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02. 18. (주일)
♡ 열왕기하 8:7~15
♡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요약]
최근 한 달 이내에 운 적 있어요? 더 자주 우는 것이 믿음이 있는 걸까요? 인간적인 걸까요? 성경에서 제일 울보는 다윗입니다. 예레미야도, 또 에스겔도 눈물의 선지자라고 불리죠. 오늘 엘리사도 우는데 믿음 없는 하사엘은 엘리사의 눈물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서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물어봅니다. 우리도 자기 사연 때문에만 울지 말고 세상은 이해하지 못하는 구원을 위한 이타적인 눈물을 흘려야 되겠습니다. 오늘 엘리사의 눈물을 살펴보며 우리가 흘려야 될 눈물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겠어요.
1. 남은 사명 때문에 다메섹에 가야 합니다. (7-10절)
▪ 벤하닷처럼 아파서 울 일 많았던 가정이 목장에 와서 듣기 힘든 처방에도 순종하며 왔더니 사명이라고 고백하신 나눔
▪ 첫 목장에서 치고받고 싸우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열렸다는 나눔, 목장에서 내가 원했던 위로의 말이 아닌 가감 없는 이야기를 듣기 힘들었다는 나눔.
Q. 조상 때부터 내려오는 해결할 수 없는 남은 사명의 다메섹은 어디입니까? (나라도, 가정도, 회사도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많습니다.)
Q. 사명보다 마음이 더 끌리는 예물은 무엇입니까?
Q. 가감 없는 처방을 기쁘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2. 나라가 당할 모든 악을 알아야 합니다.(11-12절)
Q. 나라를 위해 어떤 기도를 합니까? 공동체에서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 얼마나 간절히 기도합니까?
Q.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는 이 땅의 악은 무엇입니까? (아이들 입시, 낙태, 이혼, 동성애, 진영논리, 경쟁심? 모두 악이에요.)
▪ 교회를 외면하는 자녀들에 대한 애통함으로 다리를 분질러서라도 교회에 오게 해달라고 기도했던 남편의 기도응답
▪ 시원시원하게 돈 쓰며 이 땅을 누리고도 싶지만~ 위태위태하게 갈등하며 살아가는 것이 천국 가는 인생이라는 나눔
3. 사람이 아닌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13-15절)
Q. 내가 지금 가장 믿고 싶은 사람은 누구예요? 그 사람의 믿음 때문이에요? 잘해줘서예요?
Q. 내가 속이고 있는 일, 또는 속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Q. 그래서 사람보다 말씀을 더 믿은 경우가 있었습니까?
▪ 말씀과 공동체의 권면으로 셋째 아이를 낳고 아이를 너무 미워하다가 양육을 받으며 내 악을 회개하게 된 목원 집사님의 나눔
▪ 역시 낙태를 고민하던 셋째를 낳기로 결정했지만 태아의 장애를 알게 되었고.. 그럼에도 낳기로 결정한 아이는 태어난 다음날 개복수술까지 했지만 지금은 건강하게 자랐고, 이 일을 통해 생명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고, 공동체의 기도의 힘과 이런 상황이 약재료가 된다는 것을 정확히 깨닫게 되셨다는 목자님의 나눔.
♡ 기도 제목 ♡
A
- 정확한 진단을 위해 내일 건강검진 잘 받고 올 수 있도록
- 논문 빨리 쓰도록
- 엘리바스같은 모습을 버리고 공감하고 사랑하는 언어 쓸 수 있도록
- 엘리사처럼 선물에 혹하지 않고 분별할 수 있도록
- 마음에 드는 적당한 구두를 빨리 찾을 수 있도록
- 수련회에 가야한다면 갈 수 있게 해주시고, 가지 말아야 한다면 2/22까지 연락이 오지 않도록
B
- 마음 평안해지길
C
- 부모님 구원
- 주님이 인도하시는 신교제 신결혼
- 마음붙이고 거주할 처소 마련해주시길
-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인내의 시간 잘 보내길
D
- 마감 은혜로 마치고 수련회 잘 다녀오도록
- 아빠 내일 새벽설교에 기름 부어주시길
- 신교제 인도함 받도록

풍성한 간식과 함께한 즐거운 나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