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5. 목장보고서
참석: 박영빈, 김정한, 이영찬, 박동현, 정인호
장소: 커피빈 삼성루첸타워점
<말씀 요약>
본문: 열왕기하 8:16-24
제목: 악을 덮는 등불
알라딘과 요술램프 잘 알죠? 지니를 불러내면 뭐든지 해결해준다. 현대인에게는 램프 증후군이 있다고 한다.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 일을 수시로 생각하면서 걱정하고 근심하고 불안해하는 범 불안장애를 말한다. 듣고 보면, 믿음의 분량은 각자 달라고 램프 증후군이 다 있을 것 같다. 항상 해결사 램프요정을 찾고 있나요?
지난주 엘리사가 통곡한 대로 하사엘이 아람왕이 됩니다. 오랜만에 무대가 남유다로 바뀌는데, 북이스라엘의 여호람과 똑같은 남유다의 여호람왕 이야기이다. 정말 악한 왕이다. 북이스라엘의 여호람과는 비교가 안되는 악한 왕인데도, 허다한 죄를 덮고 남유다의 왕위를 이어가게 합니다. 오늘은 악을 덮는 등불에 대해 생각해보겠다.
1. 우리 인생은 악을 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엘리사 시대에 등장하는 왕이 여호람인데, 남유다 시대에서도 여호람이 등장한다. 헷갈리면안된다. 요람이 북이스라엘의 왕. 여호람 2년에 북이스라엘 요람이 왕이 되었다고 한다. 굉장히 복잡하다. 연대를 계산한다고 너무 복잡하다. 왜 이렇게 연대를 복잡하게 썼을까? 이사람들이 뭐 이리 중요하다고. 일부로 그렇게 쓴 것이다. 상징인데,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는 같은 민족이지만 영적으로는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다. 남유다는 아합과 아하시아가 다스리던 북이스라엘과 달라붙어 있었다. 가장 악한 시대라는 두 왕의 이름이 똑같이 여호람이다. 악한시대의 이름이 여호람/아하시아 똑같다. 분별하면서 묵상하자. 영적으로 전혀 다른 두 나라가 왜 얽히게 되었을까?
남유다의 왕은 다윗의 길을 따라야 하는데,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갔다. 그중에서도 가장 악한 아합과 같이 갔다. 이는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 여호사밧이 자기아들 여호람을 아합의 딸과 결혼시켰다. 다윗을 반역하고 10지파가 반역에 동참하고 금송아지를 섬기는 아합과 사돈이 되었다. 여러분도 여호사밧이 누군지 기억하는가? 선한 왕이 여호사밧이었다. 하지만 여호사밧이 마지막에 온전하지 않았다. 산당을 폐하지 않았고 북이스라엘 아합왕과 화평했다. 영적으로 하나가 될 수 없는 악한 왕과 화평을 추구했다. 평화롭게 잘 지내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런데, 여호사밧이 도를 넘었다. 장가를 보냈다 아들을 즉, 불신결혼은 시킨 것이다. 왜 그랬을까요?
열왕기에는 자세히 나오지 않지만 똑같은 여호람에 대한 얘기가 있다. 여호람의 악이 얼마나 큰지 그것이 요람과 다른 것이다. 역대기는 왕들의 실체를 드러낸다. 여호사밧은 바로, 착한 여호람의 동생들 6명에게 은금과 보물과 성읍들을 미리 선물로 후히 주었다 유산으로. 여호사밧은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기더니, 아들을 위한다고 아합과 이새밸이 똑똑하니까, 자기아들이 부족한 것을 채워 줄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부자이고 무늬만 그리스도인 아합과 돈속에서 파묻혀 살 것으로 예상을 했어요. 자식은 우상이다. 저는 여호사밧이 일평생 여호람 때문에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호사밧은 부귀와 영광을 떨쳤으나, 그리고 하나님만 섬겼으나 감사하고 만족했어야 하는데 선한 왕도 선하지 않다. 부귀와 영광을 맛보니 더 큰 것을 원한다. 북이스라엘의 상아궁과 화평을 택하고 불신결혼을 시킨 것이다. 일시적인 화평을 택한 것이다. 남북이 하나가 된다면 공산주의가 되도 된다고 생각했다. 자유를 경험해본 사람이 아니면, 도무지 알 길이 없다. 좋은 자유를 주려면, 한쪽에서는 십자가를 져야하는 것이다. 내 자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기 위하지만 자녀들이 어리고 못 알아들어 좋은 것을 주려고 참고 인내하는데, 그래도 이 세상을 따라야 한다고, 완전히 그리로 가면 죽는데 자식이 원한다고 타협할 일이 아니다. 그것은 평화가 아니다. 그래도 우리는 자녀가 이거 안 해주면 다 죽어 이러면 타협할 때가 많다. 십자가는 타협하는 화평이 아니다. 성군 여호사밧의 판단미스로 유다는 악의 구렁텅이로 들어가게 된다. 여호람은 아버지하고 있을 땐 발톱을 숨기고 있다고 단독으로 다스리게 되자 착한 아우 6명을 지지하는 신하를 죽여버린다. 동생들에게만 재물을 준 것이 너무 분했던 것 같다. 착하고 잘 믿는 동생들을 미워하더니 아합의 딸과 불신결혼을 한 후에 그 악한 아내와 딱 하나가 되어서 본격적으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 그러니 소위 잘살아서 문제인 부부가 많다. 선한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이다. 겉으로는 최고의 환경이다. 부러워하면 얻으려 하는 조건이다. 그렇게 다 줬는데, 여호람은 선한 길을 가지 않았다. 악한 길을 갔다. 바로 불신결혼이다. 여기서 여호람의 모든 악이 다 나온 것이다. 불신결혼만큼 본성적인 악을 증폭시키는 것이 없다. 우리가 부귀와 영광을 인생의 목적인 것처럼 좋아한다. 자기아들 우상에게 바치는 불신결혼이다. 깊게 생각해야 한다. 믿음 있던 여호사밧이 사소하게 생각한 여호람의 불신결혼으로 나라도 악으로 채웠다. 여호람이 그 좋은 배경과 조건으로 결국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 여호람의 결론도 우리의 결론인 것이다. 남유다에서 믿음의 결혼을 했다면, 이런 악이 저질러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권력을 위해 사람 죽이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 예수없이 선한 것이 없다. 여호람이 완전히 처가에 빠졌다 악하게. 그런데, 이 여호람 장남은 그 좋은 믿음의 집에서 전혀 영향을 못 받고, 악한 처가의 본받고 믿음의 본가를 저주한다. 악한 영향력이 핵폭탄이다. 북이스라엘의 상아궁을 보니 여호람이 정신이 나갔다. 환경에 장사가 없다. 인생이 자기 힘으로 애쓴 결과는 악일 뿐이다. 최종 심판자는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이면 게임 끝이다. 우리는 밑동잘린 나무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예외가 없다. 우리가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조차 항상 악하다. 주님이 아신다. 이걸 인정하는 것이 믿음이다. 내 존재가 악을 행할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아는 것이 나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
적용질문: 이래도 불신결혼 시키시겠습니까? 내버려 두시겠습니까? 불신결혼 시켰다면, 어떻게 회개의 적용을 하겠습니까? 악을 행할 수밖에 없는 내 죄성은 무엇입니까?
2. 약속의 말씀 때문에 멸하지 않으십니다.
북쪽의 요람이 악이 클까요. 남쪽의 여호람의 악이 클까요? 처음부터 속 썩이던 자식이 잘못한 것과 모범생인 자식이 잘못한 것 중 무엇이 더 아파요? 다윗의 후손 여호람의 악이 훨씬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너무 잘해주고 그냥 다 갖다 바치고 이러다가 딱 한 번 바람피면 이혼한다. 행위로 카운트가 안 되는 것이 있는 것이다. 행위구원이 아닌 것이다. 그러니까 믿음을 배신하고 아합의 집과 같이 악을 행한 여호람을 하나님이 100번 멸하신다고 해도 할 말이 없다. 그런데, 하나님은 유다 멸하기를 즐겨 하시지 않는다고 한다. 심판. 그러니까 아버지 당신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마음이 있기를 원한다고 한다. 하나님 아버지의 슬픔이 오버랩이 된다. 이것들을 어찌할꼬, 남을 봐도 북을 봐도 그러면, 그의 종 다윗에 대한 의리나 사랑 때문에 그럴까요? 아니에요. 이제, 하나님이 다윗에게 항상 등불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기 때문이다. 다윗이 성전을 짓겠다고 하자 하나님이 이런 약속의 말씀을 주신다.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행위로 보면 여로보암이 훨씬낫고 르호보암이 따라갈 수가 없다. 행위로 보면 여호람이 못됐지만, 하나님은 유다 여호람을 멸하기를 즐겨하지 않으신다. 남유다를 다윗왕조에 남겨두시는 이유를. 등불이 왕권이요 나라인데, 다윗왕국은 하나님 나라를 상징하는데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반역하니까 결국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졌다. 나라를 빼앗겼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 끝난것인가? 육으로 세운 성전이 무너지는 고난을 통해 영의 성전이 세워지는 거룩의 과정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셨다. 그래서 내 속에 예수그리스도 성전이 세워졌고 진짜 성전은 예수그리스도이다.
사실 다윗 왕조 그 집안이 얼마나 콩가루 집안인가? 유다가 시아버지하고 며느리하고 동침한 조상이다. 거기서 다윗이 왔어요. 기생에 과부에 처녀가 잉태한 성적으로도 문제있어 보이는 이러한 사람들이 다 예수의 조상이 다윗의 조상으로 자리매김했어요. 항상 다윗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한 등불은 바로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요. 육의 성전이 무너져야 영의 성전이 세워지는 구속사를 말하는 것이다. 어린양 예수님이 바로 등불이다. 등불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빛이다. 빛이 어둠에 비쳐요. 빛은 어둠을 비추기 위해 존재한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어둠이 빛으로 덮여서 모든 것이 밝히 드러나는 것이다. 어둠 중에 가장 짙은 어둠은 악이다.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더 어둠을 사랑했다고 한다. 그래서 교회에 오기도 싫어하고 목장에도 가기 싫어하고 다 드러나게 되니까, 어둠을 더 사랑하기 때문에 따라서 다윗의 자손에게 항상 주겠다고 약속하신 등불은 악의 어둠을 밝히는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이다. 예수님만이 모든 악을 비추시는 등불이다. 여호람이 망하고 싶어서 이스라엘의 악한 길을 갔겠는가. 악을 행할 수밖에 없는 것은 우리 인생이 다 죄인이기 때문이다. 왕이고, 모든 것을 갖췄으면, 너무 부러워해야 될 텐데, 정말 정신차리라는 것이다. 주님이 악을 비춰주셔야만, 덮는 등불로 우리 가운데 오시는 것인데,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오셨다. 우리를 가득찬 허다한 죄를 비추시고 최고의 사랑으로 덮으셨다. 우리가 큐티하는 것은 주님과의 약속인 것이다. 여러분들이 잘나서 큐티해요? 자격있어서해요? 이 약속마저도 주님이 일방적으로 찾아오셔서 손을 내밀어 약속해주셨다. 약속 때문에 악을 덮는 등불로 오셨다. 우리가 멸망을 면하고 살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큐티를 하고 주님께 질문을 하고 하나님이 결코 약속을 지키실 줄을 믿습니다. 어둠에 짙게 드리운 거 같은 상황에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집으로 나라적으로도 다 있다. 말씀의 등불로 나를 비추셔야 나 같은 죄를 알게 되니까 말씀이 들리는 것이 나의 죄를 보고 나의 허물을 덮어주시는 것이라고 깨닫게 된느 것이다. 영원한 등불이신 예수님이 빛으로 밝혀주시길 간구합니다.
적용질문: 주님의 빛을 받아 악에서 돌이키기 위해 해야 할 적용은 무엇입니까? 아직 나를 덮고 있는 어둠은 무엇입니까? 어둠에서 벗어나고 싶습니까?
3. 배반을 당하므로 등불이 되어주십니다.
워낙 다윗이 카리스마 있는 믿음의 지도자니까 다들 조용했다. 그런데, 그동안의 유다왕이 지정한 섭정왕이 다스렸는데, 에돔은 유다가 오라면 오고 가라는 속국이었다. 그런데 여호람이 실력이 없다. 영육 간에 실력이 없다. 에돔이 독립을 선언했다. 여호람이 열 받아서 모든 병거를 동원해서 정벌하러 가는데, 진을 쳤다. 나라의 전쟁을 하는데 자존심 상한다고 하러 가는 게 아니다. 내 자존심이 아니라 백성이 최고이다. 열등감 있는 사람은 허세를 부린다. 여호람이. 에돔의 배반은 여호람 본인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내리신 징계였기 때문이다. 유다 군사들은 전의를 상실해서 도망가고 만다. 결국 에돔은 독립에 성공을 한다. 잘 봐요, 북이스라엘도 너무 악해 수준이 약하니 엘리야 엘리사를 보내서 도와준다. 남유다는 그냥 제대로 된 선지자도 등장하지 않고 수준을 높게 봤기 때문에 혹독하게 대우하신다. 수준이 높으면 배반을 당하게 하는 것이다.
역대하에 얼마나 여호람이 악한 지 기록했다. 남쪽이 북한보다 더 잘살아서 얼마나 음행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우리 백성들이. 북한 백성들보다는 우리가 훨씬 음행을 하고 있다. 북쪽은 지도자 때문에 힘든지 잘 믿는 사람이 훨씬 많다. 여호람의 악정으로 남유다에는 제대로 된 선지자가 등장하지도 않았다. 남유다 여호람이 얼마나 악한지 모른다. 악이 심했으면, 북쪽의 선지자 엘리야가 남쪽의 여호람에게 편지까지 썼다. 엘리야는 힘든 인생을 살았다. 여호람에게 무서운 심판을 예언한다. 역대하 21장에 나온다. 네가 그렇게 착한 아우들을 죽이고 네 백성 끼고돌지만 네 세상에 네 것이 어디 있느냐? 다 빼앗길 거다. 블레셋을 통해 여호람을 치게 하셔서. 하나님은 누구 마음을 격동시켜 치게 하실 수 있다. 사장/부모님 등등을 통해 치신다. 수준이 낮을 때는 돕는 사람을 보내주시고 수준 높을 때는 도와주지 않는다. 이게 구속사이다. 여호람은 이 편지를 받은 뒤에도 돌이킬 수 있는 시간이 10년이나 있었다. 그러나 여호람은 등불로 남들만 비추고 자신은 비추지 않는다. 그 등불 안으로 자신이 들어가는 적용을 하지 않는다. 남들만 정죄한다. 자신은 여전히 등불 바깥에 머무르며 10년의 시간을 낭비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여느 유다왕과 다름없이 인생을 마친 것 같은데, 역대기에 보면 최후가 비참하다. 동생 6명을 다 죽이더니 재물/아들 탈취당하고, 그는 창자에 불치병이 걸려서 결국 창자가 빠져나와 죽었다. 아주 지금 상징적으로 비참하게 죽었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북 이스라엘의 요람보다 백 번, 천 번 나쁜 놈이다. 여호람이. But, 부모의 기도로 다윗성에 장사됐다고 한다. 왕의 묘실에는 못 들어갔다고 한다. 자기의 행실로는 유다의 왕으로 인정받지 못했지만 다윗 성에 장사가 된 것이고 부끄러운 구원을 얻었다는 것이다. 15년의 시간을 왕으로 보냈지만 아버지가 쌓은 부도 잃고 자신의 영광도 잃었다. 아끼는 자 없이 세상을 떠났다. 왕으로 인정도 못받고. 그렇게 불신결혼해서 살아봤자 40세에 죽었다. 그렇게 원하는 것 다 갖추었는데.. 등불로 자신을 밝힌 인생은 결코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지 않는다. 왜 이런 여호람의 악을 기록했을까? 여호람의 악은 배반을 당하므로, 3번이나 나라의 경각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 울지 않으니 반역을 당하게 하신 것이다. 이것이 삶의 결론이고 배반당하는 것을 후손들이 봐야한다. 그래야 회개하고 돌이키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등불로 내 자신을 밝힌다는 것을 오늘 주신 말씀으로 내 자신을 보고 비추어 봐야하는 것이다. 그래야 절망뿐인 내 자신을 알고 주님만이 소망이심을 아는 것이다. 한계 상황이 와야 회개하고 다윗성에 들어가는 것이다.
여호람도 창자에 병이 들어서 결국 죽었다. 북이스라엘 왕처럼 바울 세굽 똥파리 왕을 찾지는 않았고 아파서 하나님을 찾았다는 얘기다. 모든 것을 다 빼앗겼는데, 역대기에 보면 동생들 다 죽고 아들들 다 죽었는데, 막내아들 한 사람 남겨뒀다고 한다. 마지막에 회개해서 왕위를 대신할 다윗의 등불을 가져갈 아들을 남겼다. 옳고 그름으로 행위로 보면 안 된다. 여러분, 아사도 마지막에 잘못했어요, 그래도 우린 성군으로 뽑아요, 여호사밧도 성군으로 뽑아요, 여호사밧은 아들 여섯을 잘 키웠지만, 장남이 말을 안 들었다. 불신결혼까지 시킨다. 그것 때문에 온 나라가 망하기 직전이다. 히스기야도 종교개혁을 했으나 바벨론이 쳐들어온다. 행위로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고 오직 판단의 근거는 예수님 밖에 없는 것이다. 그 한 가지 잘못했다고 그냥...그러는 것이 알라고 남북 이스라엘의 왕을 보고 깨달으라는 것이다.
적용질문: 에돔의 배반 같은 사건이 내 삶의 결론인 것이 인정됩니까? 여전히 주님의 등불을 멀리서 바라만 보고 있지는 않습니까? (등록, 목장, 큐티)
망한 가운데 한사람 남긴 것을 보고 있습니까? 반드시 남았더라 의 인생이 될 것을 믿습니까?
좋은 사람이 어딨어요. 등불이 나를 비추면, 내 죄를 보니까 내 악을 덮어주는 것이다. 내 죄를 보니까 내 악을 덮어줘요. 없었던 일로 해주는 게 아니고 회개를 하고 가죠, 그러니 내 악의 증인 된 삶을 살 수가 있는 것이다. 내가 이렇게 악했는데, 주님이 덮어주셨다.
<목장 나눔>
A: 악을 행할 수밖에 없는 나의 죄성이 무엇이냐는 적용질문에 답하자면 나는 여전히 불신교제를 원하는 것 같다. 혼전순결을 지킬 자신이 없어서이다. 다만 하나님께서 그것을 끊어내게 하시고 바로 서있게 하시기 위해 말씀을 하시는 것이 느껴진다. 그렇기에 내가 지금 상황이 여의치 않지만 신교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음란과 생색이 나의 죄성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B: 첫 번째 적용질문에 답하자면 나도 웬만하면 불신교제를 하고 싶은데 상대도 없고 나에 대한 자신이 너무 없는 것 같다.
C: 여전히 등불을 바라고 있지만 않은 지에 대해 말하자면 큐티를 매일 읽기는 하지만 쓰지를 않기에 말씀을 들으며 조금 찔렸다.
D: 나도 대부분 안 믿는 이성들을 만나다 보니 신교제를 해보고 싶어 소개도 받고 했었다. 하지만 이게 제대로 하고있는 것이 맞는 건지 싶기도 하다.
E: 주님의 빛을 받아 악에서 돌이키기 위해 해야 할 적용은 나의 의와 중심적인 사고방식을 내려놓고 하나님으로 채우는 것이고 아직 나를 덮고 있는 어둠은 교만 및 혈기인 것 같다. 여전히 내가 옳고, 내가 맞다 생각하니 내 생각에 이해되지 않는 자들을 보면 여전히 화를 내고 성질을 내며 정죄하는 모습이 있다. 그리고 그러한 나의 부족함을 치시기 위해 계속 비슷한 사건을 내려주시는 것이 인정되어 찔리기도 했고 회개도 되었던 것 같다.
<기도 제목>
박영빈
1. 결국에는 구원때문에, 나의 빚을 갚아주실텐데, 아웃리치의 경험을 통해 부를 축적하여 내 개인의 안위가 아니라 사명에 사용할 수 있도록
2. 불신교제 다시 하지 않고 신교제 할 수 있도록
3. 현재 온 나의 한계 상황이 주님만이 인생의 소망임을 알게 해준 사건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사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김정한
1. 지금과 같이 하나님, 말씀과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계속 사모할 수 있도록
2. 하나님만이 우리의 등불이 되어주시고 어둠을 덮어주심을 믿고 순종하며 적용할 수 있도록
3. 내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무시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을 가르치려는 교만이라고 하시는데 내 생각과 판단을 버리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환경과 질서에 겸손히 순종할 수 있도록
임현호
1. 하루를 잘 살아내기
2. 생각 좀 줄이고 잘 자기
3. 혼자있는 시간을 잘 보내기
4. 수련회 때 은혜 많이 받고 영적, 육적으로 회복되길
5. 우울증 검진받으라는 권면을 묵인하다가 오늘 결국 예약했는데 진료 잘받고 어떤 결과이건 잘 순종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영찬
한 주간 무탈하기를
박동현
부정적인 생각보단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정인호
1.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짧게나마 큐티할 수 있도록
2. 헬스 매일하도록
김진형
1. 건강이 얼른 회복되기를
2. 회사 업무에 지장이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