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게 되었더라
열왕기하 5:9-15
김양재 담임목사님
10/15/2023
1.내 생각을 버려야합니다.
Q. 내 생각으로 분노하고 있는 일은? 세상에서의 자존심 자부심 특별대우 등
Q. 더 나가서 말씀을 듣고 분노해서 예배나 목장 자리를 박차고 나간 적이 있나요?
Q. '나는 적어도 거만하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고등교만은?
Q. 가족을 향해 '이 정도는 해줘야 하는데'라며 거만하게 기대하는 내 생각은 무엇입니까?
2. 벌 떼 공동체의 처방을 들어야 합니다.
Q. 말을 잘 듣는 편인가요? '그게 아니고!'부터 하는 편인가요?
Q. 벌떼처럼 나아와 외치는 지체들의 말을 들었더니 어느덧 깨끗함을 입었던 적이 있나요?
Q. 지체들과 함께 나아가 공감해주고 해석해 주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3. 하나님의 백성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입니다.
Q. 병 낫기가 목적입니까? 하나님의 백성 되는 것이 목적입니까?
A: 부모님과 다투면 부모님이 교만해졌다고 하셨다. 속으로 내가 뭐가 교만해 생각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내 안에 고등교만이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B: 거만할 게 별로 없어서 어디가도 말을 잘 못하는 게 있다. 행동으로 보여준 게 없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때 자신감이 없는 것이 있다. 하지만 속으로는 그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더라도 내 생각과 말이 옳다는 교만함이 있는 것 같다.
C: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상사와 같이 일을 하면서 여러 번 혼나는 일이 있었다. 얼마 전에 회의 보고서를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이번에는 인정받겠지' 기대했는데 상사는 여전히 부족한 점을 지적해서 상사에 대한 화가 났다. 엄마에게 이 일을 나누니 일한지 얼마 안 됐는데인정받으려 하는게 교만하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말을 듣고 내 안의 교만함을 인정하게 되었다.
D: 어렸을 때부터 교만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 힘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학교 선배들이나 TA들보다 내가 더 잘 안다는, 더 잘 할 수 있다는 교만이 있는 것 같다. 학교 성적이 기대보다 안 나왔는데 하나님께서 이런 교만함을 깨닫게 하시려는 사건이 아닌가 싶다.
기도제목
A: 남은 학기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B: 예수님으로 자존감이 채워지고 가족과 목원들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시고, 공부 잘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듣는 것도 잘 할 수 있도록, 대학교 졸업할 수 있도록, 시간관리 잘 할 수 있도록
C: 허리 아픈 거 빨리 나을 수 있도록, 중간고사 기간동안 말씀을 의지하며 시험 잘 치룰 수 있도록, 어머니 공감 잘 해드릴 수 있도록
D: 상사의 지시에 겸손하게 받아드릴 수 있도록, 목장과 예배에 잘 참석하기
E: 신교제 신결혼을 위해서, 큐티와 예배에 집중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