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7 (주일)
본문 : 요한복음 5장 1-10절
제목 : 딱풀 제자가 됩시다
설교 : 최성준 목사님
꽃다발이 사실 살아있는 듯 보이지만 죽어 있는 상태잖아요. 왜냐하면 땅 즉 생명을 주는 그 근원으로부터 이미 꺾여지고 잘라져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꽃다발이 아무리 예뻐도요, 이게 일주일 넘기면 시들어요.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도 똑같은 것 같습니다. 생명의 공급처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그리스도께 딱 붙어 있지 아니하면 살아있는 듯 보이지만 실상은 죽은 상태인 거죠.꽃이 살아있는 것 같지만 실상은 죽은 것처럼 살아있는 것 같지만 죽은 사람들인 거죠. 아무리 겉이 화려해도 대단한 노력으로 여러 업적과 성취로 내 인생을 꾸미고 단장해도 우리가 무언가로 단장할지라도 나무이신 그리스도께 우리가 끊임없이 생명을 공급 받지 못하면 죽은 사람이라는 거죠.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요 우리가 죽은 자로 사는 자가 아니라 정말 살아있는 자로 살기를 어떻게 생명력 있는 인생을 살 수 있는지 어떻게 열매 맺는 인생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의 핵심 키워드는요. 바로 붙어 있는 것입니다.담임 목사님께서 사도행전 <성령의 강론>에서 말씀을 전해주실 때 두 번째 대지에서 딱풀 성도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어요.그래서 오늘 제목을 이렇게 정해봤습니다. 정말 우리가 딱풀 제자가 되어야 하는데 딱풀 제자가 되기 위해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1. 우리가 나무가 아닌 가지임을 알아야 합니다.
- 나는 어떤 포도를 내는 인생이었나요?
- 내가 가지임이 인정이 되시나요?
- 오늘 내가 딱풀 제자로 붙어 가야 할 곳은 어디인가요?
2. 가지치기가 필요합니다.
- 하나님의 가지치기에 괴로워만 하고 있지 않나요?
- 날 살리시는 가지치기에 순종하고 계신가요?
- 내 안에 가지치기 되어져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3. 말씀 안에 거해야 합니다.
- 매일 큐티 하고 계신가요?
- 목장예배, 공예배를 사모함으로 참석하고 계신가요?
- 팔복산 기도회 전체 참석 하실꺼죠?
'딱풀 제자가 됩시다!'
[목장나눔]
참석자:오수진, 하영재, 김진평, 송정규, 오은경, 윤민수, 나한일, 김성은, 함유라
한 주 동안의 큐티나 주일 말씀 듣고 느낀점 등을 나누었습니다.
수진 & 민수
결혼 준비 과정 가운데 인도하심을 받으며 가고 있는 것 나누어주었습니다.
유라
일주일 동안 1시간 적.큐(적는&적용하는 큐티)를 하며 엄마와 대화도 했다.그리고 내가 진짜 적용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다. 이 적용이 내 생각을 내려놓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시고 오늘 설교에서는가지치기 하시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시니 위로도 되었고 담대함을 주시기 원한다.
성은
센터에서 인수인계 받은 업무가 답이 나오지 않는 힘든 상황인데 여러 생각이 들었다.왜 이런 일이 왔을까 무슨 죄를 봐야하는건가, 내가 열심히 살지 않아서이런 직장에 오게 되었고 이런결과를 초래했나 등등 많은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 이 상황은 대체 뭐죠? 하며 난 이런 일을 겪으면 안되는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했었나 하기도 했다. 목자 하면서 힘들었던 일들과 직장에서 힘든 부분을 생각했을 때공통적으로 나의 부족에 초점이 있다. 내가 너무 살아있어 내 힘이 빠지게 하시려고 주시는 사건들인 것 같다.
한일
약속받았던 미국 출장건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게 되었다. 나름 적용도 하며 왔는데 억울한 일이 생기니 화가 나고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인생의 일련의 사건들이 생각나며 얼마나 더 치실거냐는 원망도 들었다. 적용했을 때보상을 바라는 마음도 있었던 것 같다. 모든 사건에서 내 죄가 무엇인지 보여주시기 원하고 해석 받고 싶은데 그 깊은 내면에는 내 잘못이 아닌데? 어떤 이유에서 온 사건들인지를 알아마음이 편해지고 싶은 것 같다.
은경
현재 직장고난을 겪고있다. 사역자님께서 목장 탐방 오셨을 때쉬는 건 어떤지처방도 있었지만 6월까지만 버티면 직업적으로 자격을 취득하기에 버티려는 생각이다. 부모님도 버티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버티고는 있다.양육도 받기로 했는데힘들면서도 버틸 만 한 것 같기도 하고 머리가 복잡하지만 그래도 6월까지는 버텨보려 한다.
정규
교제와 직장 문제에서 도돌이표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양육을 받으며대인기피에서도나의 근원적인 죄와 모습을 보기 원하며, 공동체에서 친구가 되어주는 구체적인 적용을 잘 하며 가기 원한다.
진평
내 생각과 열심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공동체와 모임에서 아직은 과거의 죄를 편하게 얘기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할 수 밖에없는 환경이 만들어지니 매번 오픈하고 가지만 동시에 마음이 어려운것도 사실이다.양육을 잘 받으며 가기 원한다.
영재
잠시 자리를 비우느라 듣지 못했고 목자님의 피드백 중이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지만 예배와 목장에 나오고 있음에 감사하고 너무 신앙적으로만 치우칠수도 있는 우리에게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도 되어주는 것 같아 고맙다.
[기도제목]
오수진
- 예수님과 공동체에 접붙여져 가는 저와 목장 식구들 되기를
- 팔복산 기도회에 하루 가려고 하는데 기도로 준비하기를
-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신교제 신결혼 되기를
- 일 할 때 스케쥴 관리 잘하기를, 무리하지 않게 잡기를
윤민수
- 매일 머리카락이 자라듯 계속 땅으로 떨어지고 싶은 포도나무 가지 입니다. 매일의 큐티로 평범한 하루하루를 살며 잘 붙어있게 하시고 게하시에서 머무르지 않고 십자가 지는 주의 제자가 되기를
-주님 인도함 받는 신교제, 구원의 통로가 되는 결혼예배, 기도로 준비하는 신결혼 되기를
-목장 모두가 주님 만나기를
유라의 마음에 담대함을 주시고 주님을 사랑하기를
성은이가 모든 상황으로 말씀하시는 주를 만나기를, 직면하며 주의 사랑을 가득 받기를
한일이가 세례교육과정에 주를 만나기를, 자신의 삶을 해석받기를
왕묵이가 목장을 사모하기를, 말씀이 들리기를, 스스로가 내려놔 지기를, 주님 만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기를
성진이에게 주일성수 할 수 있는 환경을 주시고, 예배와 목장을 사모하는 마음 주시며, 모든 장소에서 지켜주시길
-물질과 성공우상을 사모했던 나를 잊지 않기를, 분양권 전매와 법인 정리를 도와주시고 거주할 처소를 주시길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고, 악법들이 폐지되며, 생명보호법이 제정되게 하시고 담임목사님의 건강 삶을 늘 보호해 주시길.
함유라
-매일 큐티로 가지치시는 적용 준비되길.
-기도로 준비하며 인도함 받는 신교제 신결혼 되도록.
-목장 식구들 위해 꾸준히 기도할 수 있길.
-집에서 나가 계시는 아빠 직장 인도와 구속사 말씀이 들리시고 건강 지켜주시길.
-생계도 함께 책임지시는 엄마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지켜주시길.
-동생이 공황 사건으로 교회 나올 수 있길.
김성은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있도록
-100프로 죄인임이 인정되어 신교제 신결혼하길
-큐티가 재밌고 궁금한 시간되길
나한일
-제 고난에 대해 응답 받길 원합니다.
-그 응답으로 제 신앙에 뿌리가 잡힐 수 있게 되길 원합니다.
-우리들교회에 뿌리처럼 자리잡길 원합니다.
-바쁜 일정 중에서도 기도와 큐티하는 삶을 지킬 수 있게.
오은경
- 예배를 드릴 수 있고 큐티를 함으로서 매일 주님안에서 기도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송정규
-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우선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도록.
- 공동체와 목장 식구들에게 친구가 되어주길.
- think양육을 통해, 나의 단점만 바라보는 생각을 교정할 수 있길.
김진평
- 제 생각대로 말하고 행하는 제 열심을 내려놓고 평범하게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게 기도합니다.
하영재
- 목원들 행복하도록
윤희민
- 구속사의 말씀이 깨달아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