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열왕기하 8:25~29
제목: 아합의 집 길
[설교 요약]
1. 불신 결혼의 악을 떠나지 않습니다.
여호람의 아내 아달랴를 기록하는 이유는 어머니의 신앙을 보여 주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오므리의 손녀라고 합니다. 아합가문을 다 등장 시킵니다. 오므리로부터 시작된 악이 결국 이스라엘 전체에 퍼지게 되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아버지 여호람도 아들 아하시야도 유다의 왕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명찰을 달고 나올 때, 아합의 이름이 계속 나오는 것입니다. 악의 전염성이 그렇게 강한 것입니다.
아하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이유는 그가 아합의 집 사위가 되었기 때문이라 합니다. 대를 이어 불신 결혼을 한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불신결혼 하지 말라고 명령하시나요? 믿지 않은 배우자와 결혼하면 믿음을 지키기 너무 어렵기 때문이고 더 무서운 이유는 불신결혼은 결혼의 목적을 거룩이 아닌 행복에 두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하나님을 불신하는 것이 있습니다. 결국 불신 결혼은 악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거절하는 악입니다.
왜 아합의 집과 결혼 시키나요? 세상의 부귀와 평화를 보장해 주는 집이기 때문입니다. 승리한 결혼을 한것 같지만, 결론은 패한 것입니다. 길 자체는 화려한 꽃길이고 비단길인데, 종착지는 지옥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막으려고 하셔도, 아합의 집 되는 사람 되는게 너무 좋아서 떠날 수 없습니다. 행복에 대한 소망이 너무 커서 불신결혼의 길을 떠날 수 없는 것입니다. 모든 걸 갖춘 자기 가족끼리 너무나 화목한 이세벨의 결론은 엘리야를 죽이려 했던 것입니다. 유다로 시집온 그 딸은 남편과 또 하나가 되어서 엘리야를 넘어서 이땅의 예수씨를 다 죽이려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집을 너무나 부러워 하는 것입니다.
-불신결혼이 악이라는 것이 이해가 됩니까? 자녀에게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내가 너무 좋아서 떠나기 싫은 악은 무엇입니까?
2.가족 신화를 지키려고 계속 싸웁니다.
열왕기 기자는 아합의 아들이라는 이름표를 때지 않고 계속 말합니다. 이는 아합의 악을 잊지 말라고 그 길로 가지 말라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아하시야는 외삼촌 요람과 함께 길르앗에 갑니다. 하사엘과 싸우러 간 것입니다. 약속한 것을 안 지킨다고 길르앗라못을 되차지 하려고 전쟁을 일으킨 것입니다. 다들 이 약속 안지킨 것에 대한 원수를 갚느라고 인생을 낭비합니다. 이 전쟁에서 아합이 전사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심판인데, 요람이 이를 생각할 수 있을까요? 말씀을 제대로 안 듣는 사람은 삶의 결론이다 이런거 모릅니다. 요람에게 길르앗라못은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한이 맺힌 장소인 것입니다. 반드시 수복해야 할 땅입니다. 모든지 구속사로 생각해야 하는데, 가족신화가 있다보니 약속을 안지켰다고 전쟁을 일으킨 것입니다. 왜 아하시야는 외삼촌과 전쟁에 나가나요? 그가 다윗의 집 보다는 아합의 집 사람이라는 정체성이 충만하기 때문입니다.
요람은 존경하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에게 오점을 참을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길르앗라못을 생각할 때마다 참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가족신화입니다.
가족을 객관적으로 보는게 믿음이지만 이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하나님 앞에 의인이냐 악인이야 해야 하는데, 오직 내 아버지 최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점을 지우기위해 끊임없이 싸우는 이 악에 다윗의 후손 아하시야가 물든 것입니다.
우리도 온갖 모양으로 가족신화를 씁니다. 그리고 그걸로 가족을 들들 볶습니다. 그 피해를 가장 많이 받는 것이 자녀입니다. 따지고 보면 아하시야가 가장 큰 피해자인 것입니다. 여호사밧으로 시작된 가족신화가 아하시야의 마음 속에 점점 더 가족신화가 커지게 했을 것이고, 결국 아합의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가족신화 지키려고 열심히 싸운 사움의 결론이 부상만 당했다고 합니다. 아합의 집 길 끝에는 상처만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아합의 집을 승리시키지 않으십니다.
-우리 가족은 어떤 신화를 가지고 있습니까? 가족 신화 때문에 끊임없이 벌이는 싸움은 무엇입니까?
-가족 신화로 가족들을 아프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3. 결국 제자리 걸음으로 끝납니다.
싸움에서 부상당하고 패하는 사건이 오면 큐티를 해야 합니다. 말씀을 펴고 하나님께 이사건에 대해 묻고 내죄를 깨닫고 회개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합의 집 길 위에는 회개의 유턴이 없습니다. 가족신화와 자기 확신만 있기에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습니다.부상당한 요람이 돌아간 곳이 이스르엘 입니다. 이스르엘은아합과 이세벨의 탐욕이 폭발한 곳입니다. 땅을 빼앗고, 경계를 넘은 것입니다. 가족신화 지키려고 일으킨 싸움에 지고 돌아온 곳이 결국 이스르엘 입니다. 제자리 걸음입니다. 요람은 이스르엘에 가서 푹 쉬면 치료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회개할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자기 집안이 너무 좋아서 적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치료해줄 것같은 이스르엘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작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결국 병이 되었다 합니다. 아하시야도 지금 요람과 똑같이 행하는 것입니다. 전쟁에서 지면 하나님 나라, 자기나라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합의 집 길로 가는 것입니다. 이 길은 죽으러 가는 길입니다. 결국 성장하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습니다.
아합의 집 길은 사실 멸망이 예약된 곳입니다. 이를 요람이, 아하시야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믿지 않습니다. 아합의 집길은 겉으로 화려해 보이지만, 제자리 걸음만 하다고 끝나는 길입니다. 느혜미야는 불신결혼의 끝판을 솔로몬이라고 말합니다. 지혜의 왕이지만 결국 불신결혼으로 아들에게 보여준 삶은 천명의 여자를 거느리는 모습인 것입니다. 잠언이라는 글을 남겼지만 본은 보여주지 못햇던 것입니다. 그리고 나라가 갈라지는 모든 원인이 솔로몬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자녀의 방황이 불신결혼의 결론인 것을 깨닫습니까?
-말로는 믿음을 강조하면서 세상 성공의 가치관을 온몸으로 보여 주며 자녀의 불신결혼을 조장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반면 다윗의 길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명령을, 율법을 지키는 길입니다. 말씀이 길입니다. 십자가를 길로 놓는 길입니다. 하나님은 이 다윗의 길을 내길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아합의 길은 하나님의 길을 버리고 내길로 가는 것입니다. 제자리 걸음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이스르엘 처럼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해결해주고 치료해 줄 것같은 곳은 어디입니까? 그런 이스르엘이 없어서 슬픕니까? 감사합니까?
-내 길로 행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길로 행하고 있습니까?
[목장 나눔]
안녕하세요 위드공동체 이은정목장 목장보고서 입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한 주간 어떻게 지냈는지 나누면서 목장을 시작했습니다.
장범준:
이번에 청년국 수련회스탭으로 섬겼는데, 첫째날 은혜를 못받는거 같아서 조바심? 압박감이 있었다고 해요, 그래도 금요일에 큐티를 통해 자유해지는 은혜가 있었다고 해요. 그리고 토요일에 하나님이 나에게 딱 알맞은 자리에 불러주신 것이 인정이 되는 사건이 있어서 마지막 날 은혜를 몰아 받았다고 나눴어요!
말씀을 듣고서는 무조건 신결혼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지난 파혼의 사건을 통해 내가 안목의 정욕이 가득한 죄인임을 깨달았고, 지금은 예배를 사수하고, 공동체를 사모하는 사람과 결혼해야겠다는 기준을 타협하지 않게 되었다고 나누었습니다. 가족신화에 대해서는 어머니가 화목한 가정에 대한 가족신화가 있으신데, 본인도 그런 거 같다고 했어요.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 아닌 거룩이라고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데...본인은 여전히 신교제 신결혼을 꼭 해야한다는 게 믿음보다는 모라도 하나 맞춰놓고 가면 조금은 더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러는거 같다고 나누었습니다.
이지형:
한 주 많이 바빠서 정신이 없었다고 하세요. 그래도, 주중에 반차를 내고 어머니와 병원도 가고, 외식 때 이직 얘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고 하셔요. 그리고 이번에 양교 신청을 했다고 하시면서. 잘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는데, 잘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듣고서는 믿지 않는 사람과 사귄거는 아니지만, 편하게 지내는게 있는데 아무래도 조금 더 재미가 있는 거 같다고 나눠주셨어요. 그래도 목사님이 불신결혼에 악이 있다고 하시니 꼭 신결혼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셨고, 화목한 가정에 대해 가족신화가 있는데, 이게 아버지 때문에 깨졌다는 생각이 있어서 아버지가 미운거 같다고 나눠주셨어요.
김동규:
오랜만에 수련회 참석을 하셨데요. 담임목사님이 오신다는 말에 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우연찮게 여유도 생겨서 갈수 있었다고 하십니다. 목사님 말씀도 너무 좋았고, 은혜도 많이 받고 왔다고 하시고 지난 목장때 준호 형제님이 거든 한마디가 좋은 영향을 주셔서 양육을 신청하게 되었다고 하시네요!!
말씀을 듣고서는 신결혼을 해야 겠다는 이유가 전에는 신앙이 맞아야 한다는 단순한 생각이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니 불신결혼이 우상숭배와 같은 로직이라는게 이해가 되면서 점점 더 확고해 져서 꼭 신결혼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세요. 가족신화 부분에 있어서는 크게 없는거 같은 생각이 든다고 하셨고, 내길로 행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길로 행하고 있습니까? 라는 적용질문에 대해서 하나님의 길로 행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아직도 내 힘으로, 내 길로 행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거 같다 라고 나눠주셨고, 목자님이 양교를 받으시면서 점점 더 하나님의 길로 행하게 되시면 좋겠다고 해주셨어요
이은정:
센터 대표와의 관계에서 여러부분에서 크고 작은 문제가 생겼어서 일하던 센터 중 하나를 정리하고 나왔다고 하셔요. 그리고 주일성수를 위해서 주일날은 출근을 안하기로 적용을 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수입이 줄게 되어서 추가로 일을 조금 더 해야 하나 하는 고민이 생기고 있다고 나눠주셨어요
말씀을 듣고서는 신결혼에 대해서 이전에는 크리스찬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신앙의 색깔? 가치관? 이 너무 중요하다는 걸 인정하며 가고 있다고 나눠주셨어요!
신준호:
지난주 적용한대로 매일 하고 블로그랑 유투브에 글과 영상을 하나씩 올리고 있다고 해요. 이미 다음주에 올릴 것도 구상을 하고 있다고 하셔요(대단해요!).
말씀을 듣고서는 불신결혼이 말씀에서 악하다고 하니까 인정은 해야 겠다고 생각하는데, 사촌누나가 아합의 집 처럼 결혼을 너무 잘 했고,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잘 사는걸 보니 부러운 마음이 드는 건 사실이라고 하시네요. 여전히 세상에서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있다보니 말씀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거 같고 물질적인 부분으로 가족신화가 조금 있는 거 같다고 하셨어요. 때로는 경제적 안정을 찾으면 하나님이랑 멀어지려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경제적으로 안정을 느끼고 싶은게...마음이 너무 크다고 나눠주셨습니다.
[기도제목]
이지형
1.매일큐티하며 날마다 말씀으로 깨닫고 하나님의 때에 공동체 안에서 잘 물으며 갈수 있도록
2.여전한 방식으로 직장생활 안전하게 적응 잘하도록
3.어머니 영육간에 건강회복
이윤옥
1. 날마다 말씀으로 깨달아지는 은혜가 있기를 간구 합니다
2.마음을 항상 정결하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가득 채우기
3.목장식구들 중보기도❤
4.주님의 사명 잘 감당하도록
5.가족구원
신준호
1 여전한 방식으로 블로그와 유튜브 컨텐츠 꾸준히 올리고, 조회수나 구독자 수도 늘어나기를
2 경제적 궁핍으로 구속사적 가치관보다 현실적인 걱정이 앞서는데 물질 채워주시길
3 공동체 식구들의 각자 연약함을 통해 주님을 의지하고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길
김동규
1.가게정리 잘되도록
2.양육잘받을수 있도록
3.목디스크 증상이 낫기를
4.목장에 잘 붙어갈수있도록
5.누나 매형 가족구원
이은정
1. 날마다 말씀이 깨달아지는 은혜가 있도록
2. 집 보증금이 잘 보전될 수 있도록
3. 사건 가운데 그냥 넘어가지 않고 내모습 잘보며 갈 수 있도록
4. 오빠 알맞은 병원 찾고 치료 잘 될 수 있도록
5. 가족구원과 건강
장범준
1. 본사발령 가운데 하나님의 때를 잘 기다리고 분별하며 갈수 있도록
2. 신교제 신결혼 가운데 예비하신 상대를 잘 분별하고, 잘 기다리며 갈수있도록
3. 내 힘을 빼고, 공동체에 잘 물으며 갈 수 있도록
4. 여기까지만 하는 적용이 아닌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가는 적용을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