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10월 29일
민 20:22-29
'나를 살리는 거절'
목사님 아내분의 별명이 강고집 강교만이다. 가르치는것 좋아하고 배우는것을 좋아하시는데 너무 교만하고 고집이 쎄셨다. 그런데 양육을 받고 그런 30년간의 교만들이 깨우쳐지셨다.
못생기고 키작아도 구속사의 말씀이 들리는 사람과 큐티하는 사람과 결혼하면 된다.
키작고 못생기고 능력없는 '되져' 같은 사람이 말씀이 더 잘들린다.
세상의 의는 자기교만으로 판단하고 정죄한다. 하지만 예수님이 말씀하신 의는 내가 죽는 십자가 의를 말씀하신다. 내 고집 지식 생각 교만이 다 죽고 내 주변의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하여 살리는것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의이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데스(가나안경계에 가까운곳)에서 에돔을 관통하는 왕의 대로를 꼭 지나가야하는 상황에 부딪혔다. 에돔 변방 모투리에서 에돔 왕의 허락을 구하는 서신을 모세가 보냈다. 에돔은 야곱의형 에서의 후손이다. 그래서 그는 사촌지간인 에돔이 모든 고난들을 다 알것이라고 공감하는 메세지의 편지를 썼다.
그런데 에돔왕이 단칼로 협박하며 살벌하게 거절했다. 가족간에 인정도 사랑도 의리도 없는 사람이다. 그러자 모세가 제발 통과만 하게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러자 에돔왕이 모세에게 너는 못지나간다하며 직접 눈앞에나와 협박했다.
에돔은 현재의 요르단이다. 요르단은 돌과 사막으로 이루어진 나라로 고난의 길이다. 그럼에도 이스라엘 백성은 에돔의 왕의 대로로 가는 고난의 행군길을 택한다. 우리도 잘생기고 돈많고 눈앞에 보이는 세상을 택하기보다 못생기고 능력없고 스펙없지만 말씀있는 사람의 고난의 행군을 택하는 적용을 해야만한다.
왜냐하면 나를 살리는 구속사의 말씀이 들려야만 내가 살아나고 가족 주변 이나라 이민족이 살아날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왕의 대로를 못가고 호로산을 따라 골짜기와 산길로 따라가면 고생길이 훤한 길로 간다. 신앙은 이처럼 험난하고 어려운 골짜기 인생일찌라도 말씀에 순종하며 싸우지않고 말씀대로 찬란하게 살아가는것이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이 말씀의 적용대로 샛길로 돌아갔다. 말씀에 순종하여 적용하자 하나님이 잘했다 수고했다 격려하지 않고 아론에게 나가안땅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셨다. 아론은 목이굳은 백성들의 모든 원망을 받아주고 죄를 지을때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했는대 단 한번 말씀 불순종의 죄로 불평불만과 죄를지은 백성들은 들어가게하시지만 모세와 아론은 허락하지 않으셨다. 말씀에 순종하고 지도자로 열심히 살았음에도 그 결과는 아론의 죽음이었다. 이 모습은 거절당하고 십자가 달리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오버랩된다. 이런 거절감과 핍박과 고난과 위협이 있지만 그럼에도 이 모든 상황속에서도 예수님은 구속사의 생명을 말씀을 이루어가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는것이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왜 이렇게 당하고만 계시는가? 하나님이 주신 구속사의 말씀을 이루어 가지기 위한 적용이기 때문이다.
청년의 순종은 거절당하는 상황에서도 매일 큐티하고 말씀보며 하루하루 적용하며 살아가는것이다.
거정릉 당한 엘리아살에게 하나님은 그를 사명자로 세우시고 위대한 사역자로 그를 지목하셨다. 그는 모세에게 반항하다가 쫓겨난 미리암 고모를 보았고 평생을 모세의 옆에서 보필했지만 결국 거절당하여 죽게되는 자신의 아버지 아론을 보았고 모든 출애굽과 하나님이 택하신 리더인 모세가 결국은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모든 거절의 사건과 인생을 경험하였다. 그럼에도 그는 육적 아버지와 사건들을 내려놓고 주님의 택하심을 받아 다음 지도자로 세워졌다.
새 하늘 새땅 새 예루살렘은 신부가 신랑을 위해 단장한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스펙 돈 능력 아무것도 없고 다만 거룩 큐티 말씀의 능력밖에 없다.
[ 기도제목 ]
김지은
1. 직장에서 교제에서 건강에서 내가 노력한만큼 돌아오지 않는 거절당하는 삶에서 좌절하지 않고 아론과 모세의 사건을 생각하며 구속사의 말씀을 이루시기위한것임을 믿을수있는 믿음주시기를
2. 양교 8주차인데 점점 지쳐가는데 그과정에 있어 지치는 순간에도 주님을 보고 수료보다도 이 과정에서 주시는 말씀보기 위해 노력할수 있도록
3. 10월동안 여행다녀오느라 미뤄둔 방정리와 정리할일들이 있는데 더는 게으름부리지않고 미뤄뒀던 일들을 한주간 지치지않고 잘 해낼수 있도록
이효정
1. 학생때는 거의없던 생리통이 점점 심해집니다. 진통제를 먹어도 옴짝달싹할 수 없는 통증 완화시켜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