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0924 주일
- 본문: 디모데전서 1:15
- 제목: 아모르 QT
- 설교: 임재택 목사님(토론토 중앙교회)
[설교 요약]
1. 세상에 임하신 예수, 그러나,
바울은 복음을 아주 정확하게 이해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계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을 전했습니다. 자신이 아파도 아픈 줄 모르는 사람은 약을 먹지 않습니다.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죄신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인정하고 고백을 해야 이 땅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김양재 목사님께서 캐나다 코스타 주강사로 오셨었습니다. 주님께서 세상에 임하셨는데도 믿지 않으면 그 예수님과나와 아무 상관이 없는 것처럼 김양재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교회가 부흥했는데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코스타를 마치고 록키 투어를 하는데 김양재 목사님께서는 제게 계속 큐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날 투어는 로키 투어가 아니라 큐티 투어였습니다. 이민교회에서는 큐티가 안된다고만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해보지도 않고 왜 안 된다고 하냐는 성령의 감동을 주셨습니다.
적용질문: 근거 없이 비판하며 판단했던 적은 언제였나요?
2. 내가 죄인 중에 괴수니라
양육신청자를 모집하고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여자 집사님 7명만 등록했습니다. 양육을 하는 가운데 내가 죄인 중에 괴수라는 고백들이 터져나왔습니다. 적용하는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이민교회도 된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자 집사님들이 제발 남편들에게도 양육을 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이번에는 36명이 신청을 하였고 여섯 반이 생겼습니다. 부교역자들에게도 한 반씩 맡겨 양육을 진행했더니 똑같은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한국에서 되고 캐나다에서 안되면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김양재 목사님이 해서 되고 제가 해서 안되면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도 캐나다에서도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너무 놀라서 김양재 목사님께 장문의 이메일을 썼습니다. 말썽꾸러기가 말씀꾸러기로 변화되었습니다. 죄인 중의 괴수라는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되었습니다.
적용질문: 우리 집에서 가장 큰 죄인은 누구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나요?
3.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것
강에서 바다로 라는 말이 참 마땅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사람이 말씀묵상을 하고 자신의 연약함을 보고 날마다 주님께 엎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가 확산되고 양육을 할 수 없었지만 오히려 온라인으로 언제나 어디서든 양육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6그룹씩 오전, 오후, 저녁으로 양육을 진행했습니다. 1년에 한번 니카라과로 단기선교를 갑니다. 그곳에서도 똑같은 말씀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말씀으로 회복의 은혜가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도 수십팀을 양육을 해보니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김양재 목사님은 그동안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답답하셨을까, 안타까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이해하는 사람이 생겼으니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영혼이 말씀이 들리기 위해 봄부터 김양재 목사님은 그렇게 우셨나 봅니다.
적용질문: 은혜의 강이 바다로 흘러감에 있어서 걸림돌이 된 적은 언제였나요?
[목장 진행 사항]
- 시간: 16:10~18:10
- 장소:스타벅스 삼성교점
- 참석: 5명(은지 형단 윤경 민정 현주)
- 마을장 모임으로 인해 부목자 형단 언니가 진행
[기도 제목]
- 윤경: 매일 큐티하며 하나님과 친밀해져가길. 건강 관리. 가족 객관화. 내 죄만 보는 신교제 되길.
- 현주: 생활예배. 회사 업무 진전이 없는데 원만히 마무리되길
- 형단: 수, 일 휴진인 병원 잘 찾을 수 있도록. 온라인 공부 잘 할 수 있도록
- 은지: 신교제 신결혼. 회사 교육 신청 인원 130명으로 딱 맞추어 줄여주시길. 나의 연약함을 잘 인정하고 감사할 줄 아는 인생 되도록
- 현지: 신교제 신결혼. 교제에 대해 고민하고 기도하기