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4.2.11.(일) 3부예배 직후 ~ 19:15
* 장소: 교회 근처 한 식당
* 참석: 김윤경, 강정하, 최문상
이번 주일은 설 명절이 있는 관계로 원하는 분들에 한해 식당에서 식사교제를 했습니다. 예배 직후 모여서 식사 장소로 함께 이동했습니다.
이 날은 특별히 우리 김윤경 목자님의 생일이라 깜짝 이벤트로 문상 형제님께서 고급 케이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짝짝짝)
생각지 못한 일이라 목자님께서 매우 놀라며 기뻐하셨고 덕분에 식사 후에 맛있는 케이크를 함께 먹으면서 훈훈하게 담소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기존 목장모임과는 달리 조금 편안한 분위기에서 각자의 근황을 나누고 또 그동안 마음 속에 담아 두었던, 하고 싶었던,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잘못하면 오해할 수 있는 일이었는데 솔직하게 나눠주셔서 진심을 알 수 있게 되었고 서로의 몰랐던 부분들도 새로 알게 되며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문상 형제님의 세심한 면모를 느낄 수 있었고 재밌게 이야기를 잘 들었습니다. 또 지난 주 기도제목으로 올리셨던 것 중 적용할 부분 잘 적용하셔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인내하면서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었음을 나눠주시니 은혜가 되었습니다.
각자의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한 은진 자매님, 종민 형제님도 다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정옥자매님과 영혜 자매님도 다음 주일에는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돌아오는 한 주간 또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나라면' 보다는 '주라면' 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저녁식사 & 고급 케이크(feat. 문상 형제님)
[주일설교 요약]
- 제목: '나라면...'을 넘어 '주라면....' 합시다!
- 본문: 욥기 5:1-27
- 설교: 이성훈F 목사
* 김양재 목사님 영화<건국전쟁> 관람 필요성 이야기
이성훈 목사님이 어릴 적 듣던 말 '오, 뚱뚱.' 명절때 은근히 상처를 받았다.
명절 때 말로 상처 주고 받은 경험에 대해.
여러분은 흥부 편인가 놀부 편인가. 어릴적에는 흥부 편이었는데, 나이들수록 세상물정을 알고보니 놀부 편이 되었다.
욥과 세친구의 이야기.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성경을 읽으려면 실제 인물임을 믿고 그 사건들이 상징임을 알아야 한다.
태극기가 우리나라를 상징하듯이 십자가가 하나님의 사랑을 상징하는 것처럼.
욥과 세친구는 무엇을 상징하는가. '나 자신' 하나님의 관심은 욥과 엘리바스가 아니라 '나'
엘리바스 = 정금, 승리(금수저) 이긴경험이 많음. 그래서인지 말이 가장 길다.
장황한 설명을 하는 엘리바스, 목사님 자신이 엘리바스 같다.
'나라면' = 나의 옳고 그름, 이게 아니라 '주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옳고 그름이 아닌 구원을 생각해야 합니다.
1-2절) 너는 부르짖어 보라 ~ 미련한 자는 망한다
- 부르짖지 말라. 네 편 들어줄 자 없다. 너도 조용히 있어라. 너는 미련한 자다. 회개하라.
- 이 말은 욥에게 전혀 위로나 설득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엘리바스는 자기 말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교만한 태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 욥의 특별한 고난은 구원이 목적
- 목장에서 나눔을 통해 자기객관화를 하게 되면 자신의 인생을 해석하게 되고 내 죄를 보게 되므로 회개에 이르게 된다.
- 칼빈은 욥의 세친구를 돌팔이 의사에 비유
- 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39장까지 끝까지 친구들의 잔소리를 듣고 있다.
- 내가 가장 특별하다는 생각 = 미련함
- 사모님이 겨울에 보통 우울증이 발병하시는 데 공감, 위로해주기보다는 엘리바스처럼 옳고 그름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려 함
Q. 내 마음과 달리 잘 보는 상대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그 문제에 나는 어떻게 반응합니까?
Q. '이것만큼은 남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2. 내가 100% 죄인임을 알아야 합니다.
- 옳은 말을 늘어놓는 엘리바스
- '나라면' = 내 말을 들으라는 것, 자기자랑
- 나는 100% 죄인임이 인정이 안 되는 이유는 죄를 양적으로 계산하기 때문이다. 질적으로 죄를 이해해야 한다. 구원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므로 우리는 100% 죄인이다.
- 목사님 자신은 잔소리 안 들어도 잘 컸기에 아들에게도 잔소리 하지 않는다. 특히 신앙부분
- 엘리바스가 목사님보다 더 나은 이유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했다. 엘리바스의 부족함이 드러나는 게 차라리 나은 것인데 목사님은 그것을 하지 않아서 교정받을 기회를 놓쳤다. 감추는 게 더 나쁨
Q. 제 꾀에 넘어간 적이 있습니까?
Q. 내가 답답해서 속터지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 사람에게 오늘 나는 무슨 말을 해주고 싶습니까, 또는 참아야 할 말은 무엇입니까?
3. 하나님이 100% 옳으심을 고백해야 합니다.
- 징계받는 것이 복이라: 남에게 할 말이 아니라 내가 회개하면서 하게 되는 말
- 미래에 대해 장담하는 엘리바스는 하나님이 100% 옳으심을 인정하지 않음. 자기생각을 말함
이는 곧 기복신앙이다. 교만한 지식의 한계.
-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물어야 한다.
- 할아버지 목사 vs. 아버지 의사 뭐가 더 좋은 걸까. 할아버지 목사를 선망해서 목사를 꿈꾸었다. 2년 전쯤 목사님의 질문을 통해 곰곰이 생각해본 결과 하나님의 사명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세상 욕심을 좇아 할아버지 목회의 성공이 좋아보여서 목사를 꿈 꾸었고 지질해 보이고 고생하는 것 같은 아버지의 모습을 따르고 싶지는 않았던 것 같다.
Q. 오늘 내게 닥친 문제에 대해 '나라면' 어떻게 하고 싶으십니까?
Q. 그 문제에 대해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은가요?
[기도제목]
김윤경
1. 두려움 뒤에 숨겨진 기복적인 가치관을 내려놓고 분별하고 신교제 인도함 받도록
2. 나라면을 넘어 주라면 하도록
3. 브라질 막내 고모 우리집 방문하시는데 감사한 시간되도록
4. 스트레칭이 잘 안되는데 영육 유연해지도록
5. 목장, 마을, 유년부 식구들 말씀이 해석되고 평안함 누리도록
강정하
1. 대화에서 나라면하면서 자꾸만 설명하려는 교만한 태도를 버리고 먼저 상대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듣고 생각하며 말하는 내가 되길
2. 공부 계획에 약간의 변화가 있는데 실행력을 높여서 이번 주말 목표달성, 성취감 느끼고, 고통의 과정도 즐길 수 있게 되길
3. 일하는 곳에서 즐겁게 일하고 쉼을 누리며 감사한 마음으로 주어진 역할 기쁘게 감당하길
4. 예배 떠난 동생부부, 예배회복 조카 구원을 위해
어머니 일에서 매출 늘릴 수 있도록, 사람관계에서 미운사람 불쌍히 여기고 용납할 수 있는 마음 주시길
아버지 새로 시작한 일에 긍정 마인드로 낯선 환경도 잘 적응, 유연한 대처능력 주시길
5. 우리 목장식구들 각자의 자리에서 말씀으로 기도로 늘 깨어있을 수 있길
최문상
1. 이제 프리랜서 재계약 얼마 안 남았는데 5월 사장님이 6년 보신다 했는데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재계약 잘 될 수 있게
2. 갈비 540대로 수량 오를 수 있게
3. 대인관계에 있어 너무 좋게만 보지않고 다른 면이 있을 수 있음을 알고 잘 살피고 적절한 관계 유지할 수 있게
4. 경계보다는 스마일 하며 다가갈 수 있게
5. 흡연.커피 줄일 수 있게
6. 부모님건강.신교제.신결혼
정은진
1. 날씨때문에 고국 돌아가는 길이 많이 딜레이되지 않고 무사히 돌아갈 수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