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주차
어미진목장
보고서
# 말씀 : 열왕기하 6:17-23 <눈을 여시매- 보고싶은 것만 봅니까?>
1) 통회하며 이타적인 기도를 드리게 하십니다.
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아람 군대가 쳐들어온 상황에서 엘리사가 자기 사환을 위해 이타적인 기도를 해 '사환의 눈을 열게 해달라'고 하니, 하나님은 지체없이 즉각 반응하셨다.
아람 군대보다 훨씬 더 강한 하나님의 군대가 자신을 지켜주는 걸 엘리사는 알았으나 사환은 그렇지 못했고, 기도로 눈을 열게 되자 보이지 않던 가득찬 아군을 보게된다(불말과 불병거)누구도 뚫을 수 없는 하나님의 강력한 보호하심이다.
과거 모든 왕들과 위정자들이 가르치거나 기도하지도 않으면서 나에게 잘 하는가 아닌가만 판단하니 배반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Q. 포기하지 말고 눈을 여시매 이타적으로 기도해줘야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Q. 그를 향한 내 태도에서 통회(contrition) 하며 회개해야 할 마음은 무엇입니까?
예수믿는 사람에게는 좋은사람, 나쁜사람이 없으며 기도해야될 대상만 있을 뿐이다. 인생은 짧기 때문에.. 다 밑동 잘린 나무인 것이다. 수냄여인은 좋고 게하시는 나쁘고가 아니라,구속사적으로 봐야한다.
2) 보고싶은게 아닌 봐야할것을 보게 하십니다. (원수 아람을 위한 기도)
18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19 엘리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읍도 아니니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하고 그들을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20 사마리아에 들어갈 때에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여 이 무리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들의 눈을 여시매 그들이 보니 자기들이 사마리아 가운데에 있더라
엘리사가 기도하자 눈이 어둡게 된 아람군은, 자기들이 죽이려고 찾고있는 사람인 줄 모르고 엘리사가'따라오라'고 하자 그를 따라가고, 적진인 사마리아 한가운데 도착해 눈을 뜬다.
아람 군대가 살기 위해서 봐야할것은 원수 엘리사가 아닌, 하나님의 선지자인 엘리사였다.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소서' 라는 엘리사의 기도는 그들이 보고싶은 것을 보지 못하게 하기 위한 기도였다. 그래서 구원은 보고싶은 것이 아닌 '봐야할 것'을 보는 것이다.
고난이 와서 내가 원하는게 막히면 한계를 알게됨. 그리고 그 환경에 매여 봐야할 주님의 십자가를 보게 된다. 그래서 매인 환경은 축복이다.
하고싶은거 반대로 하면 중간은 간다..
Q. 어떤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보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Q. 예수님을 볼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준 어둠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Q. 자녀의 성공과 구원 중 보고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3) 순종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21 이스라엘 왕이 그들을 보고 엘리사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가 치리이까 내가 치리이까 하니
22 대답하되 치지 마소서 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인들 어찌 치리이까 떡과 물을 그들 앞에 두어 먹고 마시게 하고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려보내소서 하는지라
23 왕이 위하여 음식을 많이 베풀고 그들이 먹고 마시매 놓아보내니 그들이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아가니라 이로부터 아람 군사의 부대가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하니라
원수 아람 군대가 홀린듯사마리아 한가운데에 와 있는 상황. 원수를 갚을 절호의 기회를 잡은 이스라엘 왕(여호람)이 엘리사에게 내가 치리이까? 물어보니 엘리사가 공격을 막는다. 고집세기로 유명한여호람 왕은 어쩐일로 엘리사에게 아버지라 칭하며 그의 말에 순종해 군대를 진멸시키지 않고 먹여주고 놓아주었다. 그 결과 아람 군대도 살게되었고 또한그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않게 되었다.
어떻게 이스라엘 왕이 엘리사의 말에 순종할 수 있었을까?오직 엘리사 선지자가 통회자복하며 원수 아람을 위해 이타적인 기도를 드린 까닭에, 그런 기도에 즉각 응답하는 하나님이 고집센 왕도 순종하도록 만들어주신 것이다. 우리가 누구 곁에 있는지가 중요하다. 기도하는 사람 곁에 있으면 믿음이 연약하고 고집센 사람도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순종을 하게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을 기다리지 말고나부터가 그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 그들이 눈을 열어 보게하옵소서 기도해야 한다.그도 밑동잘린 나무같은 사람임을 알고.. 그렇게 기도할때 내 곁에 있는 고집센 사람도 순종하는 기적이 일어난다.
Q. 여호람 왕처럼 '내가 치리이까 내가 치리이까' 부르짖고 있는 것은 없습니까?
Q. 나도 살고 너도 살기위해 고집을 꺾고 순종해야 할 생명의 적용은 무엇입니까?
# 기도: 이번주 우리들의 기도제목
*미진
1. 그저 말씀에 기대어 목장,공동체,가족을 위한 이타적 기도를 할 수 있도록
2. 성탄절 기쁘게 보낼 수 있도록, 논문 수정에 지혜 주셔서 수정 마무리하게 해주세요.
3. 바루 치매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데, 마지막까지 가족들과 건강하게 지내다가 보내줄 수 있기를
*희경
1. 내 안에 고집 꺾고 순종할 수있는 한주 되기를
2. 이번 주 회사 조직개편으로 어수선한 상황속에서 자리 잘 지키며 할일 꿋꿋하게 잘 해나갈수 있도록
3. 내년 초 자취 준비 천천히 하나씩 해볼 수있도록
4. 자취준비로 엄마와의 갈등 충돌 일어나도 잘 넘길수 있도록
*예원
1. 말씀 떠올리며 살아가는 한 주 되도록
2.목장과 가족, 주위사람과 또 미운 사람 위해 이타적인 기도하며 보낼수있게
3. 엄마 생일과 크리스마스 주간 뜻깊게 보낼수있게
4. 동생이 넘어져서 어깨를 다쳤는데 진료 잘 보고 절망에 빠져있는 동생 마음 지켜주세요
5. 만남에 있어지혜롭고 잘 분별할 수 있게 해주세요.
*유미
1. 비교하지 않고 이타적인 기도를 하는 한 주 보내기를 기도합니다.
2. 나의 교만을 인정하며 회개하는 한 주를 보내도록 주님 함께해주세요.
## 미리 MERRY CHRISTM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