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4.2.4.(일) 3부예배 직후 ~ 18:45
* 장소: 교회 근처 카페
* 참석: 김윤경, 강정하, 안정옥, 최문상, 전영혜
다섯 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주일에도 문상 형제님께서 일찍 오셔서 자리를 맡아주셨습니다.(짝짝짝) 이번 모임에서도 여전한 방식으로 주일 설교말씀을 목자님께서 간략히 요약을 해주셨고 적용질문에 대해 각자 돌아가면서 나눔을 했습니다. 저부터 시작했는데, '무엇을 그리도 좋아해서 하나님께서 작정하시고 부르신 기근이 왔는지'에 대해 나눔을 했습니다. 오늘 설교제목이 '큰 일을 설명하라'인데 제 인생에서 손 꼽을 만큼 큰일이었기에 자세히 설명하다보니 좀 길어졌습니다. 이어서 문상형제님의 지난 주중 일터에서의 근황과 적용한 부분, 직장선배와의 관계에서 겪게 된 어려움들, 또 돌아오는 주에 곧바로 새로 적용할 부분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잘 나눠주셨습니다. 직장 선배와의 소통에서 입술에 지혜를 더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또 정옥 자매님은 적용질문 중 생각나는 일에관해 나눔을 해주셨고 영혜자매님은 무기력한 부분에 관해, 또 주중에 하게 됐던 생각과 고민들에 대해, 학창시절 겪었던 고난에 대해 나눔을 해 주셨습니다. 목자님께서 충분히 잘 들어주셨고 적절한 피드백도 해주시며 은혜롭게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목자님의 나눔도 더 듣고 싶었는데, 시간 관계상 요즘 일상에서 평강을 누리고 있으시다며 나눔시간을 양보해주셨습니다. 다음 기회에 목자님의 나눔도 충분히 들을 수 있길 바랍니다.
각자의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한 은진 자매님, 종민 형제님도 마음만은 함께였기를 바라며 얼굴 뵐 날이 올 때까지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평강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지난 주중에 나눴던 큐티나눔 덕분에 조금 더 서로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돌아오는 한 주간 또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허락된 기근을 잘 기다리며, 살아난 얘기로 구원의 열매로 이어지는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 나눔과 함께한 다과
[주일설교 요약]
- 제목: 큰 일을 설명하라
- 본문: 열왕기하 8:1-6
- 설교: 김양재 목사
큰 일을 가족, 친구들에게 설명해야 한다.
큰 일을 설명하려면
1. 여호와께서 부르신 기근을 잘 기다려야 합니다.
1-2절) 엘리사 ~ 여호와께서 기근을 부르셨으니. 여인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행하여 ~ 칠 년을 우거하더라.
- 엘리사는 수넴여인의 아이를 살려주고 떠났다가 수넴여인이 잘 지내는지 알아보려 다시 심방한 것으로 보인다.
- 부르다: 명령, 의도, 작정하다.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내리신 재앙이라는 뜻 (왜냐하면 지겹게도 우상숭배를 하기 때문에)
- 우연=피조물 숭배=우상숭배 ampharr 창조, 금송아지 숭배 때문에 7년간 기근이 이어진 것
- 일어나 가서 거주하라. 하신다. 가진 것 많은 수넴여인이 이런 이야기를 듣기가 쉬웠을까?
- 본문의 주인공 수넴여인: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행함, 듣자마자 바로 적용
- 말씀이 안들린다는 것은 세상 가치관이 아직 안 변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십자가의 말씀이라서
- 똑 같은 말이라도 왕이나 장관에게는 안 들린다. 말씀이 들리는 게 믿음이고 지혜다.
- 적용은 수넴여인이 직접 해야 하는 것. 그래서 블레셋으로 가기로 했다.
- 그런데 왜 블레셋인가. Think 해봐야 한다. 때가 되면 7년 만에 돌아오겠다는 표시.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마음으로 믿음의 적용을 한 것. 7년을 우거했다는 것은 나그네로 머물렀다는 뜻이다. 수넴여인은 적국에서 온 이방인, 남편과 사별한 아들 하나 딸린 과부의 신분으로 기다렸다.
수넴여인은 결국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행했다. 하나님이 끝내실 것을 믿음 것이다.
- 큰(大)일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계획을 하고 준비하고 철저히 수고를 한다.
- 구원의 큰 일을 경험하기 위해 말씀대로 기다리는 것만 하면 된다. 환경이 형편 없어도 말씀대로 기다리면 하나님이 행하신 큰 일을 반드시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을 위해 40년의 광야를 허락하셨다.
- 7년을 기다려 큰 일을 경험했다. 참고 기다려야 리더십도 생기고 인간관계도 원만해진다.
Q. 무엇을 그리도 좋아해서 하나님께서 작정하고 부르신 기근이 왔나요? 이것이 인정이 되나요? 돈, 명예, 외모, 자녀, 쾌락, 우상인가요?
Q. 말씀을 듣고 토를 답니까, 뜸을 들입니까, 즉시 행합니까?
Q. 잠시 머물기도 싫지만 말씀대로 때가 차기까지 떠나서 기다려야 할 곳은 어디입니까?
Q. 새해 들어 큐티 잘 합니까?
2. 자랑이 아닌 살아난 얘기를 해야 합니다.
3-5절) 칠 년이 다하매 여인이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서 돌아와 왕에게 나아갔더라. ~ 곧 엘리사가 다시 살린자니이다.
- 수넴여인이 7년 만에 돌아왔는데 집과 땅을 다른 사람이 차지하고 있었다.
- 그래서 법에 호소했는데 그것은 곧 하나님께 호소한 것이나 다름 없다. 말씀에 순종하는 자는 담대하다.
- 왕에게 말하러 갔다는 것은 두려움이 없어져서 가능했다.
- 목사님 결혼 후 5년 만에 하나님 만나고 아파트 이사가서도 한 시집살이 중 처음 피아노 가르친 아이가 예원학교에 합격. 이 일을 교장선생님께 간증을 하고 서울예고 강사로 불러주심. 여기서 깨닫는 교훈은 주를 위해 살겠다고 결단하면 필요한 곳으로 하나님이 보내신다는 것
- 5절에 언급된 게하시는 나병 걸린 이후의 시점이었을 것. 기근 있던 7년 중에 있었던 일로 추정된다. 이때 게하시 병 나았을 것으로 보임. 게하시가 엘리사가 죽은 아이 살린 일을 여호람 왕에게 이야기한 일이 곧 구원의 큰 일을 설명한 일
- 큰 일 = 하나님이 베푸시는 기적적인 일. 곧 구원의 일
- 설명 = 행한 일을 기억해 증언. 아들 살린 사건은 사실 게하시에게는 수치의 사건. 자신이 못 살렸는데 엘리사가 다시 살렸으므로. 부끄러운 죄악을 고백해서 살아난 이야기다. 하나님이 주인공 되시는 자랑이 아닌, 구원이 주제가 된 일. 게하시가 수치를 인정한 유다와 같은 심정으로 수넴여인의 중재자가 되었다. 과거의 수치에서 벗어난 것
- 한 사람의 중재는 회개가 있어야 가능. 엘리사가 외로웠을 것이다. 얼마나 사람이 없었으면 게하시 같은 사람이 남게 되었나.
Q. 여러분의 큰 일은 자랑입니까, 수치도 드러내는 살아난 이야기입니까?
Q. 여러분은 속 썩이는 제자와 고난 받는 믿음의 한 사람을 기도와 설명으로 중재할 수 있겠습니까?
3. 다 돌려받는 회복이 있습니다.
6절) 왕이 그 여인에게 물으매 여인이 설명한지라. 여인에게 속한 모든 것과 이 땅에서 떠날 때부터 ~ 밭의 소출을 다 돌려주라
- 진실한 언어를 써야 한다. 그러면 영육간에 회복을 주심
- 여호람은 땅을 줄 사람이 아닌데 여인의 설명을 듣고 마음이 움직여 밭을 돌려줌
- 공동체에서 말씀대로 적용하는 한 사람이 중요하다.
- 죽음에서 살아난 이야기를 간증할 때 여호람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줄 수 있다. 수넴여인에게 땅을 돌려주기 위해 게하시를 쓰신 것 같다.
Q. 들을 것 같지 않은 사람에게 설명할 내 이야기가 있습니까?
Q. 구원을 위해 툭 치면 나오는 내 간증은 무엇인가요?
Q. 나는 지금 가정과 교회에서 엘리사, 수넴여인, 게하시, 여호람 중 어떤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기도제목]
김윤경
1. 신교제의 기근을 잘 기다리도록
2. 두려움, 기복을 내려놓고 주 바라보면서 신교제 인도함받도록
3. 나와 목장, 마을, 유년부반 모두 말씀이 들리고 해석되어 자유함 누리도록
강정하
1. 하나님이 허락하신 나의 기근을 인정하고 잘 기다리며 오늘 하루를 잘 살아내길
2. 내게 주신 일터에서 기쁘게 섬기고 또 공부의 자리를 잘 지키면서 매일 주시는 말씀을 듣고 즉시 적용하게 되길
3. 아버지 새로 시작하신 일 적응력 허락해주시고 새로운 것들을 잘 수용하실 수 있게 되길, 어머니 하시는 일 가운데 씨뿌리는 적용으로 열매 거두실 수 있기를
동생부부, 조카의 구원을 위한 공동체 만남을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주시길
4. 다가오는 명절에 만나게 되는가족들과 돈독한 시간 보낼 수 있길, 손님맞이 위한 준비도 순조롭게 되길
5. 목장식구들 각자의 자리에서 주신 기근의 기다리는 시간 잘 보내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잘 들리길, 즉시 행하는 적용까지 이어져 결과적으로 다 돌려받게 되는 회복을 나눌 수 있게 되길
최문상
1. 월요일 4개월 가까이 같이 일하고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준 형님에게 감사하다는 말 잘하고 어떤소리를 하더라도 잘 들을 수 있게
2. 이제 4층으로 올라가서 일을 하게 됬는데 겸손하게 질서에 순종 잘하고 절대 비방 판단 하지 않게
3. 마음 조급하게 먹지 말고 갈비수량 올려주실 때까지 주어진 수량에 최선을 다하고 감사 할 수있게
4. 아버지 장이 안좋으신데 별일 없이 잘 치료될 수 있게
5. 요새 저녁에 스트레스로 인해 음식을 섭취해서 살이 좀 쪘는데 내일부터 체중조절 잘해서 건강관리 할 수 있게
6. 한 번 트라우마가 생기면 그것으로 인해 두려움이 많이 생기는데 두려움 불안 예측 모두다 아버지께 맡기고 그날 주신 말씀에만 집중하고 적용하도록
7. 흡연.커피 끊을 수 있게
8. 신교제.신결혼.거친 언어가 아닌 순한 언어 쓸 수 있게 ^^
안정옥
1. 부모님 구원과 건강
2. 회복된 관계들 안에서 내 죄 보며 더 성숙하게 사랑하고 품어줄 수 있도록 자라나길
3. 3월부터의 일자리와 수강신청, 기도하며 준비하도록
4. 설날 가족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 보내고 서로 수용해주고 사랑해줄 수 있기를
5. 우유와 미미친해져서 서로 외롭지 않기를
전영혜
1. 무기력 하지 않고 통증 나아져서 건강히 일상생활 할 수 있길
2. 아빠와 양가 식구들 모두 구원 받아 주님의 사랑과 축복 그리고 은혜 받고 살길
3. 키웠던 강아지들 잘 지내길
4. 체중 다시 줄어들고 또 금연할 수 있길
5. 신교제, 신결혼 위해 거룩히 살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