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면...'을 넘어 '주라면!' 합시다.날짜 : 2024.02.11설교 : 이성훈F 목사님본문 : 욥기 5:1 ~ 27
여러분 설 명절에 살아난 이야기 나누셨나요. 원치않는 이야기 듣고서 마음이 상하신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요. 우리의 전공이잖아요. 레파토리잖아요. 늘 그런 일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은 이렇게 살짝 귀엽게 통통하지만 제가 어렸을때는 굉장히 비만이었어요. 굉장히 비만이어가지구 명절에 우리 가족들을 만나면 어르신 중에 꼭 한 분이 저한테 늘 똑같은 말로 인사를 하시는 거에요. 딱 보면 성훈아 잘 있었니. 이렇게 애기하면 얼마나 좋았겠냐만은 그 분은 저를 보실때마다 항상 이러세요. 오 뚱뚱. 워낙 친한 어른이어가지고 제가 웃고 지나갔지만 몸을 잠깐 돌려서 생각해 보면 뭔가 기분이 나쁘단 말이죠. 놀림 받은 것 같고. 여러분 명절에 이런 일 있으셨죠. 저는 워낙 수준이 낮아서 이런 것 가지고 기분이 나쁘지만 여러분들의 수준이 높으셔서 또복음 전하다가 핍박받는 말씀 당하셔서 마음이 상하신 분들이 또 계실 것 같에요.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 옛날이야기에 다 잘 아시는 흥부와 놀부가 있어요. 흥부는 착하지만 게으르고 무능한 사람, 놀부는 못됬지만은 부지런하고 유능한 사람 여러분은 흥부와 놀부 중에서 누구를 지지하고 싶으세요. 누구 편에 서고 싶으세요. 이 시간 실시간으로 조사를 해보겠습니다. 자! 나는 흥부 편이다. 흥부! 착한 사람이 좋다. 어 별로 없네요. 그러면 나는 놀부 편이다. 손들어 보세요. 오 놀부가 많아요. 놀부가! 여러분은 이제 인생을 살만큼 사셔서 그런 거에요. 제가 저도 뚱뚱할때는 뚱뚱한 착한 소년일때는 흥부가 너무 좋았어요. 왜냐.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치거든요. 흥부가 좋은 사람이다. 그런데 크면서 보니까 흥부랑은 제가 같이 살 수 없더라구요. 착하기는 한데 게으로고 무능한 사람하고 살 수가 없을꺼 같에요. 제가 못됬기 때문에 오히려 저는 놀부가 못되었지만은 부지런하고 유능하고 같이 열심히 으쌰으쌰 할 수 있는 사람과 같이 살 꺼 같에요. 그래서 저는 지금은 놀부편을 들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흥부 놀부든 어떤 소설이든 드라마든 뭔가를 이렇게 재밌게 보다면요 꼭 누구 편에 서게되요. 누구 편을 들면서 상대를 비난하기도 하고 그러면 애기가 더 재밌어 진단 말이죠. 요즘 우리 큐티본문인 욥기에도요 여러 인물이 등장해요. 욥도 나오고 욥의 아내도 나오고 욥의 자녀들도 나오고 그 다음에 또 누가 나와요? 하나님도 나오시잖아요. 하나님도. 천사도 나오고 또 사탄도 나오죠. 그리고 또 누가 나올까요? 욥의 세 친구 나와요. 이름 기억하세요? 엘리바스, 비달 소발 이름도 참 어려워요. 엘리바스 비달 소발 이렇게 세 친구가 나옵니다. 자 여러분 이제 욥기는 절반이상이 욥과 세친구의 치열한 대화 이게 좋은 대화는 아니고 말싸움 하는거죠. 욥이 한 편 먹고 욥의 세친구가 한편 먹고 두 편이서 논쟁을 벌이는 것인데요. 다시한번 거수로 투표를 해보겠습니다. 나는 욥 편이다 손들어 보세요. 욥을 지지한다 생각보다 얼마 없네요. 나는 욥의 세친구 편이다 손 들어 보세요. 있어요 있어. 보니까 놀부를 지지하는 분들이 욥의 세 친구를 지지하고 흥부를 지지하시는분들은 욥을 지지하시는군요. 주인공 역시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악당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역시 계시구요. 이렇게 누군가를 택하면 그 사람은 너무 맞는 것 같고 그 사람만 칭찬해 주고 싶고 그 사람과 상대인 그 사람과 대적 관계인 사람은 나의 대적인 것 같구 이렇게 우리가 재미있게 애기를 할 수가 있어요. 욥은 맞고 욥의 세 친구는 틀렸구 이러면서 우리가 읽기 쉽단 말이죠. 그런데 성경은요 누가 옳고 누가 틀렸다는 이런 역사책도 아니고 도덕책도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에요. 믿으십니까.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읽으려면 성경에 나오는 이 인물들이 그 인물뿐만 아니라 인물들이 벌이는 사건이 그것 자체로 그때 그 당시에 거기에 있었던 실존 인물 또는 실존 사건이라고 믿을 뿐만 아니라 그건 당연한 거구요.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거기 인물과 그 사건이 무엇인가를 가리키고 있다. 무엇인가를 상징하고 있다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 태극기 있잖아요. 태극기가 그림이에요. 근데 왜 태극기가 우리에게 특별할까요. 그냥 모양인데 문양인데. 그 태극기가 바로 우리나라를 상징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태극기는 우리나를 가르키는 거에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거에요. 우리교회 종 탑위에도 십자가 있어요. 십자가는 뭐 로마 사람들이 형국으로 쓰는거 아니에요. 나무 막대기 두개 붙여 논 거잖아요. 근데 왜 우리는 십자가를 좋아합니까. 목에 걸고 다니고 귀에도 걸고 다니고 집에도 붙여놓고 우리는 왜 그렇게 십자가를 좋아해요. 십자가가 뭔가를 가리키기 때문이에요. 상징하기 때문이에요. 무엇을 상징합니까.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무안한 사랑을 상징하는 것이죠.그렇기 때문에 우리한테 십자가가 너무 귀한 거에요. 그래서요 우리가 욥기를 읽을때도 마찬가지인거에요. 욥이든 욥의 세 친구든 또 우리가 주일마다 묵상하고 있는 설교를 듣고 있는 열왕기하에 나오는 엘리사든 수넴여이든 게하시든 여호람 왕이든 그 인물들이 그 사건들이 실존 인물일 뿐만 아니라 그것이 무언가를 상징하는 하나님께서 상징으로 사용하시는 기호라는 것이죠. 그러면 무엇을 상징할까요. 그 사람들과 욥과 욥의 친구들 그리고 그들이 나누고 있는 이 이야기 사건이 무엇을 상징하는 거 같으세요. 다름 아니라 우리 자신 입니다. 우리자신 모든 일 모든 사람들의 본성을 상징하고요 가리키고요 그리고 그 중에 한명인 나 여기에 있는 나를 가리키시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성경을 우리한테 성경을 이렇게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해 주신 이유가 그들이 중요해서 너희들 잘 보고 배워라 이거 말씀하시려는게 아니죠. 하나님의 관심은 어디에 있는 거에요. 우리한테 있는 거에요. 이 말씀을 읽은 우리한테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 그 사건들까지 다 동원하셔서 하나님이 다 기록하셔서 애들아 여기에 나타난 이 인물들이 상징하는 너희들 너희들의 모습을 보면서 내 말을 들어라. 하나님의 관심이 우리한테 있기 때문에 그들을 사용하셔서 우리한테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인물들에 대해서 옳고 그름으로 생각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인물 왜 저렇게 말하느냐이렇게 화내서도 안되고요. 그러면 묵상하는게 아니에요. 또는 내가 무시하는 사람을 왜 저렇게 띄워주느냐. 이렇게 할 일도 아니에요. 그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 여기에 살고 있는 내 자신의 모습, 때로는 욥처럼 고난 당하는 나의 모습, 때로는 고난이 해석이 안되어서 죽고 싶을만큼 힘들어하는 나의 모습, 때로는 옆에 가족과 지체들이 고난을 당하고 있는데도 전혀 공감하지 않고옳은 소리만 막 던지고 있는 이 엘리바스와 같은 나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내 자신에 대해서 다양하게 다양한 각도에서 묵상하고 생각하는 것이 큐티이자 우리가 해야되는 묵상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 5장에는 4장부터 이어지는 엘리바스에 조언이 등장해요. 엘리바스의 이름의 뜻은 목사님께서 사람이 나오면 이름의 뜻이 중요하시다고 말씀 하시잖아요. 나의 하나님은 정금이시다 또는 나의 하나님은 승리이시다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엘리바스의 이름의 정금이 있고 이제 승리가 들어 있습니다. 우리가 다 너무 좋아하는 거에요. 자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엘리바스라는 인물을 통해서 누군가를 상징해서 보여주기를 원하는데 캐릭터가 있는데 그 캐릭터에 특징이 뭐라는 거에요. 정금 같은 사람 또 승리하는 사람 이기고 이기는 경험이 많은 사람 그리고는 고난이라거는 당하는 것 없이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면서 잘 누리고 금수저 같은 사람이 이 엘리바스인 것입니다. 이 엘리바스와 비달과 소발 이 세친구 중에서 엘리바스가 이름도 정금이고 승리이기 때문에 대사도 이 셋중에 제일 많습니다. 엘리바스가 제일 말이 많아요. 지난 주일 설교에서 장황에게 떠드는 설명충 기억하세요. 장황에서 설명하는 설명충. 바로 이 엘리바스가요. 장황하게 설명하는 설명충 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저는 이 엘리바스 욥기를 묵상 하는데 말이죠. 욥은 제가 잘 와 닿지를 않아요. 얼마나 힘든 것인지 내가 당한게 없잖아요. 너무 비천하기 때문에 욥의 아픔이 잘 와 닿지가 않더라구요. 어느 정도의 아픔인가. 근데 제가 너무 이해가 잘되는 사람이 한 명이 있었으니 그 사람이 누구 였을까요. 엘리바스가 훈소리두고 잔소리 하는게너무 느껴지는 거에요. 그래서 지난 화요일날 새벽설교 하고 낫더니 어느 목사님이 오늘은 설교하는게 이성훈이 엘리바스를 설교하는지 엘리바스가 이성훈을 설교하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애기를 하더라고요. 너무 저절로 이해 되는게 있어요. 그래서 오늘이 설 명절이잖아요. 설명절에 엘리바스와 똑같은 제가 엘리바스는 참 장황하게 설명을 해요. 이게 도대체 무슨말인가. 장황한 엘리바스에 설명을 그래도 좀 장황하지 않게 좀 줄여서 여러분들 눈높이에 맞춰서 제가 설명해 드리는 설명절을 한 번 같이 가지려고 합니다. 설명절이 아닌 설명절이 되는 오늘 말씀 시간이 되기를 바래요. 엘리바스의 조언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오늘 제목에 있는대로 나라면 입니다. 주보에는 그렇게 나갔죠. 나라면 나라면을 외치면 이 작은 일 설명하다가 끝나는 인생이 되는거에요. 큰 일을 해야 되는데 사람을 살려야 되는데 나라면을 외치면 큰 일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을 살리려면 우리가 나라면 한계를 넘어서 주라면 이라는 고백을 해야 되는데요. 우리의 말이 나라면 이 훈수에서 끝나지 않고 주라면 하는 간증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 오늘말씀을 보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옳고 그름이 아닌 구원을 생각해야 합니다.
Q) 내가 유달리 잘 보는 상대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그 문제에 나는 어떻게 반응합니까?
Q) 이것만큼은 남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2. 내가 100% 죄인임을 알아야 합니다.
Q) 제 꾀에 넘간 적이 있습니까?
Q) 내가 답답해서 속이 터지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Q) 그 사람에게 오늘 나는 무슨 말을 해주고 싶습니까? 또는 참아야 할 말은 무엇입니까?
3. 하나님이 100% 옳으심을 고백해야 합니다.
Q) 오늘 내게 닥친 문제에 대해 나라면 어떻게 하고 싶으십니까?
Q) 그 문제에 대해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은가요?
- 기도제목
혜주
1. 우리목장이 기쁨이 넘치고 의인들의 만남이 되어 역사하는 힘이 큰 기도를 하는 하나님 보시기에 기쁜 목장이 되길 원합니다. 목원들 일터에서 건강 지켜주시고 학업에 기름부어주시길.
2. 소망없고 무가치한 나... 이 죄인 때문에 죽어주신 예수님을 늘 바라보며, 십자가를 잘 지고 엘리야처럼 구체적으로 기도하나, 내 손이 아닌 하나님만을 의지해 지어질 처소임을 잊지말기.
3. 엄마가 아직 입원중이신데 잘 회복되시고 기력이 생기시길... 퇴원후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이땅에서도 천국을 누리시길. 가족들의 건강과 구원을 위해.
4. 체력이 더 생길수있게, 건강검진때까지 안좋아진 수치들이 잘 돌아오도록 휴식과 운동을 잘 지키기. 몸에 좋은 음식 요리해서 먹기.
학준
1. 지금 회사일이 바쁜데 회사일 잘 마무리하고 아웃리치 휴가 문제 없이 낼 수 있도록, 아웃리치 팀 무사히 갔다 올 수 있기를.
2. 아버지 구원, 어머니 건강회복 할 수 있기를.
3. 충동적인 삶이 강한데 그 충동적인 삶을 잘 억제 하며 살 수 있도록.
4. 회사에서 정규직은 되지 않았지만 지금 회사에서 하는 일에 감사드리며 잘 다닐 수 있기를.
5. 나의 고난이 하나님의 100프로 옳으신 셋팅임을 인정하도록.
6. 올해은 목장 식구들 모두 신교제 할 수 있기를.
규호
1. 믿음과 동행하며 일상이 예배가 되는 삶이 되기를.
2. 성장하고 점차변화할수 있도록 자신과의 대화를 계속 이어나가고 성찰해가는 자세를 가질수있길 원합니다.
3. 새해에는 우리 목장의 형제자매님들의 행복과 만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종수
1.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기를, 내 삶이 믿음의 실험실이 되기를.
2. 신대원에서 잘 훈련받아 하나님을 더욱 명확히 체험하고 더욱 알기를 원합니다.
3. 내가 100%죄인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4. 학교통학할 때 주차문제 해결될 수 있도록.
민정
1. 몸이 과부하 상태로 담도 오고 힘에 부친 상태인데 영육이 회복되고 강건해지길.
2. 친가 금촌(5째.고모.남동생) 탐욕. 탐심 내려놓고 상속 순리대로 이뤄지고 등기되어서 동흥 재산 매각 처분될수 있기를.
3.눈을 감고 계시고 말 못하는 엄마지만 엄마는 하나님의 딸이고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걸 늘 감사하기.
4. 남동생이 불쌍히 보이지가 않고 동생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데 내 생각으로 남동생 바라보지 않도록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계속 묵상하고 기도하기.
5. 여호와로 기뻐하는 삶이 되기를.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