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2024.01.05 이진국 목장보고서
말씀을 들을지어다
열왕기하 6:32-7:2
이진국, 임문희, 엄선영, 이미현, 조상수, 최민선, 하상철, 김진
1 말씀의 집에 함께 앉아 있어야 합니다.(장로들)
아직도 처소에서 떠나지 못하고 있는 감정으로 화내고 슬퍼하고 판단하고 절망하는 내 생각과 고집과 상처는 무엇입니까? 말씀의 집에 거주하고 있는 것을 얼마나 감사히 여깁니까?
이진국
집관리 주차 문제 목장에 물으려 하다가 스스로 해결
큐티를 매일 하니 분노가 풀렸는데 그런 것들이 필요하겠다 생각
나눌 공동체(목장,유아부)가 있어 너무 감사
목장에서도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나누고 있다
임문희
엄마 5분거리 살고 있는데 코로나 이후 교회 떠나셔서 마음에 상처가 되었다
알 수 없는 생색과 분노 올라온다
예전 목장에서 어머니와 분리 처방도 해주었었다
작년 입원하게 되셔서 mri 촬영을 앞두고 계신데 이 과정속에서
내가 결핍을 자기연민으로 채우려 하는 경향이 있음을 발견
고난이 없을 때는 귀찮을때도 있는데 몸이 아프고 그럴 때는 열심히 거주하게 된다
이미현
감정표현 잘 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감정에 잘 짓눌림
그래서 우울과 불안을 키우는 경향이 있다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는지 어떻게 끌고가는지 아직 잘 모르겠다
욕심과 인정욕구가 많다보니 결과물에 대해 남의 평가를 들어야 함
나눌 수 있는 목장이 너무 좋다
하상철
일할 때 완벽주의자 어딜가든 인정받고 승진도 빠르고 했는데
일하는 사람들이 눈이 안참 그들과 불화가 있던 사건들이 있었다
화도 나고 참으면 결국 폭발하더라
이진국 ➜ 이제 참지말고 목장에 와서 분노를 표현해보자
조상수
대놓고 화내지 못하고 뒤에서 혼자 있을 때 욕을 한다
혼자 꿍한 것이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
회사 송년회 때 좋은 경품을 받았는데 누가 졸라서 내키지 않았는데 거절을 못하고 억지로 바꾸는 사건이 있었다 기분이 안좋았다
가족끼리 사이 안좋은 것 보니 속상한데 다행히 목장이 있어서 해석이 되는 부분이 있다
사람들한테 의지하고 싶은 것이 많은 편인데 덕분에 감사하고 있다
이진국 ➜ 그런 사건이 있을때 목장(카톡방)에 물어봐보자
엄선영
요새 많이 무기력
작년 번아웃이 왔는데 후폭풍이 무기력으로 왔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렇게 될 수 밖에 없게 살아 왔던 것 같다
밥 먹는것 미루고 일이 우선 한끼 겨우 먹고 햇빛도 많이 안쬐고 한 몇년동안 그렇게 지냈다
3끼 챙겨먹기 걷기가 이렇게 힘든일인가 싶다
쿠션이 없어서 스트레스 직접 받으니 그런 것 같다
이와중에 감사한것은 음식의 맛에 관심이 생김
음식에도 하나님이 만드신 이치와 섭리가 숨겨있는 것 같다
요즘은 이렇게 순간순간에서 기쁨을 발견한다
그런 것들을 발견하여 소소하게 기쁨을 누리는 것을 하나님이 알려주시는것 같다
최민선
아직도 나의 열심으로 일하고 있다
작년에 양육하면서 반복적으로 꽂혀 들었던 단어 열심
목장에서 너가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하신다 기도하면서 일을 진행하라고 처방 받았었다
인정욕구도 있고 소소한 것을 누리는 것이 잘 되지 않는다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을 합리화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마음이 불편
12월부터 계속 나의 열심 이란 문장이 마음에 와닿는다
솔직히 잘 안믿겨지는데 일을 어떻게 하실지 궁금하다
김진
직장과 거주가 정해지지 않아 불안한 마음으로 연말 연초를 보내니 감정기복이 있는 편이 아닌데 우울한 무드로 가라앉는다
대단한 고난이 아닌 것은 아는데도 심지어 큐티하면서 머리로는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을 계속 듣는데도 고통받는 것을 보며 현재 내 믿음의 참모습을 대면
목장에 붙어가야 에너지를 얻는다
2 구원을 끝까지 기다려야 합니다.(여호람)
하나님이 내리셨다며 불평하고 원망하며 망했다며 펄펄 뛰는 재앙 같은 사건은 무엇입니까? 생각만 해도 기뻐서 저절로 기다리게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배 목장 양육 아니면 목장개편이에요? 하나님을 기다리는 소망이 있습니까?
이진국
주차 사건 때문에 한달 힘들었다
분노를 다스리고 잘 분별할 수 있으려면 큐티를 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유아부 봉사할 때 그 시간이 너무 기다려졌던 경험이 있다
교육부서 봉사를 권함
김진
과거 해달별 떨어지는 사건 왔을때 재앙같은 사건이라 느껴져 분노와 원망이 가득 있었으나
초원님이 그 사건은 나의 구원을 위해 온 사건이라 해석해 주시는 것이 비포 애프터를 가르는 해석이 되어
지금은 그런 것들이 눈녹듯 녹아 거의 남아있지 않다
너무 천국을 사모해서 문제. 삶과 밸런스를 맞춰야 하는 것이 현재의 숙제
최민선
지금 현실이 그렇다(웃음)
최근 학교 강의 에서 나만 빠지는 사건
실력과 자격으로 봤을때 납득이 안가는 사건
어디까지 내리십니까 라는 말이 나왔다
내가 노력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확인하며 여기까지 왔는데
옛날같았음 이해가 안되었을텐데 (교회다니면서 왜 아프지라고 생각했던것과 마찬가지로)
학과를 운영하는 사람의 관점에서 일부 해석이 되어 나같아도 그럴수 있었겠다고 받아들여지는 것은
우리들교회 있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 같다
사건 자체보다 솔직하게 사람들 뒷말 나오는 것이 더 싫었던 것 같다
저에게 도대체 뭘 바라시는 거에요 라고 묻는 요즘이다
이진국 ➜ 나도 예전에 두려움의 하나님 이었는데,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지 그런 분이 아니라 하시더라. 너무 아끼고 사랑해서 주시는 사건이다. 더 좋은곳으로 가게 될 것이다.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
엄선영
그럴 기운도 없다(웃음)
무기력이 길어지고 있다
그러나 주님안에서 훈련받아온 과정을 생각해봤을때 이번에도 어떤 형태로든 통과하게 하실 것이란 믿음이 있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고백과 함께 하나님을 만남
그런데 몇 년 사이 편안해지니 또 교만함이 올라옴
하나님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잘 갈 수 있다라는 생각이 올라오기도 했는데 나의 힘을 다시 빼시며 '함께 라는 단어를 각인 시켜주시는 것 같다. 주일설교를 통해 구원은 인내 란 말씀을 상기시켜 주시니 인내하며 겸손히 나아가야 할거 같다.
조상수
주변친구들과 비교해서 뭔가 제대로 펼쳐지고 잘 되었다는 생각은 안든다
자랑도 하고싶고 그런데 그런 것이 없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최근 동기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하나님 열심히 믿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하상철
있던 곳에서 성과를 내며 열심히 했는데 새로 뽑힌 한 사람이 잘못 들어와
일을 제대로 안해서 고민하다 윗사람들과 상담도 했는데
돌아오는 말은 니가 참아라 였고 계속 부담이 되어서 스트레스 받다가 그만 뒀었다
교회는 처음이라 솔직히 아직은 잘 모르겠다
이미현
같이 일하는 직장 후배 일을 못해서 몇 번 나무랐는데 역효과가 나더라
생각을 해보니 말을 할 때 감정이 묻어나는 것 같기 때문같다
감정의 싸움을 벌이는 것이 고난
하늘 달과 별, 새 같은 것을 보며 자연이 이렇게 아름다운데 하물며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내버려두지 않으시겠지 하는 마음이 든다
임문희
최근 사건으로 어머니한테 분이 안풀렸었다
병원서 검사하시면서 어머니가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시는 것 같다
내가 여호람처럼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분노와 혈기가 올라오는 이유가 하나님의 소망대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 바람대로 내 욕심대로 내가 편하려고 엄마의 구원을 위해 했던 것이 아님을 보게하심
내가 바라는 소망과 하나님이 바라는 소망이 다름을 깨달음
내가 인내하지 못하는구나 회개하였다
3 내 손이 아닌 하나님의 손을 의지해야 합니다.(장관)
자꾸 의지하게 되는, 의지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나는 누구에게 의지할 만한 사람이 되려고 애씁니까? 나에 대한 관심이 10이라면 하나님을 향한 관심은 몇입니까?
이진국
부모님과 분리해보려 노력했는데 무기력이 와서 잘 안되는 것 같다
이전 회사에서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 나와서 몸도 아프고 무기력이 왔다
차차 좋아지긴 하지만 상황상 부모님을 의지했었던 것 같다
하지만 하나님이 천천히 많이 바꿔주시고 계신다
최근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있었던 내 이기적인 모습도 보게해주심
관심이 5도 안되는 것 같다
임문희
누굴 의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었다
특정 목사님들을 많이 의지했던 것 같다
남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것이 강해 너 자신을 돌아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내가 나를 돌아보는 순간 불안하기도 했다
나 자신에 대해 잘 모름을 인지하게 되었다
한계상황이 오면 내가 안다고 생각했던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것을 발견하게 되더라
몸이 아프면 하나님에 관심이 높아진다(웃음)
이미현
어릴적부터 사랑을 받고 싶었다
사역자분들 떠나면서 나도 교회를 떠났었다
남자친구를 너무 믿었었는데
의지할대상 사라지니 연애가 끝나고 아직도 홀로서기를 못한 것 같다
다스리는 힘을 키워가는 중인것 같다
하상철
부모님한테 의지하고 싶지않다
여자친구한테 의지하고 싶은데 오히려 내가 기둥이 되어주어야하는 상황
쉬는 6개월 동안 점점 자존감이 떨어졌었다
강도 높은 운동을 시작하니 잡념과 우울함이 없어짐
실제로 부상으로 운동 못나가는 동안 짜증도 더 나고 하더라
현재 내가 의지하는 것은 운동인 것 같다
이진국 ➜ 운동 못할때 목장 와서 풀며 이야기해 보자
조상수
내가 예전에 의지했던 부모님이 나에게 점차 의지하는 것처럼
회사에서 내가 의지했던 분들이 나에게 의지하기 시작하니 덜컥 겁이 나기 시작
두려움이 많은 편인데 윗분 들이 하고 계셨던 일 받을까봐 걱정
걱정스러운것은 많은데 정작 하나님을 잘 안찾는다
엄선영
해달별 떨어지는 사건을 통해 사람은 의지의 대상 아니다를 확실히 알게 되었다
사람에게 의지하고 싶을 때마다 초장에 싹을 도려내주심
그것은 반대로 이야기 하면 내가 사람한테 의지를 많이 하는 사람이라는 것
무기력한 것도 힘을 빼시는 과정 아닌가 싶다
운동하다가 다치고 제대로 몸을 돌보지 못한 것도 하나님도 허락 하신 사건 같다
의지를 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왔더니 하나님이 힘을 빼시고 돕는 자를 보내주시더라
이렇게 두려움을 다뤄 가신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를 원하시는 것 같다는 메세지를 주신다
하나님의 추억을 기록했었다
깨닫게 하셨거나 수면 위로 드러나 직면하는 말씀의 사건과 추억을 기록
그러다 어느 순간 멈춰졌는데 여전히 이 마음 만큼은 진심이다
다시금 무기력 벗어나며 추억을 쌓아가야 하지 않을까
최민선
사람을 많이 의지했던 것 같다
사람들 좋아하고 외로움이 많았다
관심이 부모님에서 친구로 바뀌고 남자친구 생기면 1순위
그런데 내 외로움을 채워주실려고 붙여주신게 아니라
사람은 나를 못채우고 내 외로움도 나를 못채운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독립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애만 만나게 해주시는 것 같다(웃음)
나 스스로에게 사람은 믿음의 대상 아니고 사랑의 대상이라는 것을 계속 이야기한다
사람들의 하나님에 대한 관심 보면서 서로 너도나도 달라고만하니 피곤하시겠다 생각했었다
그래서 저는 더 달란이야기 안할테니 한 것 만큼만 주세요 했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봐도 나는 욕심부리지 않는 아이였던 것 같다
김진
딱히 의지 하는 사람 없었던 것 같다
자수성가 하신 어머니를 존경했으나 사건을 겪으며 그것도 박살내 버리셨다
20년간 종교적으로 이론적으로 하나님을 알려고 노력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전혀 느껴지지 않아 좌절했었는데 공동체 안에서 힘든 사건 겪으며 이제야 아주 조금씩 인격적으로 만나주시는 것 같다
공동체도 쓸모없다 생각 했었는데 이제 아주 쬐금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느끼며 가보니
공동체를 통해서야 하나님을 더 풍성히 만날 수 있는 것 같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를 원하시는 것 같다는 방금 부목자님 말에 동감한다
요새 요한복음 큐티하니 요한복음 관점에서 예수님 알아가는 것이 너무 재밌다
기도제목
이진국
1. 부모님 건강 하시도록
2. 목장을 위해 늘 묻고 기도하며 가도록
3. 사업 및 대학강의 및 민간자격증 운영기도로 하도록
4. 신교제 신결혼 하도록
5. 맥스 건강하도록
강윤희
1. 아빠 치매가 더 심해지지 않도록
2. 주일예배 나갈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3. 재정관리 잘 할 수 있도록
4. 연세도 많고 여러가지 질병으로 암수술을 못받고 계신 이모의 건강을 위해
5. 2024년 무탈하게 성숙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임문희
1. 여전한 일상을 살며
있어야 할 자리 지키도록
2. 어머니 췌장검사과정과 결과
구원의 사건이 되시길
3. 하준이 어머니 암치료과정
인도해주시길
조상수
1. 부모님 건강하실수 있도록
2. 형네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큐티인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3. 신교제 신결혼 잘 할 수 있도록
4. 회사가 좋은 환경으로 바뀌고
직장 생활 잘할 수 있도록
엄선영
1. 가족의 구원과 건강을 위해
2. 체력이 회복되기를
최민선
1.나의 열심에 힘을 빼게 해 주세요
2.해열씨를 만나주세요
3.매출에 대한 집착에서
편안하게 해 주세요
4.엄마가 운동하게 해 주세요
5.목장 식구들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하상철
1. 일할때 열정을 조금만 내려놓게 해주세요
2. 양육을 무사히 끝마칠수있게 해주세요
3. 목장 식구들 구원받게 해주세요
김진
1. 어머니 영육간 강건함 주시기를
2. 신교제 x 신결혼
3. 걱정 근심 염려 불안을 주께 모든 걸 맡길 수 있도록 + 잘 인내하고 낙심하지 않기
4. 예배 잘 드리고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는 새 직장을 구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5. 예배 잘 드리고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는 환경으로 이사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