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을 덮는 등불[본문 : 왕하 8:16~24]
1.우리 인생은 악을 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호사밧은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습니다. 그런데 사람 마음이 그렇게 선하지 않습니다.
선한 왕도 예외가 아니라서 부귀와 영광을 맛보면, 더 큰 부귀와 영광을 구합니다. 그 것을 얻을 방법으로 아합과의 화평을 텍한 것 입니다.
더 확실한 화평을 위해 불신결혼까지 시킵니다. 여호사밧이 판단미스로 유다는 악의 구렁텅이로 들어가게 됩니다.
여호람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단독으로 다스리게 되자, 세력을 얻은 후 그의 모든 아우들과 신하 몇 사람을 죽여버립니다.
아합의 딸과 불신결혼을 한 후에 아내와는 딱 하나가 되어서 본격적으로 여호와보시기에 악을 행했습니다.
믿음이 있던 여호사밧이 사소하게 생각하고 저지른 불신결혼이 아들 여호람의 인생을 악으로 채웠습니다.
여호람이 그 좋은 배경과 조건으로 결국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을 행했습니다.
- 이래도 불신결혼을 시키시겠습니까? 내버려 두시겠습니까?
- 불신결혼을 시켰다면, 어떻게 회개의 적용을 하시겠습니까?
- 악을 행할 수 밖에 없는 내 죄성은 무엇입니까?
2.약속의 말씀 때문에 멸하지 않으십니다.
다윗의 자손에게 항상 주겠다고 약속하신 등불은 인간을 깜깜하게 덮고 있는 악의 어둠을 밝히는 빛이신 예수그리스도를 가르킵니다.
예수님이 모든악을 비추시는 등불이십니다. 여호람이 망하고 싶어서 이스라엘 왕들의 악한 길을 간 것이 아닙니다.
그도 유다왕으로서 최선을 다하였지만 그가 아무리 수고하고 애써도 익을 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게 모든 인생의 한계이고
그래서 슬픈 인생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이 악을 비춰주셔야만 덮는 등불로 우리 가운데 오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격을 갖춰서 오신게 아닙니다.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기 때문에 오신 것 입니다. 무조건적인 은혜로 오셨습니다.
우리를 가득 채운 허다한 죄를 비추시고 그 다음은 최고의 사랑으로 덮으셨습니다. 구원의 약속을 이루셨습니다.
- 주님의 빛을 받아 악에서 돌이키기 위해 해야할 적용은 무엇입니까?
- 아직 나를 덮고 있는 어둠은 무엇입니까?
- 어둠에서 벗어나고 싶습니까?
3. 배반을 당하므로 등불이 되어주십니다.
여호람의 악은 배반을 당함으로 나라에 경각심을 기져왔을 것 입니다. 그러나 배반을 당하는 것을 후손들이 보며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등불로 내 자신을 밝힌다는 것은 말씀을 오늘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는 것입니다. 말씀의 빛으로 내 자신을 구석구석
비춰야합니다. 그래야 절망뿐인 내 자신을 압니다. 그래야 주님만 소망이 있음을 압니다. 등불로 밝힌 인생은 허무하지 않습니다.
악을 덮는 등불이 되려면 배반당하고 한계상황이 와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다 빼앗겼는데 다윗의 후손으로 막내아들 한 사람을
남겨두십니다. 아마도 창자가 빠져 나와 마지막에 회개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왕위를 대신할 아들을 남기신 것이 악을 덮는 등불이 된 것입니다.
- 어둠의 배반 같은 사건이 내 삶의 결론인것이 인정됩니까?
- 여전히 주님의 등불을 멀리서 바라만 보고 있지는 않습니까?
- 망한 가운데 한사람 남긴 것을 보고 있습니까?
- 반드시 남았더라의 인생이 될 것을 믿습니까?
<나눔>
Q. 오늘 설교를 듣고 느낀점을 간단히 나눔
A. 주님의 빛을 받아 악에서 돌이키기 위해 세상적인 쾌락을 추구했던 예전의 모습을 회계했던 나의 모습이 생각나면서
주님이 악을 비춰주셔야만 덮는 등불로 우리 가운데 오시는 것이고우리를 가득 채운 허다한 죄를 비추셔다는 말에 은혜를 받았다.
B. 신교제를 하고 있고 부모님과 신결혼에 관련된 말을 했었는데 어머니는 믿으시는 분인데도지금 남자친구의 외적인 부분만을 보시고
반대하시는 모습을 믿는 분이시더라도 반대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실망을 했지만 신결혼을 위해 때를 기다려야할 것 같다.
C, 우리들 교회를 오면서 신교제에 대한 경각심이 생겼는데 신교제, 신결혼 관련 대해 나눌때 같은 교회를 다니고 있다고 무조건 신교제가 아니라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 안에서 교제한다는 말이 어렵지만 하나님 안에서 교제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D. 내 악을 아직 덮고있는 것은내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지만 과연 100%죄인이 맞는 건가라는 생각을 하는 것(내가 의롭다 생각하는 것)
<기도제목>
A
- 좀 있으면 면접이 있는데 붙을 수 있을 정도로 악기 연주를 할 수 있도록
- 아픈 병사들을 잘 다독이면서 갈 수 있도록
- 양육교사 기회가 되면 할 수 있도록
- 남자친구와의 관계 잘 풀어갈 수 있도록
B
- 기도가 회복될 수 있도록
- 갈등 상황이 있을때 하나님이 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 내 배우자를 알아 볼 수 있는 영안주시기를
- 교회친구들 생길 수 있도록
- 동생이 어떤식의 감정이든 속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C
- 말씀묵상 성실히 할 수 있도록
- 가족구원(하나님이 일하시는 때는 잘 알아차릴 수 있도록)
- 남자친구와의 교제가 주님이 축복하는 교제가 될 수 있도록
- 미래를 기도로 준비할 수 있도록
D
- 신결혼을 위해 기도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 공동체를 위한 중보를 계속할 수 있도록
- 남자친구의 진로와 건강을 잘 챙겨주시기를
- 새학기 잘 준비할 수 있도록
- 큐페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수 있기를
E
- 후배들의 갈등관계에서 지혜주시를
- 회사에서 한 주 말씀안에서 잘버티기를
- 큐티 및 말씀묵상 잘하기를
-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