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4.1.14.(일) 3부예배 직후 ~ 18:25
* 모임장소: 교회 근처 카페
* 참석: 김윤경, 강정하, 안정옥, 최문상, 전영혜
3부 예배 후에 근처 카페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두번째 모임이었는데 새로 참석한 자매님이 오셔서 분위기가 더 좋아졌습니다.
용기 내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고 함께 하면서 서로 중보하는 목장이 되길 원합니다. 주일 설교 말씀을 목자님께서 요약해 주시면서 적용 질문에 대한 나눔을 했습니다.
각자의 베데스다 연못이 무엇인지 연약함과 직면하고 있는 죄는 무엇인지 나누면서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고친 이는 예수라
- 본문: 요한복음 5:1-15
- 설교: 정정환 목사
드라마 오징어게임. 456명이 경쟁하는 서바이벌 게임. 인간성의 실존과 적자생존을 다룬다. 성공, 행복을 위해 몰려든 사람들.
베데스다 연못에서 38년된 병자, 나를 고치신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1. 나의 누운 것을 보시고 먼저 찾아 오십니다.
1-2절) 베데스다 연못
- 선착순 논리가 지배하는 무자비한 곳, 오랜 질병으로 소망을 상실한자.
5절) 거기 서른 여덟해 된 병자가 있더라
- 목사님 아버지께서도 중풍병을 앓으심. 무기력하고 희망을 상실한 상태에서 예수님은 먼저 다가오신다.
6절) ~ 네가 낫고자 하느냐
- 당연한 질문을 왜 하시는가. 회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일으키시기 위해
- 우리도 이런 시간을 보낼 때가 있다. 번번이 실패, 의욕 상실, 죄와 중독으로 널브러진 나.
- 이런 나를 예수님이 주목하신다. 관심을 예수님께로 돌이키라. 자기 직면을 하게 하심
- 내 속의 죄를 드러나게 하심. 구원자 예수님을 깨닫게 하시려는 것
- 주님이 내게 말 걸어오시는 사건. 그에 대한 나의 반응이 신앙의 시작. 그게 말씀묵상으로 이어져 인생의 주도권이 예수님께 있음을 깨닫게 된다.
- 대학시절 적성에 맞지 않는 학과 공부를 하며 느낀 절망감, 좌절감, 열등감.. 자기연민으로 목사님도 누워지냈다. 군대를 가도 다를 바 없고 제대할 때 되어 찾아온 두려움의 상황에서 수련회 참석하심
Q. 내가 지금 누워있는 자리, 주저 앉아있는 자리, 널브러진 자리는 어디?
Q. 나는 어떤 베데스다에서 나의 갈망과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랍니까?
Q. 돈, 건강, 학벌, 행복, 스펙, 성공, 외모, 사람 등 어떤 베데스다?
2. 말씀으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7절)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 육신의 병, 마음의 병, 영적인 질병
8절)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 일어남 = 부활사건
- 능력 있는 예수님의 말씀, 믿고 따르기만 하면 된다. 예수님이 말씀으로 고쳐주신 것
- 저것만 가지면 좋을텐데..... 그게 아니다. 내게 찾아온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자비의 집이다.
- 목사님은 제대 앞두고 참여한 수련회 집회에서 상처, 자기연민, 피해의식을 발견, 마음의 병을 드러냄 나의 등뒤에서 찬양으로 인생의 목적이 성공, 출세였음을 깨달음.
- 수련회 이후 얻은 확신 1) 예수님이 나를 알고 계셨다. 2) 덕분에 구원 받게 됐다.
- 돌아오는 주일 예배 드리러 가서 후임들에게 복음 전하고 예수님 영접기도 시킴
- 제대 후 적성에 맞는 학과로 인도해 주심
Q. 내 속에 있는 절망과 원망, 상처, 자기연민, 피해의식은 무엇입니까?
Q. 나는 베데스다에 누워 무엇을 보고 듣고 있습니까. 사람들의 소문입니까, 아니면 예수님의 말씀입니까?
3. 행복이 아닌 거룩을 목적으로 살라 하십니다.
10절)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리라
11절) 걸어가라 하더라
12절) 그가 누구냐
-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며 따지고 있음. 영혼구원에는 관심없음.
- 목사님도 자신의 틀로 타인을 판단, 비판. 편한 사람이 아니었다. 자기 기만, 위선, 탐욕, 불평 회피 무관심 때문에 치리 받으시기도 함. 진통하는 아내에게 내일가자고 하기도... 자기중심성, 자기애, 나르시시즘. 자기기만의 죄패 ampndash 불편하게 하는 은사가 있으시다. 자기연민에 빠졌다.
14절)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 여전히 죄 가운데 있었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예수님. 질병 때문에 만난 예수님께 감사
- 복음을 전하는 증인으로 나아가야 한다.
* 새벽 설교 후 요양원 방문해서 두분 어르신께 복음 전하여 예수님 영접하신 이야기
- 목사님 치리 당시 요한계시록, 육적 수치 드러내면 영적 수치를 가려 주신다는 말씀이 기억난다.
- 되었다 함이 없는 인생. 진짜 베데스다는 예수 그리스도
Q. 내 기준에 따라 옳고 그름으로 판단, 정죄하는 것은?
Q. 내가 또 다시 범하지 말아야 할 죄, 피해야 할 죄는 무엇인가요?
Q. 내 인생의 목적은 행복? 거룩?
[기도제목]
김윤경
1. 매순간 그날의 말씀 기억하며 열심과 욕심의 자리에 머물지 않고 일어나 걸어가는 적용하도록
2. 예수님과 동행하고 지혜, 힘 구하며 마을, 목장, 유년부, 수련회스텝 기쁘고 감사하게 섬기도록
3. 신교제 인도함 받기까지 잘 분별하고 서로의 믿음이 성장하도록
4. 신규 거래처 소식지 원활하게 진행되고 거래처 안정되게 확보되도록
5. 목장식구들 말씀이 해석되고 영육 평안하고 신교제 인도함 받도록
강정하
1. 매일 말씀으로 내게 주시는 음성에 순종하며 평강을 누리는 하루를 살길
2. 공부와 일 병행하는 가운데 시간관리 우선순위 지키면서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내길.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해가도록. 일터에서 눈치껏 주어진 역할 잘 감당해내길
3. 내게 필요해서 붙여주신 사람들의 말을 먼저 잘 듣고 내 주장을 멈추고 상대방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해내어 소통하고 실행하는 지혜 부어주시길
4. 예배 떠난 동생들 부부의 구원을 위해
5. 목장식구들 영육의 건강, 신교제와 신결혼 진로의 길을 하나님께서 친히 열어주시길
최문상
1. 상처 때문에 스스로 방어하는 자세를 바꿀수 있게
2. 지금 현재 은혜로 먹고 살고 있지만 두려운 것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 저에게 허락하신 것에 감사하며 항상 교만하지 않고 질서에 순종할 수 있게
3. 나의 생각과 다르다고 남을 판단 정죄 하지 않고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4. 가족 건강과 신교제 신결혼
5. 물질에 대한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허락하신 물질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연습을 잘 할 수 있게
안정옥
1. 부모님 구원과 건강
2. 진정한 치유자이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베데스다 연못 옆자리에서 일어나 떠나고 싶습니다.
3. 여기까지 이끌어 주신 것에 감사하며 공부하는 시간을 불안해 하지 않고 준비의 시간으로 여길 수 있기를, 마음을 잘 지켜나갈 수 있도록
정은진
1. 어머니 호텔 저녁식사 후로 연락 안되어서 염려되는데, 육과 영이 건강하시기를
2. 둘째 언니 인간의 힘으로 이겨내려 하니 우울한데 교회 올 수 있도록
3. 기고만장해서 또는 자격지심으로 권력 휘두르거나 발끈했는데 그러지 않도록
4. 마음이 자주 흐트러지고 만사에 관계도 불만투성이었는데 말씀으로 바로잡도록
전영혜
1. 무기력 하지 않고 통증 나아져서 건강히 일상생활 할 수 있길
2. 아빠와 양가 식구들 모두 구원 받아 주님의 사랑과 축복 그리고 은혜 받고 살길
3. 키웠던 강아지들 잘 지내길
4. 체중 다시 줄어들고 또 금연할 수 있길
5. 신교제, 신결혼 위해 거룩히 살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