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박세현 목장보고서 2월4일 2024
예배일시: 2024년 2월 4일
예배장소: 삼성역 인근 까페
모인분들: 박세현, 고영빈, 박상진, 김선강, 정경진 (참석5명/정원6명)
사도신경: 다같이
시작기도: 박세현
말씀제목: 열왕기하 8:1-6 [큰 일을 설명하라]
말씀요약: 박세현/김선강
마침기도: 고영빈
주기도문: 다같이
[Telling마음열기]
지상연 형제 아쉽게도 근무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해빈자리가 컸습니다.'큰 일을 설명하라' 말씀주일, (작년4월 등록한) 박상진 형제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지난 1월 26일, 금밤 짧게라도 난생 처음 교회 수련회에 은혜 받으러 갔다가 여러가지 마음 불편했던 일로, 목사님 수요설교에 깜짝 등장해 은혜를 끼쳐준 상진형제 덕분에 한 주간 목장이 깨어 기도할 수있었습니다. 감사하고 특별한 날, 목장식구들 모두가 울고 웃으며 축하해주었습니다. 티격태격하는 목장이 수준 낮아 나눔이 않된다고 속으로 판단하며 장년부로 교묘히 옮기려고 했었던 저의 죄를 지난 목장에서 나누었습니다.목자님은 영혼구원에 관심없는 자기죄 때문에 울고, 형제들은 자매들이 우니까 또 마음속으로 울었습니다. 속으로 판단정죄하고 환경이 나아지니 어김없이 교만해진 저의 죄를 주님께서 물으셔서 회사에 곤고한 사건이 왔네요. 말씀으로 세세히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자님은 영혼구원에 관심이 없는 자신의 죄를 오늘도 회개하셨고 모두가 따뜻하게 위로해주었습니다. 상진형제 덕분에 우리 목장이 하나가 되었고 6개월마다 개편인 위드목장이라하니 (가장 떠나고 싶었던 제가) 벌써부터 아쉽다는 고백을 하게되었습니다. 지체들을 위해 식사로 섬겨준 귀한 상진형제님 마음을 주님께서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오늘 목장에 커피도 쏘셨네요!~ 생각보다 얼마 안나와서 실망이라 하시며 목장식구들에게 웃음을 선물로 주었어요.
주여...사단의 공격과 방해가 심했던 만큼, 세례받은 상진형제를 통해 주님께서 하실 큰 일이 기대가 됩니다. 오늘 말씀 제목도 '큰 일을 설명하라'인데, 그렇다면 그 큰 일을 설명하려면 어떤 것들을 행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Holifying거룩한 말씀읽기]
열왕기하 8:1-6
1 엘리사가 이전에 아들을 다시 살려 준 여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서 네 가족과 함께 거주할 만한 곳으로 가서 거주하라 여호와께서 기근을 부르셨으니 그대로 이 땅에 칠 년 동안 임하리라 하니
2 여인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행하여 그의 가족과 함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 칠 년을 우거하다가
3 칠 년이 다하매 여인이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서 돌아와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호소하려 하여 왕에게 나아갔더라
4 그 때에 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 게하시와 서로 말하며 이르되 너는 엘리사가 행한 모든 큰 일을 내게 설명하라 하니
5 게하시가 곧 엘리사가 죽은 자를 다시 살린 일을 왕에게 이야기할 때에 그 다시 살린 아이의 어머니가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왕에게 호소하는지라 게하시가 이르되 내 주 왕이여 이는 그 여인이요 저는 그의 아들이니 곧 엘리사가 다시 살린 자니이다 하니라
6 왕이 그 여인에게 물으매 여인이 설명한지라 왕이 그를 위하여 한 관리를 임명하여 이르되 이 여인에게 속한 모든 것과 이 땅에서 떠날 때부터 이제까지 그의 밭의 소출을 다 돌려주라 하였더라
[Interpreting구속사로 해석]
1. 여호와께서 부르신 기근을 잘 기다려야 합니다. (1~2절)
2. 자랑이 아닌 살아난 얘기(간증)를 해야 됩니다. (3-5절)
3. 다 돌려받는 회복이 있습니다. (6절)
[Nursing & Keeping나눔과 적용]
1. 여호와께서 부르신 기근을 잘 기다려야 합니다. (1~2절)
1-1. 무엇을 그리도 좋아해서 하나님께서 작정하고 부르신 기근이 왔나요? 이것이 인정이 되나요? 돈, 명예, 외모, 자녀, 쾌락, 우상인가요?
1-2. 말씀을 듣고 토를 답니까, 뜸을 들입니까, 즉시 행합니까?
1-3. 잠시 머물기도 싫지만 말씀대로 때가 차기까지 떠나서 기다려야 할 곳은 어디입니까?
1-4. 새해 들어서도 여전한 방식으로 QT를 잘하나요?
2. 자랑이 아닌 살아난 얘기(간증)를 해야 됩니다. (3-5절)
2-1. 여러분의 큰일은 자랑입니까, 수치도 드러내는 살아난 이야기입니까?
2-2. 여러분은 속 썩이는 제자와 고난 받는 믿음의 한 사람을 기도와 설명으로 중재할 수 있습니까?
3. 다 돌려받는 회복이 있습니다. (6절)
3-1. 들을 것 같지 않은 사람에게 설명할 내 이야기가 있나요?
3-2. 구원을 위해 툭 치면 나오는 내 간증은 무엇인가?
3-3. 나는 지금 가정과 교회에서 엘리사, 수넴 여인, 게하시, 여호람 중 어떤 역할?
**** 각자의 한 주간 어땠는지 업데이트 + 적용질문 골라서 나눔 하였습니다 *****
연예인 닉네임을 정해서 올려보자는 목자님의 깜찍한(?) 제안에 닉네임으로 목보를 올려봅니다.
[슈퍼호넷]
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목자님은 나에게 직장 안 다니는 내가 하는 일이 뭐가 있냐 하는데
사실 나는 하루종일 바쁘다. (집안일, 강아지 산책, 운동, 밥하기 등등) 그래서 밤 10:30분이 되면
자야되는 편이다. 예전에는 우울증 약으로 한동안 힘들었었고, 현재에도 예민하고 생각이 많아서
잠을 못 잘 때가 많다. 모두가 궁금해 하니까, 수련회 관련 내 얘기를 정리해서 나누고자 한다.
내가 수련회에서 힘들었던 점:
- 초반부터 목자와 어긋났던 소통
- 난생 처음 가는 수련회인만큼 참가비 전액을 내고서라도 1박을 하고 오고 싶었는데 굳이 당일 복귀하자는 목자의 제안을 수락했고 밤새 운전을 했는데, 보고싶었던 조 나눔까지는 구경을 못하고 와서 기분이 좋지 않았고
- 교회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곳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규칙과 룰을 내세운 것? 등등이 있었고 부분참석자에게 할인도 없는 등 목자에게 들은 말들도 있어 감정이 증폭됨.
목자님: 나도 그럴만한 상황이 있었고 수련회 가기 직전 직장에 사건이 있었다. 어찌되었든 100% 목자의 잘못이니만큼 내가 할 말이 없다. 말을 조심했어야 했고 이번 기회에 형제들을 세심하게 케어하라는 주변의 권면도 받았는데, 나는 누나지만 대접이 익숙하기 때문에 남자들 눈치를 보며 자라지는 않았다. 나도 모르게 쎄게 말이 나가는 것이 있다. 이번 사건으로 나를 보게 되었고 일주일 내내 마음이 어려웠지만 회개가 많이 되었다.
부목자1: 한 주동안 많이 힘들었겠다... 세례받은 기분 또는 지금 심정은 어떠한지..?
[슈퍼호넷] 아... 괜히 해댔다 싶은 마음이 든다. 지금 생각하니 내가 너무 심하게 화를 냈고 여러 사람 힘들게 한 것 같다...후회도 된다. 오늘 적용말씀 중, 매일큐티하나? 에 대답을 하자면, 나는 매일큐티한다. 큐티책도 5년간 다 샀다. 경태와 부목자가 새큐링크를 보내줘서 이번에 처음 알았다 새벽큐티설교가 있구나를. 성경도 읽고, 세례 받으려고 과정숙제도 다 끝냈다. 빨리 세례를 받고싶었지만, 차례를 기다려야해서 지금 받게된 것이다.
[카리나]
삼남매 중 나는 첫째인데, 우리집에서 첫째인 내가 가장 아픈 손가락이다. 막내아들인 남동생은 과학영재고 교사로 박사학위 받은 똘똘이라 집안 일이 생기면 늘 도맡아 처리해준다. 나는 대접받으면서 컸고, 남자들을 어려워하지 않는다. 조심하지 않는 편이다. 이번 사건에서, 내가 영혼에 관심이 없고, 말조심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늘 전체참석하고 조장으로 섬기고 했었던 수련회 이력이 있었기에 예전과 같은 방식이겠거니 하며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적용질문 '들을 것 같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까?' 에서 나를 가장 많이 오해하는 슈퍼호넷님이 떠올랐다. 이번 목장을 지나면서, 오해가 풀리면 좋고... 아니면 어쩔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무기력증이 심하게 왔고 이런 무기력이 말씀적용에도 영향을 미친다. 예전에는 알코올에 많이 의존했었다.
부목자1: 알코올은 지금 안 드시나요?
카리나: 작년부터 끊고 있다.
슈퍼호넷: 카리나에게 질문이 두 가지 있다.
1) 무기력으로 종일 잔다고 했는데, 그럼 밤에 잠이 안오지 않나?
2) 술은 반주타입으로 걸치는 정도로 했는지 아니면 술이 주인공이었는지?
카리나: 밤에 잠 여전히 잘 온다/ 술이 메인이었다 당시에는. 배민 VIP였다 하도 시켜먹어서.ㅎㅎ
[덱스]
나는 수련회도 못갔고 지난주 목장도 못왔다. 딱히 아픈데는 없었다. 멀쩡한데 단지 만사가 귀찮게 느껴질 때가 많아서 집에 있고싶어하는 편이다. 나는 이럴 때는 이렇게 해야되 또는 반드시 나는 이런 편이다 라는 식의 원칙이 없는 것 같다.
[길동이]
부서 섬김에 대해 지난주, 지지난주 목장에서 나눈 후에 내려놓기 적용을 하라는 목장 권면을 따랐다. 섬김 자체에 대한 생색이 반, 과부하된 체력이 반이라 식사하면서 부서 윗질서에 얘기드리려고 했는데, 먼저 부서에서 액션을 빨리 취해 주셔서 주보에도 휴직교사란에 실리고, 목사님도 쉴 것을 친절히 권면해주셨다. 그런데 이제 솔직한 내 심정은 오랫동안 섬긴 부서를 한 순간에 내려놓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고 내가 섬겨야 하는데... 3월까지는 섬기고 천천히 내려놓을까 생각중이다.
여동생 가족 전도를 해야한다는 마음이 항상 있지만 가족이라 쉽지 않다. 지난주에 식사를 하면서 조카가 모인 자리에서 내가 기도를 해주었다. 동생부부가 화합이 되지 않고 있는데 각자의 고난을 나눌 곳이 있으면 좋겠다. 모태신앙이었던 동생이 교회를 떠나 있으니 마음이 무겁고 내 나름대로 동생식구들에 대한 애통함이 항상 있다. 아버지 생전에 부탁이 동생을 교회로 잘 이끌어주어라 였어서, 계속 기도중이다. 매제와 부부목장에도 왔다가 주식하지 마세요라는 그 주 설교를 듣고 열심히 주식하던 매제는 마음이 어려워 이후 교회에 나오지 않게 되었다. 조카들이 고등학생이고, 동생의 직업상 주일성수가 어렵다. 기도부탁드린다. 동생내외에게 집 근처 교회라도 다니라고 제안했다.
적용질문으로는, 내가 엘리사인지 수넴여인인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생각해보았다.
부서 섬김을 돌이켜보니, 그래도 꽤 긴 시간동안 누군가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었다는 데 의의가 있는 것 같다.
목자님: 혼자서 부서섬김을 못 내려놓으니까 주변에서 도와주시는 것이 은혜다. 지난번에 목장에서 처방드린대로 지금은 생색이 올라오고 너무 힘드시니 내려놓으시면 좋겠다. 그리고 길동님은 너무 착하시다. 착한게 악한거 라는 말씀 새겨보자. 어떤면에서는 섬김 자체가 우상이 되어있을 수 있다.
부목자1: 할 말을 하는 적용을 조금 더 하셔야, 내가 무슨 말을 하고싶었는지도 알고, 해야할 말 안해야할 말도 분별하게 되실 것 같다. 말을 밖으로 빼내셔야 정리가 될 것 같다. 너무 속으로 쌓아만 두고 겉으로는 얌전한 모습이시다. 다른 사람입장만 눈치보는데 그러다 병나실까 걱정된다. 나도 병이 나기 전까지는 늘 남의 눈치보고, 스스로도 착한척 하는 인본주의가 죄패였다. 목사님 말씀처럼 착한 것이 악한 것을 깊이 깨달았다.
[하늘이]
자랑이 아닌 살아난 얘기를 해야한다는 오늘 말씀이 많이 와닿았다.나는 늘 살아난 얘기를 했다고 생각했지만, 오랜기간 피해의식과 자랑이 있었기에. 곤고한 직장고난 가운데, 목장이 훼파되어 있으니, 나눔자체가 불가능했고, 마음이 참 어려웠지만, 하나님과 독대하는 귀한 훈련의 시간이었다.지난텀에 답답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초신자였던 지체가 있었고, 개인적으로 연락을 계속 취해오길래, 우선 강하게양육부터 받으라 권면했고...(중략)내가 교만해서분별이 안된 사건인데, 수련회에서 귀성길에 목자커플과깊이 나눔하게 되었고, 많은 위로를 받았다. 목장에 온 광풍도 다 뜻이 있을 것이라 믿고 잠잠히 기도하며 붙어가려한다. 목자님 위해서도, 기도를 많이 해주시라.
[기도제목]
★박상진
1. 질서에 순종
2. 온유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수 있길
3. 강아지와 공원산책 잘 가고 웨이트 운동할 때 다치지 않도록
4. 아빠 누나네 동생네 강아지 저 모두 화평하고 건강
5. 신교제 신결혼
★박세현
1. 가족구원
2. 부지런히 구원의 일을 간증하는 삶 살 수 있도록
3. 다이어트
4. 신교제 신결혼
5. 목장 식구들 한주간 영육 간에 강건할 수 있도록
★김선강
1. 엄마의 목장등록과 믿지않는 가족 구원을 위해 명절기간 잘 섬기기
2. 멸망의 사건을 잘 해석할 수 있도록, 교묘히 미워하고 판단정죄했던 일을 회개하길
3. 큐티 목장단톡에 올리고 출근하기/ 상진형제 아버님 말씀 들으실 수 있도록
4. 십일조 계좌에 자동이체 신청해두기
5. 목장식구들의 영육간의 강건함 + 신교제
★정경진
1.회사일 어렵지않도록
2.가족들 영육간건강
3.체력 지켜주시길
4.관계 어려움없도록
5.좋은배우자 만나도록
★고영빈
1. 한 주간 말씀가운데 잘 살아낼 수 있도록
2. 하나님을 더 신뢰하고 제 마음을 잘 지킬 수 있도록
3. 동생 가정의 구원
4. 지식산업센터 투자로 인해 소송중인데 하나님께서 선한길로 인도해 주시길
5. 이로 인해 매제가 마음이 어려운데 그 마음이 회복되어질수 있도록
6. 신교제, 신결혼
★지상연 (결석)
1. 예배와 목장 사수할 수 있는 업무 스케쥴 열어주시길
2. 업무 가운데 즐겁고 안전하게 지금처럼 잘 하길
3. 신교제 신결혼
각자의 기근을 잘 기다리고 내가 살아난 간증을 전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