없다. 말 한마디에 오르락 내리락.
- 평안하려면 십자가 없는 영광은 없음을 인정해야 한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것 자체가 평안.
Q. 십자가 없이 얻고 싶은 헛된 영광은 무엇입니까?
Q. 없을 때는 몰랐는데, 막상 가지게 되니 불안한 일은 무엇입니까?
Q. 내가 주님과 함께 기꺼이 져야 하는 십자가는 무엇인가요?
3. 악을 끊지 못합니다. (그래서 평안과 상관이 없습니다.)
20-21절) ~ 예후가 병거를 미치게 모나이다 ~ 병거를 매운지라. ~ 예후를 맞을 새 병거를 타고가서 나봇의 토지에서 만나매
- 요람은 왜 직접 병거를 타고 갔을까.
- 요람이 믿고 의지했던 왕 예후. 철석같이 예후를 믿는다.
- 상식적이지 않은 것은 think를 해봐야. 사람을 잘 믿었던 요람. 그러다가 망한다.
-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으로 사람을 믿어서. 100% 죄인인 사람 말고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 미숙할수록 정에 이끌린다. 그럴리가 없어가 아니라 그럴 리가 있습니다!
- 예후는 요람을 죽이러 왔는데 요람은 예후를 믿고 반가워함.
- 사소한 잘못도 하나님은 다 기억하신다. 나봇의 토지에서 만나는 요람과 예후.
- 그럼에도 요람은 여전히 깨닫지 못함.
22절) 예후야, 평안하냐. ~ 어찌 평안이 있으랴
- 평안을 원했던 여호람. 반역자 예후를 통해 음행과 술수를 지적.
- 악한 일은 악한 자를 통해서 자기 의를 세움 amprarr 자기열심 amprarr 하나님 일을 방해
- 악한 역할도 하나님이 하게 하신 것. 예후는 심판의 역할을 한 것.
- 내가 변하기 전에는 어떤 경우에도 평안이 없다. 어떤 경우에도 복수를 해서는 안 된다. 모든 것이 삶의 결론.
- 이것만 있으면 평안할 것 같은 게 많다. 돈이 대표적임. 이것이 끊어야 할 악이다. 헛된 평안임
- 악을 끊는 방법은 구원의 일에 동참하는 것. 교회에서 여러가지 일들로 봉사하는 것
- 참 평안은 주님 안에만 있다. 잠시 쉬다가 흘러 떠내려 간다.
Q. 절대 믿었다가 배반당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Q. '이것만 있으면 평안할 텐데'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Q. 아직 끊지 못한 악은 무엇인가요?
Q. 교회에서 어떤 봉사로 섬기고 있습니까?
[기도제목]
김윤경
1. 돈에 대한 욕심으로 스스로 상황을 진행하고 싶었던 마음과 기복적 가치관에서 돌이키도록
2. 일 건수와 거래처 안정화되고 부가적으로 근로형태 전환해서 해야될 지 분별되도록
3. 세상 것을 취하고 싶어 불안이 있는데 만들어주신 상황에 자유, 평안누리도록
4. 새 힘, 지혜 주셔서 자리 잘 지키고 기쁘게 순종하여 섬기도록
5. 상한 마음에서 해소되고 사람이 아닌 주님께 집중하고 관계 회복되도록
6. 이번 주 고난주간 팔복산기도회 통해 주님을 만나고 부활주일 새 마음 가지도록
강정하
1. 시험때문에 잠시 미뤄뒀던 고민들을 이제 직면하고 해결해야 하는데 이번 팔복산 기도회를 통해 좀 더 집중적으로 말씀보고 기도하며 대책을 세워갈 수 있길
2. 시험을 치르고 심신이 너무나 지친 상태인데 한 주간 좀 쉬면서 영육의 회복이 있기를
3. 시험 이후 다음 시험에 대한 공부 방향 설정 등 여러 고민이 많은데 모든 과정 속에 하나님의 인도와 지혜 구하며 결정해 나가길
4. 필요한 물질과 일자리 등 나의 공급자이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한주 되길
5. 아버지 무릎통증이 완화되고 잠도 깊이 주무실 수 있도록
어머니 4월부터 변경되는 상황들 잘 수용하고 하시는 일에 복을 더하시길
동생부부가 부부목장 공동체로 하나님의 때에 인도되길
6. 우리 목장 식구들 각자의 삶 가운데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함으로 진정한 평안과 안식을 누리는 한 주 보내길 배우자로도 잘 준비되는 우리들이 되길
최문상
1. 5월 재계약과 제품 불량 나지않게
2. 커피.담배 줄일 수 있게
3. 겉과 속이 같은 질서의 순종
4. 부모님 건강
안정옥
1. 부모님 구원과 건강
2. 아버지가 어머니와 싸우시고 저희 집에 와 계시는데 계시는 동안 아버지 잘 챙겨드릴 수 있기를, 두 분 마음의 상처가 회복되고 서로를 수용하고 화합하실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3. 일과 사람에 너무 많이 지쳐 있는데 마음을 잘 지키고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도록
정은진
1. 어머니 병원 진료와 치료과정을 순조롭게 인도해 주시길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대로 응답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