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8.(주일)
열왕기하5:1-8
「고쳐주소서」
김양재 목사님
한 심리학 실험 결과, 부탁하는 것을 주저하게 만드는 주된 이유는 부끄러움-내가 뭔가 모자라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처럼 보일까 걱정-때문이라고 합니다. 결국 부탁도 마음이 겸손해야 잘할 수 있습니다.
오늘 아람의 위대한 장군 나아만이 '자신의 나병을 고쳐주소서.' 부탁하기 위해 이스라엘로 갑니다.
나아만 같은 유명한 장군에게는 너무 어려운 부탁입니다. 그런데 '고쳐주소서'를 해야 고침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고쳐주소서!' 하나님께 기도하여 모두 고침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고쳐주소서!'를 외치려면,
1. 첫째, 복음을 전하는 위대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1-3절)
▪ 나아만 장군에게 복음을 전한 어린 소녀처럼 18세에 학도병으로 자원해 6.25전쟁에 참전하시고,
지금도 아내를 직접 돌보시는 90세가 넘은 박수문 집사님 이야기.
Q. 크고 용사이지만 감추고 싶은 나병은 무엇입니까?
Q. 나는 사형수라고 생각합니까, 경범죄라고 생각합니까?
Q. 이런 말 들으면 맹렬한 분노가 올라옵니까?
Q. 여러분은 내 처지가 초라해도 힘든 내 옆의 사람에게 우리들교회를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겠습니까?
2. 두 번째는 나병 같은 고난이 축복임을 알아야 합니다. (4-5절)
Q. 고난이 축복이라는 고백이 있습니까?
Q. 모든 인간관계를 객관적으로 분별하십니까?
3. 세 번째는 옷을 찢는 탄식에도 응답하십니다. (6-8절)
▪ 우리들교회에 온지 1년 된 성도님이 깊이 생각하여 우리들교회와 목사님을 검증하셨다는 나눔.
▪ 처음으로 직장에서 No를 하며 모든 것이 안 되는 상황을 만나니 내 문제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마을지기 집사님의 나눔
Q. 내 힘으로 하려다가 옷을 찢으며 절망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Q. 나홀로 신앙에 머물고 있지는 않습니까?
Q. 공동체에서 탄식했을 뿐인데 응답받은 적은 있습니까?
나눔
A : 음란의 유혹의 사건이 있었는데 명절에 코로나 걸리게 하셔서 막아주셨다.
B : 명절기간에 주일성수에 대한 부분에 대해 가족 모두 소홀히 여겼는데 오늘 말씀 들으면서 많이 회개가 되었다.
자동차 사고로 인해 다시 한번 차 소유에 대한 욕심과 그동안의 나의 운전할 때의 모습을 보게 하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C : 한달동안 일적으로 부어주시는 일이 많았다. 예전 같았으면 그저 내가 했다고 생각했을텐데 말씀을 듣다보니 고난과 축복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예전과는 다른 관점에서 부어주시는 일을 바라본다는 점이 스스로 느껴졌다.
D : 최근 인간관계에 관한 사건이 많이 있었다. 나도 이제는 관계를 진전시키기 위한 세상적 자격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내가 가볍게 관계를 생각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조부모님에게 그동안 담아왔던 이야기들을 명절기간에 했다. 그동안 알고 있던 조부모님의 반응과는 다른 반응이 나와서 스스로 울컥하는 부분이 많이 있었고 이를 통해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족에 대한 부분을 조금은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E : 부모님에 대한 관점이 궁극적으로는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이 있지만 현재는 큐티를 해도 그런 부분이 느껴지진 않는다.
F : 어머니를 예배에 모셔온다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었다.
이럴 때마다 큐티를 하면 감정이 해소되는 부분이 있는데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G : 최근 일이 한달 정도 없는데 이 기간에 대한 생각을 큐티를 하면서 생각해보고 있다.
저번주 설교를 듣고 아버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H : 명절 기간 아버지에 대한 생각을 바꿔보려고 했다.
환경적으로 도와주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고 했지만 과거의 아버지가 했던 발언들이
아직은 해석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기도제목]
<함규 >
1. 공직자라는 새로운 사명의 길을 잘 걸을 수 있도록, 기드온처럼 교만해지지 않도록
2. 자꾸 영적으로 이방여인들에게 눈이 돌아간다. 사사기때 사사들처럼 이방여인과 교제해서 망하지 않게 인도해주시길... 지금 많이 위험합니다.
3. 지금까지 나만 억울하고 그래서 안보였는데 목원들 고민거리 이런것도 하나님이 선하게 인도해주시길
4. 발령받을때까지 현명하게 시간보낼 수 있기를
5. 살빼고 남성성 회복해 옷니엘처럼 영적으로 용맹해질 수 있도록
6. 걱정 고민들이 많이 생기는데 100% 옳으신 하나님만 볼 수 있도록
7. 지금 하나님과 관계 매우 안좋은데 영적으로 화목제를 잘 드리며 돈독해지길
<이현석>
1.일하는데 지혜와 체력 부어주시길
2.엄마의 사랑을 느낄수있도록
3.죄인 신분 잊지 않도록
<윤지환>
1.음란중독, 알콜중독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길.
2.오직 주님이 우선순위고, 내가 혼자 힘으론 아무것도 할 수없다는걸 알고 주님께만 의지하길.
3.매주 주일예배 수요예배. 예배의자리 잘 지킬수 있길.
<박은총>
1.차를 바꾸려는 상황에서 잘묻고 말씀으로 해석하고 가길
2.새로운 팀장이 오는데 분별하고 대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이경수>
1. 마음 깊이 부족함을 인지하고 받아 드릴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모든이를 섬길 수 있는 하인의 자세를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항상 기억하게 하시어 어떤 방식으로든 성취감으로 인해 교만치 않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든 제 모든것을 한순간에 가져가실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해서 매순간 최선을 다해 살고 있으나 때가 아니면 또 다시 저를 꿇어 앉히실 것을 압니다. 그 또한 축복이며 하나님의 계획임을 믿사옵니다. 전 아는게 없고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매순간 물으며 사는동안 응답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순간들이 하나님의 응답이며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붙잡아주세요. 빠른 성공보단 단단한 기초를 다지게 하시고 보다 견고한 경험들을 허락해주세요. 오늘의 하루를 무탈히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하며 또 선물될 내일을 감사히 살아내겠습니다.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