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정지은 조은혜 장지선
결석: 김진우(대학교 OT) 안소리(직장 이사) 박엘림이효린(파트타임 주말근무)
악을 덮는 등불
열왕기하 8:17-24
김양재 목사님
근황
은혜: 정신과 교수님 상담에서 살짝 이야기 되었던분당서울대병원 입원클리닉 이야기가 전공의 파업사태로 인해 무산되어 3학년 1학기 등록을 마치었다. 청년부 큐페 전참은 처음인데, 이번 큐페에 참석하며 혼자서 사람들과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지금은 유리 같이 연약한내면의 힘을 길러가기 위한 도전을 해보려 한다. 금요일마다 어머니 직장목장이 오전에, 아버지 부부목장이 오후에 있어서 제일 불안한/위험한 날이라 부모님께서 격주로 비대면 온라인 목장을 하시기로 되었었다. 그런데 목장의 목원 집사님들께서도 나눔이 잘 되지 않으니 답답하셨던 것 같다. 이게 조금 난감했어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목장에 여쭙는다. 이번 학기는 18학점을 들을 예정이고 감사하게도 시간표가 괜찮다.
지선: 중고차를 구매하게 될 것 같은 중이고, 2년 정도 만난 믿지 않는 친구와의관계에 대해고민하고 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목장에 나오려고 한다. 오늘 간증을 들으면서 저도 마음 속에 공동체를 떠나면 사건으로 망해서 다시 돌아오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있어서 공감이 되었다. (지선이가 십일조 어떻게 할지 목장에 나누고 간 다음 주에 담임목사님께서 말라기 8장 온전한 십일조 말씀으로 기도를 해주셨었다. 나도 그 때 최저임금도 안 되는 급여를 받고 갈등하다가 십일조를 냈는데 맥락없이 십일조 말씀으로 축복기도를 해주셔서 소름이 돋았다. 하늘 문을 열고 너희의 창고에 쌓을 곳이 없도록 복을 부어주시는지 시험해보라 하시는데,지선이가 앞으로 대학공부 시작하고, 차도 구매하고, 교제할 사람을 분별하기 위해서 하늘 문을 열고 부어주실 영적인 복과 육적인 복을 기대하면서 십일조 꼭 다시 해보자)
지은: 요즘 감사히 근무지 선생님들께서 잘 챙겨주신다. 잘 적응한다고 생각했는데몸에 무리가 와서 부정출혈이 있었다. 하나님이 요즘 나한테 왜 그러시는지 이해가 잘 안되었던 것 같다.
Q. 배반당하는 것으로 등불을 이어주신다고 하는데, 배반당한 사건이 있는지?
은혜: 작년에 학교에서 (서로 필요에 의해 친해진) 동기가 있는데, 제가 정신과적으로 힘들다는 걸설명을 잘 안해서 겉으로 티가 안 났다. 공부를 하고 있는지 종종 물어보던 친구였는데, 안 하고 있다고 하다가 무슨 은혜인지 갑자기 제가과에서 2등을 하게 되었다. 그 이후로 제게 엄청난 원망과 성원을 토로하더니 관계가 틀어졌다. 그 이후로 사람에 대한 두려움과 트라우마가 강해져서 배반당한 사건인 것 같다.
지선: 딱히 잘 없었던 것 같다.
기도제목
정지은
1. 아빠 시력 잃으신 쪽 눈에 채워둔 실리콘이 이탈해서 수술 잡혔는데, 무사히 마치고 가족들이 말씀 안에서 더 깨어있을 수 있도록
2. 현 근무지 계약만료 이후 상황 인도해주시도록
3. 청년부 큐페에서 조장역할 충실히 감당하고 하나님 음성을 듣고 말씀이 남는 기회 될수 있도록
장지선
1. 남자친구와 서로 좋게 헤어질 수 있도록
2. 차 구입하는 과정이 순조롭고 좋은 차를 만날 수 있도록
조은혜
1.이번주 받는 골밀도 검사랑 CT 잘 받고 오고 검사결과 이상 없을 수 있도록
2. 수련회에서 은혜 받고 하나님 만날 수 있도록
3. 식욕이 요즘 세졌는데 잘 조절할 수 있도록
4. 월요일에 원장님 상담 잘 받고 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