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목장
출석: 홍새라 목자, 홍대의, 조서윤, 최미나, 김도현
[적용질문]
이래도 불신결혼 시키겠습니까? 내버려 두시겠습니까?
불신결혼 시켰다면 어떻게 회개의 적용을 하겠습니까?
악을 행할 수 밖에 없는 내 죄성은 무엇입니까?
주님의 빛을 받아 악에서 돌이키기 위해 해야 할 적용은 무엇입니까?
아직 나를 덮고 있는 어둠은 무엇입니까? 어둠에서 벗어나고 싶습니까?
에돔의 배반같은 사건이나 내 삶의 결론인 것이 인정됩니까?
여전히 주님의 등불을 멀리서 바라만 보고 있지는 않습니까? (등록, 목장, 큐티)
[나눔]
새라: 인간관계에서 배반을 당했었다. 하지만 몇주간 이 사건을 겪고 나니, 나의 인정중독의 결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사람들이랑 이 사건 후 멀어지니 나의 외로움을 달랠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을 찾게 되는 것 같다. 주님의 등불을 멀리서만 바라보고 있는 것 같고, 큐티도 많이 하고 있지 않다.
도현: 행위로 옳고 그름을 따지고 있는 것 같다. 친구가 놀러올 때 손을 씻었는지 어떻게 행동하는지 거슬리는 것이 너무 많다. 구속사적으로 봤을 때 내가 거슬리는 행동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내가 생각하는 의의 기준으로 따지는 것인데 나의 예민함을 떨치는 것이 너무 어렵다.
대위: 불신결혼은 내가 하고 싶으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내가 어둠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잘 모르겠다. 죄를 지으면 또 짓고 싶고,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계속 짓는 것 같다. 어린 아이 같은 믿음이 나에게 있나라고 돌이켜 보게 되었다.
서윤: 자기애가 강한 것 같다. 인간관계도 제멋대로인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기분이 내 행동으로 되는 것 같은데, 내 주위 사람들이 다 떠나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와 정직하지 않은 관계를 요구한 선배로 인해 상처를 받고, 결혼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다.
미나: 사람들한테 기대를 많이 하는 것 같다. 친구들로 인해 토론토에 왔는데, 친구들이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살갑게 대해주지 않는 것 같아서 실망을 하는 것 같다. 내가 해준 노력보다 돌아오는 것이 적다는 생각이 든다.
[적용 및 기도제목]
새라: 일주일 최소 큐티하기. 유혹이 올 때 목장 단톡방에 기도 요청하기. 외로운 감정이 들 때 목장 단톡방, 가족 단톡방에 연락하기. 마음에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고, 이성의 사랑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을 갈구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현: 큐티 세번 하도록, 인간관계에 너무 얽메이지 않고 각자 할 일을 잘 하도록. 실험 결과 잘 나올 수 있도록.
서윤: 더 따뜻한 사람이 되고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들에게 더 잘해줄 수 있도록. 큐티 이번주에 잘 할 수 있도록. 인턴십 사람들과 소통 잘 할 수 있도록.
대의: 귀찮아도 큐티 하기. 나를 죽이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번주 실험 잘 할 수 있도록.
미나: 사람에게 상처 덜 받을 수 있도록, 상처 받을 때마다 하나님 찾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