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1 / 약속의 땅, 우리 집(민 15:1-6) / 이성은 목사님
[약속의 땅, 우리 집]
1.하나님께서 딱 맞게 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3. 내가 본이 되어야 합니다
[설교본문]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는 내가 주어 살게 할 땅에 들어가서
3 여호와께 화제나 번제나 서원을 갚는 제사나 낙헌제나 정한 절기제에 소나 양을 여호와께 향기롭게 드릴 때에
4 그러한 헌물을 드리는 자는 고운 가루 십분의 일에 기름 사분의 일 힌을 섞어 여호와께 소제로 드릴 것이며
5 번제나 다른 제사로 드리는 제물이 어린 양이면 전제로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준비할 것이요
6 숫양이면 소제로 고운 가루 십분의 이에 시름 삼분의 일 힌을 섞어 준비하고
7 전제로 포도주 삼분의 일 힌을 드려 여호와 앞에 향기롭게 할 것이요
8 번제로나 서원을 갚는 제사로나 화목제로 수송아지를 예비하여 여호와께 드릴 때에는
9 소제로 고운 가루 십분의 삼 에바에 기름 반 힌을 섞어 그 수송아지와 함께 드리고
10 전재로 포도주 반 힌을 드려 여호와 앞에 향기로운 화제를 삼을지니라
11 수송아지나 숫양이나 어린 숫양이나 어린 염소에는 그 마리 수마다 위와 같이 행하되
12 너희가 준비하는 수효를 따라 각기 수효에 맞게하라
13 누구든지 본토 소생이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를 드릴 때에는 이 법대로 할 것이오
14 너희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이나 너희 중에 대대로 있는 자나 누구든지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를 드릴 때에는 너희가 하는 대로 그도 그리할 것이라
15 회중 곧 너희에게나 거류하는 타국인에게나 같은 율례이니 너희 대대로 영원한 율례라 너희가 어떠한 대로 타국인도 여호와 앞에 그러하리라
16 너희에게나 너희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에게나 같은 법도, 같은 규례이니라
[설교요약]
1.하나님께서 딱 맞게 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15장을 펼쳤는데, 뭔가 어제 14장하고는 연결이 안되는 느낌입니다. 14장까지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가데스바네아에서 하나님을 반역함으로 결단코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주님이 맹세까지 하시면서 끝이 났어요. 그런데 오늘 15장, '약속의 땅에 들어가면..' 이 나옵니다. 또 이 15장이 생뚱맞다고 느껴지는 것은, 14장까지는 계속 사건 중심으로 이어지다가 갑자기 제사의 규례가 나와요. 이게 딱 15장만 그렇고 16장은 또 사건 중심으로 이어집니다. 여기에서부터 Question Time, Q.T를 해봐야 하는 거죠. 사건과 사건 사이의 이 규례의 말씀. 가데스바네아의 반역, 그리고 16장의 고라의 반역. 이 반역과 반역 사이에 끼어있는 구원의 말씀. 또 장소적으로는 광야와 광야 사이에 끼어있는 약속의 땅의 말씀. 오늘15장에서 등장하는 약속의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입니다. 그런데 이 땅을 다른 누구도 아닌 하나님이 주신다고 하십니다. 주신다는 것 뿐만 아니라 살 수 있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이 땅은 좋은 땅 나쁜 땅입니까?좋은 땅, 나쁜 땅은 없고 나에게 딱 맞는 땅입니다.하나님이 나에게 주어 살게 한 이 약속의 땅은, 살기 좋고 안 좋고 설명할 수 있는 땅이 아닙니다. 오직 나의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세팅해 놓은 땅입니다.실제로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니 고생 끝 행복 시작 이었습니까? 전혀 그렇지 않죠. 이제 본격적인 정복 전쟁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약속의 땅은 과연 어떤 땅일까? 우리의 인생의 목적이 달라지는 땅입니다. 광야에서는 오직 행복을 목적으로 살아갑니다. 좀 더 편한 곳에서 자고 싶고 좀 더 좋은 것을 먹고 싶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게 안되어서 원망하고 불평하고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하나님께 반역합니다. 우리가 아직까지 잘 먹고 잘 사는 문제에 머물러 있다면, 내가 서있는 곳은 광야입니다. 하지만 약속의 땅은 거룩을 목적으로 살아가는 땅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환경이 고통의 환경일지라도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다면, 내 육신의 불편함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영혼이 마르지 않는 젖고 꿀인 것이예요.
2.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내가 주어 살게 할 땅.' 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주님은, 제사를 드리라는 거예요.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가 어떤 의미입니까? 하나님과 교제하라는 거죠. 즉, 우리가 이렇게 드리는 예배입니다. 우리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려면,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가 있는 이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3절에 화제가 제일 먼저 나오고 번제, 서원제, 낙헌제, 절기제, 소제, 전제가 나옵니다. 이스라엘 대표 5대 제사는 번제, 소제, 화목제, 속제제, 속건제인데 이것은 제사의 종류가 아니라 제사를 드리는 방법을 예기하는 겁니다. 화제는 말 그대로 불로 태워서 드리는 제사이고전제는 포도주 같은 술을 부어서 제사를 드리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서원제, 낙헌제 이렇게 나오는데 화목제 안에 들어가 있는 세부 제사입니다. 말하자면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번제, 소제, 화목제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이 제사들 모두 화제의 방식으로다 태워서 드리고 또 그 위에 포도주를 부어서 전제의 방식으로 드리라는 거예요. 제사들을 4가지 특징으로 정리를 하면 1) 나를 태우는 제사 세상의 제사는 정성으로 쌓고 쌓는 제사지만 하나님의 제사는 태우고 태워서 비우는 제사입니다. 2) 향기가 나는 제사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반복해서 나오는 단어가 있는데 향기입니다. 향기는 원어로 진정시키는 냄새, 만족시키는 냄새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의 예배를 흠향하시는 하나님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의 예배의 삶이 하나님을 진정시키고 만족시키는지를 체크해 봐야 합니다. 3) 나의 전부를 드리는 제사입니다. 오늘 제사의 규정이 복잡하게 나온 것 같지만 요약하자면 제단 위에 모든 것을를 올려놓아라는 것입니다. 곡식은 제물이고 포도주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과 거래를 하려고 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100%로 옳으십니다.내 전부를 드리는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고 목장을 섬기고 가정을 섬기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 집이 약속의 땅이 될 줄 믿습니다. 4) 나의 세월을 드리는 제사입니다. 곡식과 포도주는 어떻게 재배할 수 있습니까? 곡식은, 1년이라는 시간을 드리고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때 되면 잡초를 뽑아줘야 열매가 납니다. 또 포도주는, 몇 개월 동안 포도를 발효시키고 숙성시켜야 포도주가 되는 것이죠. 이렇게 오랜 세월을 통해서 인내와 수고를 거쳐야 수확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수확한 곡식을 어떻게 하라고 하십니까?'단단한 알갱이를 빻아서 고운 가루로 만들라.' 하십니다. 우리가 주님께 드려야 할 이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고의 세월과 나 자신을 계속해서가루로 만들어서 빻아서 만드는 갱신의 시간이 필요한 거예요.하나님께서 흠향하시는 예배는요, 나의 스토리와 간증을 드리는 예배입니다. 여러분 목장에 가실 때마다 한 주간의 나의 스토리의 재물을 가지고, 목장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라고 생각하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그 제사를 흠향하여 주시길 믿습니다.
3. 내가 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제사의 규례를 아주 중요하다라고 생각하셔서 이 13~16 4절에 걸쳐서 당부하시는 말씀이 나옵니다.지 제사의 규례는 이스라엘 백성 뿐만 아니라 그들과 같이 거류하는 타국인도 똑같이 행하라고 하시는 거예요. 이게 무슨 말입니까? 약속의 땅은 누구나 차별없이 다 주어진다는 거예요. 출신 성분, 빈부 귀천을 막론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는 모두가 제사를 드릴 자격이 있고 하나님과 교제할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출애굽 할 때 이스라엘 백성만 따라 나온 것이 아니었어요. 출애굽기 12장에 보면 잡족들과 함께 나왔다.고 했는데 그 잡족들이 지금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것이에요. 그런데 이 잡족들과 타국인들이 무슨 믿음이 있었겠습니까, 남의 나라의 신을 믿을리가 만무한 것이에요. 그래서 어떤 학자는, 이 타국인들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의 불신앙이 커졌다.고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집집마다 가정마다 이런 타국인들이 있습니다. 이번 명절에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 이런 가족들을 바라볼 때 그들을 내 마음 안에서 타인이라고 종지부 찍지 말라는 거예요. 왜겠습니까? 하나님은 그 타국인들도 약속의 땅에서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의 결론은 15장 하 반절에서 찾습니다. '너희가 어떠한 대로' 불신자의 가족은 여러분의 '어떠한 대로'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적용질문]
1.하나님께서 딱 맞게 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지금 우리 집이 하나님께서 딱 맞게 주어 살게 한 집이라는 것이 인정이 되십니까?
- 우리 집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데 가장 수고한 가족은 누구입니까?
- 여러분은 세상이 두렵습니까, 하나님이 두렵습니까?
2.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 내가 화제로 태워야 할 내 안의 독은 우엇입니까?
- 하나님께 소제와 전제로 드려야할 나의 세월의 제물은 무엇입니까?
- 나는 목장에서 향기를 풍기고 있습니까, 악취를 풍기고 있습니까?
3. 내가 본이 되어야 합니다
- 내 마음속에 타인으로 종지부 찍은 가족(친척)은 누구입니까?
- 나의 어떠한 대로 가족을 전도한 경험이 있으십니까?
- 불신가족 전도를 위해 내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어떠한 대로'는 무엇입니까?
추석, 목장 X
[기도제목]
양영수
- 주일/수요 설교 필사하면서 주님 말씀 잘 들을 수 있도록.
- 목장 식구들 잘 섬길 수 있도록.
여찬
- 게임 중독의 십자가로향기로운 제사를 드리며서원했던 기도를 이뤄가는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 정시취침, 정시기상, 정시복용, 정시예배 할 수 있도록.
- 하나님 안에서 거룩이 우선되는 신교제 할 수 있도록.
- 일과 병행하는 그림 의뢰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채준혁
- 일터/가정, 내가 가는 모든 곳에서 주님의 자녀에 합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 매일 말씀, 기도, Q.T 시간을 통해 제 삶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수 있도록.
- 신교제/신결혼을 사모함으로 기도를 놓지 않도록.
이한제
-할아버지 뇌경색 잘 회복되시고 이 일로 가족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 하루하루 하나님 안에서 잘 보낼 수 있도록.
- 회사 생활과양교 잘 할 수 있도록.
김동준
- 화성 상가 문제가 해결되어 가족의 근심이 덜어지도록.
- 제대로 된 사역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 아버지가 주님을 믿을 수 있도록.
오세영
- 회사를 그만둔다고 얘기했는데 번복하고 다시 다니려고 하지만 순종이 잘 안되는데 잘 붙어갈 수 있도록.
정인호
- 행복할 수 있도록.
이호정
- Q.T를 통해 마음 속 상처의 파편들이 조금씩 빼내어질 수 있도록, 점차 아물어지고 치유되어질 수 있도록.
- 건강 관리와 체력 증진할 수 있도록, 힘들어도 인내하며 운동해나아갈 수 있도록.
- 예배와 부서와 공동체에 잘 붙어있을 수 있도록.
정우람
- 하나님 안에서 거룩이 우선되는 신교제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