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4.(주일)
열왕기하6:24~31
「나를 에워싼 군대」
2023년도가 일주일 남았습니다. 올 한 해 여러 위기들이 동시에 일어나 마치 적국의 군대처럼 우리를 겹겹이 에워싸고 포위하는 것 같지 않으셨나요?
우리가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고 「눈을 여시매」의 은혜를 받았어도 여전히 여러 위기에 포위된 상황이 한 계단씩 다가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해도 싸이지 않는 자유가 우리에게 있는 줄 믿습니다! 이 자유는 육적으로 「나를 에워싼 군대」를 보며 「내 영혼을 에워싼 진짜 군대」를 발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탄의 의미는 내 영혼을 에워싼 진짜 군대를 발견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나를 에워싼 진짜 군대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나를 에워싼 진짜 군대」는
1. '그 사람이 어떻게?'라는 생색과 억울함입니다.(24-26a절)
Q. '그 사람이 어떻게 이럴 수가!!'라며 생색내고 억울하게 생각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Q. 내 생색과 억울함이 회개해야 할 군대 죄악이라는 것이 얼마나 인정되십니까?
2. '무엇으로?'라는 책임회피와 불신앙입니다.(26-29절)
Q. 돈, 집, 학벌, 남편, 아내, 자녀, 건강 등 주님이 준 것이 하나도 없다고 외치며 책임 회피하는 그 '무엇으로'는 무엇입니까?
Q. 올해 마지막 한 주 동안 가정과 교회에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순종해야 될 순종은 무엇입니까?
3. '가만 놔두지 않겠어!!'라는 분노와 미움입니다.(30-31절)
Q. '절대 가만 놔두지 않겠어!!'라며 분노하고 미워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Q. 분노와 미움을 회개하며 내가 찢어야 할 옷과 입어야 할 굵은 베는 무엇입니까?
Q. 그래서 성탄의 복을 누구에게 전하겠습니까?
'그 사람이 어떻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기도제목
고수영
- 에워쌈을 당한 환경 가운데 내 안에 군대귀신을 보고 회개하도록
- 하나님을 보고 회개하며, 남을 미워하는 마음을 고백하도록
- 처지는데 일상을 잘 살아내도록
- 공동체에 물으며 가도록
김형주
- 남 탓이 아닌 내 안에 군대귀신이 있음을 떠오르도록
- 솔직하게 조리있게 고백할 수 있도록
-매일큐티를 사수할 수 있도록
-26일 결과로 인해, 낙심하지 않도록
-어르신회원 40명 채울 수 있도록
차인호
-나의 죄를 돌아보는 한주가 되기를
현호
-배어배터 서류전형 및 면접 합격인도.
2023년 마지막 목장 모임 주님의 은혜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