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4
참석: 박영빈, 김정한, 임현호, 이영찬, 박동현, 정인호, 김진형
장소: 스타벅스 삼성교점
<말씀 요약>
본문: 열왕기하 8:1-6
제목: 큰일을 설명하라
큰일을 겪은 분들이 많으셔서 진짜 큰일인 구원의 설명을 잘하시는 분이 우리들교회에 많습니다. 오늘은 큰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여호와께서 부르신 기근을 잘 기다려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기근을 부르셨으니 라고 합니다. 우리가 4장에 평안입니다, 수넴여인 기억나시나요? 죽은 아들을 엘리사가 살려줬었는데.. 아들이 너무 좋아서 잠시 헛된 평안을 찾았던 여인이 아들이 죽었다 사는 일을 겪고 하나님의 아들로 키우겠다는 결단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을 것이에요. 그런데 얼마 안 있다가 온 나라에 기근이 일어납니다. 여인에게 곧 닥칠 기근에 대해 알려주면서 이것을 여호와께서 부르신 기근이라고 합니다. 이 부르신 부르다의 동사는 명령하다 의도하다 작정하다 라는 뜻입니다. 이 말은 자연적 재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부르신 재앙이라는 것입니다. 왜냐면 이스라엘이 지겹도록 우상숭배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엘리사가 경고했어요. 우연이 없다고 했습니다. 우연은 우상숭배라고 했어요. 우연의 반대는 창조인 것입니다. 창조의 반대는 피조입니다. 피조물을 숭배하는 게 우상숭배입니다. 돈 권력 쾌락 등 하나님의 피조세계를 너무도 좋아하니까 그게 우상숭배입니다. 교회다니는 백성이 금송아지를 너무 숭배하니까 기근을 부르셨다고 합니다. 7년간 일어날 기근인데, 떠나라고 알려줍니다. 그런데 이 말은 가진 것이 많은 수넴여인이 듣기가 쉬울까요? 없는 사람들은 적용하기가 쉬워요, 없으니까.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이 말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엘리사에게 24회나 사용되었습니다. 엘리사 시대의 주인은 수넴여인입니다. 사건과 기적이 많았는데, 가장 주인공이 수넴여인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말을 하니까 즉시 일어나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행했다고 합니다. 왜냐면 아들 사건 이후 믿음을 잃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이 땅 재물을 내려놓고 왜 떠나겠는가? 그런데 수넴여인은 토도 달지 않고 뜸도 안들이고 계산도 안하고 말씀을 듣자마자 바로 적용합니다. 말씀과 같이 되었고의 인생을 살기로 결단하니까, 말씀과 같이 되었고의 인생은 어떻게 결단하는 것인가? 말씀이 들리는 거죠. 말씀이 안 들린다는 것은 아직도 가치관이 안 변하는 거에요. 들리니까 말씀대로 행하는 거에요. 왜 안 들리는가 말씀이? 십자가기 때문에. 말씀이 들릴 때가 바로 적용하는 최선의 타이밍입니다. 십자가에 달려있으면 저절로 잘되는데, 십자가에 달려본 적이 없기 때문에, 똑같이 말해도 왕이나 장관은 전혀 안 들리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말이 들리는 것이 믿음이고 지혜입니다.
수넴여인이 오늘 본문을 통해서 왜 지혜인가? 네 가족과 함께 거주할 것으로 가라 했지 어디로 가라고 안했습니다. 적용은 수넴여인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모두 알려주시진 않습니다. 수넴여인이 블레셋으로 정했습니다. 블레셋은 오늘날까지도 서로 싸우는 수십 수천 년을 바로 요즘에 가자지구를 말하죠. 이 땅에서 하나가 될 확률이 없고 원수의 땅을 임시거처로 선택을 합니다. 왜 블레셋인가? think해봐요. think하면 회사고 결혼이고 반드시 성공입니다. 그래서, 왜 블레셋인가? 때가 되면 반드시 7년 만에 돌아오겠다는 표시입니다. 수넴을 떠나 영원히 거주할 것에 가서 거주하라고 했으면 다른 것을 택했을 텐데, 7년만 거주할 곳을 선택한 결단의 표현으로 이스라엘이 환영받지 못할 블레셋 땅으로 갔습니다. 이런 것이 십자가의 적용입니다. 올 수밖에 없는 믿음의 표현으로 적용을 한 것입니다. 십자가를 길러 놓고 적용을 하면, 나중에 하나님이 큰일을 설명할 수 있게 하세요. think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hink하는 사람이 어디서나 리더십을 가지게 됩니다. 7년을 우거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나그네로 머물렀다는 뜻입니다. 타향살이를 제대로 했는데, 지주처럼 살던 삶을 멈추고 적국에서 온 이방인으로 7년을 기다린 거에요. 수넴여인은 아마 과부가 되었을 가능성이 큰데.. 모든 거 내려놓고 블레셋으로 가기 전이든 후이든 남편과 사별했다고 보여집니다. 아들 하나 딸린 과부에요. 약자 중 약자이다. 힘든 7년의 시간을 자기는 돈도 있어서 살만했는데, 떠나라 해서 떠나서 기다렸습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기다렸을까? 오직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행했대요. 성경은 이거 하나만 기록합니다. 말씀대로 여호와께서 작정하고 부르신 재앙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끝내시기 전에는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오늘 큰일을 설명하라 했는데, 큰일 우리는 클 '대'자 너무 좋아해요. 우리는 큰일 하기 위해서는 계획을 잘 세우고 준비를 철저히 해야하고 여기면서 이기도 이기려고 합니다. 클 대자가 큰 게 아니고 진짜 위대한 일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구원이다. 구원의 큰일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오직 말씀대로, 기다리는 것만 하면 된다. 그런데 우리는 블레셋 땅에 갔는데 뭘 할 수 있어.. 버려지고 잊혀지면 어떡하나 생각이 든다. 말씀대로 기다리면 큰일을 설명할 수 있게 된다. 너무 싫은 상황에 있게 되어도 말씀대로 기다린다면, 하나님이 행하신 큰일을 반드시 경험할 것이다. 여인이 말씀에 순종해서 7년을 기다리니 큰일을 경험한다. 기다려야 큰일을 경험하고 리더십이 생깁니다. 참아야 이제 어디서나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다. 참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못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참는 사람이 1등입니다. 날마다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적용질문: 무엇을 그리도 좋아해서 하나님께서 작정하고 부르신 기근이 왔나요? 이것이 인정되나요? 돈 명예 외모 자녀 우상인가요? 말씀을 듣고 토를 답니까, 뜸을 들입니까, 즉시 행합니까? 잠시 머물기도 싫지만, 말씀대로 때가 차기까지 떠나서 기다려야 할 곳은 어디입니까? 새해 들어 큐티를 잘하십니까?
2. 자랑이 아닌 살아난 얘기를 해야 합니다.
수넴여인 가족의 블레셋살이도 끝났습니다. 돌아왔더니 그 집을 다른 사람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집이라고 난리를 쳐도.. 수넴여인입장에서 기가 막힙니다. 엘리사 선지자 말씀 순종해서 떠났는데, 이 집은 기근을 피할 필요도 없었는데, 말씀대로 행한 결론이 거리에 내쫓기게 된 것이니, 얼마나 황당했겠어요? 하나님의 사람은 예언도 해주고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 여인은 말씀을 순종하니까, 그러니까 이제 법에 호소할 수 있었어요.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는 희년. 여호와께 부르짖는 단어가 호소입니다. 간절한 기도를 하기 위해서 큐티를 해야 하고, 하나님께 어떤 기도를 해야 하는지 아는거죠. 결정적일 때 늘 수넴여인은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재산이 달려있는데, 이 세상 누가 해결하겠는가? 왕께 호소하러 사마리아로 가는 거에요. 구원 때문에 한량없이 순종하고 이래도 말씀에 순종하는 자는 담대할 때에는 담대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늘 잘하는 사람은 믿음이 없다는 뜻이에요. 진짜 이사람은 블레셋에 가서는 순종했고, 왕한테 말하러 간 거야. 그게 죽음에 대해서 두려움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 말씀을 적용하려고 (목사님 시집살이 얘기) 블레셋 같은 시댁에서 5년 넘게 걸레를 빨고 있다가 하나님께 피아노를 드린다고 하니까 학생이 예원학교에 붙었습니다. 교장선생님을 찾아가서 간증을 했습니다. 큰일을 설명하라고 했잖아요. 내가 가르친 아이가 붙었습니다. 알아보고 나를 강사로 써달라. 나는 빽도 없고 유학도 안 다녀왔는데, 이력서가 그때만 해도 40년 됐나? 80통이 들어왔다고 이러시면서 도리어 그동안에 졸업하고 뭐했냐? 시집살이하다가 아이 키우다 왔어요. 그리고는 글쎄 서울예고 강사가 됐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까 이런 거가 기가 막힌 적용과 간증인데.. 수넴여인이 왕을 찾아갔다고 하니까 나한테는 왕이죠. 이게 진짜 하나님이 내가 나의 영달을 위해서가 아니고 하나님 때문에 예고를 가게하신 거에요. 여러분들이 주를 위해서 살겠다고 하면 필요한 대로 보내세요. 여호람은 어떻게 대했죠? 하나님도 안 돕는데 내가 무엇으로 돕겠냐. 기근 동안 집 뺏긴 여인에게 여호람이 무슨 관심을 갖겠는가? 여호람이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게하시의 결론으로 짠하고 등장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게하시가 나병 걸리기 이전이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읽어온 바에 의하면 나병 걸린 이후가 맞습니다. 수넴여인이 아들 낳기까지 그리고 낳고 기근을 합치면 12-13년 정도인데, 8장에서 여호람이 죽는데 12년 딱 맞습니다. 주석들은 이게 연대기 순으로 써지지 않았습니다. 게하시의 나병이 나았기 때문에 왕을 만났을 것이라고 보는 주석도 있습니다. 게하시가 나병 걸려서 성 밖으로 나갔을 때 은과 금과 의복을 감췄는데, 그러다가 게하시가 정신이 번쩍 들어서 엘리사 선생님의 양육이 기억났고 성으로 돌아가서 아람이 도망갔다고 아름다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엄청난 공을 본의 아니게 세우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제 엘리사가 자격없는 제자지만 용서하고 치리를 끝내준 게 아닐까요? 그러고 엘리사는 떠나버렸습니다. 게하시는 나병환자에서 엘리사의 대리인이 되어서 왕궁에서 왕과 독대하는 광명을 얻게 됐습니다. 큰일은 하나님이 베푸시는 기적적인 구원에 대해서 쓰이는 비유입니다. 게하시도 엘리사가 지금 이곳에서 행한 큰일 구원의 일을 왕이 묻자마자 좔좔 나왔습니다. (나아만의 일, 수넴여인의 일 등을 증언했다.) 게하시가 아직도 주제파악을 못하는 사람이었다면 편집하고 싶지 않았겠어요? 그런데 게하시는 다 자기 실수한 것까지 설명합니다. 수넴여인이 엘리사를 찾아왔을 때, 게하시 자신이 지팡이로 했던 실수도 설명했습니다. 내가 주인공이 되는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인공되시는 살아난 이야기를 하시는 거에요. 자랑이 아닌 구원이 주제인 거에요. 수넴여인의 아들을 그때는 못 고쳤는데, 지금은 유다의 심정으로 수넴여인의 중재자가 됐습니다. 예전 같으면 수넴여인을 시기했을 텐데, 한 사람의 눈을 뜨게 하는 것이 중요했던 엘리사는 게하시를 양육했습니다. 엘리사의 대리인으로 엘리사가 행한 모든 큰일을 전하고, 결론으로 한 사람 수넴여인을 중재하게 됐습니다. 한 사람을 중재하는 것은 사소한 일이 아닙니다. 엄청난 회개와 신앙고백이 있어야 한 사람을 중재할 수 있습니다. 게하시 한 사람이 달라지기 위해 엘리사는 많은 인내를 해야 했습니다. 게하시가 나병에 걸렸는데, 8장에 나오는 게, 어떻게 나병걸린 사람이 나오겠는가. 엘리사가 외로웠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제자가 얼마나 없으면 이런 게하시가 수제자이겠는가.
지금도 우리나라가 혼탁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회자들이 다 교계를 떠나고 개독교라고 그러고, 무서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여기 나와서 날마다 간증하는 수치를 드러내는 목자들 그 목자들 때문에, 우리들교회 청년부가 이렇게 사람 살리는 노래를 하는 것입니다.
적용질문: 여러분의 큰일은 자랑입니까? 수치도 드러내는 살아난 이야기입니까? 여러분은 속 썩이는 제자와 고난받는 믿음의 한 사람을 기도와 설명으로 중재할 수 있겠습니까?
3. 다 돌려받는 회복이 있습니다.
이제 여인의 가난, 큰일을 듣고 있던 그때, 실제 인물이 눈앞에 나타난 거에요. 아무리 다른 사람에게 무관심한 여호람이래도 얼마나 놀랐겠는가? 당장 데려오라 그래서 게하시가 이야기한 큰일 죽은 아들이 다시 살아났냐 여인에게 설명해보라고 물었는데, 게하시가 한 얘기를 여인이 자기 입으로 구원의 큰일을 설명하는 거에요. 7년 전에 있었던 일. 아들을 볼 때마다 상기할 수밖에 없는 일. 왕에게 이 살아난 이야기를 합니다. 엘리사 선지자의 말 한마디 표정 하나, 느꼇던 감정 이런 것들 것 하나씩 기억하면서 게하시하고는 다르게 진짜 그 현장에 있었잖아요. 생생하게 간증합니다. 그런데 그 우리 이스라엘 선지자의 말씀대로 했기 때문에 살아났잖아요. 블레셋에 가서 7년을 기다렸는데, 집과 정토를 7년 만에 빼앗겼습니다. 게하시가 말한 것과 똑같았습니다. 사람을 10년 전 20년 전 30년 전 얘기가 똑같지 않으면 추락하는 건 날개가 없는 것입니다. 게하시가 한 얘기를 수넴여인이 똑같이 하는거야. 항상 말에 정말 진실한 언어를 써야 합니다. 그래야지 회사에서도 결혼에도 연애도 다 잘하는 것입니다. 여호람이 관리를 임명해서 다 돌려주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밭에서 나온 소출까지 원금의 이자까지 다 쳐서.
살아난 간증 하나만 했는데, 영육 간에 회복을 주셨습니다. 결정적일 때 살아난 간증을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들교회 목회를 여기까지 하게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여호람을 많이 묵상했잖아요. 여호람이 그렇게 땅을 줄 사람도 아니고 만나줄 사람도 아닌데, 자기가 의지하던 장관이 선지자가 말한 대로 죽었어요. 엘리사의 사역에 대해서 게하시에게 특별과외를 받고 정리를 다 하니까, 결정적으로 죽은 아이에 대한 얘기를 듣고 있는데, 당사자가 나타나서 간증하는 일을 보게 되니, 안 도와줄 수가 없었습니다. 안 도와줄래야 안 도와줄 수 없는 걸 기도해야 합니다. 드디어 여호람의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부모 아합과 이새밸은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도 죽인 사람인데, 하나님이 엘리사를 지속적으로 보내서 잔소리하시고, 땅 도둑의 DNA가 있었지만, DNA를 거스르는 적용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버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찾아오셔서 구원의 큰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살아났어요. 결국 공동체가 중요한데, 말씀대로 적용하는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치리를 받아서라도 회개하고 자기자리를 지키고 붙어가는 게하시도 중요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내 큰 간증을 설명할 때 내가 죽음에서 살아난 이야기의 큰일을 간증할 때 여호람 같은 악한 왕도 한 번 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각자의 자리에서 큰일을 설명할 때 악한 길로 치우친 나라전체가 다시 한번 돌이킬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수넴여인에게 땅 돌려주기 위해서 게하시를 쓰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 안 보이던 것이 보여요. 게하시 살려보려고 정말 한 구절 묵상하면서, 게하시는 지난주 마지막까지도 아람 진영에서 그 재물을 보니까 전자동으로 금과 은과 의복을 감추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깨달아서 멈추었는데, 게하시가 왕과 독대해서 성공했다가 아니고, 그것도 굉장한 거지만, 끝까지 옷깃을 여미면서 겸손하게 살아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적용질문: 들을 것 같지 않은 사람에게 설명할 내 이야기가 있습니까? 구원을 위해 툭 치면 나오는 내 간증은 무엇입니까? 나는 가정과 교회에서 엘리사, 수넴여인, 게하시, 여호람 중 어떤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수넴여인은 워낙 믿음이 좋습니다. 아들이 없었고 기근이 왔습니다. 원초적인 고난이었는데, 게하시는 은과 금과 거짓말에 계속 넘어지는 것이에요. 계속 마약하는 사람들은 마약 때문에 거짓말을 합니다. 게하시가 마지막 승리했다고 말하고 싶지만, 지금 4장부터 오는 게하시를 보니까, 이 세상과 싸우느라고 주의 일을 하지 못합니다. 맨날 넘어져서 은과 금과 의복에 무너져서 회개했는데, 또 무너지고 또 무너져서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고 했는데, 우리가 제대로 된 인간이 없어 노략질하는 백성도 그렇고 선한 인간이 없습니다. 그니까, 또 수넴여인도 아들이 한번 죽어봤잖아요. 엘리사는 엘리사대로 돌아 댕기면서 고난을 얼마나 받아요.
이게 십자가 없는 영광이 없다고 우리 모두 게하시 여호람 이지만, 빨리 수넴여인으로 돌아와서 큰일을 설명을 했으면 너무 좋겠어요. 그래서 어려서 믿는 게 유익한 게, 취학 미취학 청소년 청년부 이때 헌신을 하면, 빨리 주의 일을 많이 하잖아요. 잘 먹고 잘살다가 나중에 주의 일을 하겠다고 하는데, 나중에 늙어서 그때는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은혜가 떨어져도 젊었을 때 감당해야지, 늙어서 건강이 없을 때 그러면 안 됩니다. 그래서 이 큐페나 이런 거 가는 거 너무 중요하고 참, 어저께 대학교 간 거 같은데 내 나이가 어때서가 됐어요. 나이 많이 먹었는데, 그래도 내가 시집살이를 했지만, 어렷을 때부터 교회를 나갔잖아요, 반주를 했어요. 호된 시집살이를 했지만 사명으로 돌아왔잖아요. 그때부터 계속 전도를 하고 큐티를 전했기 때문에, 남편이 갔어도 전도할 수 있었어요. 어렸을 적부터 교회를 다녔기 때문에 빨리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계속 무너지고, 무너지고 했다가 담배도 8년 동안 끊었다가 한번 딱 피니까, 담배를 끊었다 하니까 침이 꼴깍 넘어가더래. 그런데 우리 수넴여인은 담배/술/마약 모릅니다. 수넴 여인이 뭘 알고 사역을 하나 또 그래요. 그런데 또 이제 게하시는 왕 앞에 가서
설명을 하니까 일을 또 게하시가 했잖아요? 각자 은사가 다른데, 너무 게하시가 안 변하는 거야. 그 한 사람을 엘리사가 기다려주고 와야 하는 것처럼 내 속에 안 변하는 것처럼 게하시를 보니 사람이 진짜 안 변합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장렬하게 여호람하고 독대하는 걸 보고 안 나오는데, 엘리사 전체에 스토리 중에서 수넴여인이 단연코 금자탑을 차지하는 주인공이 아닌가.
별 인생이 없습니다. 시댁가서 흉년을 겪고 기근..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기근을 감사함으로 받았기 때문에, 어떤 일이 와도 놀라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수넴여인도 선한 것이 없죠. 그 아들 데리고 영원히 잘 먹고 잘살라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근을 허락하시는 게 있고, 여러분들이 사실은 술, 담배, 여자, 외도, 바람 다 좋은데, 그게 계속되니까 문제잖아요. 한번 돌아오고 회개했으면 좋겠는데, 게하시 같은 인생은 안 살아야 하는데, 게하시에서 수넴여인으로 방향전환을 해서 사명 때문에 살자고 하면 여러분들을 최고의 인생이 기다리고 있으리라고 믿는 것, 인생이 밑동 잘린 나무입니다. 항상 옳고 그름으로 생각하지 말고, 우리들교회처럼 게하시가 왕 노릇하는 교회가 없습니다. 맨날 게하시들이 잘난척합니다. 수넴여인들은 다 쭈그려있습니다. 수넴여인이 최고야. 그런 수넴여인으로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게하시처럼 고만 좀 도로 아미타불 하지 말고. 그렇게 되지 말라는 얘기에요. 자 여러분들은 다들 장로 권사가 되고 늘 내가 이거 못 끊어 여자 술 담배 마약, 툭 치면 나오는 자기가 살아난 얘기 생명이 전달이 안 되는 것입니다.
<결론>
큰일을 설명하라는, 여호와께서 나에게 부르신 기근을 잘 기다려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기근입니다. 하나님이 의도하신 거래요. 만세 전부터 작정하셨대요. 만세 전부터 작정하셨어요. 그것을 이제 알면은 자기 자랑이 아닌 살아난 얘기를 해야 하는 것이에요. 수치를 내놓으면서, 수치를 내놓지 않고는 살아난 이야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얘기하면, 다 돌려받는 회복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 살리는 노래를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 살리는 노래 그러면 자기도 살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목장 나눔>
A: 오늘 예배의 2번 대지의 말씀과 적용 질문을 들으며 찔림이 가득했다. 말씀이 들리기 전 내가 항상 말하던 수식어는 '왜 나만' 이었다. 우리 모두 죄인이고 다 아픈 고난을 품고 있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왜 나만 크고 아픈 고난과 죄패를 품어야 하냐며 남 탓만 하기 바빴다. 또한, 남을 공감하고 체휼해주지 못하며 나도 아득바득 살아가는데 넌 뭐가 힘들냐며 그렇게 울고만 있으면 해결되냐며 오히려 나의 죄패와 고난으로 오히려 지체들을 죽이고 아프게 찔렀다는 것이 깨달아지고 인정이 되었기에 오늘 말씀을 들으며 회개가 되었던 것 같다.
B: 2번째 대지가 조금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내 얘기를 잘 하지 않는 편인데 작년부터 목장을 하게 되면서 내 얘기를 조금씩 하게 되었다. 그 후 마음이 편해지는 나를 보면서 앞으로도 좀 더 나의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원래는 모든 일을 나 혼자 결정하고 감당했는데 앞으로는 그런 일이 있을 때 목장에 묻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C: 3번 대지 적용질문에 답하자면 내가 오랜 시간동안 입원을 했을 때가 하나님이 작정하고 부르신 기근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워낙 나에게 있어 큰 사건이 이것뿐이다 보니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다. 그리고 말씀을 듣고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에 대해서는 토를 다는 편인 것 같다. 이유는 딱히 잘 모르겠지만 굳이 치자면 피곤해서 그런 것 같다.
D: 귀찮음이 우상인 것 같다. 친구들이 여행가자고 해도 부부동반이지 않냐고 귀찮다고 싫다 하고 교회도 가기 귀찮은 마음에 안 가게 되는 것 같다.
E: 아직 말씀이 들리지 않고 믿음이 부족한 내 모습이 게하시와 같았던 것이 인정이 된다.
F: 나의 역할은 게하시와 같았던 것 같다. 목사님이 마지막 설교에서 게하시에 대한 얘기를 하시면서 술, 마약, 담배에 취해 돌아와야 하는데 돌아오지는 못하고 회개만 하는 나의 모습이 게하시와 같았던 것 같다.
<기도제목>
박영빈
1. 문자 그대로 여호와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기근의 때를 잘 기다릴 수 있도록
2. 기근의 때에, 말씀 듣고 살아난 간증으로 영육간 회복 허락해주시길
3. 베트남 아웃리치 얼마 남지 않았는데 준비에 차질 없게 해주시고, 공산국가지만 그 곳에서 한 영혼이 구원받을 수 있기를
4. 목장 식구들 전부 큐페 등록할 마음 주시기를
김정한
1. 지금처럼 하나님과 말씀,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사모할 수 있도록
2. 나의 큰일이 자랑이 아닌 수치도 드러내는 살아난 이야기의 역할을 하고 고난 받는 지체들을 기도와 설명을 중재하는 역할 감당할 수 있도록
3. 한 주 성실히 큐티하고 학교 가기 전까지 쉬는 동안 수요 예배 참석 잘할 것
이영찬
기도제목 한 주간 하나님이 말씀으로 인도해주시길
박동현
기도 제목 부정적인 생각들을 멀리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길
김진형
1. 명절 전 야근이 많지 않기를
2. 한 주간 무탈하게 보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