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2024. 01. 11 이진국 목장보고서
- 모임일시: 2024. 01. 11. pm7시
- 모임장소: 커피빈 글라스타워 뒷점
- 모임인원: 이진국, 김진, 임문희,
최민선, 하상철 [총5명]
- 주일말씀: 열왕기하 7: 3-11절
이제 가서 알리자
김양재 담임목사님
[적용질문]
1. 죽을 것 같은 고난이 기회입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죽을 것 같은 상황에 있다면 무엇입니까?
'피투성이가 되었으니 죽어야 한다' 와 ' 피투성이라도 살아야 한다' 중 어디에 동의 하십니까?
김진
3년전 피투성이 되었으면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그 와중에 초원님의 처방으로 사고는 어머니가 치셨지만
내 구원을 위한 사건이라 해석되어 피투성이라도 살아야
한다고 바뀐 것 같다. 그 영향력이 남아 목장에 붙어 간다.
아직 직장문제는 해결 되지 않아 불편한 마음이 있다.
수련회 참석에 갈등이 되었다.
요즘 시간과 환경을 주셔서
가난한 환경으로 겸손하게 가게 하신다.
목자) 작년 수련회 본인이 순종해서 다녀오고 동역자들이 생겼다.
이번 수련회도 그 동역자들이 갈수 있도록 돕는거 같다.
청년부 아웃리치, 수련회에 다녀오면
청년부에 대해 알게 되니 다른 분들도 수련회 갔으면 좋겠다.
수련회 막내가 갔으면 좋겠다. 직장에 '목장에서 수련회를 추천하는데
설대목이라 바쁘실거 같아 저는 안된다고 했는데
수련회 생각해 보라고 하네요'하며
자초지정을 설명하며 말씀드려 보면 좋아하실 것 같다.
수련회에 같은 또래도 만나고 배울 수 있다.
경험치가 생기면 좋겠다.
이진국
계속 세입자와 주차문제로 갈등이 있다. 주일에 주차사건을
마을에서 나눴다. 세입자가 또 주차를 했다. 다른 때 같으면
참지 못했을 텐데 마을과 엘더님의 위로를 받고 와서
무난하게 넘어 갔다. 다음날 차가 있으면 관리사께 전화
해야 겠다 생각했다. 맥스와 산책 후 차가 빠져 있었다.
이런 부분이 스트레스다.
임문희
죽을 것 같은 상황은 엄마하고 관계이다.
어머니께서 우울증약을 드신지 2달 되었다.
죽고 싶다는 말을 많이 하셨다.
그 말에 내가 죽을 것 같았다. 어머니와 분리하는 동안
자살하면 어떻게 하지 불안감이 심해졌다.
전 목장에서 불안함이 크면 정신과를 가보라
하셨다. 내일 정신과를 가보려고 한다.
어릴 적 부모님이 농사를 지으시며
동생을 돌보라고 하셨다. 친구들과 노느라 동생이
기차에 치여 죽었다. 잠시 잊고 있다 30살 상담을 받았다.
엄마의 죽을 것 같다는 말과 동생의 죽음이
불안함을 건드리는 것 같다. 공동체에서 나눌 때 마다
생명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내가 책임질수 없다고 했다. 여전히 내가 하나님께
어머니를 맡겨 드리지 못하는 것 같다.
그전에는 내 죄책감과 자책감에 피투성이 되면 죽어야지
했는데 들은 말씀이 있어 피투성이라도 살아야 한다고 조금씩
가치관이 바뀌고 있다.
목원) 어머니 본인이 정신과에 가신거면 죽지 않으신다.
부목) 저희 어머니도 병원 안가신다고 하셔서 답답했다.
나도 교회 안 나가던 때라 함께 교회 가자고 했다.
좋다고 하셨고 지금은 예수 믿게 해준 부모가 최고지 하신다.
목) 정신과 진료 받으러 갈 때 기도 올려 주면 같이 기도 하겠다.
최민선
죽을 것 같은 상황은 코로나 터지는 시기였다.
매출 고민이 많았고 열심히 살면서 남들과 비교하였다.
기준이 내가 아니라 남들 이였다. 만족감이 없었다.
선천적으로 우울감이 있다. 예민한 부분이 있다.
우리시대에 나는 늘 이상한 애인줄 알았다.
집에서 간호대 다닌 언니가 우울증은 감기야 하며
책을 선물로 줬다. 병원에 가자고 했는데 안갔다.
한 고객님이 병원을 소개시켜 주셨다. 예약해서 갔는데
정신심리학과였다. 첫 진료에서 한없이 울었다.
점차 좋아져서 2주 간격으로 늘릴 때 내가 모르는 사람앞에서
뭐하는 거지? 싶어 가지 않았다. 혼자 있다 피투성이가 된 것이
코로나 시기였다. 그동안 내가 어떻게 하든 노력을 하면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 터지면서 매장자체 임대에 문제가
발생하며 매출이 떨어 졌다. 본사에 수익이 남지 않아
인수인계를 하라고 했다. 1억에 800, 회원권 떠 안으라 했다.
너무 크고 부담이 되었고 자신감이 없었다.
그곳을 정리하고 강남점과 합병해서 왔다.
가스라이팅, 왕따등 직장고난이 시작되었다.
명절에 언니가 병원을 다시 가보는게 어때 했지만 거절했다.
돌아오는 길에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밟았다.
이대로 가면 교통사고로 죽을 수 있겠지 생각이 들었다.
다음날 직접 정신과에 예약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정신과 가자고 하셨으니 죽지 않으실거라고 말한거다.
다닌지 2년됐다. 약도 끊을 만큼 우울감이 많이 없어 졌다.
목장 나눔 했을 때 엄청 우울감이 있는 줄 모른다.
내 욕심이 나를 채우지 못하는 것이 고난이다.
하나님이 직장 고난도 나보다 높은 자리로 치워주셨다.
나는 그냥 놔두신 게 억울했다.
내가 저 사람보다 잘랐다라는 교만이 있다.
하상철
죽을 것 같은 상황은 없다.
가계가 커서 여자 친구 부모님이 운영 힘들어 축소했다.
김, 어묵 분리해서 세를 놓았다. 어묵 쪽 시식하며(1인 1개)
판매를 맡은 이모님이 손님들과 싸움을 한다.
다른 장사까지 방해가 된다.
그래서 이모님께 다른 장사에 방해 되지 않게 손님과 싸우지
말라고 말씀드렸다.
(이모에게 여러 방법을 제시 하였지만 거절하셨다.)
사장님이 시식으로 나가는 것을 줄이라고 하니
싸움이 되는 거 같다. 이모님이 금전적으로도 힘든 것
같다. 밥도 못 사먹고 직장은 쉬는 시간이 없다. 도시락을 싸오지
않는다. 어머님이 몇 번 식사를 챙겨 주셨다. 당연하게 여기는 것 같다.
항상 식사를 마지막에 하는데 이모가 내 밥을 먹었다.
나도 밥을 먹고 일 하고 힘도 써야 하는데 속상하다.
각자 이유가 있으니 스트레스가 된다.
(목)이모 상황을 듣고 어떻게 생각이
들었어요?
솔직히 그건 이모 사정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풍족해야 남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힘드니 돕기 힘들다.
그래서 이모의 상황을 별개로 생각하려고 하는데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 받는다.
목) 싸움이 날 때 중재해 주고 가게에 피해를 입으면 안되니까
할 말은 하면 좋겠다.
처음 싸움 날 때 중재 하려고 나섰는데
손님이 되려 화를 내서 어머님이
개입하지 말라고 하셨다.
목) 어머님이 말씀하신 방식대로 순종해야 한다.
상관하지 않도록 훈련하고 똑같은 일이 벌어지면 들어가서
할 일을 해야 한다. 그래야 본인이 분별해서 대처 할 수 있다.
지금은 훈련하는 과정이라 잘 인내하면 좋겠다.
[적용질문]
2 값없이 받은 구원이 알릴 소식입니다.
주로 자랑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더 자랑하고 싶어서 과장하는 것은 없습니까?
값없이 받은 구원을 알리기 위해 자랑할 내 약함은 무엇입니까?
이진국
커리큘럼 블로그 해야한다는 명복하에 나태하게 보내고 있다
자랑이 쑥스러움
뻥카, 부풀리는 것, 영업, 마케팅 못한다
오히려 그런 부분을 채워야한다
자랑해야 할 내 약함은 혈기
부모님한테 내 약함이 보인다
최근 새롭게 알게 된 것이 교만
이반 텀에 혈기가 훈련이 되었으면 좋겠다
김진
너무 교만해서 굳이 자랑할 필요도 없다
조용히 성실히 하다보면 알 필요 있는 사람은 자연히 알게 된다
그런 것들이 성품으로 해왔다는 것과 그 근저에 교만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회개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갈 곳도 만나고 싶은 사람도 없어 목장에 붙어만 갔다
하상철
자랑할 것이 없다 생각이 들어 자랑하지 않는다
예쁜 여자친구자랑 뿐이다(웃음)
고장난 시설들을 잘 고쳐 준다.
최민선
값 없이 받은 것이 없다 다 노력해서 한거야 라고 생각했었다
과장은 있었으나 자랑은 없는 것 같다.
이진국 ➜ 나의 죄패는 무엇인지 묵상을 해보자
지난 목장 몸 쓰는것을 처방받아 매일 아침 호수를 달리는데
더 이상 못하겠어요 라는 외침이 나왔다
이진국 ➜ 힘을 빼야 한다. 생각해서 목장에서 공유해봤으면 좋겠다
임문희
19년차 경력 경험 프라이드가 있었다
유치부 섬기며 어머니들한테 어필하고 싶었다
재작년 내가 자랑하던 경험과 경력 전문성을 내려놓게 하셨다
내 약점은 음란 가운데 예수님 만난것
도덕적 윤리적 뒤에 숨어있었는데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고 말씀해주셨다
둘째는 직장고난
직장 13년차 퇴직금 없다는 말에 빈 배의 사건을 경험
금송아지 돈우상도 회개하게 되었다
아직 내 죄보다는 언니들의 욕심이 더많은것 아닌가 완전히 회개가 안된다. 셋째로 건강고난
내몸은 나의 소유라고 생각했으나
하루살이처럼 가져가시는 분도 낫게 하실 분도 하나님
[적용질문]
3 나를 힘들게 한 사람에게도 알려야 합니다.
고난과 양육이 조화를 이룹니까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나를 살린 아름다운 소식을 그에게 어떻게 가서 알리겠습니까?
임문희
13년차 직장고난 때부터 양교 받으며 조금 조화가 이루기 시작한 것 같다 그러나 건강고난은 아직 고난이 앞서는 듯하다.
(아직 어찌하여 내게 이러십니까 )
사촌언니들이 날 힘들게 했다.
깊은 곳에 피해의식이 남아있다.
작년 12월 내 고난이 내 죄보다 작다는 설교말씀을 들으며
언니들한테 솔직한 이야기할수 있도록 적용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최민선
교회생활 지금처럼 열심히 한적이 없는데 또 그만큼 기대와 바람이 있었던 듯 하다
그런데 상황이 나아지는 것 한개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힘든 부분이 자존심 상한 것도 있지만 원치 않는 뒷이야기 듣는 것과 수입이 줄어든 부분이 불안으로 와서
엉엉 울며 납작 엎드리게 된다
작년에 힘들게하는 사람 싹 치워주시며 동시에 높여서 데려가셔서 이건뭐지 했다
내가 아름다워졌다 생각이 안든다 누군가 나와 비슷한 상황을 겪은 사람에게 나는 이렇게 극복했어요 경험담을 말하고 싶다.
이진국 ➜ 그것은 누구 생각?
내 생각..
이진국 ➜ 자리 지키고 있는 것만으로도 성장하고 있는 것. 공동체 처음왔을때 눈물이 안나게 해달라 기도했었다 친한 사람들 앞에서 자꾸 눈물이 나는 이유도 알고 싶다
이진국 ➜ 하나님한테 많이 매달렸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말고 민선이는 떼쓰는 기도도 해봤으면 좋겠다. 일하는 것 힘 빼달라고 교수 일도 책임지시라고 해보자
최근 처음으로 낮잠이란 것을 자봤다
이진국 ➜ 잘했다
하상철
점점 사람만나는 것 기피하게 됐다(살아오며 e에서 i로 바뀜)
새로운 만남 자체가 너무 싫었다
목장을 온다는 자체가 부담되고 일 끝나고 바로 오는 것도 힘들었다
여자친구가 걱정을 디게 많이 했었다
그런데 막상 목장에 오니 편안했다
낯선 사람들 앞에서 내 이야기 했다는 것 자체가 놀랍고 좋았다
이야기 해보니 내가 나를 잘 몰랐다는 생각이 든다
이진국 ➜ 지금 나눠준 것이 아름다운 소식을 알린 것이다. 여자친구에게 부모님에게 지금 우리들에게
김진
부부목장에서 3년간 큐티 죽어라 안하고 굳이 왜 그렇게 해야하냐고 목자님한테 따졌었다
목자님이 다 받아주셨다
힘든 사건이 오고 나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오자 목장에서 적용으로 큐티를 하게 되었다
이 후에 청년부로 가서 양육을 받고 당시에도 답답함 뿐이었지만 그 이후에 천천히 뭔가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큐티를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없다. 어머니 였었는데 초원님의 그 이야기 전후로 분노와 원망이 천천히 눈녹듯 사라져서 너무 감사한다
일단은 목장에서 내 자리를 지키는 일이 소식을 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진국
여전히 나태함이 있어 이 때문에 혈기가 더 터지는 것 같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
게으름과 두려움을 목장식구들한테 알리고 가고 있다
내 의로 내 힘으로 하려하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아무 쓰잘때기 없더라(웃음)
이번 텀에는 목장식구들을 기다려주는 것을 적용해보려 한다
혹시라도 내가 내 의와 열심으로 혈기를 내거나 교만해지면 꼭 말씀해주시라
기도제목
이진국
1. 부모님 건강 하시도록
2. 목장을 위해 늘 묻고 기도하며 가도록
3. 사업 및 대학 강의 및 민간자격증 운영기도로 하도록
4. 신교제 신결혼 하도록
5. 맥스 건강하도록
6. 감기 속히 떨어지도록
강윤희
1. 아빠 치매가 더 심해지지 않도록
2. 주일예배 나갈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3. 재정관리 잘 할 수 있도록
4. 연세도 많고 여러 가지 질병으로 암수술을 못받고 계신 이모의 건강을 위해
5. 2024년 무탈하게 성숙할 수 있도록
임문희
1. 여전한 일상을 살며
있어야 할 자리 지키도록
2. 어머니 췌장검사 결과
구원의 사건이 되시길
3. 하준이 어머니 암치료과정
인도해주시길
조상수
1. 부모님 건강하실수 있도록
2. 형네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큐티인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3. 신교제 신결혼 잘 할 수 있도록
4. 회사가 좋은 환경으로 바뀌고
직장 생활 잘할 수 있도록
엄선영
1. 가족의 구원과 건강을 위해
2. 체력이 회복되기를
최민선
1.대학교 지원원서를 냈습니다.출강하게 해주세요
2.예약판을 보면서 한숨쉬지 않고 그시간 저를 성장시기는
시간으로 즐겁게 보내게 해주세요
3.24년도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4.해열씨를 만나주세요
5.감사함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6.엄마의 건강검진 잘 나오게 해 주세요
하상철
1. 일할때 열정을 조금만 내려놓게 해주세요
2. 양육을 무사히 끝마칠수있게 해주세요
3. 목장 식구들 구원받게 해주세요
김진
1. 어머니 영육간 강건함 주시기를
2. 신교제 x 신결혼
3. 걱정 근심 염려 불안을 주께 모든 걸 맡길 수 있도록 + 잘 인내하고 낙심하지 않기
4. 예배 잘 드리고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는 새 직장을 구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5. 예배 잘 드리고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는 환경으로 이사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미현
1. 하나님을 찾는 기도하길
2. 하나님과 더 끈끈한 관계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