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브리서 10:19-25
거주할 처소를 채웁시다라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이전 말씀에서구속사의 양육으로 처소가 좁아졌기에 양육을 잘 받으려고 처소를 세우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구속사의 처소를 세우려면 예수님께 나아가야합니다.
이번에 대구 채플로 내려가는데대구의 2대 산이 있다. 팔봉산과 미슬산이 있다. 그 중 팔봉산은 고려 개국 공신 중 8명의 장군이 전사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대구 채플이 세워지는 것도 영적 전쟁을 치루는 것 같다. 구속사의 양육을 잘 받으려면 하나님께 나아가야합니다.
1.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려면 온전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내 죄를 위해 죽으신 구세주로 믿을 때 구원을 얻습니다. 오직 은혜로 구원을 얻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건 시작일 뿐입니다. 이제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날마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야 온전한 믿음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믿어야 할까? 예수의 피를 믿어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피가 깨끗게 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담력이 없습니다. 세상을 보면 주눅이 들고 나 자신을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라는 공동체를 주십니다. 이 우리와 예수님과 형제됨이 얼마나 놀라운지 모른다.
성전 내부는 성소와 지성소로 구분됩니다. 성소는 레위 지파 중에서 아론 계열 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었고, 지성소는 대제사장만 대속죄일에만 홀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는 휘장이 있어 지성소 안을 볼 수 없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실 때 이 휘장이 찢어졌다. 고급 카펫 같은 재질로 되어있기에 인간의 힘으로 찢기 힘들다.이 휘장은 예수님의 육체를 상징한다. 예수님의 육체가 찢어져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예수안에서 내가 찢어지는 것이 살 길입니다. 내가 찢어지지 않으면 내 가족이 하나님께 갈 수 없습니다.
피투성이가 될 사건이 왔을 때 이것이 구원이 사건임을 믿고 예수안에서 잘 죽기로 적용해야 합니다. 믿음은 도망가지 않고 직면하는 것이다. 예수의 피를 힘입어 내 탐심과 게으름과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가 내 안에 사시게 됩니다.하지만 실제 삶에서 내 육체를 찢는 적용이 말처럼 쉽지 않다. 누가 선뜻 자원해서 내 육체를 찢겟다고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도 아십니다.
내 의로는 나 자신을 찢을 수 없지만 예수님을 믿고 하루하루 말씀에 순종하면서 십자가를 질때 찢을 수 잇다.
양육을 통해 날마다 내 죄를 보아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적용 : 내 믿음과 성품은 각각 몇 프로 입니까? 내가 예수 안에서 죽어질 때 새로운 살 길일 열릴 것을 믿습니까? 내가 찢어져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2. 소망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려면 소망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소망을 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소망은 믿음에서 나오고 믿음에 의해 자란다. 믿음과 소망은 씨와 열매입니다.
소망을 굳게 잡는 것은 하나님을 붙잡는 것이다. 미쁘다는 말은 신실하다는 뜻인데, 하나님을 굳게 잡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잡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매일 큐티와 설교 말씀을 약속으로 받고 믿음으로 사는 것이 소망을 잡는 것이다.
공동체도 잇고 말씀도 있는데 왜 이렇게 불안해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이 믿을 만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변하는 것을 붙잡기 때문에 흔들리는 것이다. 변하지 않는 것을 붙잡아야 물과 불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선한 싸움을 싸우고 영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그것은 태초부터 있는 말씀이다.
놀라거나 두려울 때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약속을 믿는다. 우리는 붙잡는 소망의 약속이 있나요? 이렇게 큐티하면 숙제가 아니라 힘이되고 소망이 됩니다.
적용 : 무엇을 소망으로 삼고 있습니까? 내가 붙잡는 소망의 말씀이 있습니까? 소망의 공동체에 끝까지 붙어있어서 수지 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3. 서로 사랑을 격려해야 합니다.
올 한 해 어땠습니까?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직장 고난, 실직 고난, 가족 고난, 자식고난 등등 여러 고난이 있습니다. 이렇게 언제 어디서든쇠도끼가 물에 빠지는 사건으로 힘들어 합니다. 이러는 주님은 서로 돌아보라 하십니다. 내 코가 석자인데 어떻게 돌아볼 수 있을가?
우리에겐 대단한 분이 계시기에 가능합니다. '평안입니다'라면서 돌아 볼 수 있다. 그 대단한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서로 돌아보면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간섭과 통제도 아니고 서로 사랑과 격려하는 것입니다.. 공동체에서 솔직히 나누고 공동체는 서로 격려하면 위로하며 울게 됩니다. 바로 사랑을 격려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서로 모이기를 힘쓰는 것이 바로 사랑을 격려하는 것이다.
우리가 연약하고 무식하기 때문에 모여야 하고, 오늘은 강해도 내일은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내가 약할 때 강한 지체가 붙잡아주고 내가 모르는 것을 다른 지체가 알려줍니다. 공동체에 붙어가면 수지 맞게 해주십니다. 모이기를 싫어하는 이유는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찢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공동체의 양육이 무시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지막 날이 가까워지기 때문에 더욱 모여야 합니다.
성숙한 사람은 내 종말을 아는 사람입니다. 내 종말이 가까울 수록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양육 하고 양육 받고 공동체에 나갈 때 한 영혼을 살릴 수 있습니다.
밑동 잘린 나무 인생이기에 더욱 영적 일에 힘써야 합니다.
한 영혼을 살리겠다 그러니 너는 두려워하지말고 사명의 십자가를 잡으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적용 : 어떤 모임이 제일 좋습니까? 제일 모이기 싫은 모임은 무엇입니까? 공동체 모임에 나오라고 권해야 할 그 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소망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매일 주시는 말씀을 잡아야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모이기를 힘쓸 수 있습니다.
<기도제목>
하: 동생과 제수씨 가정의 구원을 위해, 동생에게 큐티인을 보내주는 적용을 할 수 있도록, 연말에 지치지 않는 체력과 힘 주시기를
나: 제 인생에 있어서 날카롭지 않게 살고 싶다. 눈을 유하게 뜰 수 있도록
님: 오늘 말씀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사역 가운데 하나님 아버지 마음으로 일할 수 있기를
께: 말씀 묵상하는 습관 세우기를 계속 할 수 있도록 새로운 힘과 마음을 주세요. 불안이 올라올 때 말씀 읽을 수 있도록
나: 말씀 보는 데 게을러졌는데 아침저녁으로 기도하고 말씀 볼 수 있도록, 운전하면서 욕하지 않도록
아: 빡빡한 일정과 새해 매장 오픈 과정에서 하나님이 지혜와 새 힘 주시도록
가: 오는 주 토요일에 영어시험이 있는데 영어 공부할 수 있도록, 화요일에 힘든 친구를 만나는데 사랑의 격려를 할 수 있도록
자: 이번 주 수요일에 안 믿는 친구를 만나 전도를 하려고 했는데 너무 완강해서 전도를 할 수가 없다. 설득을 할 수 없는 내 모습을 보며 예수님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 :지금 누리는 평온과 은혜가 내게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 아닌 많은 이들의 기도와 수고를 통해 받는것임을 기억하고 매사에 감사함과 겸손함으로 임하기. 인정에 교만해지지 않도록 주님과 가정에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길. 다시 기도 시간 정해서 주님과 교제하길.
매주 목장 나눔할 때마다 형제들이 살아나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이번 주는 예수님을 더욱 만나고 싶다는 귀중한 고백과 여태까지 고백하지 못했던 수치와 조롱의 사건을 나누었던 형제들이 있습니다.
또, 정말 힘든 가정 환경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해석하려고 직면하는 담대함을 가진 형제가 공동체에서 본을 보였습니다.
하늘의 언어가 아닌 자기 자신의 모습을 하나씩 보는 귀한 형제들이 모두 은혜입니다.
저 또한 이처럼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