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9:1~10 선지자의 제자
1.가장 평범한 사람
2.절대 순종
3.들은 말씀이 있는 사람

셋이서 어케 다먹어요ㅠㅠ했는데 다먹음..^^
나눔)나는 누구한테 무엇을 배우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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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
결혼을 배우고 싶다. 엄마 장례 마지막 날 탈진해서 바닥에 주저앉아 하나님 도대체 이게 뭐예요! 하고 있었는데하나님께서 '예진아!아빠가 미안해. 예진이가 하나님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믿음의 가정 이룰 수 있게 내가 책임 질게' 라고 말해주셨다. 내가 믿음도 없고 신뢰도 없어서 그렇게 말씀해주신 것 같다. 그 후로 드는 걱정이 하나님 사랑하는 사람인걸 내가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지, 그런 사람인걸 확인 했을때 믿음의 가정을 이루기 위해 내가 뭘 해야 되고 뭘 하지 말아야 되는지 아무리 고민하고 머리를 굴려보고 인스타에서 놓치면 안되는 남자 일곱가지같은걸 봐도 잘 모르겠다. 의미없다, 부질없다 생각하면서도 자신이 없으니까 자꾸 찾아보게 된다.무늬만 신결혼이지 나는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래도 이건 있어야해 라며 따지는게 많다. 불신교제 가치관으로 가득해 성격이나 환경, 직분같은 외적인걸 자꾸 따졌었는데가치관이 바뀌게 된 계기가 있었다. 위대한 결혼 설교때 연애와 결혼이 내 행복이 아니라 사명 때문에 해야되는거구나! 라는 마음을 주셔서 이거야말로 하나님께 드리고 물어야되는 문제라고 깨닫게됐다. 돈 문제에 있어서는 신혼이고 아직 어린데 반지하면 어때! 라는 생각으로 바뀌고 안정적인 직장이 아니어도 꾸준히 다닌다면 하나님이 굶어 죽지는 않게 해주실거라는 신뢰가 생기니까 직종 때문에 거르고 그런건 없어졌다. 내려가는 과정중에 있다. 엄마 보내고 나서 느끼는게 나는 가족신화가 큰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완벽하게 만들어 의지하고 싶은게 크다. 구원을 위해서는 깨질 수 있어야 되는건데 내 인생에서 이건 절대 깨질 수 없는 일이다. 배우자를 생각할 때도 그 사람이랑 이룰 가정이 세상적으로 온전할지부터 생각하는게 가족 신화의 모습, 나오미의 모습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주인은 하나님이신데 미래의 남편이 주인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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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선
의욕이 없는 사람이라 배우고 싶은게 없는데 하나 배운다고 하면 핵인싸들의 낯 가리지 않는 법, 사람과의 관계를 잘 맺는 법을 배우고싶다.
➭예진 : 정아한테 전화 해보자!
나눌게 많았는데 접촉사고 때문에 참석못한 아쉬운 정아
(전화연결)
1. 핵인싸여도 아닙니다 하는 겸손을 가져야한다.
2. 목이 쉴 정도로 웃음이 헤퍼지자, 잘 웃어주기
3.사람들은 리액션을 원하기 때문에 리액션을 잘 해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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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
목자님들의 공동체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 만난 목자 언니들마다 이 언니들은 남인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관심을 가지고 사랑 할 수 있을까 너무 신기하다. 교회 공동체보다 게임에서 만난 사람들이 더 재밌어서 늘 게임 공동체가 더 우선이었는데 작년 목자 언니들부터 지금 예진언니까지 너무 큰 사랑을 받으면서 저절로 게임 모임이랑 멀어지고 손이 잘 안가게 됐다. 게임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못 끊을줄 알았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그 모임이 재미가 없어졌다. 중독을 끊어낼 수 있었던게 공동체의 사랑이라 그걸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진
나는 일단 남이라고 생각 안한다. 여기 3층에 보이는 사람들 다 남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가 뭘 물어보면 다 알려주고 싶고 불편한게 없다. 내가 나에 대해 알게될수록 남에 대해서도 보인다. 내가 얼마나 바닥까지 갔었는지 알고, 공동체를 힘들어 했던걸 아니까 예전의 나를 생각해 봤을때 그 밑바닥 상태인 예진이가 공동체에 나와 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기특한지 모른다. 담배 피고 교회에서 막걸리 마시던 친구들도있다. 그런데도 그걸 일단 예배의 자리에 나와서 하는게 어디냐..싶어 한 영혼이 한 영혼이기특하고귀해보인다.
기도제목
한별
아버지 허리 아프신데 잘 회복되고, 아버지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일주일 동안 회사 즐겁게 출근하도록
혜선
예배, 목장 잘 붙어가도록
교회 오가는 길 안전 운전 할 수 있도록
외삼촌 항암치료 놓고 긍휼한 마음으로 같이 기도하도록
예진
주중 큐티에서 하나님 사랑 경험하도록
신교제 신결혼의 타이밍 인내하는 동안 가족 신화와 세상성공의 가치관 무너지고 불신결혼의 악을 떠나도록
아빠 재권이의 공동체 회복의 때 잘 기다리도록
기침 콧물 감기 차도가 있도록
정아
거절의 사건들을 통해 겸손한 마음 허락해 주셨는데, 끝까지 겸손함으로 모든 과정에 임할 수 있도록!
동생이 가정 안에서 많이 힘들어 하는데 그런 동생을 미워하지 않고 진짜 하나님 마음으로 사랑하며 중보해주기
몸도 마음도 잘 준비되어 새로 출근하게 되는 직장에 잘 적응해 갈 수 있길!
현수
요새 새학기, 큐페 피드백 엠티, 마지막 결혼준비로 생각할 시간도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급한일과 중요한일을 잘 분별하며 갈 수 있도록
결혼예배가 구원잔치가 될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할 수 있도록
큐페에서 받은 은헤로 살아내고 있는데, 계속해서 말씀으로 은혜 부어주시도록
공통
목장 식구들 건강 회복
혜선이 하반기 양교 받을 수 있는 환경 마련되도록(❤x999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