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나눔]
A
6개월 전에 퇴직하고 지금은 다시 취업 준비중 입니다. 면접도 중간 중간 보고 있고 지원서 넣고 기다리는 중 입니다.
C
지금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건축공학 전공을 살린 취업을 하려 했는데 성향에도 안맞고 현장일도 어려울 것 같아서 건축영업 쪽으로 넓혀서 취업 준비 중입니다.본가인 목포에서 올라온 뒤 일주일 동안 집에 계속 있었습니다. 집에 있는 동안 경성크리처 이재곧죽습니다 고려거란전쟁 등 드라마를 열심히 봤습니다. 이재곧죽습니다를 보고서는 울었습니다.
D
지금은 방학해서 조금 쉬고 있습니다. 이제 그만 쉬고 개학하기 전에 예습 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말씀 나눔]
F
이번주 외할아버지 장례를 마무리하면서 동생의 구원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가 죽기 직전까지 동생이 교회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끝까지 유언하시다 가셨고 그 유언 때문에 위로예배 입관예배 발인예배의 주인공이 모두 동생이었습니다. 그래도 교회에 나갈 만큼 마음의 감동이 없는 동생을 보면서 내가 무엇을 자랑해야 동생에게 다시 예수가 전해질까 고민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교회에 대해서 좋은 감정도 나쁜 감정도 없다면서 자기는 자기대로 삶의 방향을 찾아서 살아가고 있다고 너무나도 세상적으로 완전해져 가고 단단해져 가는 동생입니다.이런 동생에게 을이 되어 그리스도인에게 더이상 상처 받지 않도록 현재는 맞춰주고 있습니다.
C
죽을 것 같은 고난이 기회라고 하셨는데 지금이 사실 죽을 것 같은 고난의 상황입니다. 올해 2월에 졸업하는 것에 맞춰칼취업을 하고 싶은데 칼취업이 되지 않아 마음이 어렵습니다.원래 저희집은 잘 살다가 집이 망하면서 아버지가 막노동을 하실 분이 전혀 아니신데도 막노동 일을 지금하고 있습니다. 집에 빚도 많고 대학생의 삶으로 나가는 지출과 자취로 인해 나가는 지출이 많아 빨리 내 인생 내가 책임지고 집에 보탬이 되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것이 마음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나를 힘들게 한 사람에게도 알려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 사람이 아버지인 것 같습니다. 아버지는 어렸을 때 조선사업을 해서돈을 잘 버셨었는데 크게 사기를 당해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 돈 잘 버셨을 때는 바람도 피셨습니다. 그 것을 초5 때 알게 되었는데 그 때 마음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린 마음에 바람 피시는 여자 분 번호를 알게 되어 발신자표시제한 장난전화를 몇 번 걸었었는데 아버지가 그것을 알고 엄청 화내시면서 저를 죽일 듯이 하셨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저는 항상 엄마는 불쌍한 존재고 내가 보호해야 할 존재로 생각 했는데 그런 일이 생기니 엄마 뒤에 숨어 버린 저의 모습을 생각하면 아직도 괴롭습니다. 그 외에도 아버지는 오빠와 제가 싸우면 저를 혼내셨는데 밖에서도 앞뒤 없이 막 때린 적이 있어서 아직까지 그 장면과 상황이 생생히 기억나 힘듭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 것은 기억의 오류라면서 그런 적이 없다고 기억을 못 하십니다. 기억을 못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은 뒤로 다른 힘들었던 상처 받았던 이야기를 꺼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아버지가 저희 집에서 예수를 믿지 않는 한 사람 인데 이 사람을 그래도 전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A
이번주 수요일에 술 마시고 들어와서 집에서 토하고 그래서 언니가 엉덩이를 30대 넘게 때려서 엉덩이에 멍이 들었습니다. 저는 필름이 끊겨서 기억에는 없는데 너무 기분이 나쁘고 언니도 제 모습을 보고 너무 화가 나서 지금 그 뒤로 대화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엄마와는 지금은 이유는 기억나지 않는데 최근에 머리끄댕이 잡고 싸웠었습니다. 하지만 언니도 교회를 나가지 않고 엄마는 목장은 가지 않고 예배만 가고 있습니다. 이런 엄마와 언니가 나 때문에 교회를 못 가는 것 같습니다. 예수를 믿어도 바뀌지 않는 저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심하게 싸웠을 때 엄마가 너 때문에 교회 못 나간다고 해서 더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D
양교 때 저를 너무 직면한 뒤로 더 이상은 직면하기가 싫어 말씀을 보는 것도 예배에서 말씀 적는 것도 회피하고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벌써 대학병원에 취업해 있는데 아직까지 공부하고 있는 제가 그들과 비교 됩니다. 그리고 다시 진로를 정해 새로 입학해서 공부하는 것이라 같은 학과의 20살 친구들하고도 비교 됩니다. 왠지 더 나이가 많으니 그들보다는 더 학점을 잘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것 때문에 저를 엄청 혹사 시켰고 저번 학기에는 림프관이 부어 병원도 갔다 왔습니다. 그 와중에 미국간호사 자격증 준비하는 친구 말을 듣고 미국간호사 자격증도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도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고민을 앞서 하는 편이라 요즘 적용 중 하나는 내가 볼 수 있는 것에 먼저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그래서 한결 나아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