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장 나눔
참석자: 김혜진, 위수아, 권유진, 서지현
A: (근황) 작년에 친구가 먼저 세상을 떠나는 일 등으로 요즘 믿음이 위기였는데 조금씩 회복이 되고 있다. ampsbquo그냥 믿어라는 말씀을 주시는 거 같다. 그럼에도 의심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웨딩홀 계약을 걸고 왔다.
(설교, 적용질문) 오늘 말씀에서 우연은 없고 다 하나님이 하신 거라는 말씀이 많이 와닿았다. 자꾸 팩트체크 하려는 내 모습이 생각났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나와 함께 하신다고 느낀 순간이 정말 많았는데 그걸 잊고 있었다. 공부하는 것처럼 팩트체크를 할 순 없지만, 이런 내 삶의 경험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는 거 같다. 큐티를 열심히 하겠다.
B: (근황) 청소년부 수련회를 다녀왔다. 이번에 중1을 맡았는데 진짜 너무 귀여웠다. 애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도 있었지만, 날 위해서 눈물로 기도해주시는 같은 학년 쌤들의 모습에 눈물이 많이 났다. 다른 학년도 마찬가지겠지만 중1은 정말 잠을 안 잔다. 그래서 피곤하다.
(설교, 적용질문) 나도 우연은 없다는 말씀이 많이 기억난다. 내 모든 게 드러나서 심판을 당한 일, 그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되었는지 흑역사로 남았는지에 대해서는 최근에 지체에게 들었던 말이 생각났다. 자꾸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들에 집착하는 내게 이제는 정말 나의 근본적인 문제들을 직면하고 본질을 찾아야 한다고 말씀해주시는 거 같았다.
C: (근황) 알바할 때 이상한 사람을 만나서 당황스러웠다. 딱히 별일은 없었고 친구들이랑 스키장을 다녀왔다.
(설교, 적용질문) 대답 한마디로 내 모든 게 드러나서 심판을 당한 일이 있냐고 하시는데, 내가 할머니한테 말한 게 생각났다. 할머니가 할아버지랑 사이가 좋지 않으셔서 힘들어하시는데 ampsbquo이럴 바엔 이제 그만 헤어지시는 게 좋지 않냐라고 말씀 드렸더니 할머니가 우셨다. 조만간 할머니를 뵙게 되면 그 말을 정정하고 다시 말씀드려야 할 거 같다.
- 기도 제목
A: 혼전순결을 잘 지킬 수 있도록
한 주 동안 말씀을 매일 볼 수 있도록
엄마를 향한 애통한 마음 주시길
강아지 심장, 건강 지켜주시길
B: 관계에 지혜 주시길
올해엔 내 모습을 직면할 수 있도록
강아지 건강 지켜주시길
C: 알바할 때 이상한 사람을 만나도 믿음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차라리 전도를 할 수 있도록
설날에 온가족이 모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