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눈을 여시매
본문: 열왕기하 6:17-23
A. . 눈을 여심에 이타적인 기도를 해야한다.
i. 포기하지 말고 눈을 여시매 이타적으로 기도해 주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를 향한 내 태도에서 통회하며 회개해야 할 마음은 무엇입니까?
B. . 보고 싶은 게 아닌 봐야 할 것을 보게 하십니다. (아람을 위한 기도)
i. 어떤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보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볼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 준 어둠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자녀와 성공과 구원 중 무엇을 더 보고 싶습니까?
C. . 순종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i. 여호람 왕처럼 '내가 치리이까 내가 치리이까' 부르짖고 있는 것은 없습니까? 나도 살고 너도 살기 위해 고집을 꺾고 순종해야 할 생명의 적용은 무엇입니까?
A: 필리핀 친구의 구원을 위해 노력하다 내 맘대로 안 되니 중간에 포기했었는데 그래도 기도하는것과 동생을 위해 기도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의 전도를 그만둔것에 대한 회개와 가끔 동생을 미워하는 마음을 회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보고 싶은 것은 제 미래를 정해야 하는데 영주권을 받으려면 풀타임으로 일을 해야되지만 우선 내가 무엇을 하고싶은지 모릅니다. 내가 무엇을 하고싶은지, 해야하는지, 어떤 길로 가야하는지 알고싶고 보고싶습니다. 예수님을 볼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 준 어둠의 사건은 고등학교때 퇴학 받은 사건인 것 같습니다. 졸업이 3개월밖에 남지 않았는데 담배와 술이 걸려 법적으로는 합법인 나이에도 불구하고, 기독교학교라는 퇴학을 받고 한국으로 떠나야했었습니다. 그때 당시엔 나에겐 미래가 어두웠고 힘들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교회도 열심히 가지 않았던 나를 한국으로 보내 매주 교회를 가고 목장에 가게 하려고 하셨던 하나님의 계획인 것 같습니다. 내가 치리이까 라고 부르짖는건 매일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운전할 때 갑자기 내 앞으로 껴들으면 '하나님 앞 차 그냥 받아버릴까요?' 이런 작은 하나하나 마다 매일 있는 것 같습니다. 고집을 꺾고 순종해야 할 생명의 적용은 동생과 같이 2박 3일 동안 여행하는 동안 동생이 제일 예민한 순간은 배가 고플때이고 그때 제일 많이 싸웠었는데 동생이 배고플때마다 내가 못하는 하이텐션인 리액션을 하며 동생의 예민한 반응에 받아치지 않고 받아치고 싶은 나의 고집을 꺾었던 것과, 목자의 부르심에 반대하고 부담스럽다고 싫다 했던 나였지만 결국 그런 나의 하기 싫은 고집을 꺾고 순종해야 할 생명의 적용인것 같습니다.
B: 금요일날 아버지가 안과에서 백내장이라는 진단을 받아 다른 것들도 검사를 받아봤었는데 결과는 좋지 못했습니다. 아버지도 아버지의 몸을 잘 알면서 날마다 술과 담배를 하시니 그런 모습의 아버지가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하필 오늘 말씀이 눈에 관한 말씀이고 이것이 우리 가족이 아버지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남이 아버지의 눈을 여시는것의 시작인가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서 우리 가족의 수준이 아버지의 큰 병을 감당할 수준이 아직 안되니 큰 병을 감당할 수전이 아직 안되니 백내장이라는 약한 걸로 주신 것 같습니다. 아버지를 조금 더 인도하시기 위한 시작이란 생각과 내가 포기하지 말고 이타적으로 기도해 줘야 할 사람은 아버지인 것 같습니다. 평생 부모님에게 반항하며 살았기 때문에 아버지에 대해 분노의 감정이 항상 있고, 어렸을때 아버지가 설명도 안해주고 나를 때렸었습니다. 그래도 아버지를 향한 나의 태도에서 회개할 것은 가정의 질서에 내가 순종하지 못하고 평생을 아버지의 말을 안 듣고 살아온 것에 회개하고 아버지를 위해서 내가 먼저 회개해야 아버지의 불신의 죄가 끊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이렇게 힘들게 살지 않았으면 우리 가족의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외할머니로부터 어머니도 교회를 나가셨었지만 어머니는 하나님을 떠나 있었고 아버지와 동생는 불신자였기 때문에 어찌보면 내가 우리 가족에서 믿음이 있는 사람이였고 내가 이렇게 고생하지 않았다면, 내가 이렇게 고난이 많지 않았더라면 우리 가족의 구원이 없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내가 여태까지는 보지 못했던 나의 불말과 불병거가 나의 힘들었던 환경이 나를 지키시는 불말과 불병거였구나 라는 생각과 유학을 와서 이 나이에 공부를 하면서도 그냥 이것들이 내가 아직도 하나님한테 이 땅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나의 믿음이 있구나, 내가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기를 원하시고, 나의 삶에 무언가 있어서 이렇게 공부를 하고 싶은 소원을 주시고 그것을 이루시고자 하는구나, 내가 해야 할 것은 나의 기복적인 마음을 매순간 회개하고 그런 마음이 들 때마다 하나님께 돌아갈 수밖에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 저도 어렸을 때부터 양면의 감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장녀이고 첫째 딸이란거에 대해서 되게 부모님들에게 감사하고 사랑하고 잘하고 싶고 그런 마음이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런 게 되게 부담스럽고 싫은 마음도 있습니다. 아버지는 다른 사람들한테는 되게 좋고 다정한 사람인데 가족에게는 술만 마시면 폭언하시니 술문제를 품기에는 너무 어렸을 때 싫었지만 그걸 또 보게 됬습니다. 그러면서 되게 실망하고 감정이 계속 지속되니 아직 회개를 잘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술 마시고 들어오는 걸 보면서 어떻게 엄마는 이런 걸 계속 참고 몇 10년 간 같이 살았는지 치하면서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실망은 당연하고 그 상황 자체가 너무 싫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아버지와 다 같이 큐티를 했었지만 다 쓸모가 없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어머니와 통화를 하면 사소한 것들이여도 내가 무슨 말을 했을 때 내 마음을 너무 힘들게 하고 그것을 소화시키는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머니가 딸 보고 싶네 전화통화 좀 하자라 카톡을 보내시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머니랑 통화할 때에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통화를 많이 합니다. 또 부모님이 저를 대하는것과 동생을 대하는 것이 너무 다르기에 자꾸 동생과 나를 비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도 부모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사랑 받고싶지만 동생에게만 사랑을 주는 것 같아 더 비교가 됩니다. 그렇다고 부모님에게 가족이 나의 이벤트에 놀러 왔지만 동생에게만 편애 하는 것 같아 나는 서운한 점도 있다라고 말을 한다면 너무 많은 에너지가 소모가 될 것 같고, 바뀔 것 같지도 않기에 어렸을 때 저의 상처들이랑 서운한것들에 더 집착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모님한테 이야기하지않고 내 상처들과 내 모습을 더 보고 회개를 하고 내 선에서 이걸 끊어내야 되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D: 타국의 선교사 자녀이기 때문에 그 나라 사람들을 위해서 이타적으로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기도해야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과 선교를 하고 있지는 않고, 선교사로 내 삶을 헌신해서 사는 건 아니지만 내 자리에서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거가 이제 선교사적인 삶을 사는 것이니 기도를 생각날 때마다 하고는 있었지만 전쟁을 너무 오래 하고 있고, 사람들이 계속 지쳐가고 있으니 그 나라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나라로 섰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타국으로 돌아오기 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진 사건이 나에겐 너무 힘들고 어두운 사건이었지만 이 사람이 아니었다면 내가 예수님을 붙잡을수 있는 사건이 없었을거고, 내가 주님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준 진짜 고마운 사람인 것 같습니다. 사실 목장에 처음 올 때만 해도 난 너무 잘랐고 내 죄패가 뭔지도 몰랐고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었지만 내 성품과 기복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던 그 시절을 지나서 내가 예수님을 만나게 된 그 사건까지 저를 부목자까지 인도해주시면서 미래의 목원들에게 이제는 내가 나눌 것이 있다는것이 내가 하나님께 드리고 내가 남들에게 줄 것이 있는 인생이 된 게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니카라과를 단기선교를 내 생각으로 판단하고 미리 세워놓은 것들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 땅을 향해서 그 영혼들에게 부어 주시고자 하는 은혜가 다를 수 있고, 또 마지막까지 준비를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고집을 좀 꺾기 위해 건강과 제 몸을 잘 돌보고 밸런스 맞는 삶을 살기위해 운동을 하는 순종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E: 오빠에 대해 회개 마음은 아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도해야 할 사람은 가족이 생각이 났지만 아직까지 제가 그들에게서 회개하는 마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일들을 다 못 끝내서 회사에서 밤을 센 적이 있었습니다. 사무실에서 밤을 셌지만 일을 한 것도 아니고 책상에서 졸다보니 아침이 오니 계속 일에 매달렸었지만 내가 어떠한 대가를 치르려고 나의 몸을 바쳐서라도 어떻게든 나에게 맡겨준 일을 잘 해내야 된다는게 나를 갉아먹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내려놓으려 했지만 내려놓는 것 또한 너무 힘듭니다. 내가 보고 싶은 거는 만족할 만큼 보고 싶으니 아무리 주변에서 무슨 말을 하더라도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다 갖지 못하면 내가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내가 아직까지 이뤄지라고 생각을 하고 내려놓지 못하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컨디션 조절하면 옛날처럼 늦게까지 일을 할 수 있고 주말에도 계속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볼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주는 어둠의 사건은 대학교 4학년 때 학사 경고를 받아서 학교에서 쫓겨날 뻔했었습니다. 그때 여러 가지 상황이 겹치니 내가 책상에 앉아서 공부한다 하면은 할 수 있었는데 그런 충격을 받고 나서 공부를 못하게 됐었습니다. 그 시간들을 시작으로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구나, 아무것도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없구나, 나는 그런 시간을 겪었는데도 아직까지도 내가 세워놓는 목표에 나를 올라가도록 이렇게 괴롭히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몸이 아파서 병가를 냈는데도 나의 몸을 케어하는 것 보면 잘 케어를 못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한 그 혁신이 너무 심하고 그런 게 많아서 말은 구원이라고 하지만 내가 지금 행동하고 나의 모습을 보면 한국을 원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버지한테 인정을 받고 싶고 뭘 안 하는 거에 대한 죄책감이 강한 것 같습니다.
F: 부모님께서 여행을 하셨는데 잘 다녀왔지만 아버지가 여러 가지 말을 하셔서 계산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동을 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이런 얘기를 했지만 아버지는 항상 피하십니다. 아버지는 그 주제를 피하려고 하시니 내의 말을 다시 풀어서 설명을 했지만 결국은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겨야 돼 이 세상에 아무도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라고 말하십니다. 아버지는 귀하게 자라셔서 유학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내주셨고 석사까지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니 아버지는 저와 너무 다른 삶을 살아서 그런것에 울컥하게 되며 아버지는 저한테 지원 하나도 안 해주시는 것을 보니 비교가 됩니다. 아버지가 얘기하실 때 남은 칭찬하면서 나에게는 너는 이래야 돼, 너는 뭐 미국 사람들의 삶을 받아들이고 그 마인드를 받아들여야 돼, 라고 하는 말들이 너무 현실감이 없고 평생 한국에서 살다가 왔는데 그걸 갑자기 어느 날 한순간에 뒤집듯이 그렇게 하라는 것이 어렵고 힘듭니다. 그래서 이타적으로 기도해야 될 사람은 저희 아버지인 것 같습니다.
G: 주변에 자동차 디자이너 공부한 사람이 있는데 예술가 기질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이혼이라는 큰 위기를 겪으니 기존의 예술가적인 성격이 부정적으로 표출이 되는 것 같아서 같이 밥먹으러가면서 일상적인 대화를 할때마다 부정적으로 바라보니 이 사람이 많이 힘들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사람을 위해 이타적으로 기도해주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났습니다. 직접적으로 구원이 있다고 확신을 했던 때가 미국 유학 생활 때 홈스테이 때문에 힘들었었고 그래서 고등학교 4년 동안 매년마다 홈스테이를 옮겨 다녔는데 마지막 홈스테이가 너무 힘들게 해서 공황장애 비슷한 것이 생기고 집에 있는 것이 너무 싫어서 맨날 주말마다 형 또 다른 지역에 있는 형 보러 가고 그랬었습니다. 그러한 시련의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이 저에게 좋은 공동체를 선물로 주셨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힘들었던 그 시절의 사건이 예수님을 볼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 주신 하나님의 세팅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공 공부를 언어과목도 듣고 컴퓨터 사이언스도 똑같이 듣고 이렇게 하는 걸 하고 있는데 이번 학기 때 어려운 수업을 2개를 들어서 힘들었습니다. 취업을 하려면 미리미리 코딩 테스트도 준비해야 되고 인터뷰나 개별적으로 학교과제 외로 따로 준비를 해야지 취업이 되는데 제가 하기 싫고 어려우니까 계속 미뤄왔었습니다. 그래서 고집을 꺾고 빨리 준비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오늘 아는 형 따라 성당에 갔는데 가서 느낀 것은 역시 나는 우리들 교회 설교가 아니면은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당의 예배 방식 어물쩍한 신앙과 거룩의 본질에서 벗어난 것들을 많이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우리들교회와 한인교회 정말 더 소중하게 섬겨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지금 정말 좋은 공동체에 속해 있는데 빠지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도제목:
A: 이번주 일하는 시간이 늘어나서 건강 잘 챙길 수 있도록, 한 주 동안 동생과 잘 보낼 수 있도록
B: 부모님에게 나의 말을 할 수 있는 용기와 대담함을 주시도록
C: 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기를, 내가 보고 싶은 걸 보는게 아닌 봐야 할 것을 볼수 있도록, 외할머니의 수술과 회복을 위해
D: 논문 제출하는 과정에서 지혜를 주시도록, 박사학위를 지원했지만 붙회떨감 할 수 있도록, 니카라과 단기선교에 가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MP 에듀 보스턴이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큐티하며 회개의 열매를 맺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 갈 수 있도록, 가족의 영육간의 건강, 러시아 영혼들을 마음에 품고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신교제 신결혼
E: 나를 케어할 수 있는 방법과 지혜를 주시도록, 하나님한테 의지할 수 있도록, 여행을 가는동안 편안하게 잘 다녀오고 오고가는 동안 일행들과 순탄하고 평안하게 잘 다녀오도록, 사람은 다 구원 앞에서는 평등하기 때문에 가족과 지인들을 평등하게 이타적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F: 아버지의 수술과 회복을 위해, 방학동안 잘 쉬면서 해야 할 일들을 잘 끝낼 수 있도록, 다음학기를 위해 균형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G: 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기를, 운동을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끈기와 의지를 주시도록, 겨울방학동안 인강을 2번 듣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