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1일(주일) - W공동체 이희승 목장
* 스페셜 게스트가 참석한 가운데, 한 주 동안 있었던 일과 오늘 들었던 말씀에 대해 자유롭게 나눔 하였습니다.
A.
- 주님의 은혜가 지금까지 나를 인도 했다면,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라고 믿는 게 맞다고 하시니, 이 말씀을 기억하면서
살아 내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 최근 힘든 일들을 겪으며, 부모님께 딸로서 역할을 감당해 내며 지내고 있으면서도 문득 문득 답답하고 힘든 감정을
소화해 내는 것이 힘들어, 혼자 있고 싶은 마음에 집에 늦게 들어가기도 한다. 과거에 비슷한 일을 겪은 친구 이야기를
들었을 때 잘 공감이 되지 않았는데, 이제야 이해가 된다. 집에만 계신 부모님께서 조금만 늦어도 걱정을 하시니 크게
잘못한 것이 없어도 눈치가 보이고 스트레스도 많아지는 것 같다.
- 최근 건강이 좋지 않아서 곧 병원에서 검진이 있다. 수술을 하게 될지도 모르는데, 상황이 좋아졌으면 좋겠다.
◎ 먼저 자신을 돌보고, 가족 안에서도 본인이 스트레스 받고 있는 상황 등 단호히 할 말은 하는 것이 좋다. 잘 싸워야 한다.
성품으로 하려고 하고, 나름의 방식으로 버티려고 하지 말고, 큐티를 기록하며 해보고 목사님 책도 읽으며, 자기 죄 속에서
맴도는 것을 벗어나는 시도를 해 보도록 하자.
B.
- 지난 주, 어떤 사건을 통해, 내 생각에는 아무렇지 않으니, 다른 사람도 아무렇지 않게 느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내 기준으로 생각하고 판단해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는 일이 없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내가 예수님을 언제 처음 만났지? 그것 때문에 진짜 기쁨이 넘쳤었는지, 구원의 감격이 있었는지 생각을 해 보았는데,
잘 떠오르지 않았었는데, 설교를 전체적으로 들으며 생각해 보니 지금까지 내 삶을 이렇게까지 인도해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주님의 은혜로 내가 지금 까지 살아왔다는 말씀을 하시니까 그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삶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
자체가 기쁨이구나 생각했다. 처음 교회를 나가게 되었던 과정,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열심히 교회에서 찬양하고 섬겼던 일들,
다시 교회에 가게 된 계기 등 하나하나 되돌아 보니,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동행하심, 인도하심이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힘들 때 마다 좋은 사람을 보내주셔서 살아 내게 하시고, 말씀을 먹여 주신 일들 모두 은혜인 것 같다.
◎ 각자에게 구원의 감격과 기쁨이 필요한데, 이것이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고,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게 해 준다.
사는 게 힘들고 번아웃이 왔을 때 버틸 수 있는 힘이 된다. 사람을 키우면 그것이 큰 기쁨이 될 수 있는데,
그것이 구원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키우는 연습을 계속 해보면 좋겠다.
C.
- 오늘 설교 말씀을 통해 첫 만남의 기쁨에 대해 들었고, 나도 그 기쁨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말씀 중 기억에 남는 것은 목사님께서 살아온 날들이 죄인이었다 라고 하신 고백이 너무 은혜가 되었다.
- 일이 사명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일하는데 있어서 손해 보고 싶어 하지 않고, 내 것을 쟁취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
◎ 말씀을 알아야 하고, 그 말씀으로 기도해야 한다. 진짜 기쁨은 육적이고 물질적인 것 위에 있는 영적인 기쁨이다.
D.
- 언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는지 묵상해 보았는데, 20대부터 지금까지는 눈에 딱 그려지는 장면이 없었고,
매너리즘에 빠져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목사님께서 손해 보는 곳에 있으면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았었는지 알 수 있다고 하셨는데, 회사에서 일련의 인사
과정들을 겪으며 조급해지기도 하고 전전긍긍했었던 일들이 있었다. 처음에는 나도 손해 보기가 싫고,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아니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과 팀원들에게 크게 연연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감정적으로 힘들게 하는 동료가 있었는데, 마지막 퇴사 하는 순간까지 잘 보내주어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 큐티를 하던 중, 본문에 오병이어 사건 이후, 무리들이 예수님께 가버나움에 가서 물어보는 장면인데,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이 무리가 표적을 원해서 하는 게 아니고, 먹을 게 있어서 나한테 왔다고 하신 데서 생각이 멈췄다.
표적과 먹는 것이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두 개의 차이가 무엇인지 정리가 잘 되지 않았다.
◎ 한계 상황에서 주님과 말씀을 붙드는 데로 자꾸 나아가야 하고, 내가 한다고 생각하는 이상으로 하나님이 기대하고 계신 것이 있을 수 있다.
E.
- 힘들다가도 기쁨이 솟는 것이 하나님께서 순간순간 감동의 눈물을 주시기 때문이다.
- 하나님께서 나를 오래 기다려 주셨다는 생각이 들고, 성품으로 묻어가기 보다는 믿음으로 지금까지 이끌어 주셨다는 생각이 든다.
- 아빠가 요즘 건강이 안좋으신데, 책을 읽으시던 중 교회를 가야 되겠다고 얘기 하시니, 이런 말씀을 하는 자체가
믿기지 않으면서도 하나님이 때가 되면 이렇게 하시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너무 감사했다. 끝.
☆1월 넷째주 기도제목☆
김남송
1. 직장 안에서 안전하게 작업 할수 있도록
2. 항상 좋은 생각과 건강이 잘 지켜지도록
3. 저녁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도록
4. 하나님께서 저의 부모님 건강을 잘 지킬수 있도록
5. 자격증 시험 공부와 이직 잘 하면서 지혜 구할수 있도록
6. 한 주간 큐티와 묵상 잘 할수 있고, 삶에 적용 할수 있도록
윤지원
1. 기도를 쉬지말고 범사에 감사는 마음 가지도록
2. 가족들의 구원과 건강. 현장예배 회복하도록
3. 조카 지호가 고3인데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체력 잘 지켜주시길
4. 신결혼
이은화
1. 쓰면서 하는 큐티로 날마다 주님을 깊이 만나도록
2. 아빠가 당한 사기 사건에서 가족들이 각자의 욕심, 하나님보다 앞선 성품과 의를 통회하고 회개하며 가도록
3. 체력+업무 지혜주시길
4. 합당한 일터로 순조롭게 이직
5. 때를 틈타 기도하며 가도록(중보)
이희승
1. 류성수 형제님 예배와 목장 사수 할 건강과 마음 주시도록!!!
2. 이번 주 수련회 가는 선희와 저에게 성령의 은혜 주시고 참석하는 모두에게 기쁨이 넘치고 피곤치 않게 지켜주시도록
3. 아버지가 교회 가신다고 하는데 딱 맞는 공동체 인도해 주시고 영접하도록
4. 최은하(여명 졸업생) 우리들 공동체로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5. 프랑스 아웃리치에 기름 부어주시도록
류성수
1. 목장에 잘 붙어가고 넘어지지 않길
2. 혹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영육 간 강건하길
3. 우리 목장 식구들 강추위에 다들 건강하길
4. 비록 저는 참석 못하지만 이번 위드 수련회 성령이 함께 하시는 은혜넘치는 수련회가 되고 사고 없이 모두 잘 다녀오길
강한나
1. 말씀 보고 기록하는 한 주 보낼 수 있도록.
2. 동생 예배 나올 수 있도록
3. 목장식구, 가족의 영육 간 강건함을 위해
김정동
1. 미국에 와 있는 동안 일정 잘 소화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2. 나태함과 무기력함에서 벗어나 지금 준비 중인 신규 영어 컨텐츠 사업 준비 잘 할 수 있기를
3. 동생의 안면마비 빨리 회복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