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형 : 오늘 세례를 받았다. 처음에 공황증세가 좀 있었는데 축하받다보니 괜찮아졌다.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데 다 탈락했다.
자격증이 부족해서 탈락하는 것 같다. 취업 준비하면서 돈이 부족해서 쿠팡 단기 알바도 했다. 몸 쓰는 일은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석이 : 수학여행을 갔다왔다. 정신 없었다. 학생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해서 놀랐다. 학생들을 막 대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추가 근무 수당이 부족한 것에 대해서 생색이 올라오기도 했다. 일대일 양육 8주차다.
주용이 : 양교를 받으면서 평안이 찾아온 것 같다. 여전히 근무환경이 힘들지만 짜증은 나도 예전에 비해서 생색이 나지 않는다.
가족과의 관계에서도 예전에 가정과 교회를 떠났다는 것이 인정이 돼서 요즘은 가족과의 관계가 좋다. 아버지께서 교회에 나오실
거 같은데 일요일마다 무기력의 이유 및 핑계를 대시면서 안 오신다. 누나가 불신결혼을 할거 같은데 우리들교회로 강요는
안 하더라도 왔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누나가 교회는 다니는데 다른 교회를 다닌다. 누나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누나의 교회
오전 예배를 나가는 적용을 하기도 했었다. 그랬더니 대화가 좀 통하는 느낌이 있었다. 누나가 우리들교회에 나오면 예비
남편분도 인도함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 : 집안 사정 및 학교 수업이 힘들어서 휴학을 했다. 현실적으로 대학교를 다니기가 어려워서 학점은행제로 학위만 따서
학원강사를 할 생각을 하고 있다. 공동체의 묻고 가야되는데 공동체의 권면이 갈리기도 하고 내 생각이 강해서 혼란스럽기도 하다.
양교 및 말씀에 집중해서 인도함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민상이형 : 시간이 늦어져서 기도제목만 나누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