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본문: 열왕기하8:7-15
설교: 김양재 목사님
목장참석: 장지건. 추교진. 정현희. 최은실. 김정은
세상은 이해하지 못하는 구원을 위한 이타적인 눈물을 흘려야 한다.
엘리사의 눈물을 살펴보면서 우리가 흘려야 할 눈물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자.
1. 남은 사명 때문에 다메섹에 가야 합니다.(7-10절)
-엘리사에게 다메섹은, 그리운 사람 만나러 가야 할 곳도 아니고 미운 사람 혼내러 갈 곳도 아니고 사명이 남은 곳이다.
-하나님이 엘리야에게 마지막 사명으로 3가지를 맡기셨는데 1번이 다메섹에 가서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왕이 되게 하라 2번이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라 3번이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선지자가 되게 하라, 이 3가지 중 엘리야는 1, 2번은 못 하고 엘리사를 선지자로 세우는 일만 하고 하늘로 승천을 했다.
-엘리야는 할 수 있는데 하지 않은 게 아니다. 때를 알기 위해 하나님은 인내의 훈련을 하게 하신다. 엘리야 같은 불의 선지자도 최선을 다했지만은 자기 한계를 보게 하셨다. 이런 걸 분별이라고 한다.
-엘리사도 선생님의 유업이라고 해서 서두르지 않았다. 하나님의 일은 자기 계획, 자기 열심, 자기 판단으로 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때를 기다리다가 못 갔던 그 다메섹에 엘리사가 드디어 가는데 이것은 아주 힘든 사역이라고 할 수 있다.
-엘리사는 사역의 마지막을 선생님이 남겨주신 이 사명을 다하는 일로 장식을 한다.
-자신이 높아지고 싶은 것이 인간의 성정인데 엘리사는 이런 본성을 계속 거슬러 쌓으면서 선생님을 앞세우고 있다. 이것이 하나님을 더욱 높이는 적용이다.
-거룩은 한 걸음씩 인도함을 받으며 가는 것이다. 아침에 말씀 보고 한 가지 적용하며 가는 것이다.
-가기 어려운 곳에 가기로 작정을 하고 나니까 하나님이 준비한 마침 그냥 알맞은 환경이 기다리고 있다. 벤하닷 왕이 병이 들은 것이다.
-벤하닷이 그 손에 의지할 만큼 가장 믿을 만한 신하 하사엘을과 예물을 보내 엘리사를 통해 여호와께 물으라고 한다.
-본문은 여호와께서 엘리사에게 환상을 통해 하사엘이 왕이 될 것과 그가 행할 사건들을 직접 보여주셨음을 암시한다.
-엘리사가 감당했던 이 같은 사역은 지금까지 그가 행한 여러 기적들, 큰일들, 그 모든 것보다 가장 본질적인 사역이라고 할 수 있다.
-예물에 한눈이 팔렸다면 엘리사는 '반드시 죽으리라'는 예언을 하면서 아까움의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우리가 다 예물에 걸려 넘어진다. 낙타 40마리에 실린 선물이 아니라도 친절과 호의, 칭찬과 인정, 환영과 대접 등이 우리에게 예물이 될 수 있다.
-우리를 기분 좋게 하는 것에 마음을 빼앗겨서 더 중요한 거, 더 본질적인 것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예물보다 더 중요한 건 말씀으로 주신 사명이다.
-사명 때문에 다메섹에 가면 구원의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가장 복된 인생이 되는 것이다.
적용)
-조상 때부터 내려오는 이 해결할 수 없는 남은 사명의 다메섹은 어딥니까?
-사명보다 마음이 더 끌리는 예물은 무엇입니까?
-가감 없는 처방을 기쁘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2. 나라가 당할 모든 악을 이제 보고 알아야 합니다.(11-12절)
-엘리사는 호의와 존경을 거절한 게 미안해서 운 것도 아니고, 받지 못할 예물이 아까워서 운 것도 아니고 이스라엘이 하사엘로부터 당할 모든 악을 알았기 때문에 운다.
-관심이 자기보다는 항상 나라와 백성에게 있으니 앉으나 서나 엘리사는 나라밖에 생각이 없다.
-우리는 나라에 대해서 기도해야 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정교 분리는 정치적인 힘과 정교적인 힘을 하나로 합쳐서 휘두르면 안 된다는 것이다. 교회는 국가의 법을 지켜야 하고 국가는 교회의 자유로운 활동 활동을 보장해야 한다. 이것이 정교 분리의 핵심이다. 만일 교회가 법을 어길 때 국가는 제재해야 하고, 만일 국가가 교회 자유를 빼앗을 때 교회는 저항해야 한다. 이것도 정교분리 원칙이다.
-정치병보다 더 심각한 악이 우리에게 또 있는데 바로 생명을 물건처럼 여기는 인본적인 가치관이다.
-창조 질서를 파괴하면 남성과 여성은 이외의 성을 주장하고 가정을 해체하고 낙태를 조장하는 이 문화가 우리에게 이미 닥친 악임을 알아야 하고 이 악이 또 얼마나 큰 악을 가져올 건지를 알아야 한다. 이 악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고 울어야 한다.
-성경은 그 시대의 역사로 읽는 책이 아니고 오늘 이 시대에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읽어야 한다.
-나라에 닥칠 악을 알고 운다는 것은 나라의 진짜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것이다.
-내 문제, 우리 가족 문제도 간절히 기도해야겠지만, 나아가 나라를 위해서 말씀으로 깨닫고, 애통하며 간절히 함께 기도해야 한다.
-모든 판단의 근거는 예수여야 한다. 우리가 잘잘못이 있어도 예수를 믿어야 되는 것이다.
적용)
-나라를 위해 어떤 기도를 합니까? 공동체에서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 얼마나 간절히 기도합니까?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는 이 땅의 악은 무엇입니까? (입시예요. 낙태예요. 이혼이에요. 동성애에요. 진영 논리예요. 경쟁이에요).
3.사람이 아닌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13-15절)
-엘리사는 하나님이 알려주신 말씀이 있다. 지금 자기 앞에서 별 볼 일 없는 사람처럼 서 있는 하사엘이 벤하닷을 이어 징계의 도구로 아람왕이 될 것이라는 말씀을 이미 엘리사가 받았다. 구속사로 사건을 보기 때문에, 그 말씀을 믿기 때문에, 하사엘에게 속지 않는다.
-하사엘은 엘리사 때문에 들통나게 생겼으니 준비했던 반역 계획을 바로 실행에 옮겨 왕에게 엘리사가 전한 말을 딱 절반만 전하고 이튿날 몰래 암살을 한다.
-이 세상에 제일 무서운거는 '사람'이다. 그것도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것이다.
-엘리사가 눈으로 보이는 하사엘의 모습보다는 들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더 믿었기 때문에 하사엘의 정체를 간파하고 정확히 말할 수 있었던 것이다.
-엘리사는 하사엘이 행할 악이 이스라엘의 멸망을 위한 것이 아니고, 돌이키도록 채찍을 대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인 것을 알았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은 멸망이 아닌 구원이고, 심판이 아닌 사명이다.
-정치병, 인권병, 교육병, 이혼병, 낙태병, 등 이렇게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암과 같은 중병 정신 차리고 회개하라고 주시는 채찍이다.
-하나님이 안타깝고 간절한 마음을 우리가 알아야 하고 그 마음으로 그 눈물로 함께 울어야 한다. 함께 통곡하며 회개해야 한다.
적용)
-내가 지금 가장 믿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것이 사람의 믿음 때문이에요? 잘해줘서예요?
-내가 속이고 있는 일 또는 속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그래서 사람보다 말씀을 더 믿은 경우가 있었습니까?
<목장나눔>
A-관계에서 계속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상대가 지적하고 있는 부분을 바꿔보는 시도도 하였지만 해결되지 못하고 문제가 깊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어렵다. 현재 관계를 해결하는 답을 잘 모르겠다. 답을 알기 위해 큐티를 목장식구들과 카톡으로 나누어 보도록 하겠다고 함.
B-주말에도 강의하느라 바쁘게 보내고 있어 주일예배와 목장에 참석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목장에 빠지는 것이 목장식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목장에 나오는 것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제적 요청이 맞는 것인지 고민이 되었다고 함.
C-전 직장이 법적관리가 들어가면서 존경했던 상사분이 도움 요청에 대한 전화가 왔었다고 함. 아직 몸이 회복이 되지 않아 일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전도를 꼭 하고 싶은 대상이라고 하여 위로를 해드리는 만남을 가져야 하는지 아니면 지혜롭게 거절해야 하는지 고민이라고 함.
D-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회사가 어려운 상황이여서 진로에 대한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하는지 고민이라고 함. 감기가 재발하는데 건강이 좋지 않은 것에 염려가 된다고 함.
E-상대의 기준에 미달이라는 생각과 판단 받는 것에 두려움이 생겨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 소망과 긍정적인 기대가 생기지 않는 것을 나눔.
<기도제목>
♡장지건
1.지금의 때를 잘 인내하고 시간 낭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2.큐티로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직장, 교제)
3.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규칙적인 운동, 일정한 패턴의 수면)
4.구직활동을 성실히 할 수 있도록
5.우리들 공동체의 신교제와 신결혼 할 수 있도록
♡정현희
1.게아시 같이 반복되는 죄 가운데 회개하며 그 고난의 이유와 사명을 찾을 수 있도록
2.내 힘 아닌 주님의 힘으로 몸과 일상이 회복해주시길(컨디션이 계속 좋지 않은데 회복시켜주시길)
3.올 한해 입을 닫고, 순종을 잘 연습할 수 있도록
4.유년부 지각하지 않도록
5.아파트 잘 매도 할 수 있도록
6.진로(좋은 리더십이 있는 곳으로) 인도해주시길
7.청년부 모두 신교제, 신결혼하길
♡김정은
1.여러 사람의 말을 의지하기보다 말씀보며 목장식구들에게 내 문제를 잘 나누어 이번 주 토요일 만남의 과정을 잘 처리하도록
2.근무 스케쥴 표가 갑작스럽게 변동이 되어도 내가 못해서라는 생각보다 채워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주님의 계획을 신뢰하도록
3.오빠네 가정에 평안이 있고 믿는 사람들이 주변에 넘쳐나서 복음을 듣고 세상적인 길로 나아가지 않도록 그리고 부모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주님 안에서 평안과 감사누리도록
4.내가 있는 환경(교회.직장.가정)에서 지혜롭게 온유하게 역할 감당하며 영혼구원에 간절한 마음이 생기도록
5.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