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본문: 열왕기하 8:7-15
설교: 김양재 목사님
1. 남은 사명 때문에 다메섹에 가야 합니다.
아람은 이스라엘과 원수이고 그런 아람의 수도인 다메섹은 갈 일이 없는 곳이었지만 엘리사에게 다메섹은 사명이 남은 곳이었습니다.
스승인 엘리야 선지자가 시켰다고 서두르지 않고 때를 기다렸습니다. 성도에겐 때가 중요하고 때를 모르니 인내의 훈련을 하게 하십니다. 거룩은 한 걸음씩 인도함 받으며 내 욕심을 철회하는 것입니다.
여호람처럼 돈 많고 건강하고 지식이 있으면 엘리사를 존경하지 않습니다.
엘리사는 예물에 마음을 뺏기지 않고 심판의 경고를 했습니다.
Q. 조상 때부터 내려오는 해결할 수 없는 남은 사명의 다메섹은 어디입니까?
Q. 사명보다 마음이 더 끌리는 예물은 무엇입니까?
Q. 가감 없는 처방을 기쁘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2. 나라가 당할 모든 악을 알아야 합니다.
엘리사가 하사엘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통곡했습니다. 그러나 하사엘은 엘리사의 눈물의 의미를 알지 못합니다.
우리나라는 정치병, 인본적인 가치관, 남성 여성 이외의 성 주장, 낙태 등의 악이 있습니다. 이 악이 더 큰 악을 가져올 것을 알고 울어야 합니다.
장정을 칼로 죽이는 것 같은 경쟁, 어린 아이를 던지는 것 같은 교육 문제, 아이 밴 부녀를 가르는 것 같은 낙태 문제가 있습니다.
성경은 이 시대에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읽어야 하고, 나라를 위해 기도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 쌓이고 있는 악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Q. 나라를 위해 어떤 기도를 합니까?
Q. 공동체에서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 얼마나 간절히 기도합니까?
Q.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는 이 땅의 악은 무엇입니까? (입시, 낙태, 이혼, 동성애, 진영논리, 경쟁 등)
3. 사람이 아닌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하사엘은 자신을 당신의 개 같은 종이라고 겸손한 척을 하지만 엘리사는 사람을 믿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역심을 품고 있던 하사엘은 연기가 통하지 않는 엘리사를 만나자 왕에게 엘리사의 말을 절반만 전하고 반역 계획을 바로 실행에 옮깁니다.
잘 될 거야, 붙을 거야, 나을 거라는 말은 좋은 게 아닙니다.
아람 왕 벤하닷이가장 신뢰하던 하사엘에게 배신을 당한 것처럼 사람에게는 선한 게 하나도 없습니다.
Q. 내가 지금 가장 믿고 싶은 사람은 누구이고 그것이 믿음 때문인가요, 잘해줘서 인가요?
Q. 내가 속이고 있는 일, 또는 속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Q. 사람보다 말씀을 더 믿은 경우가 있었습니까?
기도 제목
A 자매
1. 가족 모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분 상하신 어른들이 계시는데 마음 풀리시고 좋은 가족 시간 가질 수 있기를
2. 삼촌이 먼저 도착하시는데 잘 맞이해 드리고 소통도 잘 할 수 있기를
3. 3월 시험 얼마 안 남았는데 바쁜 회사 일과 시험 준비 잘 병행할 수 있기를
B 자매
1. 이상한 사람 끊어주시길
2. 계약으로 이어질 좋은 인연 만나게 해주시기를
3. 첫 알바 시작하는데 잘 적응할 수 있기를
4. 가족 건강과 나의 건강
C 자매
1. 한 주간도 큐티하면서 말씀 앞에 서 있을 수 있도록
2. 그만두는 직원에게 마지막 연락하고 끝까지 기도하며 성령의 얼굴로 보내주기
3. 수요예배 다시 가는 적용하기
4. 그 한 사람을 알아보는 마음과 눈을 허락하시고 묻고 갈 수 있길
D 자매
1. 입시와 취업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데 장정을 칼로 죽이는 것 같은 경쟁과 어린 아이를 메치는 것 같은 교육 문제에서 내게 주신 사명을 발견하고 흡수력이 낮은 학생들도 긍휼히 여길 수 있기를
2. 우리나라의 입시 제도와 경쟁의 악을 놓고 수업에 들어가기 전 시간을 내어 기도하기를
3. 구속사적인 생각이 녹아 있는 논문을 쓸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기를
4. 곧 다가올 개강, 대학원 마지막 학기, 졸업 시험, 강의 등 다 두려운데 주님께 한 걸음씩 인도함 받으며 내 욕심을 철회할 수 있기를
5. 강의하는 직업이라 말을 많이 하는데 아침에 큐티하며 주님께 묻고 말할 것 주실 줄 믿기를
E 자매
1. 이번 주에 어머니 추적 검사가 예정되어 있는데(목요일) 검사 결과 깨끗하게 나오도록 지켜주세요.
2. 큐티하고 기도하며 한 주 보낼 수 있는 여유를 허락해주세요
3. 체력적으로 지켜주시고 엄마와 트러블 상황이 닥쳤을 때 화내거나 지적하지 않을 수 있는 마음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