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21)요한계시록 14:13) 진정한 축복
1. 첫째 '살아라!' 하는 명령입니다. 살아라! (생명 vs. 생존)
2. 두 번째 명령은 '일하라!' (사명 vs. 노역)
3. 세 번째 큰 명령은 '안식하라!'입니다.

옆자리 공동체서 나눠주신 치킨이랑 뻥튀기 덕분에 즐겁게 나눔했습니당
나눔 :최근에 손해보는 일을 한적이 있는가?
예진 : 나는 손해보는걸 여전히 두려워 한다. 내 삶을 스스로 책임 져야하는게 많았기 때문에 나를 보호하기 위해,손해 보지않기 위해서안간힘을 다해 살았다.내가 스물여덟살때 엄마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 매일 싸워 서로 얼굴 보는게 너무 힘들었다.따로 사는게 서로 살리는 길이라 생각해 분가를 하려고 집을 알아 봤는데교회에서의 처방은 나가지 말라였다. 나가려는 네 마음속에 엄마한테 못할 짓을 한다는 마음이 생겨났을건데 그 마음을 생각하면서 같이 지내다보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인도해 주실 것 이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나가지 않는 적용을하니까 그때부터는 엄마를 보자마자 눈물이 났다. 나때문에 힘들어하는게 미안해서 처음으로 내가 100프로 죄인인게고백이 됐다. 왜냐면 엄마의 삶을 내가 어떻게 해보려했던게 교만이고, 엄마의 삶을 책임지려 했던게 믿음없음이기 때문이다. 이런 불신앙의 죄를 회개하게 되면서 분가하려던 적용을철회한게 손해보는 적용같았지만 돌아보면 그로인해 손해보지 않는 삶이 됐다는걸 알게 됐다. 엄마 소천전에 관계가 회복돼서 하고싶은 이야기를 맘껏하고 보낼 수 있게 해주신것들이퍼즐이 맞춰지는것처럼 아, 이래서 허락하신거였구나 싶었다. 직장도 그만두려했던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교회 처방이 3년만 더 일해보라였다. 나를 괴롭게하는 원장님 이야기를 하면서설득해보려했는데 마을, 목자 언니들한테는 통하지 않았다. 3년 일해보라는 적용에 몸도 마음도 다 상해버릴것 같았는데 처방이니 적용했다. 심지어 회사에 퇴사하겠다고 말씀까지드려놨는데 자존심 내려놓고 받아주시면 다시 일해보겠다고 말씀 드렸다. 결국에는 3년을 넘어 4년을 일했다. 나는 여태까지 일을 못하면 일을 못한다고 인정을 하면 되는데 오기로, 악으로 깡으로 살던 사람이다. 누가 내게 일을 못한다고하면 그 말한걸 후회하게 해주겠다면서 밤을새가며 눈에 불을 켜고 일하던 사람인데 그 자존심을 내려놓고 낮은자리에서 묻는 적용을 하니 원장님과의 관계도 회복되게 해주셨다. 그 이후로 일을 관두고서도 원장님과 연락을 자주하며 목사님 책도 보내드리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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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 : 이모가 부산에서 암수술을 받게 되셨는데 친엄마인데도 사촌오빠들이 바빠서 못간다고 했다. 그래서 막내이모랑, 엄마 나 셋이 가게 됐는데 그게 너무 억울했다.자식들도 안챙기는데 내가 왜 가야돼? 하는 생색이 많이 났다. 심지어 3분 늦어서 기차표를 한번 더 끊었는데 금전적인 손해까지 생기니까 화까지 났다.그렇게 억울한 마음으로 병원에 도착했는데 가서 수술 끝나고 누워있는 이모랑 여전히 노숙자같은 행색으로 계신 이모부를 보면서 정말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사촌오빠가세상적으로는 부러운 학벌이지만 정말 말씀이 없으면 그 가정이 어떻게 어긋나버리는지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금전적 시간적으로 손해를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보잘것없어 보여도 조금씩 말씀보며 가는 우리 집이 잘 가고 있다는걸 알 수 있었던 일이어서 결국엔 손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진 : 나한테 있어서 유일하게 영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엄마였는데 서른둘에 엄마를 보냈다. 그래서 그런지 식구라는게 뭘까? 식구라는걸 왜 허락하신걸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담임 목사님 말씀처럼 친구도 영혼구원을 위해 붙이시는 공동체인것처럼 가족도 영혼 구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기 때문에큐티할때나 기도 묵상때도 식구 공동체라는 표현을 많이 쓰게된다. 이기적이라고 표현했는데 하나님이 제일 관심있으신건 엄마도 아빠도 아닌 나의 하나님에 관심있는 나이다.나의 구원을 위해서 나의 구원때문에 이런 삶을 살아온 엄마, 이런 환경을 살아온 목장 식구들을 허락하신것들이 결국엔 나를 위한거다. 우린 원래 이기적이니까 너무 죄책감 가지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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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 : 삼촌들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조카된 도리를 하는게 밑지는 일이라는 생각이든다. 왜냐면 받은게 진짜 없고 연락도 안하기 떄문이다.동생이 도박할때 삼촌이 우연히 아빠집에 와서 마주친적이 있었는데 같은 방에 있었는데도 못 본척하고 지나가버렸다. 5형제중에 아빠랑 막내 삼촌만 결혼을 했고, 자식은 아빠만 나으셨다.다른집은 할머니 표현대로 개새끼 키우면서 산다. 남은 핏줄이 내 동생이랑 나뿐이 없으니까, 삼촌들은 재산을 남기면 그게 다 아빠한테 갈 거라고 생각하니까 더 우리한테 방어적이다.어렸을때부터 엄마가 그 돈 바랄 생각하지말라고 교육도 시켰고 나도 1도 그 돈에 관심이 없는데, 나를 상속자라고 생각하는 삼촌들한테 굳이 조카된 도리를해야하나? 싶은게 밑지는 장사다.할아버지 할머니도 아빠한테 돈 받을 생각하지마 이러는데 애초에 받을 생각도 없었는데 그냥 그렇게 얘기하는거 자체가 싫다. 그런 삼촌 할머지 할아버지들을 청첩장때문에 만나야하는게 적용이다. ( 내용생략 )
➭예진 : 손해보는걸 하라고 하시지만 그래도 내 수준이 아니면 허락하시지 않을거다. 그래도 만약 그게 허락이 된다면 나에게 뭘 주시려고 이러시나 해보자 (현수: 그냥 안받고 싶다.)하여간 진상들이 장난 아니다 영어학원에서 일할때 초딩들이었는데 변호사한테 넘어간적도 있고 경찰서 간적도 있다. 그런 사람들 보면 공통적인게 학원에서의 문제가 아니라학교에서도 똑같다. 이미 학교에서 경고를 많이 들은 상태라 초예민해져있는데 학원에서도 대우를 못받으면 이것들은 학교선생도 아닌데 왜 이지랄이야, 애아빠가 검사다,야 너네 퇴근하지마 지금간다 이런식으로 유치하게 군다. 가르치러 온건지 서비스업인지 모를정돈데 인권이 왕노릇하는게 여기까지 연결이 돼서 거의 요즘에는 교육 서비스업이라는말도 많다. 내자식, 내가 손해받을거 같으면 그게 자기 자식 욕먹이는 일인걸 모르고 열을낸다.
기도제목
한별
- 다음주 목장 지각 안하고 올 수 있게
- 아빠 사무실 출근하는데 손해 보는 적용 잘 하도록
- 매일 큐티하도록
현수
- 이번주도 아침큐티, 수요예배 사수하기
- 친가친척 거절받을 용기 주시길, 연락하는 손해보는 적용 하도록
- 큐페준비 하나님 인도하심 받고 은혜로 준비하도록
- 끝까지 혼전순결 지키도록
예진
- 나의 결핍 다루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에서 경험하도록
- 구직 성실히 하는 적용하도록
- 신교제 신결혼 진로 인내하도록
- 아빠 재권이 인격적으로 하나님 만나도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