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목장 보고서
일시: 2024년 1월 14일
참석: 홍새라 목자, 조서영, 홍대의, 김도현 (총 4명)
인도, 기도: 홍새라 목자
홍새라 목자: 캐나다.
조서영 (01 또래): 텍사스. 대학생
홍대의 (00 또래): 버지니아. 대학원 시작
김도현 부목자 (02 또래): 캘리포니아. 대학생
[말씀보기]
제목: 고친 이는 예수라
본문: 요한복음 5:1-15
설교: 정정환 목사
적용질문
1.내가 지금 누워있는 자리, 주저 앉아있는 자리, 널부러진 자리는 어디입니까? 나는 어떤 베데스다에서 나의 갈망과 소원이 이뤄지길 바랍니까? 돈, 건강, 학벌, 행복, 스펙, 성공, 외모, 사람 등 어떤 베데스다 입니까?
2. 내 속에 있는 절망과 원망, 상처, 자기연민, 피해의식은 무엇입니까? 나는 베데스다에 누워 무엇을 보고 듣고 있습니까? 사람들의 소문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입니까?
3. 내 기준에 따라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또 다시 범핮니 않아야 할 죄, 피해야 할 죄는 무엇입니까? 내 인생의 목적은 행복입니까? 거룩입니까?
[나눔]
홍새라 목자:
지금 널부러져 있는 자리는 여기 내가 있는 지역인것 같다. 온지 10년차인데 너무 외롭고, 교재 할 사람도 목장밖에 없다. 여기서 베네스다는 한인교회였다. 한인교회를 가면 남친을 사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가고 싶었던 것 같다.
김도현: 누워있는 곳은 학벌인것 같다. 저번 학기 죄패인 자기열심으로 하는 일이 너무 많았고, 병자같이 모든게 다 싫었다. 내 베네스다는 학벌. 하지만 학벌이 아닌 하나님을 보는 계기가 되었다.
홍대의: 누워있는 곳은 돈인 것 같다. 돈과 행복을 많이 추구하고 있는데. 대학원을 온 이유도 학부만 나와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돈을 벌고 싶어서 인턴을 지원했지만 다 닫히고, 대학원은 너무 쉽게 길이 열렸다. 이번 방학 뉴욕에 다녀왔는데 한인 교회에서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버는 것을 보고 너무 부러웠다. 그냥 돈이나 벌 껄 그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비전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고, 이번 주일 설교 말씀이 비슷한 맥락이었던것 같다. 내가 원하는 것이 우선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먼저 두고 가야 한다는 생각.
조서영: 친구를 많이 의지를 하려는 성향이 있다. 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려고 한다. 친구 차를 사는 것을 도와줬다. 나도 내 한 몸 살리기도 급급한데,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는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나도 이기적인 사람인데, 왜 이 사람을 도와주고 있는지 자괴감을 많이 느꼈다. 인생의 목적이 행복인 것 같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으니, 이것에 감사하고 그 거룩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자는 말씀인 것 같은데, 나는 행복을 너무 좇아 가고 있어서 더 행복해지려고 발버둥치니 너 불행해지는 것 같다.
내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 자신을 보며, 내가 왜 이러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계획을 안 세우려고 하는데, 못하면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 관계의 문제, 또 내 안에 위선적인 모습에 대한 회계를 한 것 같다.
[적용 및 기도제목]
홍새라 목자:
적용) 큐티를 안하고 있는데 일주일 세번 큐티하기
기도제목) 인정중독과 음란이라는 죄패가 있다. 찬양팀을 하고 있는데 관심이 나에게 오지 않자 시기 질투가 나서 관심 받는 사람이 없는 날 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의 애정에 굶주려서 신앙생활에 분별을 잘 하지 못하고 내 마음대로 하나님을 섬기려고 했던 모습을 회계한다. 하나님과 맡겨 주신 목장에 순종해서 집중해서 섬길 수 있도록 동행해주세요.
김도현:
적용) 이번 학기 목장에 잘 나올 수 있도록, 나의 자기 열심을 내려놓는 과정으로 목장에서 힘든 것 나누기.
기도제목) 작년에 관계로 받은 상처의 회복,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 의지
홍대의:
적용) 일주일에 새벽기도를 최소 3회 참석하겠습니다. 큐티 일주일 세번 하기.
기도제목) 인생의 목적을 찾을 수 있도록. 비전을 보여 주시거나 목적을 찾을 수 있도록.
조서영:
적용) 학기 시작 전 이미 멘탈이 너무 힘들다. 나의 욕구들을 찾는 게 너무 힘들다. 숨어 있는 것 같다. 나의 밑바닥을 솔직히 드러내고, 하나님께서 치유 해 주셨으면 좋겠다. 큐티를 열심히 하는 것. 최소 주 1회!
기도제목) 새 학기 멘탈적으로 신체적으로 잘 해결 할 수 있도록, 좋은 관계 잘 허락해 주시도록. 제 자신을 돌볼 힘을 주시도록, 좋은 교수님 만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