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혁, 이주현 조인 목장 보고서
▶일자 : 2023.11.19
▶장소 : 카페
▶인원 : 9명 (양승혁, 정원빈, 김대흠, 서은범,김도형 / 이주현, 오유리, 강현서)
#말씀요약
▶본문 : 창세기 29:31, 30:14-24
▶제목 : 후한 선물
▶설교 : 김양재 목사님
창세기 29장
31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 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라헬은 자녀가 없었더라
창세기 30장
14밀 거둘 때 르우벤이 나가서 들에서 합환채를 얻어 그의 어머니 레아에게 드렸더니라헬이 레아에게 이르되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를 청구하노라
15레아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내 남편을 빼앗은 것이 작은 일이냐 그런데 네가 내 아들의 합환채도 빼앗고자 하느냐 라헬이 이르되 그러면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 대신에 오늘 밤에 내 남편이 언니와 동침하리라 하니라
16저물 때에 야곱이 들에서 돌아오매 레아가 나와서 그를 영접하며 이르되 내게로 들어오라 내가 내 아들의 합환채로 당신을 샀노라 그 밤에 야곱이 그와 동침하였더라
17하나님이 레아의 소원을 들으셨으므로 그가 임신하여 다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18레아가 이르되 내가 내 시녀를 내 남편에게 주었으므로 하나님이 내게 그 값을 주셨다 하고 그의 이름을 잇사갈이라 하였으며
19레아가 다시 임신하여 여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20레아가 이르되 하나님이 내게 후한 선물을 주시도다 내가 남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았으니 이제는 그가 나와 함께 살리라 하고 그의 이름을 스불론이라 하였으며
21그 후에 그가 딸을 낳고 그의 이름을 디나라 하였더라
22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 하나님이 그의 소원을 들으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므로
23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하나님이 내 부끄러움을 씻으셨다 하고
24그 이름을 요셉이라 하니 여호와는 다시 다른 아들을 내게 더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최고의 열매는 각자 힘든 자리에서 포기하지 않고 여전한 방식으로 잘 사는 여러분입니다. 여러분 가운데서도 예배하러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이 최고의 열매입니다.
우리는 늘 눈을 뜨면 세속사냐 구속사냐 선택합니다. 육이 무너지는 사건을 통해 당신이 나보다 옳도다 라는 회개를 하게 되니 주님 만난 자녀를 선택하게 됩니다.
레아의 구속사인 후한 말씀으로 나누겠습니다.
1. 근본적인 열등감으로는 못 받습니다.
야곱이 장인에게 속아 결혼해서 야곱이 진저리나게 싫어하는 한 많은 여인이 레아였다. 여호와께서 이를 보셨다. 하나님이 보시니 태를 열어 자녀가 계속 태어나게 하셨는데, 바로 이것이 영적 자녀이다. 여셨다는 것은 푸셨다는 의미도 있다. 하나님이 보시면 풀리지 않는 문제가 없다. 남편의 사랑을 못 받으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것이다. 레아의 태는 열렸는데 라헬은 닫혀있다. 언니는 계속 아들을 낳는데, 일주일 간격으로 동침을 계속한 라헬은 태가 닫혔다.
여자에게 가장 큰 사명은 여인의 후손에게서 오는 예수 그리스도를 낳는 일이다. 무시받고 미움당해도 영적 후사를 낳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큰 일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여러 가지 불리한 조건에 있는 레아에게 훨씬 큰 축복을 주셨음을 깨달아야 한다.
합환채는 임신 촉진제를 말한다. 이 세상에서 힘든 레아는 르우벤을 통해 위로받게 하신다. 라헬은 여호와를 믿지 못하고 레아의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데, 임신하지 않는 이유를 생각지도 못한 합환채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달라고 한다. 내 남편을 빼앗았다고 하는 게 옳은 말은 아니다. 레아가 아무리 당당해져도 야곱이 사랑한 사람은 라헬이었다. 그래서 계속 주눅들은 레아가 하나님 앞에 정체성이 확립되니 당당해졌다. 이 혼인을 결국 허락한 사람이 야곱이다. 사실 레아가 조강지처가 되어야 했지만, 라헬이 조강지처가 된 것이 현실이다. 라헬이 먼저 혼인 의식을 치렀다고 강조한다. 레아는 세상적으로는 아들이 6명이나 있었는데도, 라헬바라기만 하는 야곱의 마음을 살 수 없었다.
레아가 기쁜자가 되어 처음으로 내 남편이라고 당당하게 말을 했다. 투기를 하던 라헬이 레아에게 압도가 되어서 합환채를 얻으려고 남편을 언니와 동침시키려고 한다. 이미 라헬은 무너지기 시작한다. 남편 야곱이 사랑하는 사람이 나라고 부르짖어도 근본적인 열등감이 시작이 되었다. 남편의 사랑이 하나도 소용이 없다고 온몸으로 표출하는 것이다. 라헬은 여전히 남편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다. 대단한 세력이다. 라헬은 남편에 대해 99가지를 가졌고, 없는 아들만 간절히 바란다. 야곱은 아들만 바라는 라헬만 바라본다. 얼마나 아이러니한가.
합환채를 라헬에게 주고 그 밤에 야곱은 레아에게 들어간다. 여호와를 신뢰하는 레아는 열등감이 없어서 믿음으로 들어갔다고 본다. 값을 주고 당신을 샀다고 하는 레아의 카리스마에 압도되어 동침했을 것인데, 레아는 언제나 반성하고 복이 왔다고 기쁘다고 하니, 라헬이 언니는 뭐가 좋아서 저러나. 합환채인가?하고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는다. 우리도 환경은 죽을 지경이지만, 영생 화장품의 비결을 설명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결과적으로 합환채를 요구한 것에 대해서 라헬은 벌을 받는다. 라헬은 레아가 세명의 자녀를 더 낳는 것을 봐야했다. 라헬은 여전히 아이를 갖지 못하고 있다. 계속 레아편을 들어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둘 중 누가 진짜인가 계속 보고 계신다.
* 적용질문
- 여러분이 부모, 남편, 자녀의 사랑을 받지 못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느끼십니까?
- 여러분의 근본적인 열등감은 무엇입니까?
- 합환채로 인간적인 방법으로 갈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2. 들으시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간절히 원하는 라헬과 레아의 소원 중 레아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조강지처로서 부끄럼 없이 남편의 사랑을 구걸하는 레아를 불쌍하게 보신 것이다. 하나님은 속일 수 없다. 질서, 조강지처, 하나님 만드신 것 중에 질서보다 위대한 것은 없다. 그래서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세례받은 것이다. 질서에 순종하는 것은 십자가 지는 고통과 같다.
생각지 못한 다섯째 아들 잇사갈이 생산이 멈춘 레아에게 나왔다. 하나님은 구원을 위해 수치를 무릅쓴 레아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속사의 혈통을 위해 레아의 배를 택하셨다. 이런 레아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는 것이다. 배부른 사람은 천국을 사모하지 않는다. 이 땅에서 발을 딛고 살 수 없기에 천국을 사모하는 것이다. 레아에게는 이런 처절감이 있다. 내 사모하는 주님을 하루라도 볼 수 있다면 자기의 주장은 아무 필요가 없는 것이다. 주님에게로 향하는 마음이 우리도 마찬가지로 주고 받는 것 없어도 주님을 향한 의심의 틈이 없기 때문에 이해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되게 된 사람이 레아이다. 배부른 자는 내 옆의 식구가 살아주어서 감사하고 있어주어서 감사하는 것을 모른다. 없어야 알게 된다.
레아는 마지막으로 여섯째 아들 스블론을 낳으면서 하나님께서 후한 선물을 주셨다고 한다. 언제나 소망 가운데 산다. 딸도 낳았는데 딸의 이름인 디나는 심판이라는 뜻이다. 첩의 소생 아들까지 여섯에 딸 두 명까지 여덟을 낳았다. 디나 외에 딸이 더 있지만, 고난의 주인공인 딸만 성경에 올라간다. 소망 없는 세상에서 소망 없는 것을 알게 되는 게 축복이다. 그래야 천국을 침노하면서 쳐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라헬은 레아가 감사하며 합환채를 뺏겨도 자녀를 셋이나 더 낳는 기적을 보며 기가 막혔을 것이다. 괴로움에서 시작해 후한 선물로 결론을 내리는 레아를 보면서, 늘 감사하고 기뻐하니 남편이 전혀 찾지 않아도 찾기만 하면 애가 생기는 기가 막힌 상황에서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신다.
드디어 레아가 셋의 아들과 딸을 낳으니 하나님이 그제서야 라헬을 생각하셨다고 한다. 라헬이 잘못 구하고 있기 때문에 주실 수가 없었다. 레아와 라헬의 동기가 다르다. 레아가 끊임없이 감사하니 동기가 되어 라헬을 움직였다고 본다. 하나님이 나의 부끄러움을 씻으셨다고 하는데, 오로지 하나님께 달려있는 것이다. 우리는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밖에 안계심을 알아야 한다. 남녀의 성적 결합으로 아이가 태어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개입으로 생명이 탄생하는 것이다. 라헬이 그만큼 부요해서 가난하고 상한 마음으로 기도하지 않았다. 부끄러움이라는 단어를 쓰며 인정하고 울부짖으며 기도했기 때문에 라헬의 기도를 들어주신 것이다. 나의 수치를 인정하고 드러내면 하나님께서 씻어주시고 해결해주신다.
라헬은 아들을 낳았는데 아직도 변하지 않았다. 아들 하나 더 달라고 하는 것이다. 모든 걸 다 갖추고도 라헬은 이제야 영적으로 전도 한 번 했다. 그런데 더 이상 전도가 안되기 때문에 다른 아들을 낳다 죽었다. 결국 벤야민을 낳을 때는 슬픔의 아들이라고 자신의 아들을 저주하며 죽었다.
*적용질문
- 찬송하리로다, 연합하리로다의 들으시는 기도를 하시나요?
- 아직도 억울합니까?
3. 약속의 자녀입니다.
레아와 라헬의 자녀들이 모두 약속의 후사가 됐다.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이다. 불신결혼을 했어도 구원받은 집이 있고, 신결혼을 했어도 떠나는 집이 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1대이다. 그래서 영적 자녀를 8명 중 1명 낳았다. 이삭은 2명 중 1명을 낳았다. 3대째가 되니 수고하지 않아도 저절로 모태신앙이 되어서, 여자들의 시기, 질투 중에도 하나님은 목적을 이루어 가신다. 전도 경쟁도 많은 사람을 주께로 인도할 수 있음을 믿는다.
야곱은 어려서부터 형들과 사이가 안좋더니 결혼해서도 사이 안좋은 부인들 사이에서도 아들들은 잘만 낳는다. 구원은 하나님 장중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인본적이어야 천국 가는 것이 아니다. 소용돌이 가운데 있는 것이 축복이다.
콩가루같은 라헬과 레아와 야곱과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다 잊지 않고 방문하셨다. 우리가 잘나서가 아니라 레아와 같이 슬픈 환경에서 영적 자녀가 더 나오는 것을 보여주신다. 마지막에 야곱도 약속의 땅에 레아와 함께 묻혔다. 라헬도 레아의 수고로 인해 약속의 땅에 묻힌 줄 믿는다.
자기 죄를 아는 사람은 죽은 자를 일으키는 사람보다 위대하고, 자기 죄를 위해 한 시간을 진실로 울부짖는 사람은 온 세상을 가르치는 자보다 더 위대하다고 한다. 자기의 약함을 아는 자는 천사를 보는 자보다 더 위대하다고 했다. 레아처럼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주실 줄을 믿는다. 라헬의 후손 요셉은 이 땅에서는 애굽의 총리였지만, 예수 믿는 다윗의 자손을 괴롭히는 북이스라엘의 조상이 되었다. 영적 자녀를 낳는 것을 카운트해야 한다. 그 종점에 결혼이 있고, 결혼을 지켜야 한다.
*적용질문
- 여러분은 레아가 좋은가요, 여전히 라헬이 좋은가요?
#기도제목 (형제)
승혁
- 일이 너무 바빠 체력적으로 부담이 있는데, 내 힘이 아닌 말씀으로 잘 분별하며 갈 수 있길
원빈
- 일 끝나고 집에 오면 시간이 늦어지는데, 그 시간에라도 헬스 잘 나갈 수 있길
대흠
- 주 3회 이상큐티할 수 있길
도형
- 이번년도까지 휴직중인데, 40일 남은 시간 잘 쉬고 복직 준비 잘 할 수 있길
은범
- 회사 관련 중요한 결정 가운데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길
- 운동 열심히 할 수 있길
- 평일에 퇴근하고 공부할 수 있길
#기도제목 (자매)
주현
- 이번 주 장사 대박 나기! 체력 지켜주시길
유리
- 엄마 건강 회복하실 수 있길
현서
- 실습 잘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