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3 길창재목장보고서
장소 : 두레브
참석 : 길창재 정지혜 이온유
인도& 설교요약 : 길창재 목자님
마무리기도 : 길창재 목자님
[설교요약]
본문: 열왕기하 8:25-29
설교: 김양재 목사님
제목 : 아합의 집 길
밑동잘린 인생이라는건 태어나면서 결정된 짧은 인생이라는 거에요
이사야 선지자는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각기 제 길로 간다고 했어요
결국 사람은 악하기 때문에 각기 자기 열심의 죄 길은 결론이 멸망이라는 거에요
지난주 남북의 이름도 똑같은 여호람은 가장 악한 시대 상징
오늘은 그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아의 이야기에요
다윗의 집이 아닌 아합의 집이라고 하는거에요
아합의 집 길 이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우리가 절대로 밟지 말아야 할 길
1. 불신결혼의 악을 떠나지 않습니다
25절-26절 아합의 아들 요람 12년에 아하시야가 왕이 되고 어머니의 이름은 아달랴 이스라엘 왕 오므리의 손녀
여호람이 하나님의 벌을 받아 창자 중병이 걸렸다고 했어요
아들 아하시아가 왕이 되었을 때 22세 비교적 젊은 나이에 왕이됨
형들의 죽음 때문에 막내 아들이 왕이 된거죠 하지만 그릇이 안되니 예후에게 살해되어 1년 만에 죽는 거에요
앞서 아합의 딸 아달랴와 결혼 했다고 했는데 어머니 이세벨 이상으로 악을 행했다
여호람을 바알신으로 이끈 아합과 이세벨의 딸이라 하지 않고
오므리 손녀라고 하는 것은 아합 가문 전체를 등장 시키며
오므리왕조에서 오므리에서 시작된 악이 여기까지 미침을 나타냄
남유다 이야기인데 북이스라엘 아합과 요람 얘기만 나오는 건 악한 영향력이 이 만큼 강하다는 거에요
내가 한 번만 해봐야지 마약 딱 한 번 만 해봐야지
누구를 만나는 건 항상 조심해야 하는거야 한 번의 만남이 인생이 골로 갈 수 있어
27절
아하시야는 다윗의 자손인데 아합의 집 사위가 된 거에요 근친 결혼 한 거죠
여호사밧-여호람이 연속으로 아들을 불신결혼 시킨거에요
하나님은 왜 불신결혼 하지 말라고 하십니까 믿지 않는 배우자와 결혼하면 믿음을 지키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
본질적인 이유는 불신결혼은 목적이 거룩이 아닌 행복이고 더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내 인생의 상급으로 여기지 않고 내 소유 명예 성공 만족 쾌락을 상급으로 여기기 때문
그저 나를 더 높은자리에 내 집안을 높여 줄 것 같은 집안이에요
게다가 북 이스라엘이 요셉의 후손인거에요 무늬는 다 믿는 집인거에요
이세벨은 아버지도 남편도 아들도 다 왕이에요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아합집의 불신 세속적 행복을 목적으로 하는 아합의 집 길을 따라갔어요
하나님이 아무리 막으셔도 아합의 집 길(불신결혼의 길)을 막을 수가 없어요
[적용질문]
-불신결혼이 악이라는 것이 이해됩니까? 자녀들에게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내가 너무 좋아서 떠나기 싫은 악은 무엇입니까?
2. 가족 신화를 지키려고 계속 싸웁니다
28절
아합의 아들 요람이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하사엘과 싸워 요람은 아람 사람들과 싸우던 중 부상을 당한다
세상 사람들은 약속 안지켜요
아합이 죽은 곳 길르앗 라못은 요람에게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죽은 곳 신화가 있는 곳
아람땅을 되돌리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요
이 세상 사람은 늘 약속을 안지켜요
아합은 길르앗 라못을 되찾으려고 약속을 안지켰다고 늘 안해도 될 전쟁을 하는거에요
이 전쟁에서 아합이 전사해요 하나님의 심판이에요
왜 전쟁이 일어났나 이걸 생각하지 않으면 (안돼요)
아하시아에게도 할아버지 여호사밧이 죽을 뻔 한 곳이잖아요
결국 군대를 이끌고 처들어가야 될 곳이어서 외삼촌과 싸우러 가요
다윗의 집은 당연하고 아합의 집은 더 중요했어요 처가 잖아요
오점이라고 생각하니까 길르앗라못을 볼 떄마다 화가 나는거에요
이런 걸 가족 신화라고 하는거에요
가족들을 객관적으로 보는 게 믿음이에요
자식사랑 부모사랑이 온 나라 인류를 무너뜨릴 수 있는거에요
피해를 가장 보는게 자식이잖아요 아하시야가 가장 피해자
여호사밧이 불신결혼 시켜서 들어온 아합의 가정과 대를 물려 결혼을 했어요
[적용질문]
-우리 가족은 어떤 신화를 가지고 있습니까? 가족 신화 때문에 끊임 없이 벌이는 싸움 은 무엇입니까? 가족 신화로 가족들을 아프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3. 결국 제자리 걸음으로 끝납니다.
29절
요람왕이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이스르엘로 돌아오고 아하시야가 아합의 아들 요람을 문병하기 위해 이스르엘로 내려갔다
사건이 오면 우리는 큐티를 해야죠 말씀을 펴고 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해석받고 내 죄를 깨닫고 회개 해야 되잖아요
삶의 방향을 하나님께 되돌리면 상처가 별이 되고 약재료가 되잖아요
근데 아합의 집 길 위에는 회개의 유턴 같은거 없어요
오직 가족신화 자기 확신만 있어서 자기 잘못 인정하는 거 없어요
부상당한 요람이 돌아온 곳이 이스르엘
이스르엘이 어디에요 아합과 이세벨 부부가 나봇을 죽이고 포도원을 빼앗은 곳
아합의 집과 탐욕의 교만이 폭발한 바로 그 곳
정해진 땅의 경계를 넘지 않는 것, 하나님이 가문별로 나눠주신 땅의 소유권을 침범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 지켜야 할 법인데
그런데 아합은 이미 하나님 위에 있기 때문에 사람 죽이고 땅을 빼앗는 거에요
결국 제자리 걸음
풍요의 땅 좋은 포도주가 있는 곳 부모님이 빼앗은 곳 거기서 와인 마시며 쉬면 금방 상처가 나을 거라고 기대했겠죠
구속사를 모르면 다 삼천포로 가는거에요
절대로 자기 잘못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이렇게 패했는데 회개할 생각이 안나요
엘리사를 12년 동안 여러 번 본 요람이에요 여러가지 기적을 보고 수넴여인의 간증을 다 들었지만 소용이 1도 없어요
아하시아도 전쟁에 졌으면 돌아가야 하는데 외삼촌 보려고 이스르엘로 가요
다윗의 길을 완전히 버리고 아합의 집 길로 추락하는 선택이에요
영적 육적으로 좋은 환경과 조건을 다 갖췄는데 아합의 집 길로 가니까 성장하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만 하는거에요
둘 다 예후의 손에 비참한 최후를 맞는 거에요
아합의 집 길은 멸망의 길로 정해진 길이에요
(왕상 21장)내가 재앙을 내려 너를 쓸어 버리되 네게 속한 남자는 다 멸하라 것이요 ampndash 이스르엘에서 주신 말씀
나봇을 죽이고 그 포도원을 빼앗은 직 후에 주심
하나님은 나를 망하게 하려고 하면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하실 지 몰라
여호람 아하시아는 몰랐겠어요? 다 아는데 무시한 거에요 화려한 아합이 좋기 때문에 초라한 엘리야가 딱 무시 되는 거에요
아합의 집 길은 말씀을 거역하고 무시한 길이에요 하지만 제자리 걸음만 하다가 결국 끝나는 길이에요
느헤미야가 가장 처참한 불신결혼의 예로 솔로몬을 얘기 하잖아요
르호보암에게 다윗이 보여준 솔로몬의 삶에서 어떻게 문제아가 안나오겠어요
열지파가 나눠지고 후에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는 모든 원인이 올라가보면 솔로몬에게 있는거에요
이방 여인을 취한 것이 범죄 중에 범죄라는걸 알아야 하는데요
[적용질문]
-문제 자녀의 방황이 불신결혼의 결론인 것을 깨닫습니까? 말로는 믿음을 강조하면서 세상 성공의 가치관을 온몸으로 보여 주며 자녀의 불신 결혼을 조장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느헤미야가 불신결혼을 반대하며 한 말
목숨을 걸고 막고 있다
불신결혼은 말 할 수 없는 영혼의 고통이 있는데 그 고통으로 이 땅에서 주님을 만나면 좋겠지만은 가서 잘 살기까지 하면은 그야말로 죽고 나서 영원한 고통이 있기 때문에 막아야 되는 거에요
책망하다라는 리브 동사는 느헤미야 13장 11절에서 십일조 문제로 민장들을 꾸짖을 때 쓰는 동사에요
십일조 안식일 그 다음에 불신결혼을 책망할 때 썼어요
그러니까 어릴 떄부터 십일조를 지키고 안식일을 지키면 불신결혼을 할 수가 없어요
돈이 더 좋으니까 십일조를 안하고 돈이 생기니까 안식일을 안지키고 돈 많은 사람끼리 불신결혼하죠
그나마 고통이 따르는 것은 택자에요
[적용질문]
-이스르엘처럼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해결해 주고 치료해 줄 것 같은 곳은 어디입니까? 그런 이스르엘이 없어서 슬픕니까 감사합니까? 내 길로 행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길로 행하고 있습니까?
[목장모임]
근황토크
A. 면접 본 회사가 조건이 생각보다 좋지 않아서 가지 않기로 결정했고 그러고 다시 보니 지금 회사에 계속 다니는 것도 고민해 보게 되었다. 주말 지나고 다음주에 답하기로 해서 고민이 된다. 이 상황을 겪으며 내 욕심이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주신 것에 대한 감사도 깨달았다.
B. 지난 번 목장에서 나눔 후 일도 조금씩 늘어가고 상황이 좋아져서 신기하고 감사하다.
C. 월말이라 회사가 많이 바빴다. 이렇게 까지 일하면서 돈 버는 게 과연 맞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결혼해서 가정이 생기고 아이가 생기면 주말까지 일하고 하는 게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지 못할텐데 주변에서 그런 경우를 보며 저게 맞는걸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적용질문 나눔
-결혼가치관과 내가 생각하는 신교제 & 불신결혼에 대해 나눴습니다.
A : 믿음을 측정할 순 없기에 함께 교회다니고 예배드리면 신교제라 생각한다. 불신교제는 교회에 올 생각이 아예 없는 경우인 것 같다.
C : 남자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그것에 속으면 안 된다. 외부에서 형제를 데려와서 양육을 받았다고 해도 검증이 필요하다. 일대일 양육 받고도 결혼하고 바로 떠난 목원도 있었다
A : 교회 일 많이 하고 헌금도 많이 하는 사람이어도 정죄 많이 하고 그런 모습을 보면 이게 잘 믿는 사람의 모습이 맞나 궁금하기도 하다. 믿음이라는 게 판단의 척도가 애매한 것 같다. 여러 간증을 들으며 여러 번 바람피고 회개하고 하는데 그러면 용서를 해야 하는 건가 그런 생각도 들어서 잘 모르겠다.
C : 각자의 믿음의 분량이 다르고 간증한 분들은 각자의 분량에 맞는 고난과 상황이 있고 양육의 시간과 세월이 있었고 많은 연단을 통해 성숙해 지는 것 같다. 그렇다고 그렇지 않은 내가 잘못된 건가 생각하진 않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불신결혼을 그렇게 반대하시는 이유는 본인의 경험 때문인 것 같다. 물론 그 경험과 훈련을 통해서 쓰임 받고 계시지만
A : 믿음을 보고 싶지만 성향이나 직업 집안 이런 것들을 안 볼 수는 없는 것 같다. 과거의 목사님들 봐도 막상 자녀들 결혼 시킬 때 보면 그런 조건들 다 따져서 결혼시키는 걸 봤다.
C : 이분법적으로 구별할 필요는 없고, 믿음 좋으신 분도 부자인 분도 있고, 하지만 한 가지 기준을 말하자면 십일조 신앙이 있는지 그 의미를 알고 하고 있는지는 볼 필요가 있을 것같다.
B : 과거의 나도 크리스천과 결혼해야 한다는 생각은 확고 했지만 나보다 믿음이 너무 부족하면 부족해서 싫고 너무 신실하면 갑갑할 것 같아서 싫다고 생각하던 사람이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성품과 바람 등의 정말 새로운 해석을 보며 처음에는 이해되지 않고 충격적이었지만 이제 무슨 말인지는 알 것 같다. 양육 양교를 거치며 세상 조건들은 결국 내가 아무리 따지고 결혼 해도 바뀔 수 있고 예상하지 못한 고난이 반드시 있을 것이기 때문에 결국 내 죄 보고 회개하고 적용하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 가장 소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결국 큐티 하고 목장에 붙어가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조건인 것 같다.
C : 질문 하나 하자면, 내 죄를 깨닫는 것, 회개 하는 것이 가능할까?
B : 가능하다.
C : 말장난 같지만 내 죄 보고 회개하는 것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다.
B : 나 같은 경우 성품으로 살아왔고 특별히 큰 잘못 안하고 살아서 내 죄 보는 게 힘들었고 지금도 그렇다. 내 고난이 내 죄보다 약하다는 말이 아직도 100프로 인정되지 않는 사람이다. 그래서 내 양육 숙제 하며 고난을 해석하려고 할 때 내 죄가 이런 고난을 겪을 만큼 큰 거 아닌 것 같은데 라는 생각도 들었고 그래서 내가 모르는 내 죄도 알게 해달라고 기도했고 그럴 때마다 깨닫게 해주는 경험도 했다. 모든 게 하나님이 하실 수 있고 우리는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하면 자칫 허무주의가 될 수 있는 것 같아서 근데 그건 아니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과 대화하고 소통하려는 의지가 중요한 것 같고 그게 되는 사람들이 만나는 게 신교제 인 것 같다. 그래서 결론은 큐티와 목장이다.
C : 교회에서 만난다고 해서 다 신교제는 아니다. 무늬만 신앙인인 경우도 있다. 죄를 보는 것도 회개도 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다. 결국 하나님이 택하신 택자여야 그 것도 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시는 것 같다. 결국 그래서 공통체 안에 매여 있으라고 하는 거고 그래서 목장에 붙여 있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서 그게 되는 사람과 만나고 싶다. 공동체에 붙어 있으면 그나마 그게 되는 것 같기 때문이다. 목사님은 외부에서 데려와서 세례 받고 양 육받게 하라고도 하시지만 나는 그건 힘들 것 같다. 그래서 이 안에서 양육 받은 사람과 만나고 싶다.
기도제목
A
1. 내 생각과 욕심을 내려놓고 말씀 묵상하며 갈수 있기를
2. 삶 가운데 분별과 지혜 주시기를
3. 가족의 영육이 강건하기를
4. 만남의 축복 주시기를
B
1.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매달리기를
2. 작은 것이라고 느껴지는 것도 하나님이 주셨음을 고백하며 감사하는 마음 갖기를
3. 예비하신 때를 잘 기다리며 행복이 아닌 거룩을 위한 신결혼에 준비된 사람이 될 수 있기를
4. 공복시간과 수면시간 잘 지킬 수 있기를
5. 매일 큐티 우선순위에 두기를
C
1. 체력과 건강 지켜주시길
2. 운동할 여유와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3. 내 안의 감정을 잘 들여다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