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9. 창세기 29:31, 30:14-24 '후한 선물' - 김양재 목사님
1. 근본적인 열등감으로는 후한 선물을 못 받음
사랑받지 못하고에서 더 나아가서 원어는 싫어하다, 가증히 여기다라는 뜻을 가짐. 줄곧 레아가 미움 받은 것을 말함. 야곱이 장인에게 속아서 결혼했기 때문에 야곱이 진저리나게 싫어한 한 많은 여인이었음
그런데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셨다고 함. 오늘 가장 중요한 말임. 하나님이 보시니 태를 열어 자녀가 계속 태어나게 하셨는데 바로 이것이 구속사로 말하면 영적 자녀인 것임
여셨다는 것은 푸셨다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주님이 나를 한번 보시면 나의 모든 문제의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하고 풀리기 시작하는 것임. 하나님이 보시면 풀리지 않는 문제가 없음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것임. 이 핍박과 멸시를 보셨음. 우리 당하는 것을 주님이 보시면 미움당하는 것이 베푸시는 사건인 것임
레아의 태는 열려졌는데 라헬은 닫혀 있음. 언니는 계속해서 아들을 낳았는데, 불과 1주일 간격으로 동침을 같이 시작했어도 아들 넷을 낳을 때까지 남편 사랑을 받은 라헬은 태가 닫혀 버렸다는 말임
여자에게 가장 큰 사명은 여인의 후손에게서 오는 예수 그리스도를 낳는 일임. 무시당하고 미움당해도 영적 후사 낳는 일을 한다면 가장 큰 일을 한 것임
언니 레아는 모든 것에 불리하고 불쌍하고 도저히 삶에 낙이 없는 여인으로 생각이 됨. 그러나 하나님은 여러가지 불리한 조건에 있는 레아에게 훨씬 더 큰 축복을 주셨음을 우리는 깨달아야 함
이 세상에서 힘든 레아는 이제 르우벤을 통해서 위로받게 하심. 이 어머니를 위해 구체적으로 사랑을 표현해보라고 합환채를 가지고 온 것임. 이것은 비판한 것이 아님. 영적 어미가 되면 이런 아들이 생길 것임
라헬이 최음제이면서 불임치료제인 합환채를 청구했음. 여호와가 오늘 레아의 태를 열어주셨다 그랬잖아요. 그런데 라헬은 이 여호와를 믿지 못하고, 레아의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생각도 못한 보이는 그 합환채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걸 달라 그러는 것임
내 남편을 빼앗았다고 하는 것도 옳은 말은 아님. 레아가 아무리 당당해졌다고는 하지만 야곱이 사랑하는 사람은 라헬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음. 그래서 계속 주눅이 들었을 레아가 하나님 앞에서 이제 정체성이 확립이 되니까 당당해졌음. 야곱이 싫으면 안했으면 될 것인데, 결국 이 혼인을 허락한 사람은 야곱임. 그리고 나를 위해서도 7년을 똑같이 일했다는 것임. 그런데 네가 내 남편을 독차지하고 있었던 것이 작은 일이냐? 하는 것임
사실 레아가 조강지처가 되었어야 하지만 현실은 라헬이 조강지처가 된 것 같았음. 근데 내 남편이라 함은 내가 먼저 결혼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임. 먼저 혼인 예식을 치렀음. 그러나 레아는 세상적으로는 자녀가 그때까지 그 첩들의 아들과 함께 6명이나 있었음에도 오직 라헬바라기만 하고 있는 남편의 마음을 붙잡지 못했음. 조강지처로서 당당할 수가 없었던 것임. 그러나 인정하던 안하던 레아는 조강지처임
세월이 흘러서 레아는 이제 첩이 낳아준 아셀을 기쁜 자라고 부르면서 자기 아들로 호적이 됐음. 그러니까 기쁜 자가 되어서 자기의 신분이 인식이 되었음. 레아가 처음으로 내 남편이라고 당당하게 할 말을 한 것임. 라헬이 레아 언니가 당당하게 야곱이 자기 남편이라고 해도 가만히 있고, 지금 합환채를 얻으려고 남편을 언니와 동침시킨 것은 인간적인 방법의 극치임. 레아를 인정하기 시작함. 이미 라헬은 무너지기 시작함
언니가 아무리 그래도 남편 야곱이 사랑하는 사람은 언니가 아니고 나야. 아무리 부르짖어도 근본적인 열등감이 시작이 됨. 언니가 가진 아이가 너무 갖고 싶으니까 그 남편의 사랑이 하나도 소용이 없다고 온몸으로 지금 표출을 하고 있는 것임. 99가지를 가져도 한 가지가 없어서 이제 죽을 것 같은 것임
여호와를 의뢰하는 레아는 점점 힘을 얻어가고, 투기의 라헬은 무너지기 시작함. 그러니까 인간의 방법을 쓰는 것이 이게 싸인임. 이 투기와 경쟁 가운데 있게 되니까 필연 이제 있어야 할일이 오게 되는 것임
라헬은 여전히 남편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음. 대단한 세력임. 라헬은 남편의 사랑은 만땅이니까 이제 99개까지 가졌음. 간절함이 없음. 그리고 그 없는 아들만 간절히 바람
그런데 야곱은 라헬이 이렇게 아들만 바라는데도 아들만 바라는 라헬만 바라보고 있는 것임. 얼마나 아이러니입니까?
이 가정은 두 자매가 남편을 마음대로 주고받으면서 부도덕한 매매를 하고 있는데, 그 중심의 믿음의 조상 야곱이 딱 있는 것임
합환채를 향한 욕심을 보시고 라헬에게 이 간절함이 있다는 것을 아셨는데, 라헬에게 자녀를 주실 법도 한데 하나님의 생각은 다름
합환채를 라헬에게 주고 그 밤에 이제 야곱은 레아에게 들어갔음. 레아는 여호와를 신뢰함. 열등감이 없어서 믿음으로 들어갔다고 봄
오늘은 값을 주고 당신을 샀다고 하는 레아의 카리스마에 왠지 압도 되가지고 동침했을 것인데, 왜냐하면 레아는 언제나 찬송하고 복이 왔다고 또 기쁘다고 하니까 라헬이 언니는 뭐가 좋아서 저러나? 저렇게 하는게 저게 합환채인가? 이럼
하나님, 왜 하나님을 안 바라보죠? 우리가 남들이 뭐 때문에 저러나? 하는 그런 인생을 살아야 됨. 환경은 죽을 지경이지만, 근데 무슨 화장품을 바르기에 그리도 얼굴이 빛나는가? 질문을 받고 살아야 됨. 영생화장품의 비결을 설명할 수 있는 인생을 살아야 함
그래서 결과적으로 합환채를 요구한 것에 대해서 라헬은 벌을 받음. 라헬은 생산이 멈춘 레아가 그다음에 3명의 자녀를 더 낳는걸 봐야 됐음. 도리어 레아가 아이를 낳았음. 라헬은 여전히 아이를 갖지 못하고 있음. 계속 레아 편을 들어주시는 것임. 왜냐하면 하나님이 지금 보시고 계심. 레아가 진짠가? 라헬이 진짜인가? 이거 계속 보고 계심
적용 질문)
- 여러분이 부모, 남편, 자녀의 사랑을 받지 못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느끼십니까?
- 여러분의 근본적인 열등감은 무엇입니까?
- 합환채로 인간적인 방법으로 갈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2. 들으시는 기도를 해야 함
하나님은 그렇게 간절히 원하는 라헬과 레아의 소원 중에서 도리어 레아의 기도를 들으셨음. 조강지처로서 부끄러움 없이 남편의 사랑을 구걸하듯이 구걸하는 레아를 불쌍하게 보신 것임. 6명이나 자녀를 낳아주면서 까지도 사랑받지 못하는 레아를 하나님께서는 계속 불쌍히 보시고 계심. 하나님을 속일 수가 없음.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 레아가 예쁠게 있어요? 레아가 예뻐서 그러는 것 아님. 질서임. 조강지처임. 하나님 만드신 것 중에 질서보다 위대한게 없음. 그래서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세례 받으셨음. 그건 십자가로 끝났음. 질서에 순종하는 것은 십자가 지는 고통과 같은 것임
생각지 못한 다섯째 아들 잇사갈이 생산이 멈춘 레아에게서 나왔음. 시녀를 주었기 때문에 그 값을 주신게 아님. 하나님은 구원을 위해서 수치를 무릅쓴 레아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속사의 혈통을 위해서 레아의 배를 택하셨음. 이런 레아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는 것임
천국은 침노 당함. 배부른 사람은 천국을 사모하지 않음. 이 땅에서 발을 딛고 살 수가 없기에 천국을 사모하는 것임. 죽어지고 썩어지고 밀알이 되어서 수고하고 짐을 져야 천국에 발을 딛는 것임. 레아에게는 이런 쳐들어감이 있음. 쫓겨나고 미움 받고 이혼당하고 그럴 때 천국으로 발을 옮기는 것임. 천국은 이런 자가 쳐들어감. 겸손할 수밖에 없어서 자기를 주장하지 않고 무엇이든 받아들이고 하루라도 감사하게 들어가는 것임. 내 사모하는 주님을 하루라도 볼 수 있다면 자기의 자존심은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임
라헬은 남편의 권능을 많이 받고 사랑을 혼자서 받고 있으면서 감사하지 않음. 회개하지 않고 남편을 독차지하고 있으면서 형의 합환채를 빼앗고자 하는 것임.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져야 주님께로 감. 그런 자를 오라고 하심. 배부르고 등 따시고 행복하고 가벼운 짐진 자를 오라고 하지 않았음
똑같은 남편을 둔 가운데 두 부인이 사랑받지 못하고, 싫어버림을 당한 것 같은 레아가 주님의 사랑을 받고, 주님의 사랑을 받으니까 주님 때문에 남편을 미워하지 않고, 언제나 기다렸다는 듯이 남편에게로 향한 마음이 한결같은 것을 봄
주님에게로 향한 마음이 우리도 마찬가지로 주는거 없고 받는거 없어도 주님을 향한 의심의 틈이 없기 때문에 언제나 무슨 명령을 들어도 이해가 되는 것임. 앉으라면 앉고, 서라면 서고 이것이 되게 된 사람이 레아임. 영적후사인 구원을 위해서라면 어떤 부끄러움도 감수하겠다는 것임. 이런 레아의 기도를 들으심
배부른 자는 내 옆에 식구가 살아주어서 감사하고 있어 주어서 감사하고 이걸 모름. 그래서 없어지고 병들고 그래야만 알게 되는 것임
여섯째 아들 레아의 마지막 아들 후한 선물임. 어쨌든 레아는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후한 선물을 주셨다고, 끝까지 나와 함께 살리라. 그가 이제는 나와 함께 살리라. 그렇게 됐음. 이 얘기는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살리라. 끝까지 이렇게 희망을 놓지 않는 것임. 언제나 소망 가운데 삶. 레아는 자기의 인생이 후한 선물이고 자녀도 후한 선물이고 자녀들이 얼마나 속을 썩였는데 자녀도 후한 선물이고 남편의 사랑이 하나도 없어도 내 인생이 하나님의 후한 선물이라고 고백하는 것처럼 우리 또한 같은 고백을 했으면 좋겠음
디나는 심판이란 뜻임. 그래서 아들 6명에 첩의 소생 아들 2명까지 8명의 아들과 한 딸을 두게 되었음. 특히 레아의 소생들은 시련의 주인공이 될 딸까지도 다들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게 되는데 레아는 모두가 후한 선물이라 그러는 것임. 디나 외에 딸이 더 있지만 고난의 주인공만 성경에 올라감. 이 땅은 소망이 없다는 것임. 소망 없는 세상에서 소망 없는 것을 알게 되는게 축복이기 때문에 게하시가 나병에 걸린게 축복 중에 축복이란 말임. 그래야 천국을 침노하면서 쳐들어갈 것이기 때문임
레아가 이렇게 감사하면서 합환채를 뺏겼지만, 그때부터 자녀를 셋이나 더 낳은거 기적 아닌가 생산이 멈추었다고 그랬음
그러니까 드디어 레아가 이때부터 라헬에게 본이 되는 것임. 남편 사랑도 못 받는데 늘 아들을 낳을 때마다 르우벤, 나의 괴로움을 권고하시고 그다음에 쭉 아들의 이름을 연결하면 내 기도를 들어주시고, 연합하고, 찬송하고, 복되고, 기쁘고, 하나님이 보상해주시고 후한 선물을 주셨다. 아들 이름을 다 이렇게 지었음. 이런 레아의 기도를 들으시는 것을 보게 됨. 완전히 신앙 고백임. 괴로움에서 시작해서 후한 선물로 결론을 내리는 레아를 보면서 이렇게 본이 되어야 할 것임
생산이 멈추었어도 늘 감사하고 기쁘니까 남편이 전혀 찾지 않는데 1년에 한번, 2년에 한번 찾기만 하면 애가 생김. 기가 막혔을 것임. 뭔가 내맘대로 안되는구나. 생산이 멈춘 레아에게도 3명이나 더 낳았음. 그러니까 여전히 아이를 낳지 못하는 라헬이 기가 꺾이고 그래서 자기 시녀인 빌하까지 야곱에게 주어서 아이를 낳았는데도 그 아들 이름을 뭐라고 지었는줄 아세요? 단을 억울하도다, 납달리는 형과 경쟁해서 이겼도다. 그러니까 그렇게 억울하고 경쟁했는데도 이게 다 의미가 없게 됐음. 언니가 계속 자연분만으로 애를 쑥쑥 낳고 있으니까
지체된 기도 응답이지만 레아도 결국 온전하지 않았지만 레아의 고통도 라헬의 고통도 주님은 이제 드디어 돌아보셨음. 드디어 레아가 세 아들, 딸을 낳으니까 이제 라헬을 생각하셨다고 함. 하나님이 그를 들으시고, 하나님의 타이밍 이제 됐음. 레아가 6명의 아들과 딸을 낳기까지 그동안 라헬의 기도를 응답하지 않으셨음. 라헬이 잘못 구하고 있기 때문에 주실 수가 없었음. 라헬이 언니를 투기하고,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하려고 구했기 때문인 것을 아셨기 때문임
언니는 똑같이 시녀를 주어도 남편 위해서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드린데 비해, 라헬은 첩의 것은 내것이다, 양자하겠다 그러면서 그 이름들을 다 억울하다 경쟁해서 이겼다고 하니까 동기가 다름
레아가 끊임없이 감사하니까 드디어 이 정도로 시간이 지나니까 라헬에게 본이 되어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 라헬을 움직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제 라헬을 들으셨다고 생각함
하나님이 나의 부끄러움을 씻으셨다고 했는데 합환채 때문이 아님. 오직 자식은 하나님께 달려있는 것임. 생산이 멈춘 그 레아의 태도 다시 열어주셨는데, 르우벤이 발견한 최음제 그 합환채 때문에 야곱의 성욕을 일으키고자 하지만 오히려 야곱은 생산이 멈춘 레아와 정상적인 관계를 통해서 아들을 낳았음. 그러니까 라헬이 얼마나 이상했겠습니까? 레아는 이렇게 한번만, 몇년에 한번만 동침해도 아이가 생기는데 자기는 그냥 이렇게 노력을 하는데 그러니까 우리는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밖에 안계신걸 알아야 됨. 인공수정을 했어도 하나님이 개입하시지 않으면 절대로 아이는 낳을 수 없음. 불임센터가 창조주가 아님. 남녀의 성적 결합으로 아이가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생명이 탄생하는 줄 믿음. 물론 이거 영적 생명으로까지 이어져야 됨
사람이 부유하면 가난해지지 않음. 라헬이 그만큼 부유했기 때문에 가난하고 상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지 않았다는 것임. 드디어 자신의 부끄러움이란 단어를 쓰면서 인정했기 때문에, 드디어 울부짖으며 하나님께 기도했기 때문에 응답하신 것임. 라헬은 남편의 사랑을 믿고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고 언니를 투기하고 남편에게 화를 내고 합환채를 사면서 인간의 방법을 의지했기 때문에 더디 응답된 것임. 나의 수치를 인정하고 드러내면 하나님께서 씻어주시고 해결해 주실 줄 믿음
그런데 라헬에게 이게 이렇게 어려운 것을 봄. 라헬이 인간의 시기 질투를 내려놓고, 하나님께만 의뢰하기로 했을 때 응답하셨잖아요? 라헬이 무너지기가 이렇게 어려운 것을 보게 됨. 육의 남편, 육의 아내, 사랑을 받는 사람이 이렇게 하나님 사랑하기가 어려운 것임. 둘이 하나를 찰싹 붙이면 하나님 쳐다보기가 진짜 어려움
그러니까 라헬은 겨우 아들 하나 줬는데 아직도 안변했음. 요셉을 줬더니 이까짓것 갖고 돼? 하나 더 줘 이러는 것임
모든 것 다 갖추고도 이제 라헬은 이제야 아들 하나 낳았음. 이제야 영적으로 전도 한번 했음. 그랬는데 이제 전도가 더 안됨. 아들 하나 더 달라고 육적으로 그러니까 다른 아들 낳다가 죽음. 베냐민 낳다가. 라헬의 고백은 뭔지 아세요? 내 억울함을 푸시려고 내게 아들을 주셨다, 내가 형과 경쟁에서 크게 이겼다, 다른 아들을 더하시기를 원하노라, 후에 베냐민 낳을 때는 슬픔의 아들이라고 아주 아들을 저주하고 죽었음. 라헬이 결단코 겸손의 고백이 되어지지가 않는 것을 보게 됨
적용 질문)
- 찬송하리로다, 연합 하리로다의 들으시는 기도를 하시나요?
- 아직도 억울합니까?
3. 약속의 자녀임
이제 앞으로 낳을 베냐민까지 12명의 출생의 배경을 보면 남편 사랑받지 못하는 레아, 투기와 경쟁 가운데서 자식 낳지 못하는 라헬, 생사여탈권이 없는 첩들의 소생 가운데 낳은 자식들이 모두 약속의 후사들이 됨. 참으로 후한 선물이 아닐 수 없음
야곱은 언니, 동생, 첩까지 4명의 여인에게서 모두 낳은 자녀들이 모두 다 약속의 후사가 되었음
신결혼이란 것은 어떤 족속과 나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란 것임. 혈통으로 되는 것도 아님. 하갈과는 처음부터 불신결혼이었기에 약속의 후사가 되지 못했고, 에서는 아버지 어머니가 믿음의 혈통이었음에도 약속의 후사가 되지 못했음. 야곱은 믿음의 혈통이기는 하지만 열두 아들이 사랑받지 못하는 가운데, 슬픔 가운데, 투기 가운데, 유혹 가운데 태어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의 후한 선물로 모두가 약속의 후세가 되는 걸 보여줌.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임. 우리가 불신결혼을 하지 않아야 하지만 불신결혼을 했어도 구원받은 집이 있고, 신결혼을 했어도 떠나는 경우가 바로 이것임. 여자들의 시기 질투 중에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 가심. 자녀 낳기 경쟁이 열두 자녀를 주신 것임
야곱은 어려서부터 형과 사이가 안좋더니 결혼하고서도 사이가 안좋은 부인 틈에 끼었는데 아기는 잘도 낳고 있잖아요? 행위의 옳고 그름이 아니라는 것임. 구원은 하나님의 장중에 달려있다는 것임. 약속의 땅을 벗어난 이스마엘, 에서 같은 사람이 세상적으로는 효자고 잘났고 다 그럼. 인본적이고 이래야 천국 가는게 아님. 소용돌이 가운데 있는게 축복임. 소용돌이의 환경은 영적 생명이 태어날 수 있는 비결임. 여러분들이 아무리 콩가루라도 놀라지 말고 있어야 되는 일로 여기시기를 바람. 이 콩가루 같은 라헬과, 레아와 야곱과 자녀들에게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도 다 잊지 않고 방문하신 것임. 치졸함에도, 투기해도, 유혹에 넘어갔음에도 방문해 주셨음. 우리가 잘나서가 아니고 우리가 오늘 보니까 레아와 같이 이 슬픈 환경에서 영적 자녀가 더 나오는 것임. 레아는 슬픔의 인생을 산 것 같았지만 늘 이렇게 찬송하고 연합하고 기쁘고 후한 선물의 인생을 살다가 드디어 마지막에 어떤 선물을 받나요? 마지막에 라헬과 들어가지 않고 레아와 들어갔음. 마지막이 중요함. 마지막 약속의 땅에 레아가 묻혔음
라헬은 베들레헴 길에 장사되었다고 했음. 그러니까 아기 낳다가 죽었음. 예쁜 여자들은 다 길가에 묻히는 것임. 그리고 또 빨리 죽었음. 그러니까 나와 함께 살리라 그 약속 이루어졌음
아브라함도 헤브론에서 사라가 죽고 나서 보니까 그때까지 별거했음. 여기는 브엘세바에서 살고 사라는 헤브론 땅, 약속의 땅 그래서 딱 약속의 땅에서 죽으니까 그 땅을 샀음. 그때부터 약속의 조상으로 자리매김을 했는데, 야곱도 결국 그렇게 라헬을 못 내려놓더니 레아의 이 수고로 이 약속의 땅에 묻힌 줄 믿음
여러분들은 약속의 땅에 묻히면 뭐해 이 땅에서 그렇게 사랑도 못 받았는데. 여러분 우리는 밑동 잘린 나무이기 때문에 여기서 당하는 것은 아무리 당해도 괜찮음. 영생이 기다리고 있잖아요? 이 짧은 인생 레아는 그래서 아이를 많이 낳았음. 그 슬픔으로 전도했다면 열매가 있는 것임. 그러니까 결국 맨날 찬송하리로다, 연합하리로다, 기쁘도다, 후한 선물 이런 사람이 이 땅에서 기쁘게 안살았겠어요? 기쁘고 즐겁게 살다가 천국에 갔고, 라헬은 좋은 남편 훌륭한 자녀 요셉 낳고 도리어 늘 형과 경쟁하여 이겼도다, 억울하도다 이러면서 지옥을 살았다는 얘기임. 환경이 기쁜게 아니라는 얘기임. 하나님을 믿어야 암초를 넘어감. 근데 라헬은 그 훌륭한 아들 요셉을 낳았지만 모든 훌륭한 아들은 다 레아의 소생 가운데 있음. 유다가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고, 모세가 또 레아의 소생임. 그러므로 우리는 호적 물고 죽어야 됨. 그러면 이혼한 사람은 어떡하냐 이혼한 사람은 지금부터 지키면 됨. 율법적으로 얘기하는게 아님
나의 약함과 부족함을 아는 것이 얼마나 지식인지 모름. 그런 사람에게 레아처럼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주실 줄 믿음
라헬의 후손 요셉은 이 땅에서는 애굽의 총리였지만, 계속 예수 믿는 다윗의 자손을 평생 괴롭히는 북이스라엘의 조상이 되었음. 그러니까 이 땅에서 돈 많고, 남편 사랑, 아내 사랑 좋아하지 말고 그것 때문에 영적 자녀를 낳고 있나? 이것을 여러분들이 카운트 하셔야 됨. 근데 그 핵심에, 정점에 결혼이라는게 있음. 결혼을 지켜야 되는 것임. 가장 큰 바로메타인 줄 믿음
적용 질문)
- 여러분은 그럼에도 레아가 좋은가요, 여전히 라헬이 좋은가요?
박소영
1. 근본적인 열등감이 사라지고, 후한 선물인 예수님을 잘 누리기를
2. 목장 식구들 예배 회복되기를
3. 가족 구원
김경은
1. 근본적인 열등감 때문에 라헬처럼 지옥을 사는 것이 아니라 레아처럼 끊임없이 감사할 수 있기를
2. 직장에서 평안 누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