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게 되었더라
열왕기하 5:9-15
설교 : 김양재 담임목사님
지난주 고쳐주소서를 외치며 아픔을 올려드렸다.
작년 2월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략으로 시작된 전쟁이 계속되는데 중동지역에서도 하마스와 이스라엘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고 대만도 중국이 언제 침량할 지 몰라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다고 한다. 가정, 거리, 직장에서도 늘 갈등과 다툼이 이어지는 인생이지만 세계 도처에서 무기를 사용하는 전쟁이 일어나고 전쟁범죄가 일어나니 무엇 때문에 누구 때문에 인간이 얼마나 악한 존재인지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 모든 상황을 주님께서 고쳐주시고 깨끗하게 해주시길 기도한다.
깨끗하게 되었더라의 인생이 되길 축복한다.
1. 내 생각을 버려야 한다.
나아만을 고치기 위해 어린소녀ㅁㅁ 안주인-나아만-아람왕-이스라엘왕-엘리사로 이어지는 우연같은 만남이 이어진다. 이것은 준비된 우연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장중아래 있다. 내 인생 모두 하나님의 작품이고 내 생각이 들어갈 틈은 없다. 이 땅에서 이룬 사람들은 악한 내 생각이 하나님의 자리에 있기에 하나님 믿기가 어렵다고 한다. 자신이 하나님인데 어떻게 하나님을 믿겠는가 그래서 하나님은 나아만에게 하나님을 알리는 것부터 시작해야하는 것이다 모든 사건이 양육이다. 9) 나아만이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엘리사의 집 문 앞에 섰다고 한다. 엘리사를 찾아가는 나아만의 모습은 이스라엘을 침량했던 사령군의 모습으로 선지자의 집문 앞에 섰다. 이것을 볼 때 세계적 지도자인 나아만은 사람을 차별하고 하나님 자리에서 하나님을 병을 고처주는 분으로 오해하는 내 생각이 있다.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같이 된다고 하는 내 생각이 바로 이것이다. 나아만은 자기처럼 중요한 인물이 오면 엘리가사 맨발로 뛰어나와 환영해주길 기대했을 것이다. 10) 엘리사는 나아만을 특별대우하지 않는다. 교회가 사람을 특별대우하기 시작하면 어둠의 그림자가 오는 것이다. 여전한 방식으로 비서를 보낸다 나아만의 내 생각에는 문적박대와 다름없는 푸대접을 한다. 더 나아가 요단강에 나아가 몸을 일곱 번 씻으라고 한다. 이말을 들은 나아만은 11) 나아만은 분노하였다. 집앞에서 몸을 돌이켜 떠난다 하나님 자리에 앉아있는 내 생각으로 모든 것에 분노를 가져온다 어디에 분노했을까?
1) 선지자가 직접 나타나지 않아서 : 아람의 총사령과이 누구집 앞에서 기대려 본 것이 있겠는가? 있더라도 집주인이 나와 영접했을 것이다. 이스라엘 왕도 자신이 왔을 때 쩔쩔맸다. 이스라엘왕도 아닌 선지자가 산속작은집에 사는 사람이 종을 보내 처방만 내리니 자존심이 상한 것이다. 이것이 선한 것이 없는 내 생각이다.
2) 선지자의 처방이 성의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 나병에서 아람에서 안해본 주술과 시술이 없었을 것이다. 가장 최고의 주술을 받아봤는다. 화려한 의식도 버리고 정성을 다해 치료해주리라 기도했는데 종을 보내 강물에 들어가 씻으면 나을 것이라 말하니 어쩌구니 없는 것이다. 3) 처방의 내용이 찌질했다 : 요단강은 지형상 흙이 많이 섞여 누렇다 신비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아멜에 흐르는 강은 맑고 깨끗하다 요단강 보다 짧아도 생명력있어 보이는 강이다. 나아만 입장에서 강에 씻어 났는다면 이스라엘에 올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나아만에겐 이해할 수 없는 찌질한 치료법이다. 하나님 자리에서 하는 내 생각은 분노만 일으키는 것이다. 그래서 떠나는 것이다. 말들과 병거들이 상징하는 나아만은 내 생각으로 꽉찬 거만할 수 밖에 없는 장군이다. 엘리사의 처방은 나아만의 속을 상하게 하는 공격일 뿐이다. 거만하면 들어야할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요단강에 가서 씻으면 깨끗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은 나아만의 말을 고쳐줄 말인데 판단을 한다는 것 자체가 내 생각이 강하나는 것이다. 내 방식이 맞는데 내가 그래서 전쟁에서 이겼다 네가 아는게 뭐가 있어 하는 것이다. 확신이 가득하다 이것이 거만함이다 나아만이 나병이라는 고난이 있으니 여종의 말을 들었고 왕에게 부탁하고 이스라엘왕에게 왔고 엘리사의 집까지 왔는데 여기까지가 낮아질 수 있는 나아만의 한계였던 것이다. 엘리사가 맞이하는 태도를 보고 처방을 듣자 한번에 폭발한 것이다. 이게 성품의 한계이다.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눌리지 않는 내 생각의 거만함이 있는 것이다. 거만함은 내가 남보다 낫다고 여기는 마음이 우리는 종류별로 있다. 바울이 빌립보 성도에게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고 한다. 빌립보는 로마의 인정을 받는 대단한 도시였지만 바울의 전도를 받고 교회를 세운 사람들은 대단한 사람들이 아니다. 이런 사람들이 빌립보 사회의 무시와 조롱을 받으며 교회를 세웠는데 결국 이 사람들이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지 못해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다. 내 생각은 어디서나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 가운에 내가 남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그 생각 자체가 얼마나 교묘하게 자신은 남보다 높이려는 존재인지 나타내는 말이다. 내 생각의 거만함을 인정해야 한다. 거만함을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한다. 말씀을 듣지 못하면 결코 깨끗하게 되지 못하게 한다. 나아만은 괜찮은 사람이다. 그런데 나아만의 내 생각은 자기 성품이다. 내 생각을 버리고 남을 낫게 여길 때 거질말을 하지 않고, 남을 흉보지 않게 된다. 자기가 모두가 내 생각을 부르짖는다 피해의식, 집착, 옳고 그름으로 부르짖기에 죽자고 싸우는 것이다.
* 내 생각으로 분노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 세상에서의 자존심, 자부심, 특별대우 등 더 나가서 말씀을 듣고 분노해서 예배나 목장의 자리를 박차고 떠났던 적은 없습니까?
* 나는 적어도 거만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는 나의 고등 거만이 있을까요?* 가족을 향해 '내게 이 정도는 해줘야 하는데...'라며 거만하게 기대하는 내 생각은 무엇입니까?
2. 벌떼처럼 나아와 해석해주는 지체들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
13) 말들과 병거들을 몰고온 행렬이 왔던 길을 돌아가고 있다. 분노하며, 얼마나 속이 상하겠는가 수행하던 종들도 아무말도 못하고 가고 있는데 돌아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다 생각이 들어 부하중 제일높은 한 사람이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그래서 여럿이 함께 벌떼처럼 장군에게 나아온다. 가까이 간 것이 아니라 공손한 태도로 나아간 것이다. 나아만이 종들은 납작엎드렸을 것이다. 주인을 향해 최고의 존경과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다. '내 아버지여'. 종들이 나아만의 마음을 녹이는 아이스브레이킹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아만을 설득한다. 구원을 위한 이런 태도가 중요하다. 종들은 이스라엘 선지자가 시키는 대로 하면 주인의 병이 고침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다. 장군보다 종들이 말을 더 들을 확률이 높다. 나아만 보다 믿음이 좋아서가 아니라 마음이 낮아서이다. 하나님 없는 인생은 아무리 겉으로 거만해보여도 속으론 살 수 없이 힘들고, 속으론 다 연약하다 이 곤고함을 홀로질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벌떼처럼 해석해주는 공동체가 있을 때 결론적으로 이혼도 자살도 막아지는 것을 우리들 공동체를 통해 열매를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이 전능하시기에 벌떼 공동체가 가장 중요한 공동체임을 믿는다.
* 말을 잘 듣는 편입니까, 일단 '아니'부터 하는 편입니까? * 벌떼처럼 나아와 외치는 지체들의 말을 들었더니, 어느덧 깨끗함을 얻은 경험이 있습니까? 맹신주의라고 생각됩니까?
* 지체들과 함께 나아가 공감해 주고 해석해 주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3. 하나님의 백성을 받아들여지는 것입니다.
14-5) 나아만은 못이기는 척하고 아람으로 가던 발걸음을 돌렸고 종들, 하나님의 사람의 말에 순종한다. 내려가게 된다. 그래서 공동체가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뭐든지 인정하는게 중요하다 그런데 실제로 실천하는 것은 쉬운게 아니다 처음 몇 번은 몸을 씻을 수 있다. 그런데 한 두 번 했을 때 몸의 변화가 일어나게 되면 확신을 가지고 순종할 것인데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면 의심을 품고 중단하게 된다. 좋은 강에 가서 고쳐준다면 주술과 다른게 없다. 실제 치료는 너무 간단하게 끝나지는 것이다. 요단강 물속 자신을 완전히 잠글 정도로 내려가는 것을 일곱 번 반복했다. 성경에서 물에 잠기는 것은 주로 죽음을 상징한다. 죽어지는 순종, 십자가이 겸손을 의미하고 깨끗해지는 길이다. 물속에 몸을 전부 집어넣는다는 것은 엘리사가 10절 명령할때와 다른 동사를 썼다 엘리사가 말한 것 보다 더 진실하게 씻었다는 것이다. 나아만의 피부가 어린아이 피부같이 된 일이 7번 몸을 담근 직후 단번에 이루어진 사건이다. 여리고 성도 13바퀴 돌 때 일어나지 않고 단번에 일어났다. 나아만은 그만큼 진심으로 회개한 것이다. 차별없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신 것이다. 엘리사의 말에 순종한 결과 2쩔에 어린소녀가 가졌던 믿음을 같이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15절 돌아옴을 의미하는 슈브 동사는 거의 영적인 회심을 수반하는 특징을 갖는다 나아만은 신체적 영적으로 모두 하나님께 돌아오게 된 것이다. 결국 깨끗한 자는 겸손한 자이고 겸손한 자는 깨끗한 자이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의 일원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병고침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 병 낫기가 목적입니까, 하나님의 백성 되는 것이 목적입니까?
<기도제목>
A
- 말씀과 큐티로 내 생각을 버리고 말씀으로 채우는 한 주 될 수 있도록
- 회사 바쁜 중에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고 일과 생활의 균형 잘 지킬 수 있도록
- 이번주 이사 잘 할 수 있도록
B
- 가족들의 믿음이 자라나길
C
- 취업,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합당한 길로 인도해주시기를
-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운전면허 따서, 트라우마 없어지기를
- 과거에 겪었던 여러가지 사건들로 인해, 인간관계에 예민한데, 하나님안에서 다 녹아지고 없어지기를
- 믿음의 친구들 붙여주시기를
- 엄마와의 관계에서 건강한 boundary를 세우기를
- 약을 끊을 정도로 건강해지기를
- 배우자 인도해주시기를
D
- 서류 빨리 올 수 있길 / 슬슬 일 알아보는 과정 인도해주시길
- 양교받는 기간동안 내가 정말 죄인인 것만 고백하며 은혜 공급 받고 그 은혜가 주변 사람들에게 흘러넘칠 수 있길
- 영혼구원을 위해 한 마음이 되는 신교제 / 신결혼
E
- 악으로 갚으려는 행동보다 분별하는 지혜주시길
- 회사 사람들과 남은시간동안 건강한 거리두기 할 수 있도록
- 하나님과의 관계, 방향성 찾을 수 있도록
- 새직장 인도해주시길
- 신교제 위해 구체적 기도할 수 있도록
F
- 내 생각이 가득하여 분노했음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생각과 집착을 버리고 예배의 자리 지키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할수 있도록
- 매일 큐티로 깨끗함을 입을 수 있도록. 하나님 나라의 백성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것이 목적이 될수 있길
- 내게 붙여주신 사람들 위해 중보할수 있도록
- 목장에 은혜 주세요
- 신교제 신결혼
G
- 영에 눌리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성경묵상 할 수 있도록
- 신교제를 위해 안넘어가고 못 넘어가지는것들을 주님께서 긍휼히 여기사, 지경이 넓어지고 나의 마음을 잘 만져주세요.
- 부동산 문제 주님께 맡기고 갑니다. 가족구원의 사건, 환경,사람 붙여주세요.
- 영육건강
- 지체들과의 만남에서 많은 사랑 주고 받을 수 있도록
- 한 영혼을 위한 구원에 애통함을 잊지 않기를
- 부모님 사업, 좋은 사람 붙여주시고, 주님의 방법으로 풀어주시길
- 언니 임신에 대한 생각가지고 준비할 수 있도록
- 공동체를 위해 매일 기도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