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을 설명하라]
나의 살아난 이야기
열왕기하 8:1-6
김양재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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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예배 참석 인원 : 4명
Q1.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A :
자가 평가 결과 분노와 우울이 높은 걸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도 교수님과의 면담은 잘 마무리했고, 돌아오는 수요일에 어머니와 함께 심리상담 받을 예정입니다.
B :
걱정했던 보고서는 2주 연장됐습니다.
원래 납기일이 촉박해서 엄청 바빴는데, 막상 때가 되니까 제 차례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C :
근무 때문에 지난 주일에 오지 못 했는데 이렇게 목장 식구들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
수련회 스텝으로 불러주셔서 일단 질서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다녀올 예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목장 식구들이 모두 수련회에 참석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우선 5명 참석할 예정
Q2. 뭐를 그리도 좋아해서 하나님께서 작정하고 기근을 부르셨을까? 새해 들어서 QT를 잘합니까?
B :
회사에서 현재 맡고 있는 업무 자체가 기근이다.
이 분야에 전공하지도 않아 업무 지식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낮다.
따라서 그만큼 같은 일을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피로도도 높다.
솔직하게 아직까지 QT 하지 않고 있었다.
A :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돈과 명예에 대한 우상이 있다. 남들처럼 외제차도 끌고 싶고, 직업도 번듯한 곳에 취직하고 싶다.
신교제도 하고 싶고, 그래서 옷과 스타일에 관심도 가지려고 한다.
C :
아무래도 명예, 인정 중독으로 인해 지금 하나님께서 작정하고 기근을 허락하신 것 같다.
어느새 또 내가 하는 일을 잘한다고 교만하게 생각하고 있고, 내가 노력한 덕이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내가 가고싶은 곳으로 인사가 날 줄 알았는데, 아직 더디게 흘러가고 있다.
생색과 억울함으로 힘들지만 매일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내 죄를 보게 하시고, 사실은 내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은혜였음을 알게 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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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제목]
A
- 분노 조절 잘할 수 있도록.
- 매일 QT 할 수 있도록.
- 신교제하기 위해 내가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해석하고 채울 수 있기를
B
- 회사 생활을 지혜롭게 보낼 수 있도록
- 아토피가 심해지지 않도록
C
- 신교제를 위한 분별, 지혜, 욕심 가지치기, 그리고 자기 객관화.
- 직장에서 괴로운 가운데 내 생각과 내 계획을 차근차근 내려놓을 수 있도록
- 최근 혼전임신으로 갑자기 결혼하는 친구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해주시기를
- 설 연휴 동안 친가/외가에도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D
- 매일 QT 사수할 수 있도록
- 여자친구에게 지혜롭게 이야기하는 하루하루가 되도록
- 설 연휴 마지막 여자친구네 인사 잘 드리고 오고
- 엘더님과 면담에서 거룩이 초점이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