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합의 집 길>
열왕기하 8장 25-29절
철학자 플라톤은 인생은 나그네의 길 같다고 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우리는 밑동 잘린 나무 같습니다. 이 인생에서 방황은 오래 하기가 쉽습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각기 갈 길을 간다고 합니다. 잘 살아보겠다고 신중하고 지혜롭게 갔다고 생각하지만 각기 악을 행할 수 밖에 없는 자기 인생의 결론이 악입니다. 절대 밟지 말아야 할 아합의 집 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합의 집 길은
1. 불신결혼의 악을 떠나지 않습니다.
여호람이 하나님께 벌을 받아 창자에 병이 걸립니다. 요람 12년에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공동 통치를 시작합니다. 형들의 죽음 때문에 상상도 못하던 왕이 되었지만 그릇이 안 되니 1년 만에 죽습니다. 여기서 어머니에 대해 기록하는 이유는 신앙의 배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달랴를 아합과 이세벨의 딸이 아니라 오므리의 손녀라 합니다. 이 집안이 총체적인 악임을 나타냅니다. 다윗도 솔로몬도 아닌 이스라엘 왕 여호람의 타이틀을 가지고 등장하는데 이는 악의 전염성을 보여줍니다. 아하시야는 다윗의 집 자손인데 악을 행했다고 합니다. 대를 이어 불신결혼 합니다. 불신결혼을 하지 말라고 하는 본질적인 이유는 결혼의 목적을 거룩이 아닌 행복에 둔 선택을 했고 하나님을 인생의 상급이 아니라 내 성공과 목적, 쾌락을 상급으로 여기는 결혼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불신입니다. 인간이 백프로 악하기에 악을 선택합니다. 결과는 패배이고 영원한 죽음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집이 너무 부럽습니다.
Q. 불신결혼이 악이라는 것이 이해됩니까? 자녀에게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내가 너무 좋아서 떠나기 싫은 악은 무엇입니까?
2. 가족 신화를 지키려고 계속 싸웁니다.
요람과 여호람으로 구분하면 되는데 아합의 아들이라는 호칭이 계속 붙습니다. 성경에서 반면교사로 삼아 그 길로 가지 말라고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길르앗 땅을 아합에게 빼앗기고 오므리에게 빼앗긴 땅을 돌려줄 것이라 했으나 돌려주지 않으니 빼앗기 위해 전쟁을 일으킵니다. 세상 사람들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데 우리는 그 안 지킨 약속때문에 복수하겠다고 인생을 허비합니다. 요람에게 길르앗 라못은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한이 맺히고 수복해야 할 땅입니다. 구속사로 생각해야 하는데 신화가 있으니 이렇게 집착합니다. 자신과 끈끈한 결혼 동맹으로 생긴 조카 아하시야도 부릅니다. 북이스라엘 땅이지만 군대를 이끌고 쳐들어 갑니다. 그가 다윗의 집보다 아합의 집 사람이라는 정체성이 더 컸기 때문입니다. 가족신화를 쓰려고 할 때 가장 큰 피해자는 자식입니다.
Q. 우리 가족은 어떤 신화를 가지고 있습니까?
가족 신화때문에 끊임없이 벌이는 싸움은 무엇입니까?
가족 신화로 가족들을 아프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3. 결국 제자리걸음으로 끝납니다.
싸우면서 부상 당하고 패하는 사건이 오면 우리는 큐티하고 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아합의 집 길에는 이런 회개의 유턴이 없습니다. 죄를 못 보니 죽음으로써 나의 결론을 내려고 합니다. 가문으로 나눠주신 땅을 침범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가 해야 할 입니다. 하나님보다 위에 있으니 사람을 죽익 땅을 빼앗습니다. 요람이 싸움에서 지고 이스르엘로 돌아옵니다. 선지자의 예언도, 수넴 여인의 간증도 다 들었지만 들리지 않습니다. 마음이 자기 집안인 아합의 집에만 있기 때문입니다. 사건이 와도 구원의 사건으로 생각하지 않고 자기를 치료해줄 것 같은 이스르엘로 갑니다. 그 결론으로 부상이 깊어져 병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아시야도 마찬가지로 패했으면 빨리 군사를 정비해 하나님의 나라로 가야 하는데 자기의 삼촌을 보기 위해 이스르엘로 내려갑니다. 둘다 예후의 손에 비참하게 죽습니다. 내가 잘 살 것 같아도 하루아침에 하나님이 죽게 하실 수 있습니다. 다 아는데도 말씀을 믿지 않습니다. 화려한 아합은 믿고 싶지만 말씀은 믿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곧 십자가를 길로 놓는 순종입니다. 내 길은 하나님의 길, 다윗의 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길을 걸어야 합니다.
Q. 문제 자녀의 방황이 불신결혼의 결론인 것을 깨닫습니까?
말로는 믿음을 강조하면서 세상 성공의 가치관을 온몸으로 보여주며 자녀의 불신결혼을 조장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스르엘처럼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해결해주고 치료해줄 것 같은 곳은 어디입니까?
그런 이스르엘이 없어서 슬픕니까, 감사합니까?
내길로 행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길로 행하고 있습니까?
<기도제목>
* A
- 내일 학교 처음으로 가는데 학교 생활 무사히 잘 할 수 있기를
- 큐티 매일 할 수 있게
- 목자 언니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 B
-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 잘 해석되고 묵상할 수 있기를
-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서 공부 성실하게 하고 내가 해야할 것들에 잘 집중할 수 있도록
- 아버님 사업에 기름 부어주시고 가정의 구원을 위해서 가족들 대신 회개할 수 있도록
- 신결혼을 위해서
* C
- 3월부터 공부해야 하는데 매일매일의 나태함을 이겨낼 수 있도록
- 큐티도 매일 할 수 있도록
* D
- 이번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운동과 공부 미루지 않고 성실하게 할 수 있도록
-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도록
- 신교제와 신결혼을 위해 기도할 수 있기를
* E
- 개강.....하는데 잘 한학기 살아낼 수 있도록
- 임용고시 준비 시작하는데 성실하게 할 수 있도록
- 신교제 신결혼
- 큐티와 말씀 사모할 수 있도록
* F
- 매일 큐티하는 시간과 의지 주시기를
- 우울한 날이 가끔씩 오는데 말씀 보며 이겨낼 수 있도록
- 그림 그리는데 아이디어와 힘 주시기를
- 시간과 물질을 내 것이라 생각하며 마음대로 쓰는데 하나님께 드릴 수 있도록
- 돈에 대한 걱정과 불안 내려놓을 수 있도록
- 아빠의 구원과 건강에 은혜 주시기를
- 신교제
* G
- 개강했는데 한학기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 나태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은이가 대학 합격했다고 사준 맛있는 양식 소은이 최고!!덕분에 맛있게 먹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