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다만 여호와께 드립니다의 고백을 하려면,
1.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나아만은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거만함에서 내려와 자존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사람 앞으로 돌아왔다.나병의 고침을 받고 돌아온 나아만은 엘리사 앞에서 자신을 당신의 종이라고 말했다. 나아만에게 엘리사 앞은 자신의 생각이 깨어지는 자리가 되었다. 이것이 바로 죄에서 돌이켜 말씀의 자리로 돌아오는 회개이다. 회개는 다시는 같은 죄를 짓지 않겠다고 결단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의 자리로 돌아오는 것. 말씀 없는 회개는 없다. 죄를 고백하고 오픈하는 것이 능력이 아니다. 중요한건 말씀이 죄를 드러내고 인정하게 하고 돌이키게 한다. 우리가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나기 때문에 말씀이 능력인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고백이 진짜면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예물을 드린다는 것은 복을 받은 사람으로서 그 복을 돌려드리는 마음이다. 예배가 회복된 사람은 헌금 생활이 무릎 꿇고 예배하는 복이 된다.
겉은 위풍당당 대장군이지만 갑옷 속에 나병을 숨긴 나아만의 이전 삶 vs. 갑옷은 없는 초라한 모습이지만 나병이 깨끗하게 치료된 이제의 삶. 어떤 것을 선택하겠나. 제일 중요한 것은 영적으로 고침받는 것. 깨끗함을 얻는 것. 예수님 외에는 온 천하의 신이 없는 줄 아나이다 라고 고백하는 것. 내 영혼이 잘됨이 먼저이고 범사에 잘 되는 것은 나중이다. 예배가 회복된다면 기도를 응답해주실 것.
적용질문: 여러분의 믿음의 상태는 뒷간 갈 적 마음입니까, 나올 적 마음입니까? 간절합니까, 입을 싹 씻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헌금은 답례품입니까 하나님께 무릎 꿇고 경배하며 드리는 신앙고백의 베라카의 예물입니까? 갔다가 도로 돌아와야 할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2. 다른 신에게 드리는 일을 멈춰야 합니다.
엘리사는 나아만이 주는 예물을 구원을 위해 거절한다. 하나님에 베푸시는 구원을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할까봐. 은혜는 거래할 수 없음을 알려주기 위해, 더 큰 구원의 열매를 위해 예물을 거절한다.
17절: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이제는 림몬같은 다른 신에게 드리는 우상숭배를 멈추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고백을 하게 된다. 엘리사가 예물을 받았더라면 고백이 멈췄을 것이다. 하지만 엘리사는 하나님보다 돈을 섬기지 않았다. 그리고 인간적인 정에 마음을 주지 않았다. 돈이든 인정이든 하나님보다 섬기지 말아야 한다. 오직 나아만의 구원만을 생각했다. 하나님만을 섬기며 예배하는 모습을 나아만에게 보여준 것이다. 먼저 믿은 한 사람이 믿음 위에 서있는 본을 보여주니까 다른 사람도 따라오는 것이다. 이렇게 한 사람이 중요하다. 구속사라는 것은 항상 구원을 위해서 결정해야 되는 것이다.
Q. 내 선택의 목적은 돈입니까 구원입니까? 구원을 위해 거절해야 하는 이익이 있습니까? 기본적인 욕심인 것을 외면하며 아직도 끊지 못하고 다른 신에게 드리는 제사는 무엇입니까? 여러분 한 사람의 결정이 가정과 교회와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에 얼마나 동의하십니까?
3. 죄사함의 평안을 누립니다.
자신이 영적 나병임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는 삶은 나병으로 깨끗해진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깨끗함을 얻게 되는 삶이다. 마음과 몸이 질병으로 가득해도 자신이 영적인 나병 환자임을 깨닫고 하나님 백성의 일원으로 날마다 하나님께 돌아와 용서를 구하는 것 자체가 깨끗한 인생, 천국을 향해 달려가는 복된 인생입니다. 용서를 해달라는 나아만의 부탁에 엘리사는 평안히 가니라 라고 대답해준다. 하나님의 종으로 살겠다고 결단하면, '이제는 불안과 걱정과 염려를 버려라. 평안을 가지고, 샬롬을 갖고 고향으로 돌아가라' 의 평안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어떤 인생과 고난이든 말씀을 듣고 인생의 방향을 전환하여 하나님께 나아오면 평안입니다의 인생이 됩니다.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사건은 하나님께 돌아와 평안을 얻으라는 이정표이자 알람입니다.
Q. 하나님의 용서 없이 살 수 없는 인생임을 얼마나 인정합니까?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남입니까, 자신입니까? 그래서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하고 얼마나 부르짖습니까? 죄사함의 평안을 얼마나 누리고 있습니까?
목장나눔
지원: 죄사함의 평안을 얼마나 누리나? 우리들교회 오고나서 평안함을 느끼고 있다.학벌우상으로 독일로 도피유학을 갔었지만, 교수님과 너무 안맞아 자퇴하고 다시 원하는 학교로 입학했었다. 일련의 사건들로 학벌우상을 점차 내려놓게 되었지만 요즘 손목에 통증이 있어 연습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 오케스트라 player가 꿈이였는데 손목이 아파 시도조차 못하니 너무 우울했다. 박사학위는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은 해야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사명일 수도 있겠다. 주일 오전에 원래 다니던 교회에서 연주를 했다. 연주를 했던 곡은 요셉 이야기라는 곡인데,내 연주가 죄 고백이 되길 바랐다. 대형교회에 편견이 있었지만 요즘은 뜨거운 충전과 채움을 받고 싶다. 요즘 너무 평안하다.
미국에 힘든 친구들이 많은데 교회에서 많은 채움을 받고, 다시 미국에 돌아가 빨리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의 평안을 전하고 싶다. 한국에 있는 3개월 동안 말씀의 주사기를 많이 꽂고 가고 싶다. 교회오는데 왕복 6시간이 걸리지만 수요예배가 너무 은혜이다. 걸레짓 하듯이 수요예배를 위해 또교회에 올 것이다.
지연: 큐티가 너무 안되서 몇 주만에 큐티를 안했다. 무너지고 나니 말씀이 감당이 안된다. 적용하는게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힘이 든다. 회개를 하고있나? 생각해보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한다. 말씀을 통해 내 모습을 직면하고, 소화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 주일 말씀을 하고 큐티를 하면 말씀의 스토리는 이해가 간다. 회개를 하고 싶으면 어떻게든 말씀의 자리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말씀보는 환경에 있어야 하는 것으로부터 도망치고 싶다. 매일 큐티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도 말씀 묵상의 깊이가 예전보다는 깊어졌다. 몇 주동안 큐티를 안하니 하루의 말씀이 없어지니 무너진다는 것이 느껴졌다. 말씀이 부족한 상태이다. 말씀으로 내 모습 직면하는 것이 힘들다.
예진:면접이 취소됐다. 학벌에 열등감이 있었다. 수도권 4년제 나왔는데 열등감이 있다. 어머님께서 집팔아서 유학을 보내주셨다보니 그것이 꼬리표였고 그것을 보답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그 당시 같이 유학을 다녔던 사람들은 최소 스카이, 서성한, 주립대학을 나왔다. 내가 엄마가 해주셨던 투자에 보답을 못했다는 죄책감에 열등감이 이어졌고 또 이어진것이 회사같다. 나를 많이 훈련 시키시고 싶으셨는지 전 회사가 외국계 큰 곳이었는데 알바로 시작해서 계약직으로 1년 채우고 나왔다. 거기서 만났던 동기들이 다 좋게 나를 인정해주듯이 말을 해줬지만 과거 유학 시절 때 우울증이 커서 하나님의 은혜로 겨우 살아났는데 여전히 믿음이 없어서 지금이라도 보답하라면 좋은 회사를 가야된다는 생각과 나의 열심이 있다. 계속 깔짝 깔짝 될듯이 안되고 하는 이 과정이 더욱 더 필요했던 세팅 같다. 취소된 후로 수요일 목요일에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잠만 잤다. 무기력해져서 아무것도 안해버려 했었는데 다시 돌아가야 할 곳이 구직의 자리가 맞는것 같다. 왜냐하면 이것이 나에게 맞는 훈련의 자리같기 때문이다. 나에게 쓴 약 같아도 약이라고 믿고 그 믿음으로 구직을 계속 하는 것이 나의 적용인것 같다. 이번주 적용으로이력서 한곳 이상 낼 것이다.
지민: 금요일에 중보기도학교 말씀을 들으면서 나는 '나를 위하여' 밖에 안되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남을 위한 사랑과 구원의 애통함도 없는 사람임이 깨달아졌다. 요즘 내가 안되는 것을 매주 보고있다. 직면하는 것이 힘들다. 신앙생활 하면서 내 모습 직면하고 하나님과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이 처음인 거 같고 막막하다. 저번주 말씀처럼 요단강에 7번 담궈야 하는데 7번 담그는게 막막했다. 요즘은 다른 사람들에게 나눔을 하고 기도 부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와 하나님 관계에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낀다. 좀 더 말씀 묵상하고 엎드려지는 기도를 해야겠다. 요즘 내적 전쟁을 많이 하고있다.
목자님의 주옥같은 처방=> 신앙고백이 결론으로 나야 고백이라고 생각한다. 사건이 있던 없던 본인 모습 보고 가면서 남는 것이 후회나 죄책감보다는 회개였으면 좋겠다. 죄가 정리가 되면서 하나님께 유턴할수 있는 타이밍이 짧아지는게 중요한것 같다. 모호하게 죄인입니다가 아니라 어떤 죄인입니다 라고 고백이 된다면 남는것이 있을것이다. 오늘처럼 죄를 고백하고 오픈하는것이 능력이 아니라 말씀이 능력이라고 한것을 기억했음 좋겠다.
기도제목
지원
1. 수요예배 기쁨 마음으로 가기
2. 암송의 지혜를 주세요
3. 큐티 후루룩 훑지 말고 성실하게 하나하나 하기
지연
1. 큐티 매일 하기
2. 자소서 목요일 전까지 대충이라도 할 수 있도록 쓰기
3. 취업 준비 꾸준히 하기
지민
1. 내 죄부터 보기
2. 직면한 내 모습 하나님한테만 들고가기
3. 하나님을 주시는 평안만 얻을 수 있길
4. 가족이랑 있는 시간 편해지길
예진
0. 의지하는 대상이 하나님이 되도록
1. 구직하는 자리 잘 지키며 죄사함의 평안을 얻을 수 있도록
2. 가족 섬기면서 인정욕과 자존심 잘 빻아지고 구원의 시간으로 쓰이도록
3. 신교제 신결혼 잘 인내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