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4년 3월 10일
본문: 열왕기하 9:1~10
제목: 선지자의 제자
설교자: 김양재 담임목사님
Ⅰ본문
1 선지자 엘리사가 선지자의 제자 중 하나를 불러 이르되 너는 허리를 동이고 이 기름병을 손에 가지고 길르앗 라못으로 가라
2 거기에 이르거든 님시의 손자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를 찾아 들어가서 그의 형제 중에서 일어나게 하고 그를 데리고 골방으로 들어가
3 기름병을 가지고 그의 머리에 부으며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노라 하셨느니라 하고 곧 문을 열고 도망하되 지체하지 말지니라 하니
4 그 청년 곧 그 선지자의 청년이 길르앗 라못으로 가니라
5 그가 이르러 보니 군대 장관들이 앉아 있는지라 소년이 이르되 장관이여 내가 당신에게 할 말이 있나이다 예후가 이르되 우리 모든 사람 중에 누구에게 하려느냐 하니 이르되 장관이여 당신에게니이다 하는지라
6 예후가 일어나 집으로 들어가니 청년이 그의 머리에 기름을 부으며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여호와의 백성 곧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노니
7 너는 네 주 아합의 집을 치라 내가 나의 종 곧 선지자들의 피와 여호와의 종들의 피를 이세벨에게 갚아 주리라
8 아합의 온 집이 멸망하리니 이스라엘 중에 매인자나 놓인 자나 아합에게 속한 모든 남자는 내가 다 멸절하되
9 아합의 집을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과 같게 하며 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과 같게 할지라
10 이스르엘 지방에서 개들이 이세벨을 먹으리니 그를 장사할 사람이 없으리라 하셨느니라 하고 곧 문을 열고 도망하니라
Ⅱ설교말씀
아버지 하나님 주의 제자가 되기 앞서 선지자의 되기 원합니다. 선지자의 제자가 되는 게 뭔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여러분은 뵙고 싶은 선생님이 계세요? 유명한 피아니스트 임윤찬 선생님 아시나요? 손민수 교수를 뽑더라구요. 손민수 교수 인터뷰 보니 임윤찬은 자신의 말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고, 책도 꼭 읽는다고 합니다. 요한 복음 묵상 중인데요. 예수의 제자 중 갸롯 유다도 제자였다. 그런데 진짜 제자가 되어야겠다. 엘리사도 선지자이며 주님의 제자이다. 선지자의 제자도 못하면서 하나님의 제자라고 할 수 없다. 성령의 제자 양육이라고 제가 말씀 드렸다. 오늘은 선지자의 제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가장 평범한 한 사람입니다.
1 선지자 엘리사가 선지자의 제자 중 하나를 불러 이르되 너는 허리를 동이고 이 기름병을 손에 가지고 길르앗 라못으로 가라
오늘 본문은 엘리사 선지자가 건강한 모습으로 나오는 마지막 장면이다. 엘리야 선생님 떠나시고 여호람, 여호사밧, 게하시 때문에 속이 시꺼멓게 되었다. 그러면서 사람 살리는 사역들을 했다. 엘리사의 임무 3개가 무엇일까? 하사엘에게 기름 붓고, 이스라엘 장군 예후에게 기름 붓고, 엘리사에게 기름 붓는 것이다. 두 번째 임무를 하려는 것이다. 엘리사는 어느 나라 사람? 북이스라엘 사람이다. 북이스라엘 왕은 여호람이다. 아직 병 중에 살아있다. 지금 왕이 살아있는데 장군에게 기름 부어 왕으로 하는 것은 반역이다. 그런데 요람이 엘리사 좋아하지 않는다. 이것을 알면 엘리사를 살려두지 않는다. 그래서 예후에게 직접 가지 않는다. 이것은 비밀리에 신속하게 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 명령인데 왜 몰래하나? 이것은 다 인본적이다. 믿음은 상식을 넘어서면 안되나 초월적이다. 그래서 어렵다. 구원을 위한 십자가의 타이밍이 어렵다. 이것이 자기 쪽을 위한 정치싸움이 아니다. 아합의 집을 심판하려는 하나님의 일이다. 구원의 일이다. 그러므로 가기도 어려운 다메섹은 엘리사의 사역에 도움 되어 직접 갔다. 그러나 직접 가기 쉬워도 안 갈수도 있다. 그래서 엘리사는 제자 중 하나를 부른다. 단지 학생이 아닌 돌보고 섬기는 자식같은 존재다. 엘리사도 그냥 스승이 아닌 아버지같은 존재다. 이세벨이 엘리야 선지자 죽이려 할 때 힘들었다. 지금은 선지 학교 많아져서 부흥했다. 엘리사 제자 하나 불렀다. 제자 중 게하시가 있다. 그러나 그 이름이 없다. 하지만 성경은 게하시를 제자로 기록하지 않는다. 늘 사환으로 기록했다. 게하시는 능력있고 나병치료고 했고 자신이 늘 특별하려 했다. 그러나 거기까지 였다. 딱 거기까지였다. 난 one of them이 아니다. 늘 그 자리에 묵묵히 있는 사람이다. 자식이 뭔가요? 자식은 그 존재만으로도 귀하다. 부모 입장에서 차별이 어디있냐. 차별이 어디 있으면 문제 부모다. 믿음이 없어서 차별할 수는 있다. 그래도 세상에서 내 새끼는 모두 귀하다는 본능이 있다. 그냥 있는 것만으로도 귀하다. 그런데 더 특별하려고 싸우고 질투하면 속상한 것이다. 엘리사는 그렇게 제자 자체가 감사한 평범한 제자 한 명을 불렀다. 허리를 동이라고 한다. 영적으로도 깨어있으라 한다. 그리고 기름병을 건낸다. 그리고 길르앗 라못으로 가라한다. 무슨 말을 전하라고 하나요?
2 거기에 이르거든 님시의 손자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를 찾아 들어가서 그의 형제 중에서 일어나게 하고 그를 데리고 골방으로 들어가
3 기름병을 가지고 그의 머리에 부으며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노라 하셨느니라 하고 곧 문을 열고 도망하되 지체하지 말지니라 하니
길르앗 라못은 요람이 가족 전쟁 때문에 간 곳이다. 그런데 요람도 후퇴하고 있었다. 아직도 치려고 머물고 있었다. 그 장수들은 예후와 전쟁에서 형제같이 있던 사람들이다. 골방에 들어가서 예후에게 기름 붓고 문 열고 도망가라는 것이다. 기름 붓는 것이 목적이니, 그 이후는 생각지 말고 도망가라는 것이다. 청년 하나가 갑자기 들어와서 네가 왕이다 하면 이것을 곧이 들을 사람이 어디있겠나. 남유다의 아하시아와 남유다 본국이 남아있다. 두 국가가 싸우고 있다. 너를 왕으로 임명한다는 소리 들었을 때, 요람 왕의 충성을 보이기 위해 배후가 누구냐는 고문을 가할 수 있다. 그래서 한 제자와 엘리사는 죽을 수도 있는 것이다. 아니 100%다. 이런 곳에 게하시는 안 간다. 이 제자가 특별했다면 이름이라도 나왔겠으나, 여럿 중 하나, 가장 평범한 한 사람이다. 그런데 가장 평범한 이 한 사람이 엘리사의 사명을 이루는 가장 대단한 사람이 된다. 왜냐? 여전한 방식으로 비비고 닦고 있을 때, 하나님이 부르신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가장 평범한 인생을 가장 비범한 인생이 되게 하신다. 내가 망하고 돈 없을 때, 인간관계 힘들 때, 아이 때문에 힘들 때, 이럴 때 잘 사는 것이 비범한 삶이다. 한편으로는 유혹이 있는 일이라, 빠르게 도망가야한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하루하루 평범하게 잘 살아내야하는데, 나는 저들과 달라를 외치며 비범만 외치가 가짜 제자 갸롯유다로 끝났다. 사환 게하시로 끝날 수 있다. 엘리사도 밭에서 소 몰며 있을 때 불러 주셨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 같은 엘리사의 자리는, 자기 자리 잘 지킨 평범함이었다.
[적용질문] 가족 중 한 사람, 지체 중 한 명으로 평범하게 잘 살고 있습니까? 특별한 존재가 되려고 애씁니까? 특별한 존재자 되지 못해 슬픕니까? 평범한 인생을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까?
2. 절대 순종합니다.
4 그 청년 곧 그 선지자의 청년이 길르앗 라못으로 가니라
그 청년은 제자 중 하나를 부른 것이다. 선생님 말씀에 어떤 토도 달지 않는다. 게하시는 아니다. 게하시는 말이 많다.
5 그가 이르러 보니 군대 장관들이 앉아 있는지라 소년이 이르되 장관이여 내가 당신에게 할 말이 있나이다 예후가 이르되 우리 모든 사람 중에 누구에게 하려느냐 하니 이르되 장관이여 당신에게니이다 하는지라
장군들이 딱 앉아있다. 장군에게 드릴 말씀 있다한다. 병사들이 막지 않았겠습니까. 예후가 대답하지 않을 수 없을만큼 계속 외쳤다. 제자는 선지자 스승님의 말씀만큼 중요한 게 없다. 독재는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전해야해서 체면이나 부끄러움이 없다. 선생님이 부탁한 사명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어떤 것도 말씀에 순종하는 것보다 우선으로 순종하는 확고함이 있다. 이게 진짜 제자다. 앞에서 존경하는 척하다 돌아서 제멋대로 하는 것은 제자가 아니다. 결국 자기 생각이 정답인 사람이다. 최고의 제자는 배우고 싶어하고 배울 수 있는 사람이다. 내가 안다고 생각하면 듣기 어렵다. 다른 사람 들을 줄 아는 만큼, 잘 배운다. 그런데 진짜 배움은 아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진짜 배움은 머릿 속에 있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실천한다. 하나님께 무조건 절대 순종해야지, 상대적 순종은 아니다.
6 예후가 일어나 집으로 들어가니 청년이 그의 머리에 기름을 부으며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여호와의 백성 곧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노니
청년은 선생님 시킨대로 예후를 골방으로 본다고 한다. 선생님이 준 기름병은 예후 머리에 바로 붓는다.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제자는 선생님 말씀에 절대 순종한다. 최소한 자기보다 옳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렇게 한다. 이것이 절대 순종하는 믿음입니다. 이것이 선지자의 제자이다.
[적용질문] 누구에게 무엇을 배우고 싶습니까? 배우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지는 않습니까? 공동체의 권면을 잘 듣나요, 듣는 척만 하고 무시하나요? 지금 가정에서 절대 순종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3. 들은 말씀이 있는 사람입니다.
6 예후가 일어나 집으로 들어가니 청년이 그의 머리에 기름을 부으며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여호와의 백성 곧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노니
7 너는 네 주 아합의 집을 치라 내가 나의 종 곧 선지자들의 피와 여호와의 종들의 피를 이세벨에게 갚아 주리라
8 아합의 온 집이 멸망하리니 이스라엘 중에 매인자나 놓인 자나 아합에게 속한 모든 남자는 내가 다 멸절하되
9 아합의 집을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과 같게 하며 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과 같게 할지라
10 이스르엘 지방에서 개들이 이세벨을 먹으리니 그를 장사할 사람이 없으리라 하셨느니라 하고 곧 문을 열고 도망하니라
엘리사가 예후에게 하라는 말은 기름 붓는 것이었으나, 6~10절이었습니다. 보탠 것일까요? 지금까지 들은 말씀이 있어서 한 것입니다. 이세벨은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면했구요, 나봇같은 사람 죽이고 자기 욕심 채웠다. 예후는 다른 생각하지 말고, 네 임무를 다하라는 것이다. 그 제자는 엘리사 선생님 말씀을 잘 기억했다가 하는 것이다. 아합의 집은 하나님이 돌이키기 원했으나, 돌이킬 수 없을만큼 악을 행했다. 그 하나님 말씀을 확실히 전한다. 너는 아합의 집처럼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한다. 선지자의 장군은 이렇게 예후에게 말을 하고, 자기 말 덧붙인 게 아니라 선생님 말씀을 예후 수준에 맞춰서 한다. 말씀 다 마친 후에 곧 문을 열고 도망한다. 이렇게 말씀대로 한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간다. 지난 번 게하시는 물질에 탐한다. 여기서 한 자리 주나? 생각 안한다. 끝까지 자기를 특별히 생각하지 않는다. 여러분 이렇게 경영, 정치 하면 얼마나 성경이 얼마나 이타적인지 모른다. 그런데 이기적인 정치를 하니 분이 난다. 특별한 거 하나 없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 시키는대로 다 하는 어찌보면 이 사람이 어떻게 엘리사의 제자가 되었나? 가장 막중한 것을 시행하는 제자가 되었나? 그것은 들은 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들은 말씀을 생각하고 되새기고 기억한다. 그렇기 때문에 예후 앞에서 예후에게 필요한 말씀을 전할 수 있었다. 평범한 삶을 비범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주님의 말씀이다. 대를 이어 사명을 완수할 수 있는 것이다. 스승과 제자만 그런 게 아니다. 교회도 진짜 교회가 되려면, 한 몸이 되어야 한다. 가족도 피가 아무리 진해도 말씀이 없으면 이기적이다. 감정, 돈, 가족신화, 좌우, 때문에 싸우고 하나도 선한 것이 없다. 말씀이 있어야 가정이 하나가 된다. 구원의 가정이 된다. 엘리야도 엘리사도 직접 하지 못한 것을 가장 평범한 사람이 수행했다. 그 사람의 성품이 아닌, 들은 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양육의 계절이 왔다. 우리들교회 성도님들이 들은 말씀으로 평범한 삶이 비범한 삶을 감당하신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살아내요? 망한 집 살아내기로, 외도한 배우자 용서하기로 살아낸다.
[적용질문] 들은 말씀으로 살아낸 경험, 살린 경험이 있습니까? 우리 가정은 말씀으로 하나가 되고 있나요? 요즘 말씀이 잘 들립니까? 안 들린다면 이유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A
1. 일하는 것에 아이디어와 능력 주시고 잘 해나갈 수 있길 체력 부어 주시고 건강하게 즐겁게 잘 할 수 있길
2. 모든 관계에 지혜가 있길 눈치보지 않고 내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얘기할 수 있는 대화의 스킬이 생기길(남을 배려하는 게 맘이 편하다고 늘 생각했는데 주존감으로 배려도 하지만 또 해야할 말은 지혜롭게 잘해서 관계에 지치지 않고 현명한 사람이 될 수 있길)
3. 만남의 축복과 결혼의 결실이 있길(하나님이 가장 베스트인 배우자를 주실 것이라는 것을 신뢰하며 내 배우자를 알아보는 눈을 주시고 그 배우자 또한 나를 알아볼 수 있길)
4. 부모님과 오빠네 가정의 구원
5. 부모님 건강하게 두 분 행복하게 오래 잘 지낼 수 있길(엄마의 허리가 4,5 번이 협착이 돼서 다리까지 이상이 왔는데 엄마가 물질의 우상으로 몸까지 아파가면서 무리를 하는데 빨리 회복되어 이 사건으로 인해 구원되고 하나님 안에서 평온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오길)
6. 집 전세 재계약 문제없이 조율 잘할 수 있길
7. 엄마 월요일 검사하고 큰 문제 없이 시술이든 수술이든 완치힐 수 있길
8. 내 욕심과 내 이기심을 보게 되었는데, 엄마의 희생이 당연시 되지 않게 적용하고 회개할 수 있는 게 무엇일지 찾기
B
1. 하루하루 쓰는 큐티하고, 수요예배를 현장예배로 사수하고, 주일예배 잘 성수하는 평범함을 살아내기
2. 부모님 구원
3. 영육간 강건
4. 주식 정리하기
5. 신교제신결혼
C
1. 평범한 일상을 잘 살아내도륵 감사와 은혜 계속 구하도록
2. 하나님을 앞서는 내 생각과 교만이 말씀에 깨어지도록
3. 임파선염 잘 낫고 건강 체력 관리 잘하도록
4. 아이들 차별하지 않고 사랑할 수 있도록
5. 부모님 건강과 오빠 가정 인도함 주시도록
6. 목장 식구들 영육 건강과 말씀 인도함 받는 신교제 신결혼
D
1.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때마다 시마다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순종으로 하루하루 잘 살아갈 수 있도록
2. 체력의 경계 잘 지키며 큐티와 생활예배 중수할 수 있도록
3. 가족들의 건강과 체력 지켜주시도록
4. 결혼예배 가운데 말씀이 들리는 그 한사람이 주님께 돌아오는 시간 허락하여 주시도록
5. 목장식구들과 가족, 신교제 신결혼을 위해 자기 전에 꼭 기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